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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디 PAD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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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예술을 통해 나만의 언어를 창조한다. 세상을 탐구하고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쌓는 것을 즐긴다. 길에서 우연한 만남을 고대하며 길을 나서지만 쉽지만은 않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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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3T15:0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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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에 잠입한 예술학도 - 놀이터는 창조적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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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5:14:17Z</updated>
    <published>2024-02-24T04: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휴학계를 신청하고 학교를 나설 때, 마음속에는 '큰 결단'이라는 무거운 단어 대신 '모험의 시작'이라는 가벼운 설렘이 자리 잡고 있었다.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선택한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열어주었다. 나는 운 좋게도 사무보조의 첫 시작을 유명 대기업인 H사의 총무팀에서 하게 되었는데, 그곳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L0%2Fimage%2FYpqqLNt5l2q062S-V1ZnwlK3U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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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우주인을 위하여 - 물로켓을 만들어 쏘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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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3:24:13Z</updated>
    <published>2024-02-12T12: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의 우주인을 위하여   예술작품을 할 때, 나는 작은 공간을 활용해서 무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작은 공간이 주는 묘한 매력은 반대로 무한하게 상상을 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었다. 그중에서 특히나 냉장고, 소설 카스테라에서 주인공은 냉장고에 음식이 아닌 세상에 이롭거나 해로운 다양한 것들을 보관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새로운 지구가 냉장고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L0%2Fimage%2Fd8wIghcAQZvXFgriHRVskNHoC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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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밤이 있다. - 유난히 잠이 오지 않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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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20:51:07Z</updated>
    <published>2024-02-11T15: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밤이 있다. 창문 너머로 스미는 빛이 마치 타임캡슐에서 건너온 메시지처럼, 시간의 틈을 타고 내 마음의 가장 은밀한 곳에 메아리친다. 이 빛은 밤의 침묵을 헤치고 조용히 내 마음 깊숙이 스며들어, 설명할 수 없는 막연함을 선사한다. 그 빛에 빠져, 나는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며, 때로는 그 안에서 숨어 있던 불안과 두려움의 얼굴을 마주한다. 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L0%2Fimage%2Fa4UUOAo_dOqsTVhG6dkxFbtU6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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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리지 않았던 세상 - 난청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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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1:24:57Z</updated>
    <published>2024-01-30T07: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해야만 소중해지는 일들이 있다. 듣는 일도 그런 일이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대화에서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는 격언이 있는 것처럼.  그날도 들어야 할 말이 참 많은 날이었다. 주요한 회의가 있었고, 며칠 전부터 그 회의를 위한 준비를 했다. 사무실로 향하며 느낀 날씨는 봄날의 포근함을 품고 있었고, 나는 뒤에 일어날 일을 예상하지 못한 채 좋은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L0%2Fimage%2FyHKhTD-gBESLSIDEsP7Zyg67f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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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꿈이 뭐예요? 과정인가요? - 우리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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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23:08:06Z</updated>
    <published>2024-01-25T18: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 가끔 자신을 잃고 헤매는 그 순간들이 있다. 나 또한 한때 우울한 기분이 나를 휩쓸며 방황하던 그 순간, 나는 심리상담사를 찾았다. 상담사가 운영하는 상담실은 하늘을 찌를 듯한 빌딩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었고, 창문 너머로 펼쳐진 서울의 풍경이 마치 미니어처 도시처럼 내 발아래 펼쳐져 있었다. 창문을 지나 종아리에 햇살이 묻어 따스함이 느껴질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L0%2Fimage%2FvM9iWPSebdV_PBsxoiNuMGmSw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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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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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23:24:25Z</updated>
    <published>2023-12-27T14: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는 글  글을 쓰는 매 순간 지금을 상상했다. 전하고 싶었던 글을 마치고 서문으로 돌아와 다시금 회고하는 것. 기억은 얄궃게도 물결이 사라지 듯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흐려진다. 때문에 에세이를 쓰기 위해 그때의 냄새, 풍경, 바람, 온도, 소리, 감정을 살살 달래며 오랜만에 다시 불러일으켰다. 그렇게 오랜만에 찾아온 기억은 소소한 문장으로 기록되어 글을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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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발견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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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4:19:17Z</updated>
    <published>2023-12-27T14: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창밖으로 스치는 눈 덮인 툰드라의 풍경이 마치 끝없이 캔버스처럼 펼쳐져 있다. 그 캔버스에는 내 실수들의 다채로운 흔적이 그려져 있다. 이번 여정을 통해 나는 실수가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지를 배우게 되었다. 각 눈송이는 자신만의 독특한 여정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여정은 쌓이고 쌓여 자신만의 언덕을 형성하고 있다. 차가운 표정의 러시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L0%2Fimage%2FRx8hmbpHK5JPJUh824D96pa77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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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답장 : 오래된 안부인사 - #인생의 충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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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23:35:55Z</updated>
    <published>2023-12-21T18: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사실 편지가 들어있던 상자는 이전에 발견했지만, 이것을 여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어. 묵은 먼지가 얹어 있는 상자를 열자, 오래된 종이에서 나는 쿰쿰하고 묵직한 냄새가 콧속으로 들어왔고, 그 속엔 색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어.  서로 나누었던 10년 전의 편지들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이, 당시의 감정과 꿈을 느낄 수 있게 해주더라. 편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L0%2Fimage%2FprwNMXxtBuh94SBwpeO5MtgF8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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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명함에 관한 고찰 - 80mm, 40mm 그리고 5m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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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4:38:01Z</updated>
    <published>2023-12-15T02: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은 부드럽고 바람은 시린 날이다. 그새 겨울은 찾아왔는지 강남의 한 카페 야외주차장은 을씨년스럽기만 하다. 주차장 한가운데서 긴 그림자를 늘어뜨리며 노을을 만끽하는 두 남자가 있다. 두 남자는 카페 앞에서, 반복적으로 무언가를 주고받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장면1 &amp;lsquo;강남의 한 카페 야외주차장&amp;rsquo;  노을이 지는 풍경이 펼쳐진 주차장 한가운데서 두 남자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L0%2Fimage%2Fyp1bgySkXOjv6yzFH3-JcSV3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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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로의 발걸음 : 후지산에서 찾은 삶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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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4:37:22Z</updated>
    <published>2023-12-03T17: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해발 3,777미터 후지산을 오르는 중이다.  &amp;ldquo;뭐 좀 독특한 거없나&amp;rdquo;  시작은 평범한 여행과 같았다. 어릴 때부터 일본에 거주하는 부모님 덕분에 숙박비와 식비, 그리고 덤으로 용돈까지 받는 특혜를 누리며 여행 할 수 있는 일본은 익숙했다. 바쁜 사람들과 거미줄 같은 전철, 마천루와 번화가가 즐비한 도쿄는 그저 언어만 일본어로 바뀐 재미없는 서울이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L0%2Fimage%2FsoOMg3v9xFQA8cAuHOIy5Sxt_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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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어지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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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4:34:51Z</updated>
    <published>2023-11-21T15: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웃옷을 벗고 누워있다. 따듯한 침대장판의 온기가 등으로 느껴졌다. 커튼을 벌컥 열고 한의사가 들어왔다. 그는 상체의 혈자리 여기저기를 누르며, 상태를 진단했다.  &amp;quot;자, 그대로 움직이지 마세요&amp;quot;  머리에 침이 하나씩 들어갔다. 그는 매우 능숙하게 &amp;nbsp;머리와 얼굴에 수많은 침을 놓기 시작했고, 나의 머리는 검은 머리카락과 새로 심어진 은색의 침으로 가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L0%2Fimage%2FihPmuCqHo1F1PyV0cpo8TK30J6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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