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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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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랜드 프롬실루엣 운영자. 선명하지 않지만 묵묵히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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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5T08:2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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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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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6:09:13Z</updated>
    <published>2023-05-19T08: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용은 영화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영화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 ​ 등장인물 마리안느: 엘로이즈의 결혼 초상화를 그리러 온 화가. 엘로이즈 엄마의 요청에 따라 산책 친구로 위장하여 몰래 그를 관찰하고 그림을 그린다. 엘로이즈를 관찰하고 그려내며 점점 감정이 깊어진다. 엘로이즈: 원하지 않는 정략결혼을 앞두고 있다. 산책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yQiZ0CaM6rBwQElCHOPaQsNAV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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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터슨 - 빈 노트에 담은 매일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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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6:14:37Z</updated>
    <published>2023-04-10T06: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용은 영화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영화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등장인물 패터슨: 패터슨에 살고 있는 버스 드라이버. 매일 시를 쓰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다 바에 들려 맥주를 한 잔 하는 일상을 즐기며 살고 있다. 로라: 패터슨의 아내. 미술과 음악을 좋아하며 자유로운 성향이다. 다양한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패터슨의 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aScIG0-SizF2DqUy5VhrD2c-R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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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그다드 카페 - 사막에서 발견한 따뜻한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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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6:4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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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본&amp;nbsp;내용은&amp;nbsp;영화의&amp;nbsp;결말을&amp;nbsp;포함하고&amp;nbsp;있습니다. 본&amp;nbsp;내용은&amp;nbsp;영화에&amp;nbsp;대한&amp;nbsp;지극히&amp;nbsp;개인적인&amp;nbsp;리뷰입니다.     등장인물 브렌다 : 바그다드 카페 주인장. 아이들을 돌보고 가게를 관리하느라 바쁘지만 저조한 매출과 게으른 남편으로 인해 늘 지쳐있고 화가 나있다. 남편이 집을 나갈 땐 &amp;ldquo;내가 너 때문에 다시 우나 봐라!&amp;rdquo;라고 했지만 홀로 눈물을 흘리며 외로운 싸움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_tJzChblMo8QW6d5Ky0wuw-pY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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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 내가 선택한 최악의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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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8:11:37Z</updated>
    <published>2023-02-03T00: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amp;nbsp;내용은&amp;nbsp;영화의&amp;nbsp;결말을&amp;nbsp;포함하고&amp;nbsp;있습니다. 본&amp;nbsp;내용은&amp;nbsp;영화에&amp;nbsp;대한&amp;nbsp;지극히&amp;nbsp;개인적인&amp;nbsp;리뷰입니다.   등장인물 등장인물 율리에:&amp;nbsp;도전에&amp;nbsp;망설임이&amp;nbsp;없는&amp;nbsp;29세&amp;nbsp;여자.&amp;nbsp;늘&amp;nbsp;솔직하고&amp;nbsp;투명하다.&amp;nbsp;의학,&amp;nbsp;심리학&amp;nbsp;전공을&amp;nbsp;내려놓고&amp;nbsp;사진작가의&amp;nbsp;길을&amp;nbsp;걷기&amp;nbsp;위해&amp;nbsp;서점&amp;nbsp;직원으로&amp;nbsp;돈을&amp;nbsp;벌고&amp;nbsp;있다. 악셀:&amp;nbsp;유명&amp;nbsp;만화가.&amp;nbsp;한&amp;nbsp;파티에서&amp;nbsp;율리에를&amp;nbsp;만나&amp;nbsp;연애를&amp;nbsp;한다.&amp;nbsp;아이가&amp;nbsp;있는&amp;nbsp;가정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MRM5RPoHe7elgHeeuYOZUTu3E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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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매의 여름밤 - 한 여름밤의 꿈 어쩌면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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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8:11:43Z</updated>
    <published>2022-12-19T07: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내용은 영화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영화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등장인물  옥주: 첫째 딸. 부모님이 이혼한 후, 아빠와 동생 동주와 함께 살고 있다. 어지럽고 불안한 10대를 보내던 중 할아버지 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된다. 동주: 옥주의 남동생. 장난스럽고 애교가 많다. 옥주와 매일 다투지만 옥주에게 가장 많이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YnRuoWqMPBqq6-_IwoOpK16HV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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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프터 양 - 멜로디처럼. 단순한 소리처럼. 하나의 화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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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13:49:16Z</updated>
    <published>2022-11-11T07: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내용은 영화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영화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등장인물 양: 중국인으로 설정된 안드로이드. 미카의 오빠 역할을 함으로써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미카: 제이크와 키라가 입양한 중국 출신 아이. 온 마음으로 의지했던 양을 그리워한다. 제이크: 찻집을 운영한다. 자신의 삶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지만 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NggVjbnCJVoNK0AL5Ar3Vgh8j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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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dante - 산책일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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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23:11:40Z</updated>
    <published>2022-08-21T07: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잔 실수가 많습니다. 분명 꼼꼼하게 확인했다고 생각했는데, 황당한 실수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기운이 쭉 빠지더라고요. &amp;lsquo;다음엔 잘하자&amp;rsquo;하고 넘기기엔 제가 조금은 지쳤는지,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하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마음이 불안정한가 봅니다. ​ 오늘 산책을 하며 &amp;lt;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amp;gt;저자 김하나 작가님과 황선우 작가님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FanrIj1m5noZzL2J75ChZgWxK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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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는 연습 - 산책일지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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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00:28:42Z</updated>
    <published>2022-07-22T05: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덥고 바쁘다는 핑계로 산책을 게을리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산책 없는 일상이 되어버릴 것 같아 비가 내리기 전 얼른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카페에 들러 살구청이 들어간 빙수를 먹고, 음악을 들으며 산책로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전진희 님의 음악에 푹 빠졌습니다. 특히 피아노 연주곡이 담긴 [Breathing]이라는 앨범을 매일 듣는 중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lIoHWLb1OaHKSGNMSh_rhLPVU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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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2] 내 마음이 투명하다면, 울창한 숲일지도 몰라 - 짙고 깊은 숲 한가운데 속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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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15:39:41Z</updated>
    <published>2022-06-24T03: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이 투명하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두 번째 여정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 ​ ​ 내 마음이 투명하여 그 안을 훤히 볼 수 있다면, 마치 숲의 모습을 닮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바람에 쓰러지기도 하는 모습 그리고 다채로운 색깔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모습의 숲은 저의 마음과 닮아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NeOMS97sjnujKnxdES9rgOLeK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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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영 모를 뻔했다 - 산책일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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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12:46:12Z</updated>
    <published>2022-06-13T06: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무더워지고 비도 자주 오는 요즘은 무작정 산책하러 나가기 어렵습니다. 비가 오지 않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른 아침에 산책을 나섰습니다. 새벽에 큰비가 쏟아져 땅은 아직 축축하지만, 바람이 불어 시원했습니다.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제가 발견한 것들은 온통 새로웠습니다. 나뭇잎 위에는 보석을 올려놓은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vcUmG3LwyWHyFJGkV62IaY1RF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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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발길을 잡는 존재들 - 산책일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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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14:47:39Z</updated>
    <published>2022-05-26T07: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길 한가운데 사람들이 모여 무언가를 구경하고 있기에, 저도 발길을 옮겨보았습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끈 주인공은 바로 &amp;lsquo;새&amp;rsquo;. 새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아주 크고 우아했습니다. 며칠 뒤에 또 사람들이 모여있기에 그곳으로 향했더니 오리 가족들이 산책 중이었어요. 엄마 오리의 뒤를 씩씩하게 따라다니는 아가들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마음으로 그들의 동행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BdVwvaP2gLSS_xj93vS3iTalv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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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이스토리3 - &amp;quot;잘가&amp;quot;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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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7:07:48Z</updated>
    <published>2022-05-25T06: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디가 자신의 장난감을 하나씩 소개해주며 보니에게 보내주는 이 장면에 많은 이들이 울었고, 나 또한 그랬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있었는지 문득 깨닫게 된다. 익숙함에 지나쳤던 감정들이 하나둘씩 떠오르기 시작하며, 이 사랑의 온도를 실감한다. 장난감들이 앤디의 사랑을 의심했던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이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uc0kPy00JhDw3Tl7DKtvb2u9N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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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물 따라&amp;nbsp; - 산책 일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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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14:33:20Z</updated>
    <published>2022-05-16T07: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천이 있는 동네에 사는 건 저에게 큰 행운입니다. 물이 흐르는 하천 양옆엔 산책로가 있고 물에선 새들이, 산책로 위엔 사람들이 각자의 산책을 즐깁니다. 저 또한 굳어있는 어깨와 다리, 표정을 풀어주기 위해 산책로를 걷습니다.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은 전환됩니다. 기분을 전환해주는 것이 멀리 있지 않고 바로 가까이, 나의 동네에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요.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Cuy_mSoS_a2jb75_DhMzuEVJx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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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새 - 세상의 모든 은희들을 위한 날갯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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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11:47:58Z</updated>
    <published>2022-02-03T06: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내용은 영화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은희 : 1994년을 살고 있는&amp;nbsp;14살 은희.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처음으로 날갯짓을 시도한다.  영지 : 은희가 다니는&amp;nbsp;한문학원에 새로 오게 된 선생님. 은희의 날갯짓을 위해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은희의 삶에 남을&amp;nbsp;큰 존재다.     story 1994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Lnci5K6G12zS_l95aM_E-2fCU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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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선 채울 수 없는 그 조각을 - 새파랑글쓰기#3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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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7T07:39:23Z</updated>
    <published>2021-09-17T07: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친구가 결혼을 했다. 몇 살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만큼 아주 어릴 적부터 같이 놀던 동네 친구다. 우린 대부분의 10대의 주말을 줄곧 함께했고 각자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1년에 한두 번이라도 꼭 만나며 근황을 주고받곤 했다. 그러다 어느 날 연락이 와서 보니,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학교 시험와 좋아하는 아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VbTuMitYEBsA5RSGV7o8iEZS4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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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좋아하세요? - 새파랑글쓰기 #2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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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15:18:05Z</updated>
    <published>2021-09-05T09: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을 좋아하세요? 아니요. 여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겨울이 좋아, 여름이 좋아?라는 질문에도 대부분 여름이라고 대답했다.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땀, 땀을 너무 많이 흘린 탓에 금방 지쳐버리는 체력, 전등으로 모여드는 벌레들, 모기 등등. 온통 내가 싫어하는 것 투성이다. 여름이 찾아오면 반가운 마음보다는 &amp;quot;이번 여름은 어떻게 견디지&amp;quot;하며 걱정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g6FMNBe-Sbzy2QRZ_2lHsQtBn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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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일하는 사람 - 새파랑글쓰기#1 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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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03:32:47Z</updated>
    <published>2021-09-05T09: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 일하는 사람이다. 두 가지 일을 병행하며 살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둘 다 혼자 일을 해야 한다. 무엇이든 일장일단이 있지만, 나는 혼자 일하는 게 아무래도 좋다.    지금의 일을 하기 전엔, 광고대행사에서 근무를 했다. 회사 내부, 외부 할 것 없이 온통 사람들 틈에서 일을 해야 한다. 나의 선배는 1분 간격으로 전화가 울렸었다. 한 번은 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cxWKvsq4KnhMtMql6bhNMfZP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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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의 단점을 서술하시오.』텀블벅 후원 - 1인 출판사 '마치'의 두 번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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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35Z</updated>
    <published>2021-05-04T10: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어떤 단점을 가지고 계신가요? 입시,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는 이 질문을 보면 늘 어려웠고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나의 단점을 솔직하게 드러내기엔 너무 두려웠고 막상 이야기하자니 정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나의 단점을 생각하기조차 싫어했습니다. 지금 이 단점은 아주 잠시 나타난 것일 뿐, 완연한 나의 모습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nE8bakCg_L0WE_aygGlSbpJ-9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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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적을 달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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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56Z</updated>
    <published>2021-04-06T15: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 게 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많은 것들이 적응되었고 이젠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집에서 지내는 것이 어색할 정도로 혼자 사는 게 편해졌다. 하지만 집 안의 정적만은 적응되지 않는다. 외출하고 들어오거나 누군가와 같이 있다가 혼자 있을 때는 그 분위기가 반전되어서인지 유독 더 정적이 민감하게 느껴진다. ​ 지방에서 자취할 때는 자취방에 티비가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LeJZ1Gf5Efaqk6pi7hw8tTOEK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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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혼자 있을 때 아프면 서럽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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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57Z</updated>
    <published>2021-04-06T15: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 때 가장 서러운 순간을 말하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amp;lsquo;아플 때&amp;rsquo;를 꼽는다. 며칠 전, 정말 오랜만에 새벽까지 끙끙 앓았다. 갑자기 몸이 아팠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기절하듯 누웠다. 죽이라도 사 올까 했지만 나갈 힘도, 밥 먹을 힘도 없었다. 돌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서러워지고 짜증도 났다. 왜 갑자기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할까 하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1W%2Fimage%2F0F-yXTsZWkC6wCIYs99aT-hbJ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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