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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의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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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해의선물의 브런치입니다. &amp;lt;학원을 끊고 유럽을 걷다&amp;gt; 아이와 네 번의 유럽 여행기를 책으로 출판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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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6T03:1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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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행은 왜 이런 것일까. - 대가족 발리 여행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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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2:24:00Z</updated>
    <published>2025-02-02T10: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로 출발하는 1.9일. 마침 날은 이번 겨울 최강 한파가 시작되는 날이다.  반 밖에 채워지지 않은 가벼운 짐가방을 끌고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손이 얼마나 시렵던지 오른손, 왼손으로 손바꾸어가며 가방 손잡이를 쥐고 종종 걸음을 걸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은 저녁 8시지만 3시 버스를 탔다. 멀리 본가에서 올라오는 어머니 공항 도착 시간이 오후 4시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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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스트리아 - 죽을 힘을 다해 뛰었다. 그러나... - - 고난의 유럽 여행기 10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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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2:16:00Z</updated>
    <published>2025-02-01T01: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뮌헨으로 가는 기차에서 마시려고 냉동고에 넣어두었던 맥주와 볼차노까지 가는 동안 아이가 먹을 체리 1kg와 방울토마토는&amp;nbsp;뉘른베르크의 숙소에 그대로 남겨졌음을 알고 아침부터 마트로 뛰어다녀 온 수고보다&amp;nbsp;아이가 좋아하는 체리를 먹일 수 없다는 것에 허탈했다.  무려 1kg의 체리였다. 이후 우리의 이 고난 여행에서 더 이상의 체리는 없었다.   뉘른베르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0nBomGQXgeCDpIOSH-7KjuWDx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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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다시 갈 곳을 찾아야 한다. - - 고난의 유럽 여행기 9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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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1:51:13Z</updated>
    <published>2025-01-31T11: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뉘른베르크에서는 나쁘지 않았다. 늦은 밤 도착한 뉘른베르크의 에어비앤비는 런던보다 더 저렴했지만 신축 호텔이라 정말 호텔에 숙박하는 느낌이 났다. 다섯 번의 유럽 여행에서 처음으로 호텔다운 호텔에서 묵는 것이었다.  아홉시간의 기차 이동 끝에 도착하기도 했고 다음 날 살인적인 더위에 치여 뉘른베르크만 가볍게 걸었다(물론 이 날도 2만보를 넘겼다.)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OvAFpJXQsv5V4BXEmv-X4YwP-2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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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섬을 탈출하다 - 아이와 유럽 고난 여행기 8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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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0:13:46Z</updated>
    <published>2025-01-30T08: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서둘렀다. 숙소를 정리하고 아침식사를 하러 나왔다. 전날 보아둔 식당에서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먹고 가는 게 사실상 런던 여행에서&amp;nbsp;마지막 일정이라면 일정이었다. 기대와 달리 그 식당은 성의도 없고, 맛도 없었다.  내가 몇장의 사진을 찍자 SNS를 하는지 물었고 브런치와 블로그를 한다고 대답했다. 용감하게도 식당 주인은 친절하게 명함을 건네며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xCLGxwkhxcH0ODGVm93gOFcIV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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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스테르담으로 갈 수 밖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 고난 유럽 여행기 7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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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22:00:11Z</updated>
    <published>2025-01-29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스테르담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그래 할 수 없다. 이 고되고 힘든 일을 누가 만들었나. 내가 만들었다. 탓할 수가 없다.'  다만 여행을 다 망쳐버리고 일정도 다 뒤틀려버린&amp;nbsp;이런 여행을 해야 하는 아이에게 너무도 미안했다. 그리고 이 섬을 탈출 할 수 있게 해 준 고마움을 소가&amp;nbsp;풀 먹는 것보다 오래 곱씹어가며 고마워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NZPrFdH9xeeOyH4z2fPBXTO5A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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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여행의 다음 목적지가 어딘지 모른다. - 고난의 유럽 여행기 6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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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0:02:51Z</updated>
    <published>2025-01-29T14: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암스테르담?&amp;quot; &amp;quot;응&amp;quot; &amp;quot;너 암스테르담으로 가라고. 런던에서 2박만 더 해.&amp;quot;   이 친구와 나는 2018년 1월 로마 1일 워킹투어에서 만났다. 나는 안다. 말투와 행동을 보면. 이 사람이 나와 동종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는 걸.  확인작업에 들어갔고 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이 감각은 예측을 빗나갈리 없었다. 무엇보다 우리 과 선배들, 동기들이랑 같이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oXotoA2tgpWYnb8Mdb2NXPr9N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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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1시 런던, 숙소에 벨이 울렸다.  - 아이와 유럽 1일 1고난 여행기 5편 - 혹시 한국 사람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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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3:13:51Z</updated>
    <published>2023-05-21T12: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인종 벨 소리가 .. &amp;nbsp;이 시간에'   벨소리는 끊어질 것 같지 않았고 예상대로 계속 울렸다. 삐걱거리는 마루바닥 소리에 아이가 깰까 살금살금 서쪽으로 난 부엌 창문을 향해 다가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현관불이 켜져있다. &amp;nbsp;빗물 받이 지붕에 가려 누구인지는 보이지 않는다.   전자음도 아닌, 마치 모스 부호 수신기 소리 같은, 전기에 감전되었을 때 온 근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_4dpFF9e-rkIw2b0N0fLUnrwe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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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섬에 갇히다 - 아이와 유럽 1일 1고난 여행기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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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3:14:33Z</updated>
    <published>2023-05-20T02: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마지막이라고 여긴 다섯 번째 유럽 여행 준비를 시작한 것은 2021년 9월. 그러니까 작년 가을에 비행기표를 사 두면서였다.  하지만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amp;nbsp;이 불확실한 여행은 언제든 포기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했고, 취소되더라도 취소 수수료 정도는 10개월간 여행의&amp;nbsp;기다림과 설렘의 대가로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런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VC1ckf6MfAH0gVuJsak32MM09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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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카나의 가브리엘라 할머니 집.  - 그림 같은 올리브밭, 사이프길이 있는 풍경 속 저택에서의 이틀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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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09:29:46Z</updated>
    <published>2023-02-15T05: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도 가깝고&amp;nbsp;시에나에서는 더 가깝고&amp;nbsp;산 지미냐노에서는 15분 밖에 안 걸리는&amp;nbsp;가브리엘라 할머니와 파비오 칼베티의 에어비앤비&amp;nbsp;지금부터 토스카나의 그림 같은 풍경과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는 가브리엘라 할머니네 에어비앤비로 가 보자.   아침 일찍 베네치아를 출발해&amp;nbsp;하루 일정으로 돌아본 두 번째 피렌체 여행 너무 피곤해서 체르탈도까지 가야 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n7sZZl-dgvt3NC-PUURO_LDOC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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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에 가난이 더해졌어도 괜찮았다. 그날까지는 - 1일 1고난 여행 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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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23:16:57Z</updated>
    <published>2022-09-18T07: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백 파운드의 돈이 손에 쥐여졌다. 잃어버린 돈 440파운드보다 지금 수중에 생긴 이 삼백파운드가 열 배는 더 귀하게 여겨졌다.   그럼에도 아이에게 첫 런던의 식당으로 고기를 사 먹이고 싶었다. 어쩌면 런던에서 먹는 처음이자 마지막 만찬일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플랫 아이언이라는 도끼가 나온다는 가성비가 좋다는, 한국에서 미리 찜해 둔 런던 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BxlIJCUheyRo0bKyIEoG4W8m_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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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 고난 여행 일기 2 - 구걸하여 대사관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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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2:48:11Z</updated>
    <published>2022-09-04T06: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줄 새는 위스키 종이 상자를 집어 들자 팔을 타고 흘렀다. 위스키에서는 꿀냄새가 났다.   교통카드를 잃어버렸으니 전철을 찍고 나올 수가 없다. 줄줄 흐르는 술 냄새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고, &amp;nbsp;그 시선의 초점인 내 당황함과 아이의 불안함을&amp;nbsp;보는 일은 2019년 1월 마드리드에서 겪은 일로도 충분했는데 4년만에 또 만나게 되는 이 상황이 견디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Mf8jonn2V1P63xiIW3lFRtUt8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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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고난 여행 일기&amp;nbsp; - - 런던, 고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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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7:16:05Z</updated>
    <published>2022-09-03T13: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을 출발한 비행기는 무려 14시간을 비행 했다.  10시간이 넘어가자 사람들은 서서히 좀비의 모습을 닮아갔고,  12시간이 지나자 눈빛 그 어디에서도 여행을 앞둔 자들의 설렘과 생기는 비행기의 공기 안에 존재하지 않았다.  인류가 벌인 전쟁은 꼭 살상 무기가 아니어도 사람을 쓰러트리는 나비효과를 불러들였다.  ​  4년만에 다시 도착한 런던의 히드로공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SU1sDgwrhMQj1iiuSMk2yKG3R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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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여행하는 일은 그런 것이다. - 나보나 광장의 슬라임과 세고비아의 새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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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7:04:57Z</updated>
    <published>2022-08-30T13: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나 광장의 슬라임과 세고비아의 새총 어느 날 책을 보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1699년에 네덜란드 화가 카스파르 반 비텔이 그린 &amp;lt;나보나 광장&amp;gt;이란 그림을 보았다. 놀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300년전에 그린 그 그림이 내가 본 2018년의 나보나 광장과 똑같았기 때문이다. 그림을 보는 순간 그 날 그 광장에 내가 다시 서 있게 된 기분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W1Kgo7sLWzKQfBlhXSLQ1LERy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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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표 한 장으로 누빌 수 있는 독일 바이에른 - - 아이와 여행하기 좋은 유럽 도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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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01:08:55Z</updated>
    <published>2022-05-12T13: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층 기차를 타고 유럽의 멋진 그림 같은 풍경을 매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림 같은 집들과 농촌의 풍경이 있고, 탄성을 자아내는 호수가 어우러진 성이 있으며, 국경도 쉽게 넘나들 수 있다. 그것도 달랑 기차표 한 장만 사면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곳, 바로 독일의 바이에른주다. 바이에른주는 독일 남부 평평한 땅이 있는 지역이다. 그래서 기차로 연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8nIGX_fhO1tp7vEeuRK2hKMR7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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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좋아할 만한 곳으로 가득한 도시 런던 - 아이와 여행하기 좋은 유럽 여섯 도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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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4:37:22Z</updated>
    <published>2022-04-26T05: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의 겨울 해는 짧기도 짧아 겨우 오후 2시가 넘은 시각인데 왠지 날은 벌써 어두워진 저녁 느낌이다. 짧은 런던 여행에서 두 번이나 들른 코벤트 가든의 찻집에서 차를 한잔 마시고 다시 지하철로 Charing Cross Station역으로 가서 내셔널 갤러리가 있는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했다. 아이는 광장의 분수대를 바라보더니 잠깐 멈췄다가 분수대로 돌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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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롭게 아이와 유럽 여행하기&amp;nbsp; - 도시 간, 도시 내 루트는 최단 동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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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0:49:30Z</updated>
    <published>2022-04-20T05: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콕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무리의 젊은이가 식당을 찾느라&amp;nbsp;헤매고 있었다. 여행지에서의 맛있는 식당을 찾는 건 큰 기쁨이고 검색 능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숨이 턱턱 막힐만큼 더운 방콕의 대로에 서서 무슨 식당을 갈지 몰라서 헤매고&amp;nbsp;있는 모습이 한눈에도 보였다. 이런 상황은 누군가에게 도움을&amp;nbsp;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마침 주변에 알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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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아이와 유럽 여행4-학원을 끊고 유럽을 걷다 - - 슬.아.행(슬기롭게 아이와 여행하기) 숙소가 여행의 기억을 풍성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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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03:18:19Z</updated>
    <published>2020-09-02T03: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숙소가 여행의 기억을 더 풍성하게 한다.  우리집에 온 외국인은 우리집이 신기할 것이다. 나도 그랬다. 외국인으로서 그들의 집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마치 또 다른 형태의 비행기에 탑승하는 기분이었다. 그 비행기의 승무원들은 모두 제 각각 다른 응접을 해 주었다.  여행을 가는 이유가 많을 것이다. 일상을 벗어나 해방되고픈 마음, 유명한 건축물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EXpsJto43ZgdaZpdYnfg8s1tW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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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을 끊고 유럽을 걷다(2.아이와 여행 준비하기) - - 3.&amp;nbsp;아이와 유럽 여행에서 꼭 챙겨야 할 예상외의 준비(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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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06:21:47Z</updated>
    <published>2020-08-31T06: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렇게 단출해도 되나?&amp;rdquo;  세 번째인가, 네 번째인가. 여행 떠나기 전날, 싸 놓은 캐리어를 보면서 했던 말이다. 아이와 여행하려면 어른끼리 여행하는 것보다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경험상 아이와의 여행 준비는 챙겨야 할 물건보다 더 중요한 준비도 있다. 조금 귀찮더라도 꼼꼼하게 준비해가면 아이와 여행을 &amp;lsquo;잘&amp;rsquo; 할 수 있고, 다음 여행을 다시 감행(?)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oyJFKDfLfIv3QvPWcn2lIOYo6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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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을 끊고 유럽을 걷다. - - 55일, 아빠의 딸의 슬기로운 여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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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0:44:39Z</updated>
    <published>2020-08-29T05: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Ⅱ. 아이와 여행하기 위한 슬기로운 여행 준비 ​ 2. 도시간, 도시내 루트는 최단 동선으로!  방콕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무리의 젊은이가 식당을 찾아서 헤메고 있었다. 여행지에서의 맛있는 식당을 찾는건 큰 기쁨이고 나의 검색 능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숨이 턱턱 막힐만큼 더운 방콕의 대로에 서서 무슨 식당을 갈지 몰라서 헤메고 있는 모습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Xedb478KbewRSfcAAap59S1Zw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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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을 끊고 유럽을 걷다  - - 55일, 아빠와 딸의 슬기로운 여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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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11:39:31Z</updated>
    <published>2020-08-28T05: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Ⅱ. 아이와 여행하기 위한 슬기로운 여행 준비  1. 슬.아.행(슬기롭게 아이와 여행하기)&amp;nbsp;비행기는 이렇게 예약하기  수많은 사람들 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거북이의 노래&amp;nbsp;'비행기'에 나오는 가사다. 탑승 게이트의 문이 열린다. 탑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5%2Fimage%2Fk-yj_00MzhFA16Y8jSEHNqF8f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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