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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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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ongmin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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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골 와서 퇴사하고, 기록과 실험으로 내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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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5T09:1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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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1년만 더 고민해 보자 - 1년 내내 고민했던 시골에서 굶어 죽지 않을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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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3:28:40Z</updated>
    <published>2026-01-21T11: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로 나에게 허락한 1년의 갭이어는, 첫 번째 1년과는 분명히 다른 결의 시간이었다. 첫 번째 갭이어가 이것저것 경험을 마구 채워 넣던 시간이었다면, 두 번째 1년은 조금 더 차분했다. 대신 목적은 더 분명했다.  감정의 온도도 많이 달라져 있었다. 첫 해가 &amp;ldquo;신나! 재밌어! 역시 난 노는 게 체질인 듯!&amp;rdquo;에 가까웠다면, 그다음 해는 고민이 훨씬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3b%2Fimage%2FSc1u1AsHoQYNM1VlUkoVhVNcz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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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요, 특기가 방황인가 - 1년의 갭이어가 내게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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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4:01:24Z</updated>
    <published>2025-09-28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문경에 왔을 때만 해도 초록초록했던 문경새재가 노랗게 붉게 옷을 갈아입더니, 조금씩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돈을 벌지 않고 나를 탐색하기로 한 1년의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제는 슬슬 결정을 해야 할 때.  1년 가까운 그 시간 동안 나는 나름대로 내가 가진 에너지 안에서 많은 경험을 채워 넣으려고 노력했다. 특히 문경에서 궁여지책과 함께 한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3b%2Fimage%2FKQTj0PlpekpunBVQkE4GLSb_4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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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여지책은 궁여지책 - 불완전했지만 내 삶을 바꾼 씨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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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2:00:14Z</updated>
    <published>2025-09-27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방의 이름은 궁여지책.  어떤 이름이 좋을까 하다가 책이 내게 어떤 의미인가 생각해 보니, 그야말로 궁여지책이었다. 어릴 땐 누가 시켜야만 책을 읽었는데, 커서는 내가 궁하니 책을 찾게 되었다. 막막할 때, 답답할 때마다 지푸라기라도 잡듯 펼친 책은 완벽한 해답은 아니어도 버틸 힘이 되어주곤 했다. 그냥 내게 그러하였듯, 누군가에게 궁여지책이 될 책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3b%2Fimage%2FMSzIZkHRC2UxbmOfw46mn0ydi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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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책방주인이 되었다. - 어쩌면 오래전부터 꿈꿨던 걸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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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8:00:23Z</updated>
    <published>2025-09-21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하고 기대했던 문경 한달살이 프로그램은 허무하게 끝났다. 도착한 지 닷새 만에 코로나에 걸려 집으로 돌아갔고, 자취방 이사까지 겹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문경에 돌아왔을 때는 남은 시간이 고작 10일 남짓이었다.살아봤다기엔 그냥 조금 긴 여행에 가까웠다.  아쉬움이 남았다. 귀촌에 대한 고민은커녕, 내가 지내고 있는 이 동네도 다 알기 어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3b%2Fimage%2FJZQKkm0j5yP0CXhq7sR79Klp-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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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보는 시골, 내 맘 같지 않은 시작 -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었던, 문경에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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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5:00:05Z</updated>
    <published>2025-09-20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십 대의 시작, 돈을 벌지 않고 나를 탐색하는 1년을 살기로 하고&amp;ldquo;하고 싶은 걸 닥치는 대로 해보자&amp;rdquo;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아침마다 운동을 다니고, 뜨개질을 배우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제과학원에 다니기도 했다.그동안 일을 핑계로 놓친 다른 일상을 보상받고 싶은 듯, 내키는 대로 선택했고 대부분의 선택은 충동적이었다.  그 충동적인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3b%2Fimage%2Fh-3IUgdUVQqywqggla3eRDSmP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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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목표가 아닌, 내 삶의 목표를 찾기로 했다. - 갭이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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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0:54:01Z</updated>
    <published>2025-09-14T06: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의 나는, 꽤 오래 남의 일을 대신하는 것 같다고 느끼며 살았다. 내가 만나는 지역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나름의 사명감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했지만, 어느 순간 그저 누군가의 계획을 대신 집행하는 일처럼 느껴졌다.  5년 넘게 지역개발 컨설턴트라는 이름으로 전국을 다니며 프로젝트를 했다. 행안부, 농림부, 국토부&amp;hellip; 사업마다 주관 부처는 달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3b%2Fimage%2FOcz8S00k3mrj094lg-TfdLBDg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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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곳이 바뀌면 인생도 대단히 바뀌는 줄 알았습니다만 - 아직 남은 나머지 반의 꿈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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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8:41:41Z</updated>
    <published>2025-09-14T06: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시간 저녁 여덟 시 일분, 창문을 열면 가로등 하나 밖에 불빛이 보이지 않는 경상북도 청도의 시골 작은 동네, 내 작은 방에서 글을 쓰고 있다.  친구들에게 우스갯소리로 속세를 떠나고 싶다는 말을 종종 했었는데, 저녁이 되면 빛도,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에 있는 걸 보면 반쯤 꿈을 이룬 것도 같다.  이 반쯤 이룬 꿈같은 시골생활을 시작한 지 1년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3b%2Fimage%2F0S2bQ7ckjH82_Ml6uWQrCxryO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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