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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jangl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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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작노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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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2T02:0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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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괜찮을 우리를 위해 - 괜찮을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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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9:58:01Z</updated>
    <published>2023-11-02T00: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일본 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약 20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찾아온 무력감에 충동적으로 티켓을 끊었다. 딱히 무엇을 하겠다고 다짐한 건 아니었다. 그저 이 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아는 사람들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다. 여행은 좋았다. 여행 이야기를 마저 더 하고 싶지만 그건 따로 올려보도록 하고.   3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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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항상 같은 고민을 할까 - 추락은 두렵지만 착륙은 두렵지 않다 by. 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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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1T12:57:48Z</updated>
    <published>2021-04-06T20: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꽤나 불안한 하루를 보냈다. 나름 행복하게 잘 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내 착각이었는지. 어떻게 하루아침에 이렇게 갑자기 곤두박질 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위태로운 하루하루였다. 그래, 어쩌면 이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아주 짧게나마 추락을 경험한 것 같다. 단지 어제에서 오늘이 된 것 뿐인데, 순식간에 저 높은 하늘에서 바닥으로 누군가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L%2Fimage%2FmjhKuDQaejRZhd37M9C4-FKUi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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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트하우스 주민이 됐습니다 - 펜트하우스 입주한 주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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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10:29:07Z</updated>
    <published>2021-03-09T04: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L%2Fimage%2FpDE3JYP-2khu9bqp6yVmm_bed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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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기억 - 전쟁의 한 가운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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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13:32:03Z</updated>
    <published>2021-02-18T2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헉헉. 헉헉.  악몽을 꾸는 것이 틀림없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풀숲을 헤치며 죽기 살기로 앞을 향해 뛰어갔다. 뒤돌아보는 순간 폭탄이 터질 것을 알고 있었다. 실패한 작전이었다. 적군의 보급물자가 지나가는 지역이라는 정보는 거짓이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생각할 시간조차 없었다.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폭탄은 어느새 끔찍한 비명을 동반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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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의 온도 - 달콤한 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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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1T17:07:34Z</updated>
    <published>2021-02-10T18: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맞다. 지연이 오디션 합격했다던데. 이야기 들었어?&amp;rdquo;&amp;ldquo;아 정말? 몰랐네. 대박~! 경쟁률 높았다는데. 역시 실력이 좋아~&amp;rdquo;  기쁜 소식에 박수를 치며 대답했다. 친구의 축하받을 소식이 마치 나의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대형 기획사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한 뮤지컬 오디션이었다. 학벌이나 인맥을 보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만 평가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친 창작뮤지컬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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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같은 나시끼의 취향 - 1일 1글 스물여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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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08:14:15Z</updated>
    <published>2021-02-07T08: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다, 싫다 자신의 취향을 명확히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가끔은 그렇게 할 수 있는 인간과 아닌 인간을 정확히 조사해 통계를 내줬으면 좋겠다. 내가 어느 쪽에 속해있는지 볼 수 있게. 대부분이 나와 비슷하다면 다행이구나, 나만 무색무취의 인간이 아니었어 안심할까, 아니면 뭐야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나는 이렇게 평범한 인간이었어? 실망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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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고 싶지 않아요 - 1일 1글 스물일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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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18:47:15Z</updated>
    <published>2021-02-07T08: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하루에 한 개씩 글을 쓰자고 다짐했지만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구나. 하루에 딱 30분만이라도 앉아서 써보고 싶다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이것보다 더 간절한 일이 있단 말이야? (아니지 그만큼 간절하지 않다는 이야기지) 반성 반성 반성! 세 번 외치고 다시 써보기로 했다. 앞으로는 숫자에 억압받지 않기로 했다. 하루에 하나 쓰듯 자주 썼으면 좋겠다지, 꼭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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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그림 : 헤르미온느펌 - 영원한 앙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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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03:58:26Z</updated>
    <published>2021-02-05T00: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뀐 헤어스탈 칭찬 받은 날 = 남동생 때문에 열 받은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L%2Fimage%2Feviyw1rS-MeHQyzKBVAG-0GOx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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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에도 기립근이 필요하다 - 1일 1글 스물여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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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15:21:11Z</updated>
    <published>2021-02-02T19: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꽤 재밌는 도전을 시작했다. 4년? 5년 전에 클라이밍을 시작했고, 그것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면 전환점이었는데 이번에는 복싱에 도전했다. 갑자기 복싱?! 이라며 다들 놀라지만 반응은 다 비슷하다. 나도 하고 싶어! 참 재밌는 것이 대부분의 (여자)친구들이 같은 이야기를 한다. 복싱은 여자에게 있어 로망인 것일까. 아니면 복싱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L%2Fimage%2FngxG6r6GFOHLmB9C_Af0J-AqD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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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은 산이오? - 1일 1글 스물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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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18:48:53Z</updated>
    <published>2021-02-01T20: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주말이 되면 안산을 올라간다. 올라간다는 표현을 써도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안산을 둘러싼 둘레길이 잘 정돈되어있어 말그대로 산책에 가까운 코스다. 한바퀴를 빙 도는 코스는 대략 2시간 전후. 예전같으면 산책을 2시간이나 한다고?! 놀랐겠지만 지금은 그 시간이 꽤 사랑스럽다. 숨을 듬뿍 들이마쉬고 힘차게 한 발 한 발 움직이다보면 자연스레 손에 쥐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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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 좋은 숫자들 - 1일 1글 스물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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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18:49:29Z</updated>
    <published>2021-01-30T17: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와 4가 사귀기로 했다며 나를 찾아왔다. 분명 우리는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는데, 서로를 똑같이 공평하게 사랑하기로 맹세했는데 그것을 깨버린 것이다.&amp;quot;미안해. 어쩔 수 없었어. 다 내 잘못이야.&amp;quot;2가 가녀린 몸을 앞으로 숙이며 우아하게 눈물을 훔쳤다. 저런 모습은 본 적이 없는데, 벌써 4 앞이라고 저러는 것일까. 깊은 배신감과 설명할 수 없는 질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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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사람들, 그리고 &amp;nbsp; - 1일1글 스물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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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18:49:59Z</updated>
    <published>2021-01-30T17: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가 된지 23일째가 됐다. 아직 다 쓰지 못한 스물 하나를 빼고서는 그래도 하루에 한 개씩 (물론 제 날에 쓰지는 못 했다) 꾸준히 글(이라고 적고 일기)을 썼다. 하루에 하나라도 무언가를 해냈다니. 그것만으로도 대견하다. (나시끼 기특해!!) 그리고 오늘은 유투브에서 최태성 선생님의 한국사 강의 1강을 찾아 들었다. 우리는 역사를 왜 배워야하는가, 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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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하고도, 하나 - 1일 1글 스물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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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8:39:52Z</updated>
    <published>2021-01-30T17: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도 지금 두어번은 날아갔다. 1일 1글의 스물 셋을 쓰고 싶었는데, 아직도 스물 하나와 스물 둘 사이에서 머무는 중이다 저장하는 습관을 가져야해! 일 할 때도 항상 강박증처럼 갖고 있던 버릇인데 이렇게 인터넷 창에 쓸 때는 날아가버리면 답이 없구나. 백업이 없는 세상이라니 무섭도다. 하지만 여전히 이대로 쓴다. 날아가도 아쉽지 않은 글을 쓰고 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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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eet dream 1편 - 1일 1글 스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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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8:40:33Z</updated>
    <published>2021-01-30T17: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오랜 꿈을 꾼 직후였다. 긴 잠을 자기도 했고, 그립고 보고 싶은 이들이 나왔던 꿈이기도 했다. &amp;quot;이제, 나갈 차례인가봐요&amp;quot;&amp;quot;이번엔 내가 나가볼게.&amp;quot;&amp;quot;순서가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번엔 제 차례인데&amp;quot;&amp;quot;문에서 가장 가까운 자를 데려가잖아. 그런 건 기억 못 할테니 너무 염려마.&amp;quot;&amp;quot;그래도..&amp;quot;&amp;quot;래비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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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그림 : 배워볼까 - feat. 파리슈슈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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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2:43:49Z</updated>
    <published>2021-01-26T05: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 된 추억이야기를 꺼내봤다요즘 영어를 배워볼까 하는 찰나에 문득 생각난 이야기​   내가 생각하는&amp;nbsp; 외쿡 언니 이미지! 힙하다 힙해~​        그 추억은 10년도 더 된 케케묵은 이야기인데프랑스 파리를 여행할 때로 거슬러 가야한다 ㅋㅋ​그건 그렇고 오스칼 진짜 오지게 못 그렸다     ​이래 봬도 에펠탑 이올시다​에펠탑에 전등을 반짝반짝 달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L%2Fimage%2FhGYNZhfzJuEERwFE-1UGMgsyo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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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의 냄새 - 1일 1글 스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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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8:41:49Z</updated>
    <published>2021-01-25T10: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번째다. 하지만 이 20이라는 숫자는 '스물'로 불리는 것이 더 그럴싸하다. 스물이 주는 말랑말랑함, 무엇을 시작해도 될 것 같은 기대감, 모든 것이 실패할 것 같은 두려움그 두 가지가 섞여 아직 단물이 잔뜩 들어있는 (방금 뜯어 입 안에 넣은) 껌 같은 느낌.&amp;lt;스물&amp;gt;이라는 영화도 있었는데. 그 스물은 나의 스물과 너무 달라서 낯설고. 남자아이들의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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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그림 : 월요병 - 백수도 싫은 날은 있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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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6:08:16Z</updated>
    <published>2021-01-25T08: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전 날 일요일에 올리고 싶었는데 늦은 월요일에 올리게 됐네  백수의 하루가 길다 근데 겨울의 노을도 참 길다 예쁘네 (근데 형광들 불빛이었다 갬성파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L%2Fimage%2FTz5hBsszhEnbikGrdbXEhtK2wYY.jpg" width="4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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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에서 여백까지 - 1일 1글 열아홉번째여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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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8:42:32Z</updated>
    <published>2021-01-23T16: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린 숙제가 (아직 정리하지 못한 이삿)짐처럼 쌓이고 있다. 언젠가 치워야할 것을 알지만, 내일 치워야지 곧 치워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다음번 이사 때 그대로 갖고 간다는 그 짐. 내가 두 팔 벌려 환영하며 모셔 온 귀한 손님(1일 1글)이면서 이제 와서 짐짝 취급인가 싶기도 하고. 사람 마음이 이렇게 들어올 때 나올 때 다르다고, 이제 좀 살만한 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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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그림 : 추억 한 장 - 사진 한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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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8:43:19Z</updated>
    <published>2021-01-22T11: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기에 앞서, 1일 1글의 두번째에 같이 올릴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아빠가 한 말이 떠올라 더 그려봤다. 그러니 두번째의 두번째. https://brunch.co.kr/@bojangles/12  집에 갔더니 아빠가 사진을 전부 꺼내놓고 앨범을 정리하고 계셨다. (예쁘게 잘 나온 사진만 골라 정리하고 싶었던 듯) 하지만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초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L%2Fimage%2FF6-5ZncR412MtFgh2NBFWFSRc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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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시대, 돈의 힘 - 1일 1글 열여덟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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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8:44:52Z</updated>
    <published>2021-01-22T05: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새나라의 어린이라도 된 것 마냥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하루의 마무리처럼 쓰고 싶었던 1일 1글(이라고 쓰고 일기라고 읽는다)이었는데 어느새 다음날 어제 이야기를 쓰는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은근슬쩍 하루씩 밀리기)하루에 하나씩, 어떤 글을 쓸지 생각하는 건 좀처럼 쉽지 않구나. 십 년 전쯤 같이 일했던 선배가 작가는 모든 것에 물음표를 세우고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L%2Fimage%2FpSDOyl9oy5J7EacFcLXkLxEjb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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