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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바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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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iennaca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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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생 강아지와 19년생 아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둘을 함께 키우며 겪은 일을 글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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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8T03:17: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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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딸에게 마운팅하는 나의 개 -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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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18:08Z</updated>
    <published>2023-05-18T02: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바가 두 살 때쯤 우리 가족은 처음으로 강아지 동반 펜션에 놀러&amp;nbsp;갔다. 마당도 있고, 작지만 펜션부지 안에 계곡도 있어서 심바가 신나게 뛰어놀았다. 심바가 수영을 할 수 있는&amp;nbsp;줄 몰랐는데, 갑자기 계곡물에 뛰어들어 우리 부부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렇게 놀고 방으로 돌아와 누웠는데 갑자기 심바가 내 등에 매달려 마운팅을 했다. 심바의 첫 마운팅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gV%2Fimage%2FZ7WfZ6SSxmkP1fRfBmk-fCOBC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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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개육아, 산책은 이렇게 합니다 -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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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18:10Z</updated>
    <published>2023-04-13T02: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기 전엔 퇴근 후 심바와 산책하는 것이 하나의 일과였다. 쉬는 날에는 산책하기 좋다는 공원에 원정 산책을 가기도 했다.&amp;nbsp;산책을 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주면 짖음이 좀 줄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amp;nbsp;심바를 키우기 시작할때 쯤 한 훈련사가 유명해지며 산책의 중요성을 설파했고, 우리 역시 좋은 계기로 믿을만한 훈련사를 만나 산책교육을 받았다. 교육의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gV%2Fimage%2Fx95x5_Atr42y2AN_kQzRxz8b_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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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봐야 그 소중함을 안다.  -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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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18:11Z</updated>
    <published>2023-03-28T03: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내가 힘들어하는 걸 알고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친구가 전화해 준 것이다. 한 시간쯤 수다를 떨고 나니 아이가 첫 번째 낮잠을 잘 시간이다. 아이를 재우고 뭔가 하다 보니 점심시간이다. 그토록 지루하고 외로웠던 오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그 뒤로 그 친구와 매일 한 시간씩 통화를 했다. 영상통화를 켜놓고 각자 애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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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치도록 니가 밉다 -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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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18:12Z</updated>
    <published>2023-03-22T02: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키웠던 강아지가 떠올랐다. 까만 미니핀. 단모종이라 털이 엄청 빠졌고 배변훈련이 잘 되지 않은데다가 짖음이 너무 심해 결국 시골 할머니댁으로 보내졌던 작은 강아지. 그때의 훈련 방식이라함은 두툼한 신문지를 둘둘 말아 잘못한 강아지를 펑펑 때리며 벌을 줬더랬다. 어른들이 그리 했던 것처럼 나도 마음 속 켕기는 양심은 잠시 숨겨두고 아무데나 쉬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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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은 강아지에게 양보하세요 -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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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18:14Z</updated>
    <published>2023-02-17T04: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처음으로 고기 이유식을 시작한 날이었다. 곱게 간 소고기를 쌀가루와 물에 섞어 보글보글 끓인, 그야말로 고기죽. 대근육발달이 느린 우리 아기는 아직 하이체어에 앉을 수가 없어서 보행기에 태워놓고 이유식을 먹였다. 미지근히 식은 고기죽을 들고 아기 곁으로 가서 턱받이를 채우는데 옆에서 들리는 할짝거리는 소리. 심바였다.  아기에게 처음으로 고기를 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gV%2Fimage%2FscP_dinG7ABhI8W6S_3uMmJzx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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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감을 공유해도 될까 -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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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18:15Z</updated>
    <published>2023-02-14T03: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캄한 거실에서 아기를 재우고 있었다. 통 잠이 들지 않아 쪽쪽이를 물렸지만 아기는 쪽쪽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잠깐 물다가 뱉어내길래 탁자 위에 내려놓고서 아기를 안고 돌아다니며 재웠다. 둥개둥개 내 아가, 어서 잠들어라. 아기는 내 품에 안긴 채 집안을 스무 바퀴쯤 돌고 나서야 잠이 들었다. 등센서 따위 없는 순한 아기를 아기 침대에 살며시 내려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gV%2Fimage%2F7SjdEYa54fb-LfTmOzmnOOjQY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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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누워서 자라는 아기와 개 -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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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18:17Z</updated>
    <published>2023-02-08T02: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아기는 무척이나 순했다. 크게 칭얼대지 않았고 잠도 잘 잤다. 어떨 땐 누워있다 혼자 잠이 들기도 했고, 심바가 짖어도 잘 깨지 않았다. 짖는 소리에 뒤척이긴 했지만 이내 다시 잠이 들곤 했다. 한두달간 육아를 하다 보니 아이가 약간의 짖음에는 다시 잠들 수 있었지만 짖음이 길어지면 결국 깨고 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개 짖는 소리에 잠이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gV%2Fimage%2FyvHT8tI9UtZZfK96JwyqTo1xZ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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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낳고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었다. -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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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5Z</updated>
    <published>2023-02-06T03: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휴가에 들어간 지 사흘만에 진통이 시작되었다. 예정일은 며칠 더 남았었지만 언제 애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라던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 최대한 집에서 진통을 오래 견디고 가야 병원에서 덜 힘들다는 조언에 따라 우리집 침대에 누워서 진통 주기를 어플에 기록하며 견뎠다. 그 때 내 옆에는 뜨거운 온기를 나눠주며 내 고통을 함께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gV%2Fimage%2FtNqk5pbl3mUTHbqiF3gV11No1rA.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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