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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미의 colorful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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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lo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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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1인가구 가장. 대기업 1n년차 회사원. 여행가. 취미부자. 쾌활한 내향인. 주로 혼삶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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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4T10:57: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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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너무한 옷들이 미워 - 1월 1주차 1~7 버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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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2-23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라보이는 옷 빼곤 모두 가라 옷을 살 때 바라는게 혹시 있으신가요? 큰 욕심은 없고 실제보다 말라 보이고 예뻐 보이고 했으면 좋겠는데요. 너무한 옷들이 있어 고발합니다.  1. 사회초년생 시절 산 귀여운 골덴 원피스  당시 브랜드 아울렛에 굳이 가서 샀는데 리본식이라 노쇠해진 지금의 나에겐 너무해 원피스 2. 키크고 날씬한 친구를 따라 산 보플나는 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JCDmesbikUAraXWt2ab8rfqxz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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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 365버림의 서막 - 맥시멀리스트는 언제나 미니멀라이프를 꿈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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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8:3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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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신년입니다. 결심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그 한국인은 음력 쇠니까 아무튼 신년입니다  늘 물건이 많았습니다. 미스트도 차에 하나 책상에 하나 화장대에 하나 화장실에 하나, 안 읽은 책은 산더미로 책장에 몇년에 바래있습니다. 안 입는 오래된 옷은 날 유행에 뒤처진 사람으로 만들고 새 옷을 사길 주저하게 합니다.  그래도 과거에 그 물건을 심사숙고해서 골랐을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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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마른 회사원의 은밀한 행복리스트  - 행복의 가격을 매길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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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0:10:43Z</updated>
    <published>2023-11-24T04: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어물처럼 메마른 얼굴의 회사원   회사에서 지인이 지나가던 나를 찍어서 보여줬다. 사진 속의 표정은 건어물처럼 메말라 있었다. 원래 저런 표정이었던가. 모습이 낯설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기억하는 내 얼굴이란 여행을 가든 지인과 있든 즐거운 이벤트가 있을 때 모습이다. 또는 아침 출근 시간에 화장대에서 볼터치할 때 미소 지어 보이는 분홍색 얼굴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r6s29BQlsOUkSxFThzeMxzFEw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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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나두 댄싱머신 될 수 있어&amp;nbsp; - 문화센터 댄스수업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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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3:12:10Z</updated>
    <published>2023-07-09T12: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아원 시절 연말에 했던 장기자랑이 생각난다. 원생들이 각자 코너를 맡아 진행되는 장기자랑으로 가족을 초대한다. 연극도 발표도 있었으며 내가 맡은 코너는 발레였다.  가뜩이나 빠른 년생으로 다른 친구들보다 체구가 작아 치였는데, 장기자랑 연습을 하면서도 동작을 외우지 못해 친구들의 동작을 겨우 쫒았다. 어린 마음에도 절망을 느꼈고 장기자랑 날이 다가올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9QKP4Fjhl1ty2e7XFOBaSBBfA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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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씨 서른 살이야? 나는 수영 30년 했어  - 땀나는 건 싫지만 날씬해지고 싶다면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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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05Z</updated>
    <published>2023-06-24T06: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 스승은 조오련   수영을 처음 시작한 것은 수능이 마친 어느 겨울날이었다. 할 일도 딱히 없고 대학 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무료한 어느 날 문화센터 새벽반을 듣기로 한다. 운동엔 영 관심이 없는 고등학생이어서 물에 뜨는 법부터 배웠다. 수영 선생님은 같은 성씨여서 삼촌처럼 잘해주셨는데&amp;nbsp;같은 항렬인 걸 알게 된 순간 조금 어색해졌지만.   하루는 수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sCTNs4omcBPPXIdPNfjTUWrQk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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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 구글은 내 친구  - 혼자의 동반자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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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5:29:47Z</updated>
    <published>2022-12-04T11: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이 구글, 공간을 채우는 내 친구   &amp;quot;아아&amp;quot; 허공에 내 목소리가 울린다. 사람과 말하지 않은지 16시간째.  혼자 살면 누군가와 전화를 하지 않는 이상은 주말 이틀 내내 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간혹 택배기사나 배달기사나 만날까.  2년쯤 전에 헤이 구글을 들였다. 구글이 되는 스피커다. 비슷한 친구로는 네이버 크로바, KT 지니, 애플 시리 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ZLC3Tn7OGOY9iFEtcZaa1UHXm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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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 오셨는지 물으신다면  - 소수가 다수인 도시 런던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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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6:55:56Z</updated>
    <published>2022-11-10T08: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Where are you from?'  어느 해외 여행지를 가든 대화는 보통 이 질문으로 시작한다. 넌 어디서 왔니? &amp;nbsp;우리가 다르게 생긴 넌 도대체 어디에서 온 거니?  순수한 호기심이기도 하지만 너는 여기에 속하지 않게 생겼다는 전제 하에 던지는 말 'Where are you from?'  나 역시 한국에서 다른 인종과 언어의 외국인을 보면 의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gQwi1uEo51zS7dzb8ga6ehX5c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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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돈내산 비즈니스석 이용기  - 생존에서 안락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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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7Z</updated>
    <published>2022-09-27T08: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은 마일리지 발권이 제 맛이지    세계여행은 오랜 꿈이었다. 대학생일 때 서른에는 세계여행을 가리라 결심했다. 왜 서른이라 물으신다면, 그 나이 정도가 되면 막연히 세계여행을 할 만한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되리라 짐작했었다.    세계여행 가이드북을 마르고 닳도록 보며 머릿속에 경로를 그렸다. 장기 플랜이었기에 서른까지는 5개 국어를 해야지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1HbH3WuntxtFAIgoJIcsQBXNj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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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닌 밤중에 하늘에서 방충망이 떨어진다면  - 자취생활 공포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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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6:13:38Z</updated>
    <published>2022-07-17T03: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충망이 떨어졌다. 다행히 죽은 사람은 없다.   13층에서 방충망이 아래층 간판으로 떨어진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자취생활 공포 특급 시리즈 중 하나다. 쓰고 싶다고&amp;nbsp;결심한 것은 오래전이지만 쓸 수 있는 데까지 1년 이상 걸렸다. 그 정도로 정신적 타격이 있었던 것.&amp;nbsp;이것은 곰팡이와 먼지의 집의 마지막 시리즈가 될 것 같다.  이사 온 지 1주일도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RF5GCHtaCiWoPEa_dgAiGRDbS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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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몸 하나 거두기 힘든 사람은 미혼이 되나요? - 각자의 맞춤복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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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41Z</updated>
    <published>2022-06-01T10: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과 테니스와 3자녀와 4앵무새의 집   오랜만에 회사 동기와 점심을 먹게 되었다. 어떻게 사는지 근황을 나누는데 동기의 삶은 가이 놀라울 정도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다. 입사할 때부터 동기 중 유일한 유부남이었는데 지금은 가족이 더 늘어나 있었다. 우선 입사 당시 배에 있던 1자녀를 포함해 자녀가 세 명이고, 앵무새&amp;nbsp;4마리 키워서&amp;nbsp;출근하기&amp;nbsp;전 쓰다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QkkqS7AF9x7qLC_hDuy8SwF06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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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솔은 없지만 가장입니다만 - 내가 나를 먹여살린다는 것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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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41Z</updated>
    <published>2022-05-29T11: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Why so serious?  회사에서의 월급 외 세컨잡으로 월급만큼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동료가 있었다. 회사에서 비장한 태도로 노예3의 포지션으로 일하는 나에게 그가 말했다.  &amp;quot;왜 이렇게 비장하게 일해?&amp;quot;  나도 모르게 밥벌이에 진심인 것이 탄로났나 보다. 머쓱했다.&amp;nbsp;설국열차의 엔진실에서 영혼없는 눈으로 엔진을 인력으로 굴리던 아이처럼 진지하여 미소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pfzwb_n8pPfTJUHZKNA8T8WOS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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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모든 오빠들에게 - 멋있으면 다 오빠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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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14:54:15Z</updated>
    <published>2022-04-21T04: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는 티브이 보기예요   요즘 사는 게 흥미가 없고 지루하다는 내 말에 친구가 물었다.  &amp;quot;너 요즘 덕질 안 하지?&amp;quot;  자아라는 것이 있는&amp;nbsp;동안&amp;nbsp;티브이를 항상 좋아해 왔다. 낯선 누군가가 취미를 묻는다면 대외적으로 '독서하기, 전시 보기' 등을 이야기한다. 사실 여가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파에서 누워서 티브이 보기'다. 다만 '티브이 보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MOnPwz4NJvEqZdNhabyNH94AC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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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피자는 필요 없습니다 - 자취생 아니고 독거인의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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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13:15:08Z</updated>
    <published>2022-03-24T07: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 부서에서 피자를 돌렸다.    3~4시경 회사에서 단체포상받은 옆 부서가 피자를 이웃 부서에 돌렸다. 테이블에 오손도손 모여 서서 피자와 콜라를 먹고 나서 피자가 몇 조각 남았다. 누군가가 이야기한다.   &amp;quot;자취생 누구야? 자취생은 집에 가면 먹을 것 없잖아. 집에 가져가.&amp;quot;  끼니를 못 챙길 것을 우려해 챙겨주는 말인 것을 안다. 하지만 대학교 입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hCtOOqNagYt7wIr4lV50DaHxg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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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살지 않은 죄로 출간이 무산되었다 - 첫 출간 제의와 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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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6:19:27Z</updated>
    <published>2022-03-21T14: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일&amp;nbsp;방문자수&amp;nbsp;5000명&amp;nbsp;돌파  작년 가을에 브런치 글쓰기에 매진했다. 덕분에 다음 메인 포털에 3개의 글이 올라갔다. 조회수 5000. 30년 넘게 살면서 5000명을 만나나 봤을까.&amp;nbsp;몹시 큰 숫자였다. 간혹 달리는 댓글도, 작가라고 불리는 기분도 좋았다. 하지만 여느 직장인이 그러하듯 격무에 시달리며 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않게 되었다. 블로그는 비록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TR075zmsgVHnAGc5MXTm0XoV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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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두팔님, 택배 도착했습니다  - 험상궂은 가명을 쓰는 이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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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14:19:55Z</updated>
    <published>2021-11-30T13: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명 추천받습니다 : 서덕출, 조두팔  여자 친구들과 테이블에 둘러앉아 가명 추천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한다. 여성들은 때론 택배를 받을 때 가명을 쓴다. 위 이름을 가진 분들께는 괜히 죄송하지만 누가 봐도 여자 이름이 아니고 나이가 많은 아저씨 이름처럼 보인다면 좋다. 탁음이 많이 들어가면 더 좋다. 집 앞에 놓여 있는 택배 송장의 이름이 누가 봐도 여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kNYcMmjejz0qXdJPFOa1sMVpL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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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거인이여, 토요일에 아프면 병원으로 튀어가자 - 독거인의 건강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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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7:02:42Z</updated>
    <published>2021-11-15T21: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호자는 어디 계세요?  혼자 택시를 잡고 응급실을 가본 적이 있나요?&amp;nbsp;혼자의 삶은 대체로 안녕하나 몸이 아프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몇 년 전 며칠 간격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에 시달렸다. 주로 자기 전에 복통이 나타났는데 잠을 이룰 수 없고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었다.  몇 시간 동안 끙끙 앓다가 응급실을 찾았다. 119에 전화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Rfhj8Cse6TGYDbLtTAVvpPzbr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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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 널 그리워해 - 비혼과 기혼의 우정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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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42Z</updated>
    <published>2021-11-06T15: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 정거장에 앉아 있다  김연수의 '청춘의 문장들'에는 이런 글이 있다. 그 집의 식구들은 모두 스물넷에서 서른두 살 사이의 사람들이었다. 인생의 정거장 같은 나이. 늘 누군가를 새로 만나고 또 떠나보내는 데 익숙해져야만 하는 나이. 옛 가족은 떠났으나 새 가족은 이루지 못한 나이. 그 누구와도 가족처럼 지낼 수 있으나 다음날이면 남남처럼 헤어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kloYIsDEvcOS-BCT4eDL-SJzL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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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경차를 타는 이유 3가지 - 꼬마 자동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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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7:02:54Z</updated>
    <published>2021-10-27T13: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나가면 제한속도를 초과해서&amp;nbsp;달려도 어떤 차들은&amp;nbsp;자신 앞에 경차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참지 못한다.&amp;nbsp;추월을 한다. 하이빔을 쏜다. 그 밖에도 내가 겪은 수모는 제법 있다.&amp;nbsp;그렇다면 이런저런 핍박에도 불구하고 아직 경차를 타는 이유는 뭘까?    한 달에 10만 원이면 오케이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흔히 차를 구입하지 말라고 한다. 보험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nq7eHZRZ2xhvZGYMwORIxnYoi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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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어카가 아니라 씨티카라구요 (feat. 경차) - 모닝을 타면 불편한 점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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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4Z</updated>
    <published>2021-10-23T14: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 좀 접어주세요.   나의 차는 10년 된 모닝이다. 4년 된 중고차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타고 다닌다. 하지만 자동세차장에서 가끔 당황스럽다.   &amp;quot;기어는 중립으로 해주시고 귀 좀 접어주세요.&amp;quot; 세차장 직원이 말한다,  내 차는 백미러가 자동으로 접히지 않는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amp;quot;제 차가 수동이어서요.&amp;quot;   세차장에서 수십 번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eZqHH4SApJGH-Cv4qo821gCQ4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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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가구에게 배달음식 최소 주문액은 가혹해 - 2인분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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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06:29:54Z</updated>
    <published>2021-10-17T14: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달 춘추 전국 시대   코로나가 2년째 창궐하면서 삶의 모습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식문화도 그중 하나이다. 감염을 막기 위해 여러 명이 모이는 외식이 눈에 띄게 줄면서 집밥의 종류가 다양해지며 배달이 보편화되었다. 상가를 둘러보면 예전과 달리 밀키트 판매 가게부터 포장/배달 전문 음식점이 눈에 띈다. 집에서 식사를 예전보다 자주 하기 때문에 생긴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Zn%2Fimage%2FYb7MAlA9__LlO41CvfdHeLYDu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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