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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좋아하는 K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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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loe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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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생활 8년차에 갑자기 마케터가 된 직장인. 유통사, 가전회사, 커피회사를 거쳐 다시 디지털로.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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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8T13:5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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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결혼주의자에요 - 결혼 관련 질문을 피하는 귀여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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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4:33:04Z</updated>
    <published>2025-03-18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대학 동기를 만났다. 못해도 1년에 한두번은 꾸준히 10년동안 만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얼굴을 본지 벌써 1년도 더 지났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면서 그간 밀린 이야기들을 쉴새 없이 했다. 동기 Y가 시켜둔 피자가 다 식고, 파스타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식당이나 카페만 가면 그렇게 찍어대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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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됐을 때 옆에 있는 사람이랑 하지 보통 - 그게 현실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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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3:10:10Z</updated>
    <published>2025-03-11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을 다닐 때 옆 파트에 정말 좋아하는 선배가 있었다. 업계에서는 나름 악마와 같은 캐릭터로 비춰지던 그녀였지만, 대신 깔끔한 일 처리, 성과 하나는 탁월했기 때문에 모두 어려워 하면서도 협력 업체들 모두와 사이도 좋던 그런 선배였고, 당시 나는 그 선배처럼 되고 싶었다. 물론 옆 파트 선배였기 때문에, 내가 그녀의 무서움을 몰랐을 수도.  정확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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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섭잖아, 책임이라는 게 - 우리가 결혼을 무서워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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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1:33:17Z</updated>
    <published>2024-08-13T23: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직장을 옮기게 되었다. 지금 다니던 커피집에 나름 큰 애정을 갖고 있었지만, 경계 없는 업무들에 지쳐가고 있었고,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나를 능력 부족으로 취급하는 상사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가 가득했었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한 기업의 경력직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고, 결국 최종 합격을 해서 직장을 옮겼다. 굉장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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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꿍이 있었으면 했어요 - 평생의 단짝, 그냥 내 짝꿍 말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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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2:36:38Z</updated>
    <published>2024-03-26T22: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중인 직장동료 N은 입덧이 심해 통 음식을 먹지 못했다. 약을 먹어도 잘 듣지도 않고 컨디션이 오락가락하는 날들이 계속되다 보니 안 그래도 가녀린 그녀가 더욱 야위어 가는 게 너무 안타까웠다.  &amp;ldquo;K는 결혼 생각은 없어요?&amp;rdquo; &amp;ldquo;잘 모르겠어요. 반반인 것 같기는 한데, 꼭 해야 한다 입장도 아닌 거 같고, N처럼 임신해서 그렇게 고생하는 거 보면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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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날 약을 사다놨더라고 - 무응답을 응답으로 만든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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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23:32:46Z</updated>
    <published>2024-03-12T22: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사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크게 관심이 없다. 특히 사내 연애를 알아채는데는 늘 그 소문의 가장 끝에 있었고, 사내 연애든 뭐든 좋아하는 사람들 끼리 만나서 연애한다는데 축하해야지 뭐가 어쩌구 저쩌구 하나 하는 편이었다. 그렇게 눈치가 없어서인지, 내 동기 Y, 심지어 같은 팀 동기의 사내 연애는 같은 회사를 다니는 동안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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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참아줄 수 있는지 - 결혼 관련해서 가장 내 마음을 크게 울린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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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4:01:19Z</updated>
    <published>2024-02-27T21: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직장 동료였던 언니 Y와 함께 퇴근하던 길이었다. 언니는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크게 결혼에 뜻이 없다 했다. 그간의 연애들도 긴 연애보다는 짧은 연애가 많았고 몇 번의 상처를 입은 뒤에는 좀 더 자기중심적이 되어서 상대방에게 못되게 굴기도 했었다고 했다.   그랬던 언니가 결혼을 준비한다. 자기도 모르게 어어 하다 보니 웨딩 촬영을 하고 있었고,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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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몰래 사고는 안 칠 거 같아서 - 애기 엄마 S의 결혼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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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6:25:56Z</updated>
    <published>2024-02-21T00: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동기인 S는 얼마 전 아이를 낳았다. 내 친구나 그녀의 남편이나 쌍꺼풀이 있고 눈매가 좀 짙은 편이었는데 아이는 그 둘의 눈을 똑 닮은 커다란 눈망울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제 갓 100일을 넘긴 그녀의 귀여운 아들을 다음 주에 보러 가기로 했는데,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조금은 어색해 보일 것 같다.  그녀와 나는 한창 취준생 시절인 2014년에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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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머니가 되어도 케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 동갑내기 커플의 결혼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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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3:14:54Z</updated>
    <published>2024-02-13T22: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동기 H는 늘 자신은 결혼에 진심이었다고 말했다. 누구를 만나던 어떤 사람을 만나던 늘 '결혼'을 염두에 두고 사람을 만났다고 했다. 장기 연애를 했던 남자친구도, 그와 헤어지고 소개받았던 남자들에 대해서도 그녀는 늘 '결혼'이 가장 키워드였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결혼'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어쩌다보니 더블 데이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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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결혼 전 동거 추천 - 3개월이라도 같이 살아보는 걸 추천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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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6:23:36Z</updated>
    <published>2024-02-07T01: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에 욕심이 많은 내 친구 K는 열정이 많은 친구다. 원래 근무하던 분야를 벗어나서 완전히 다른 분야로 취업을 하게 된 그녀는 그곳에서도 인정받고 열심히 자기 몫을 해내는 친구였으며, 본인 스스로의 발전에 대한 욕구와 업무를 더 잘 해내고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대학원 진학도 마다하지 않는 친구였다. 몇 년 전 결혼을 했고 눈이 동글동글한 남편과 알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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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왜 결혼했어? - 그냥 남들 다하니까 했지. 우리 땐 그랬던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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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0:51:16Z</updated>
    <published>2024-01-30T22: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따스한 가을날이었다. 오랜만에 서울에 볼 일이 있어 올라온 엄마는 하룻밤 우리 집에서 자고 우리와 식사를 하고 내려가시겠다고 하셨다. 친구 모임 때문인지 불편한 발에 높은 구두만 신고 오신 엄마와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은 오래 걷지 않아도 되는 곳이어야 했지만 이렇게 가을볕이 아름다운데 어디 공원이라도 가고 싶었고, 내가 좋아하는 동네 최애 카페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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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왜 결혼했어? - 30대 중반 미혼여성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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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23:41:35Z</updated>
    <published>2024-01-24T02: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우... 나는 이렇게 오늘도 결혼에서 한 걸음 더 멀어졌습니다.'  요즘 친구들 만나고 집 돌아가기 전에 내가 우스개 소리로 하는 소리다. 올해로 35살이 된 나는 주변에 결혼을 한 친구들이 결혼을 안 한 친구들보다 더 많아졌다. 중고등학교 친구들부터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 직장에서 만난 동기들 까지 이제는 결혼을 안 한 친구들을 찾는 게 더 어렵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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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초'라는 타이틀 - 3. 이 앱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최초로 한건 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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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4:23:04Z</updated>
    <published>2024-01-20T11: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브랜드는 여러 곳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가 하는 라이브 커머스라고 인식하고 있는 방송들은 대부분 우리가 한 게 아니다. 흔히 보는 캡슐커피나 스틱커피, RTD(Ready To Drink의 의미로, 편의점 가면 볼 수 있는, 캔, 병 등의 음료)는 우리 브랜드와 네슬레와의 계약을 통해 네슬레에서 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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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고 우리 디렉터님~ - 2.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데 영혼을 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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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2:56:58Z</updated>
    <published>2024-01-12T02: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커머스 마케터라는 새로운 롤을 부여 받은 나에게 주어진 미션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신규로 론칭하는 테이블웨어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간 우리 회사의 제품 상세페이지들은 해당 상품들을 내부 시스템에 등록하기 위한 누끼컷들을 이런 저런 사이즈 조합으로 배치한 이미지가 전부였으며, 상세페이지 내용 역시 공급자적 입장에서 쓰여진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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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커머스 마케터요? - 1. 8년차 과장,신입 마케터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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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9:59:36Z</updated>
    <published>2024-01-04T09: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하반기 모 기업 그룹 공채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나는 올해로 8년 차가 되는 직장인이다 8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직을 두 번 정도 했고 현재는 모 커피집의 온라인 마케터로 일하고 있지만 내가 처음부터 마케터였던 것은 아니다  나는 솔직히 지난 7년이 조금 넘는 기간을 영업, 즉 세일즈에 오리엔티드 된 일을 했다 유통사 md 4년 반, 브랜드 이커머스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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