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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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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자입니다. 다정한 세상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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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9T04:1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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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빌리프(belie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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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1:38:28Z</updated>
    <published>2025-04-23T01: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에 책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hee_bookshelf) 내 기록용이기도 했지만,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욕심도 있었는데 인스타그램이란 플랫폼 특성상 잘 닫지 않는듯 하여 브런치에도 이중 업로드를 하려고 마음 먹었다. 특히 내가 관심 있는 가짜뉴스, 허위정보, 리터러시, 양극화 문제에 관하여.   #미스빌리프   저자는 '음모론자'가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PktA0_96Wn-xFyhpe6gb5h0QK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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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나고야 여행 3박 4일 wrap-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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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9:02:15Z</updated>
    <published>2024-02-02T06: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늘 그랬듯, 내 여행기는 썩 맛깔스러운 글은 아니다. 메모성 글에 더 가깝다는 것을 다시 한번 고지드린다. 이 글의 사진들은 직접 촬영했다.)  여행기는 단상이 완전히 잊히기 전에 후루룩 쓰는 게 제맛이다. 더 제격인 표현을 고르다 날것의 감정이 날아갈까 봐 그렇다. 사실 이번 여행은 예민함이 극에 달했을 때 떠났던 여행이었다. 간신히 되찾은 여유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o2aG3MK0iLp4cm6eZ1oJENgfh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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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시마 출장기③] 방류 개시 다음날, 표정 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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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06:36:50Z</updated>
    <published>2023-09-04T08: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방류 개시 D+1  방류 개시 다음날, 이날 오전이 우케도 항구에서 하는 중계 마지막 날이었다. 뭔가 더 아득해져서, 원전과 방파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이제 서둘러 르포&amp;nbsp;기사를 만들러 이동해야 한다.   방류 개시 다음날 표정을 담으러&amp;nbsp;첫 번째 행선지 후타바 마을로 향했다. 원전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후타바마치 후타바에선 지진&amp;nbsp;이후 12년째 방치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qQaFxE_L4g_YtAKl-nZIhB4KI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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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시마 출장기②] 정부와 시민이 위험을 인식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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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3:59:28Z</updated>
    <published>2023-08-31T13: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대망의 D-DAY  대망의 방류 개시일, 아침뉴스 중계를 위해 새벽 5시쯤 일어나 기사를 올리고 6시 반까지 다시 원전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 우케도항으로 향했다. 아침이 되니 후쿠시마 제1원전이 또렷이 보인다. 턱이 높아서 방파제로 바로 오르는 게 무리라, 멀리 빙 돌아서 방파제에 올랐다. 방류 당일이라 그런지 원전을 찍으러 온 내외신 기자들이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hP58AeUCm16JgLAZJWpCiRK4h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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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시마 출장기①] 걱정과 준비물의 상관관계 - 방류 이틀 전부터 시작한 출장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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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23:58:02Z</updated>
    <published>2023-08-30T13: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방류 D-2      &amp;quot;내가 왜 전화했는지 알겠지?&amp;quot;    전날 당직을 서면서 NHK 속보를 접했다. 기시다 일본 총리가 이르면 24일 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속보 처리를 하면서도 나의 운명을 잘 인지하지 못했다. 해외 출장 기회가 잘 없었기에 당연히 외신 그림을 받아 기사를 쓰려니 했다.    당장 내일 새벽 출국이라 할 것들이 많았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MDd-jSSPg_j_PhVODlVg3g7Gu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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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여행기 Wrap-up 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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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5:41:04Z</updated>
    <published>2023-08-03T07: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 차: 피렌체 &amp;rarr; 로마    피렌체 민박집에서 먹는 마지막 조식. 전날엔 삼계탕이었는데 오늘은 감자탕이었다. 오랜만에 마시는 빨간 국물.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카페 일리로 향했다. 자릿세도 받지 않고 얼음을 따로 받을 수도 있는 곳. 그런데 우리 남편, 아이스 컵이라고 말해버려 아이스 콜드브루를 받아 온 뒤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LtsuHzVCpSDWfMeVyHC3t0Iee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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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7박 8일 여행 wrap up 1부  - 물의 도시 베네치아, 꽃의 도시 피렌체, 그리고 아름다운 피사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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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16:03:30Z</updated>
    <published>2023-06-26T02: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애당초 여행의 단상이 머릿속에 완전히 지워지기 전에 후다닥 기록하는 메모성 글이다.&amp;nbsp;향후 이 메모에 조금씩 덧대가며 자세하고 정제된 글로 수정하려 한다.    1일차: 로마 도착  전날까지 과제를 정신없이 마무리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일주일 간 새벽 출근에다&amp;nbsp;잠을 거의 못 잔 탓일까. 몸이 으슬으슬했고 감기가&amp;nbsp;올듯말듯 했다. 공항에서 스쿨푸드 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EN27XMeaTxTWMpoKV_CfryZNl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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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총리는 왜 나홀로 중국을 찾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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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2:28:40Z</updated>
    <published>2022-11-07T10: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총리의 중국 방문은 3년 만이다. 시진핑 국가주석과 올라프 숄츠 총리가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났다. 3년 만에 열린 방중길엔 보란 듯이 폭스바겐&amp;middot;지멘스&amp;middot;머크&amp;middot;도이체방크 등 기업&amp;nbsp;CEO&amp;nbsp;12명도 함께 했다.코로나19&amp;nbsp;확산 이후 중국을 찾은 첫 유럽 정상이자, 시진핑 집권 3기 이후 중국 땅을 밟은 첫 서방 지도자. 숄츠 총리를 향한 시선은 엇갈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hADrUJ41aCLnoI9N7LbThN_a-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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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채식을 위하여  - &amp;lt;청소년 비건의 세계&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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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0:41:13Z</updated>
    <published>2022-11-01T14: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엄마는 늘 채식을 강조하셨다. 라면이나 햄버거를 한끼로 섭취했다면 다른 한끼는 꼭 채소가 듬뿍 담긴 식단이어야 했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따로 영양제를 섭취하듯 우리 세 남매는 엄마가 손으로 주는 상추나 샐러리를 입을 벌려 받아 먹어야 했다. 우리는 입 안에서 채소들을 열심히 오물거리며 깔깔거리곤 했다. 그때부터 나는 어렴풋이 알았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Z6ehwMlZsOUmL1D-exGiDm3gs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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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존재의 여행 - 리베카 솔닛 '마음의 발걸음'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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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6:54:35Z</updated>
    <published>2022-09-07T04: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베카 솔닛의 아일랜드 여행기 &amp;lt;마음의 발걸음&amp;gt;엔 이런 구절이 나온다.  &amp;quot;길을 떠난다는 것은 한곳에 머물러 있었다면 만날 수 없었을 온갖 위험과 온갖 기회를 만난다는 것,&amp;nbsp;낯익은 운명을 뒤로 하고 낯선 운명들을 찾아 나선다는 것이다&amp;quot;  회사 안에서도 여행은 떠나게 된다. 인사이동 시즌이&amp;nbsp;되면 사람들은 저마다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가슴 속에 품는다. 그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9LYbw0MnE0rkcUpTjOevPhaWr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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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삶을 갈아넣은 뒤  최고가 되면 뭐하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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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13:24:37Z</updated>
    <published>2022-08-22T02: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부터 회사 메인뉴스에 매일 출연하고 있었다.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하시던 코너였는데 내게 기회가 주어졌다. 뉴스 이면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역할이었다. 거의 매일 출연해야 했고 분야는 정해진 게 없었다. 내가 했던 주제들 몇 가지만 나열해보자면 '코로나 한번 걸리면 슈퍼 면역자인가?', '푸틴은 처벌할 수 있을까?', '검수완박은 위헌인가?' 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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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레', 한 번도 고민해본 적 없던 &amp;nbsp;이름  - &amp;lt;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amp;gt;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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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23:32:58Z</updated>
    <published>2022-07-10T12: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amp;lt;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amp;gt;, 저자 오건영&amp;nbsp;을 읽고  별 다섯 개 강추(★★★★★) 하는 책이다!  MZ세대들은 늘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란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살아왔을 거다. 그런데 난데없이 인플레이션이라니. 이 정도로 길고 센 인플레이션은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처음. 이 자식이 정말 올 줄 몰랐던&amp;nbsp;거다. 코로나 때 돈을 너무 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DuSfTMjuqSYobD6-b7-TdmVev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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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붙들고 있던 인연, 그 무의미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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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3:15:53Z</updated>
    <published>2022-07-10T04: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격리기간. A가 보고 싶어 연락을 건넸다.       &amp;quot;A야, 잘 지내? 뭐하고 사니. 나는 코로나 걸려서 집에서 요양 중이야&amp;quot;  한참 뒤에 온 A의 답장. 식어버린 답장에 비로소 깨달았다. 이젠 그만 손에서 내려놓고 흘려보내야 할 인연이라는 걸. 어쩌면 진작 깨달았어야 하지만 애써 외면해왔던 진실.       &amp;quot;나야 뭐 ㅠㅠ 코로나 걸려서 고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ZpP-csXedNuamqyVnFWjLEY4n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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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 4일차] 몬세라트 수도원과 시체스 투어 - 가톨릭 국가에서 술, 술, 또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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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8:15:26Z</updated>
    <published>2022-07-04T13: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린 가우디의 가슴을 뛰게 했던 몬세라트 수도원(Montserrat Monastery)에 가는 날. 둘째날 보았던 카사 밀라에 영감을 준 곳이다. 산봉우리에 세워진 수도원에 딱 도착했을 때 사실 첫인상은 심심했다. 그런데 산책길을 걸으면 걸을수록 '아예 하룻밤을 묵을 걸'이란 생각이 들었다. 성스러운 분위기가 조용하게 감겼고, 육감적이면서도 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HGChZhoFI8au3hMnHtYKhEwET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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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3일차] 스페인 속 로마, 타라고나  - 지중해 바다에서 여유롭게 헤엄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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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3:53:39Z</updated>
    <published>2022-06-23T12: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1,2일차 글은 여행의 단상을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기억을 남겨보자는 글이었지만,  어느덧 일상 복귀 4일 차가 된 지금 벌써 기억이 아득해져 버린 관계로 이번 편부터는 차분하게 글을 써보려고 한다. 1,2일차 글이 부끄러워진다)    어디로 갈까. 어제 옮긴 한인민박 침대. 눈을 뜨자마자 고민이 시작됐다.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 오늘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orTGN3FM8-AJS79V0nUFvnLiD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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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2일차] 가우디에 취하는 날  - 드디어 가우디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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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0:09:20Z</updated>
    <published>2022-06-19T09: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행 단상을 잊어버리기 전에 후다닥 적는 글임을 밝혀둔다. 다소 어색한 표현들이 있을 수, 많을 수&amp;nbsp;있다.)  첫날은 시끌벅적한 바르셀로나 거리 분위기를 느꼈다면 오늘은 가우디 투어를 하는 날이다. 사실 나름 건축계열 전공자로서 가우디를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단 하나. 남들이 안 하는 걸 해서였다. 가우디를 제대로 마주한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설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GygthVNjmsqCQIIEU2LBDMEkuo0.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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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1일차] 드디어 해외여행!  - 코로나 틈새를 비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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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2:48:41Z</updated>
    <published>2022-06-19T06: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행 단상을 잊어버리기 전에 후다닥 남기는 글임을 밝혀둔다. 다소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많을 수&amp;nbsp;있다.)  우리나라와 파라과이의 A매치 축구 평가전이 있던 날. 두 골을 넣은 알미론을 비롯한 파라과이 선수들을 인천공항에서 마주했다. 경기 마치고 바로 온 모양이다. 유니폼 때문에 대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파리를 경유하는 비행기도 같이 탔다.  공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kaIDdflOMZhI62l-YACRPdXwUws.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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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것에 결핍을 느끼나  - 정신분석 상담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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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00:31Z</updated>
    <published>2022-04-17T13: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님께서 동경하듯 물으신다.   &amp;quot;방송할 때 굉장히 멋지더라고요&amp;quot;    사실 나는 이 말이 좋기도 하면서도 불편하다. 칭찬받아야 할 것 말고 다른 것을 칭찬받는다는 기분 때문이다. 마치 배우들이 '잘 생기셨네요'란 칭찬보다 '연기 잘하시네요'란 칭찬을 듣고 싶어 하는 것처럼. 나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맞받아친다.   &amp;quot;누가 쓴 거 읽는 게 아니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4DGgzltGO9Lp51OUUalu2Mm3Pt8.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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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 분석' 상담을 시작했다 - 상담 첫날: 나를 알아가는 지난한 과정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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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7:51:32Z</updated>
    <published>2022-04-09T12: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지냈던 지난해. 올해엔 뭘 억지로 하기보단 천천히 지내는 삶을 살아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선택한 것 중 하나가 정신분석 상담이다. '저 힘들어요, 이해해주세요' 류의 상담 말고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탐구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궁금했다.     19세기에 태어난 오스트리아 의사이자 철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이 얼마나 의식할 수 있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mdPOYwNOvE_jGBOMc8ai9kO9W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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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별하지 않는 삶 -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 간단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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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10:21:59Z</updated>
    <published>2022-03-05T12: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 주의    조금은 우쭐하고 싶다. 사실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Why Fish Don't Exist)&amp;gt; 제목을 봤을 때, 이 책의 메시지에 대한 감이 왔다. 하지만 이 책은 확실히 '못 보던 책'은 맞다. 소설이 아닌 에세이인데도, 이런 식의 구성과 반전이 담긴 책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에세이인데도 탄탄한 논문 한 편을 읽은 듯했다. 막판 반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s4%2Fimage%2FJJKCPtJJL89Bxll5E_FlxCGRb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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