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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춘기 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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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tto101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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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춘기, 며느라기 처럼 방송작가라기 30년 차, 은(銀)작기를 보내고 있는 글로소득자입니다. 나를 살린 책속의 문장, 나를 키운 사람읽기, 나를 채운 문화읽기 글로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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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3T04:3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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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지만 점점 좋아하는 것에 가까이  - - 문장 읽기 : 백희성 작가의 &amp;lt;쓰는 사람&amp;gt;의 그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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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0:11:07Z</updated>
    <published>2026-04-07T10: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좋아하는 것에 도전하는 유형이 보이는가? 하나는 실패를 줄이고 피하기 위해 기술을 먼저 습득했고, 다른 하나는 준비 없이 실패함으로써 조금은 느리지만 점점 좋아하는 것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준비 없는 실패는 뒤처지는 것이 아니다. 좋아하는 걸 더 근본적으로 구체적으로 보게 해주는 방법이다.&amp;quot; - &amp;lt;쓰는 사람&amp;gt;, 백희성 소포 하나가 도착했다. 안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FkLYiEMB9b7x6DxZwvccapOjj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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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초대받거나 초대받지 못하거나  - - 문장앍기: 정지우 작가의 그 문장&amp;lt;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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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10:50Z</updated>
    <published>2026-04-01T11: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amp;nbsp;그들이 어른들의 삶으로 초대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이 자신들의 삶으로 젊은이들을 기쁘게 초대하지 않았기에, 젊은이들은 그 세계로 들어가는 문 앞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amp;quot; &amp;lt;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amp;gt;, 정지우 1. 요즘 젊은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b82wz7TVP4tTyh5-PVhZSf9Ec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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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서 미친다는 그거!  - - 문장 읽기 : &amp;lt;실패를 사랑하는 직업&amp;gt; 요조의 그 문장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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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9:46:04Z</updated>
    <published>2026-03-30T07: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른다는 말로 도망치는 사람과  모른다는 말로 다가가는 사람. 세계는 이렇게도 나뉜다.  - 요조, &amp;lt;실패를 사랑하는 직업&amp;gt; - 1.  캐릭터를 주제로 한 다큐 한 편을 만들며 겪은 일이다. 캐릭터 탄생 20주년을 맞아 스무 살이 된 캐릭터를 기념한 다큐였다. 여느 다큐 제작처럼 아이템을 정한 후, 다양한 자료를 모으고 관련자를 만나 사전 인터뷰를 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e1H6eWvaI7DTKbjeGUXV87pOu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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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혜진 배우의 라이오스  - - 공연 읽기 : 안트로폴리스Ⅱ&amp;ndash; 라이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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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2:20:36Z</updated>
    <published>2026-03-27T12: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트로폴리스 2탄 [라이오스]는 전혜진 배우의 1인극. 고대 그리스 신화 속 테베 왕가의 비극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구성한 연작 중 2번째 작품인 [라이오스]는 전혜진 배우의 복귀작이다. 화제가 되면서 티켓팅도 어려웠는데 개인적인 스토리를 더하자면&amp;nbsp;지난해 봄 수술 후 병원과 집만 오가는 생활에 지친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고른 작품이다.&amp;nbsp;우리 엄마도 알만한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5OkolPvWzk65XUW1Odazx_R8r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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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가 할머니들에게 미치는 영향 - - 사람 읽기: BTS컴백 무대를 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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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4:51:05Z</updated>
    <published>2026-03-25T04: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을 깡그리 응원봉으로 물들이며 현장의 관객들은 물론이고, 방 안에서 넷플릭스로 즐기는 방콕 관객들까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준 BTS! 그런데 '아미'가 아닌 '할미'들까지 물들일 줄이야!  지난 주말, 친구에게 들은 80대 할머니들의 대화 뉴스를 틀 때마다 BTS &amp;nbsp;컴백 공연 소식이 들려오고 행사 당일까지 재난 문자가 연신 울려대는 가운데 전 국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UQjtUOCr3PUEQQXJiJG2sSn3G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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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잊지 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 - - 공연 읽기 : 이름을 잃는 자, 나를 잃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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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2:21:26Z</updated>
    <published>2026-03-19T15: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을 굳이 뮤지컬로 봐야 하나? 너무 비싼데? 두 가지 이유로 망설였지만 공연을 본 후, 돈이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고 잊히지 않는 환상적인 무대로 남을 것 같다.  예술의 전당 무려 4층에서&amp;nbsp;관람. 하지만 입소문 때문인지 4층까지 전객석이 매진이었고 한자리도&amp;nbsp;취소표가 생겨 구한 표라 이마저도 감지덕지! 다만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JufnCloXYypWz6BGji0608Fkk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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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로 막 베어주마, 칼로막베스 - - 공연 읽기 : 고선웅 연출의 액션 활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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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2:22:01Z</updated>
    <published>2026-03-15T15: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칼로막베스&amp;gt;는 이름의 뉘앙스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고전 맥베스를 각색한 연극이다. 칼로막베스는 셰익스피어의 고전 &amp;nbsp;맥베스의 기본 뼈대만 유지한 채, 완전 다른 맛의 맥베스로 바꿔버린 고선웅 연출의 액션 활극.  범죄자들이 우글거리는 디스토피아 미래 도시 &amp;nbsp;&amp;quot;세렝게티 베이! 를 배경으로 왕권 찬탈과 권력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불안 그럼에도 멈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gImjIDw74Lh37hkMr-gpFAgTc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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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로, 디오니소스 - - 공연 읽기:눈앞에 비극을 보여주마 : 안트로폴리스 1/프롤로그 디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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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2:22:47Z</updated>
    <published>2026-03-09T09: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트로폴리스 1/프롤로그 디오니소스  [안트로폴리스 5부작]은 &amp;nbsp;고대 그리스 신화 속 테베 왕가의 비극을 탐구한 작품들로 디오니소스는 그중 첫 번째 프롤로그 작품이다. 안트로폴리스는 '인간들의 시대' 혹은 '인간들의 도시'라는 뜻으로 테베 왕가의 비극을 탐구하는 가운데 첫 번째 주인공은 디오니소스. &amp;nbsp;거대한 분장실로 꾸며진 무대는 언제 시작인지 알려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t7yw1mX8wegvFhzfoFsasYu6Z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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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시간 있으세요? - -수술방 의사의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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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0:21:51Z</updated>
    <published>2023-01-16T04: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오늘 시간 있으세요?. 수술 방 잡아서 수술하고 가시죠!&amp;quot;  시간 있냐는 말은 원래 커피 한잔 마시자거나 호감 있을 때 만나자는 말 아닌가. 그런데 수술하자면서 가볍게 말한다.&amp;nbsp;오늘 시간 있냐고?   지난겨울 재수술하고 정기 진료를 받는 중에 생긴 일이다.&amp;nbsp;발목이 부풀어 올라있었다. 어딘가 부딪혀서 그런 건가&amp;nbsp;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발목 안 수술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_sbRLxuxqptRYBqO486KtjzyX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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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네 컷처럼 - - 심리학자 서은국 교수의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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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03:12:49Z</updated>
    <published>2023-01-08T14: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행복을 압축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장면이다.&amp;quot; - 서은국 교수, 2020 그랜드마스터 클래스 강의 중에서 -   1. 행복을 압축한 한 장면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 들은 강의 주제는 서인국 교수의 &amp;lt;누가, 언제, 왜 행복한가?&amp;gt;였다. 행복이란 유전적 요소가 강해서 기질적인 면에서 '외향적인 사람'이 유리하단다. 그 이유는 외향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3HXHmD16LygJ8LSkX95l0ra2N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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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기억해 - 소설 &amp;lt;이토록 평범한 미래&amp;gt;, 김연수 작가의 그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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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4:36:49Z</updated>
    <published>2022-12-17T14: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입니다.- &amp;lt;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amp;gt;   #1. 그의 부재  매해 한 번씩 열리던 강의 축제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는 코로나로 몇 차례 연기되며 무산되나 싶었는데 다행히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시간이 늦춰지면서 행사의 단골 연사인 이어령 선생님을 만날 수 없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keTga6ZS1D6udVKMs0uMFA9_f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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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이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 - 시집 서점에서 보낸  문자 한 통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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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15:37:04Z</updated>
    <published>2022-11-14T15: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곁이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amp;ldquo;행사를 하는 것이 맞을까, 내내 고민을 하다가, 마음 어려운 분들 중 곁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싶어 졌습니다......&amp;rdquo;       -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 -   참석을 해야 하나 망설이던 때 도착한 문자 한 통. 시집 서점에서 열리는 시 낭송회 진행에 관한 내용이었다. 지난 토요일 밤 이태원 참사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Gg2l1tcZhNzPI1wcDOdjND5F8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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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립다 말을 하면 - &amp;lt;아버지의 해방일지&amp;gt; 정지아 작가의 그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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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4:12:10Z</updated>
    <published>2022-10-14T22: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갔어도 어떤 순간의 아버지는 누군가의 시간 속에 각인되어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생생하게 살아날 것이다. 나의 시간 속에 존재할 숱한 순간의 아버지가 문득 그리워졌다.- 정지아, &amp;lt;아버지의 해방일지&amp;gt;   #1. 위기에 강해지는  문제가 생길 때 존재감이 드러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아는 J피디가 그런 인물. 문제를 해결하고 새 판을 짜야할 때 강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rdJUxf7iV0kEPo_RwCBACnxEo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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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빌 언덕이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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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3:31:38Z</updated>
    <published>2022-10-10T03: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난한 세 자매에겐 비빌 언덕이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분석하는 유튜브를 돌려보다 가난한 세 자매에겐 &amp;lsquo;비빌 언덕'이 있었다, 라는 시선으로 풀어낸 유튜브 영상을 보았다. 과연 그런가. 잔뜩 빚만 진 아버지와 딸의 수학 여행비를 가지고 도망간 엄마. 이처럼 부모 덕은 못 본 세 자매지만 인주에겐 도일이, 인경이에겐 오혜석 고모할머니와 종호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XHCergn8mJfcHrDJOuoduf0HY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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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최악일 때 나를 만난다 - 영화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의 그 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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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6:45:07Z</updated>
    <published>2022-09-20T02: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들의 오랜 논쟁 때문이었다. 둘 다 잘 알고 있는 것들. 타이밍이 나빴다. 인생의 다른 단계에서 서로를 만났고, 각자 다른 걸 원했다.&amp;rdquo; - 영화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 -         1. 너무 질문이 많아      십여 명의 낯선 사람들이 모인 인문학 상담 첫 수업. 뻔~한 자기소개 대신 자기가 쓴 질문카드를 책상에 늘어놓고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BqydTxvkxydzPEqp2G19j_A95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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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두가 고집스러워 - 드라마 &amp;lt;작은 아씨들&amp;gt;의 그 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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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13:22:27Z</updated>
    <published>2022-09-05T17: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던 건데 그런 구두는 도대체 어디서 사는 거야. 이런 싸구려 구두는 본드로 굽을 붙여서 아차 하면 부러져. 그러다가 아킬레스 건 나가는 거지. 무게중심이 안 맞아서 조금만 걸어도 발이 아플 거야. 걸으면서도 불안해. 도무지 신발을 믿을 수가 없으니까. 우리가 주는 돈으로 괜찮은 구두를 사. 안 그러면 평생 발을 질질 끌면서 살게 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1oGqg6h94Dj9ZacKdeZCsjoub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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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의 부고 - &amp;lt;부고의 사회학&amp;gt;, 이완수 작가의 그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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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5:46:26Z</updated>
    <published>2022-09-02T15: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고는 기억할 만한 사회적 가치가 있는 내용을 보여주는 &amp;lsquo;작은 창문(small window)&amp;rsquo;이자, 특별한 역사적 순간을 개인의 삶과 연결해 해석하는 &amp;lsquo;죽음의 사회학(sociology of the death)&amp;rsquo;이기도 하다.       - 부고의 사회학, 이완수           그렇게 빈자리에 또 아름다운 것들이 '가만히' 자리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PAuAzYf6yk3GZYLEDJO-kybUr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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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자의 조건 - 사유리의 그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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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0:22:34Z</updated>
    <published>2022-08-24T13: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IQ는 신경 안 썼는데 EQ는 감성 수치라 그 수치가 높은 사람을 찾았다. 다른 사람이 어떤 걸 생각하고 있는가 공감 능력이 많은 걸 중요하게 생각했다.&amp;quot;- 사유리의 한 마디 -   #1. 가끔, 일산으로 회의를 갈 때면 90km 구간을 꼼짝없이 차 안에서 운전을 하며 보낸다. 이런 날 친구가 되는 건 라디오. 금요일 퇴근 시간이 임박하자 정차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HwgtB42Cxrf_xEzeDq-gXn803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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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파친코 북토크 - &amp;lt;파친코 북토크&amp;gt;, 이민진 작가의 그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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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6:36:20Z</updated>
    <published>2022-08-23T08: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amp;lsquo;이 세상&amp;rsquo;이라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다 평범합니다.그러나 평범한 사람도 특별한 순간들이 있습니다.우리는 다 살면서 특별한 그런 순간들을 맞이합니다.우리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lnAmKPKXAFLiraEV2VZxE6-s7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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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밥상 차리는 시인이 있어 - &amp;lt;오늘은 긴 날&amp;gt;, 황인숙 시인의 그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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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0:30:20Z</updated>
    <published>2022-08-11T14: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은 긴 날&amp;gt;  .......운명의 깊은 뜻이런가띄엄띄엄 살지 말라고고양이를 맡기셨나봐그리하여 총총거리며 촘촘히 살고 있다.......- 황인숙, &amp;lt;&amp;lt;아무 날이나 저녁때&amp;gt;&amp;gt;       #1. 아직도 시를 쓰고 있어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들른 시집 서점. 책을 들추다가 반가운 이름이 보여 집어 들었다. &amp;lsquo;어머, 아직도 시를 쓰시는구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9%2Fimage%2FD7a_IdF8KBN1RNGdb6RtGF-_u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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