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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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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이 시릴때 시를 씁니다. 마음건강, 몸건강을 위해 맨발걷기를 하며 시를 욉니다.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기'가 특기, 전화로 수다떨기가 취미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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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8T22:3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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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두릅이죠 - 두릅나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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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5:02:07Z</updated>
    <published>2026-03-29T04: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일 농부로 아버지 일손을 거들어드려요.  여기는 거제도고요~^^  봄이 쑥 두릅 부지깽이나물로 오는 풍경  그 속에서  일거리가 많은 봄날의 농부   어때요? 좀 어울리나요?^^  화단에 덮어줄 갈비(소나무 낙엽)도 다섯 자루 이고 지고 수레에 실어 나릅니다.   봄이 왔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kq7_6_TA0cJuAaE1HcKz9KPRd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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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매일 보고 싶다 - 그때는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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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54:01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든넷의 엄마가 생일날 엄마가 보고 싶다 했었다. 7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엄마가 보고 싶다고. 열두 살에 여읜 엄마가 여전히 보고 싶다고. 사진이 한 장도 남아 있지 않아 얼굴마저 흐려지는 엄마가 보고 싶다고. 그때부터였을까? 엄마와 셀카를 찍고 엄마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엄마와 영상을 담기 시작한 게.  2주 전 목요일.  그날따라 회사에서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wvKKZ_UQuFFhEmRsA2Tea8rPL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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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클났어 - 작고 소중하고 싶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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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37:46Z</updated>
    <published>2026-03-03T22: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69 72 숫자가 나를 괴롭힌다. 48? 연애시절에는 분명 48이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짐작한 대로예요 ㅋ 몸무게말입니다)  첫 아이를 임신하고 64까지 늘어난 몸무게에 살짝 눈물이 났던 나인데 이제 저녁에 야식에다 아이스크림 반통 챙겨 먹으면 70을 넘겼다가  다음날 아침이면 68~69를 찍는다.  돈을 들여 다이어트를 해 본 적도 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sY9jsjEZJxQJ7_W81edMB133l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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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 말로는 못한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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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2:38:33Z</updated>
    <published>2026-01-07T22: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가끔 새벽에 눈을 뜨면 어깨가 시려와 어제는 일찍 잤는데 꿈을 꾸다 깼어  통학선에서 내린 우리마을 아이들이 줄지어 선창가를 돌아  다시 학교로 가야한다며 뛰어가는데 &amp;quot;너희 엄마가 죽었대&amp;quot; 나는 흩어지는 아이들  속에서 정미를 찾아 너도 가야지 하고는 집을 향해 뛰었어 주먹으로 눈가를 훔치면서  그제서야 겨울바람이 차게 느껴지고 손이 시린데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FZAxpS4-RV7o9wDzDq7jpITH6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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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계절이 시작될 거야 - 응원한다 엄마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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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2:21:03Z</updated>
    <published>2025-10-22T22: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가 수시 실기를 보러 출발했다. 하루 종일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있다가 오후 5시 시험장에 들어서겠지...  &amp;quot;언젠가 아니 곧 너의 계절이 시작될 거야 당당하게 너의 끼를 보여주고 오려무나&amp;quot;  멋지게 말해주고 싶었지만   경상도 엄마는 오글거리고 간질간질해서  &amp;quot;개안타.... 정시도 있고 오디션도 있고1000명  넘게 와갖고 3명 5명 뽑는데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OAK-X0V25q_LXX18Z_RrqbUoX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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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재밌는 일 없나? - 앵무새를 입양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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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2:14:03Z</updated>
    <published>2025-10-19T19: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사는 게 좀 재밌으면 좋겠다.&amp;quot; 매년 11월부터 2월까지 사는 게 참 힘이 든다. 아니 힘이 들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계절성 우울'에 시달려  좋아하는 모든 일이 시들해지고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는 거 , (평소 미라클 모닝이 되던 나인데) 밥 먹는 일, 세수하고 머리 감는 일조차 귀찮고 1월쯤 되면 살아있다는 사실이 끔찍하게 싫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_WF8QYKzRsFnDsKUT69-Vs1l45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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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에게 전화를 걸다 - 이래도 되나 싶지만 나는 ENFP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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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9:32:01Z</updated>
    <published>2025-10-12T09: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날의 기분&amp;gt;  그날은 사실 아주 평범하게 시작된 하루였다. 평소 루틴대로 새벽 6시 일어나 책 좀 읽고 명상하고 맨발 걷기 후 출근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콜센터에서 일하는  일잘러로 잘 움직이다가 갑자기 고객의 응대가 못마땅해진 순간 이런 가라앉은 기분을 어떻게 풀까 하다가 엉뚱한 짓을 하게 된다. 그날은 뭔가 강렬한 한 방이 필요하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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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뮬리 - 등산보다 사진에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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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3:07:37Z</updated>
    <published>2025-10-12T03: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모산 등산을 위해 과일 두 가지 비스킷 커피 생수를 챙겨 나섰다.  주차를 하고 보니 넓은 부지에 핑크뮬리가 장관이다. 내려올 때는 정오라 더울 테니 사진 몇 장 남기자고 남편을 재촉해서 풍경도 담고 셀피컷도 찍어본다.  이런! 사진을 찍고 보니 산에 가고픈 마음이 사라진다. 그냥 집 가서 쉬고 싶어 지는 #ENFP!  먼저 추진하고 먼저 변심하고 ㅋㅋ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QBiqkzpt96tQDCe7TVs9XiDqh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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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간단 빙수 만들기 - 3분 완성 빙수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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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7:58:44Z</updated>
    <published>2025-10-09T07: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빙빙바4개 아맛나 3개는 숟가락으로 적당히 부수고우유랑 얼음 믹서기 갈고블루베리랑 후르츠칵테일 넣어서초간단 빙수 완성~~^^요즘은 배달비랑 더하면너무 비싼 빙수 ㅎㅎ♡망고랑 멜론 넣으면 진짜 과일빙수 돼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JZi88L2PpqXBFZm7WBCCP3SQ6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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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입논술은 초1부터 결정된다 - 글쓰기의 시작은 읽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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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3:36:04Z</updated>
    <published>2025-09-16T22: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항상 듣는 질문이 있다. &amp;quot; 글쓰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quot; 2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며 쓰기보다 읽기가 먼저라고 강조했지만 고객님들은 늘 '쓰기'라는 결과를 원한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 3회 저녁 시간을 내어 대입 논술 지도를 하고 있다. 전공을 살려 1:1로 학생들과 마주하다 보면, 대입논술준비는 단순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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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을 먹고 자란 다정이 - 내 안의 다정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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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2:31:42Z</updated>
    <published>2025-09-14T00: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의 다정 씨다정을 받고 자란 다정이.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다정한 사람이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일이 어렵지 않고, 작은 배려를 습관처럼 내어놓을 수 있는 건 아마도 내가 '다정함'을 받고 자란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건네주던 사소한 친절이 내 안에 쌓여 지금의 내가 되었음을 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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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1 호팬 너의 1 호팬 - 너를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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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3:02:28Z</updated>
    <published>2025-09-13T08: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에게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화면 속에서 이동국 선수와 그의 1 호팬이 재회하는 장면을 보았단다.29년 전,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고교축구 선수시절, 그를 따라다니며 응원했던 단 한 사람. 하나 씨를  늘 마음속으로 고마워했대.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았던 그녀를 이동국 선수는 잊지 않고 드디어 찾았더라. 나이차이는 고작 두 살이지만 자신이 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_iLhL5zoPCwPtqWm7wbv4g5iZ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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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알려준 비밀 - 힘을 빼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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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1:35:58Z</updated>
    <published>2025-09-06T11: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을 빼는 연습나는 열다섯 살 여름, 그날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친구들과 바닷가에 나가 놀던 오후였다. 바다는 햇빛을 받아 유리처럼 반짝였고, 갓 올라온 멸치를 털어내던 동네 아주머니들의 손놀림, 방파제 끝에 줄지어 앉은 낚시꾼들의 찌를 바라보는 표정까지, 모든 것이 평화롭고 느긋했다.  친구들은 물개라도 된 듯 바다로 뛰어들어 해수욕을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CNzi_U2NukNcou-lez9mOQh7I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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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나 ENFP야 - 이번엔 달리기를 시작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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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0:54:45Z</updated>
    <published>2025-09-06T00: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여섯 시, 세상이 아직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시간. 나는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학교 운동장으로 향한다. 아파트 안에 위치한 초록공원에는 새벽 5시부터 부지런한 어르신들이 걷기 운동 중이다. 그 곁을 지나쳐 횡단보도를 건너면 00 중학교가 있다.가지고 간 물병을 스탠드 위에 내려놓고 발목 돌리기를 한 뒤 천천히 달리기를 한다.  운동장 트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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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탈출게임 - 절반의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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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2:37:44Z</updated>
    <published>2025-08-04T02: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의 휴가를 끝내고 출근하는 첫날.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보고싶었다 . 첫인사도 그렇게 나누었다.  &amp;quot;보고싶었어요. 팀장님&amp;quot; 이게 가능한 이유는 그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기로 했기때문이다. 내가 말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인것처럼 그도 별 뜻없이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인것을 인정하기로 했다.  더이상 그의 말에 상처받지않기로,  나에게만 그러는게 아니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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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레박 시인 - 시는 울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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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5:24:30Z</updated>
    <published>2025-08-02T05: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시를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이 국민학교 3학년 시절이다. 군학예회를 앞두고 있었고 5월 스승의 날을 즈음하여 &amp;lt;전국 학생 편지 쓰기 대회&amp;gt;가 열렸다. 평소 조용하고 수줍음 많던 민주가 대상을 받았다. 선생님께 쓰는 편지에 선생님의 모습을 한눈에 그릴 수 있는 시를 써넣은 독창성을 높이 인정받아 대상의 영광을 안았던 것이다. 나는 최우수상에 그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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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이겨내는 법 - 두려움 없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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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4:42:51Z</updated>
    <published>2025-07-21T06: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의 부정적 이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 심리서적을 뒤적여보았다.  '과거에 참기 힘들었던 순간으로 돌아가기'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과거 그 순간으로 돌아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뒤바꾸는 일을 이룩하면 내 안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수치심을 꺼내 밖으로 배출하여 감소시키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열 살 나로 돌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UAYzMce59jBna5KphUd0i7QRd1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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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는 누가 키우노 - 송아지 세 쌍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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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0:58:33Z</updated>
    <published>2025-07-19T23: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집에 키우는 동물을 사람처럼 대하는 습관이 있었다. 특히 소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여름날 해가 지고 소를 몰고 마당으로 들어서면 하루 종일 엄마만 기다린 우리들 밥보다 소 물 먹이고 소죽 챙기는 게 우선일정도로.  그래서일까? 작은 섬 칠천도에서 마산에 있는 제일여고에 진학할 당시 유일하게 교복을 입는 학교여서목돈이 들어가게 생겼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ns%2Fimage%2F8NmsJvVbeO0lTKnuTJDszhvqQ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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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좀 예뻐해주이소 -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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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0:10:47Z</updated>
    <published>2025-07-14T08: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예뻐하는 직원은 따로 있다. 뭐 감정이 다르다는게 아니라 말을 하거나 이름을 부를때 다른 온도가 느껴진다.  직장상사에게 예쁨받고 싶은 마음은 같을거라본다. 적어도 지청구나 부정적 피드백은 없었으면 싶다.  하루하루 아무일없이 지나가기를 빌며 출근을 한다. 축하케이크가 들어왔다. 사람은 20여명인데 사이즈가 커봐야 한조각씩 먹지도 못한다. 냉장고 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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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남자 - 아버지와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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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2:27:01Z</updated>
    <published>2025-07-09T21: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버지와 남편은 서로 닮은 구석이 많다.  일단 딸들에게 자상하다. 내 아버지는 내가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 손수 뜨개질한 분홍 스웨터를 입히셨고 졸업식에 입으라며 새벽 장배를 타고 마산까지 가셔서는 그 시절 골프웨어였던가 아주 값비싼 MIZUNO잠바를 분홍색으로 사주신분이다. 여고 1학년 자취시절에는 온갖 부엌살림도 사다 놓으시고 잠금장치 점검에 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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