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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탐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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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nhyo394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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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탐구소는 동네를 기반으로, 삶의 방식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험할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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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8T06:4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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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2.&amp;nbsp;대학원 생활을 시작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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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1:46:11Z</updated>
    <published>2026-01-30T11: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대학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대학원 입학이 확정되고 나서 가장 큰 의문은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아하던 내가 과연 연구실에서 생활하며 책상 앞에만 있어야 하는 대학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나는 연구를 굉장히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대학원 생활을 재밌게 했다. 대학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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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⑨ 나는 왜 대학원을 선택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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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7:28:38Z</updated>
    <published>2026-01-29T17: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갑자기 선택지에 두고 고민하게 된 나의 상황과 고민은 이런 것이었다.  나의 상황 1. 바로 엔지니어링을 들어가기에는 설계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충분하지 않다. 2. 하고 싶은 공부는 있지만 이를 어떻게 연구로 연결해야 할지 모르겠다. 3. 2년이라는 시간을 공부와 연구에 쓸 수 있을 사람인지 확신이 없다. 4. 당장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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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⑧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해진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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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0:46:26Z</updated>
    <published>2026-01-29T13: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들이나 친구들에게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해오다가 바뀐 내 상황을 털어놓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별수 있나. 당장 막막해진 나는 당시 학교에 처음 부임하셨던 교수님을 떠올렸다.  &amp;lsquo;도시탐방&amp;rsquo;이라는 수업을 들으며 가까워졌고, 도시재생 사례지를 답사하는 수업 특성상 이동하며 비교적 캐주얼하게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많았다. 조심스럽게 내 상황을 말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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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⑦ 학생이 사회에 나가서야 깨닫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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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6:07:19Z</updated>
    <published>2026-01-29T12: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학교에 다녀야 하는 내 사정을 어느 정도 양해해준 기억은 나는데 어떻게 가능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대학생으로서 마지막 학기가 시작됐다. 월요일, 수요일은 학교에 다니고 화, 목, 금, 토요일은 일을 했다. 쉬는 날이 일요일 하루밖에 없었지만 월-금을 일하고 금-일 동네계획을 하겠다는 지금의 나처럼 그때의 나도 &amp;nbsp;쉬기보다는 하고 싶은 걸 해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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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⑥ 취업 준비 대신 스타트업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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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0:47:11Z</updated>
    <published>2026-01-27T14: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글에서처럼 알바를 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크다는 걸 깨달은 나는 인턴십 채용공고를 지원해보고 있었다. 대부분 스타트업이었다. 그렇게 소셜 벤처에 입사 지원서를 냈고 붙어서 바로 회사에 다니게 됐다. 그럼 나는 왜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했는가.  1. 많은 업무를 경험해보고 그만큼 업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스타트업(우리 회사는 엄밀히 말하자면 소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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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⑤ 잠시 궤도를 일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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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0:48:14Z</updated>
    <published>2026-01-27T14: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설계를 끝내고 나서다. 졸업설계와 도시계획기사를 함께 준비했던 나는 졸업설계도, 도시계획기사도 들인 시간에 비해 크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지금이야 그때 힘들었다 정도이지만 그때 내가 겪은 좌절감은 꽤 컸다. 궤도의 삶을 충실히 따라왔는데 거듭 실패만 하는 것 같았고 계속 이럴 거라면 하고 싶은 일이라도 하면서 실패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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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① 잠시 궤도를 일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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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4:19:21Z</updated>
    <published>2026-01-27T14: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설계를 끝내고 나서다. 졸업설계와 도시계획기사를 함께 준비했던 나는 졸업설계도, 도시계획기사도 들인 시간에 비해 크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지금이야 그때 힘들었다 정도이지만 그때 내가 겪은 좌절감은 꽤 컸다.&amp;nbsp;궤도의 삶을 충실히 따라왔는데 거듭 실패만 하는 것 같았고 계속 이럴 거라면 하고 싶은 일이라도 하면서 실패하자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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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계획을 위해 어은동으로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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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36:19Z</updated>
    <published>2026-01-24T04: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계획을 생각하고 구상할수록 글이 아니라 실제로 동네계획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책상에서만 하는 구상보다는 실제로 바꿔내는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도시계획 일도 대부분은 사무실에서 지역을 구상하는 것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럼 동네계획을 어떻게 일로 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할까, 를 보려면 무언가 동네 기반으로 활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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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 경험을 계획으로 구현하는 동네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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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1:49:53Z</updated>
    <published>2026-01-12T11: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살펴봤듯이 도시계획과 도시설계는 사용자를 평균화된 존재로 가정할 수밖에 없다. 성별, 나이대별 주민등록인구수처럼 고정된 사용자뿐 아니라 출퇴근 시간대 인구, 상권 유동인구와 같이 변화하는 사용자를 말할 때에도 개개인의 특성은 간략화된 통계 뒤로 밀려난다.  동네는 다른 계획이 가능하다. 동네에서는 한 사람의 하루가 보인다.언제 어디서 집을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L%2Fimage%2FJnXmihSOES2_RubbTJuo8-7JK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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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스타일을 공간으로 번역하는 동네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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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5:53:44Z</updated>
    <published>2026-01-11T05: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계획이 도시계획, 도시설계와 다른 지점이 있다. 도시계획이나 도시설계는 다루는 공간의 구조와 기능, 체계를 정리해서 공간을 유형화한다. 도시계획에서는 공간을 주거지역, 상업지역, 업무지역으로 나누고 도시설계 또한 공간을 이용하는 평균적인 사용자를 가정한다. 반면, 동네계획은 삶, 관계를 다루기 때문에 구조화할 수가 없다. 동네계획에서는 공간을 상황과 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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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계획은 A/S가 가능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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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3:03:41Z</updated>
    <published>2026-01-10T13: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를 생각해보자. 도시계획을 하는 사람, 도시설계를 하는 사람, 물리적으로 모든 것이 결정된 지역에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이 모두 달랐다.  더불어 도시 단위에서는 도시계획이 되었던, 설계가 되었던 계획 수립이 되는 순간, 전문가의 손에 맡겨져 사실 그 동네를 잘 모른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물론 화면으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건축물의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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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스타일 인터뷰' 연구 레퍼런스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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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6:28:17Z</updated>
    <published>2026-01-10T12: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라이프스타일 인터뷰의 방법론을 행태 연구와 이야기 연구로 분류했다.  이야기 연구 또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FGI방법을 이용한 그룹 인터뷰, 설문조사, 참여관찰법이다. FGI(Focus Group Interview) 방법 소수의 인원에게 심층적인 인터뷰를 진행한다. 동네계획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이에 따른 공간 이용패턴을 확인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L%2Fimage%2FLS70kG_s_OoQ-jObcHr9fI2dJ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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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스타일 인터뷰' 연구 레퍼런스 (행태 관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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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2:18:28Z</updated>
    <published>2026-01-10T1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라이프스타일 인터뷰의 방법론을 행태 연구와 이야기 연구로 분류했다.  행태 연구는 다시 세 가지로 나눠보았다. GPS를 이용한 통행일지 데이터, 유동인구/생활인구 데이터, 행태 관찰, 객체 인식 데이터다. GPS를 이용한 통행일지 데이터 동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실제 통행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어떤 가게에서 멈춰서 뭘 샀는지,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L%2Fimage%2Fenq7nmk1yPr8yFVbCnYRehdes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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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스타일 인터뷰'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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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1:50:02Z</updated>
    <published>2026-01-10T11: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프스타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발견한 가능성은 이런 것이었다.  첫째, 동등성 도시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다는 것이 개념적으로만 가능한 도시와는 달리, 동네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인터뷰를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늘 과잉대표되는 목소리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었던 만큼 우리 모두가 공간과 시간을 사용한다는 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L%2Fimage%2FDJRrz7fg7S1sm-_4JAgfET4-I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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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스타일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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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7:43:35Z</updated>
    <published>2026-01-10T07: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에 작은연구 성과발표회를 마치고 '라이프스타일 인터뷰'라는 방법론을 통해 더 많은 동네를 살펴보고 동네에 정말 뭐가 필요한지 본격적으로 스터디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서울하우징랩에서 주최한 이슈메이커스컨퍼런스에 '라이프스타일 인터뷰, 도시공간을 만드는 데이터가 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작은연구에서 발견한 가능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L%2Fimage%2F5I97f_XClZRUV_tSemKyNy-jg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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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에서 '라이프스타일 인터뷰' 하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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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7:01:09Z</updated>
    <published>2026-01-10T07: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의동과 쌍문동은 인터뷰 중 나도 여기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뒤로도 구의동과 쌍문동은 몇 번 찾았다. 그리고 나는 지금 구의동에 살고 있다. 인터뷰가 맺어준 동네와의 인연이다.  구의동과 쌍문동 인터뷰이 중 '골목산책자' 또는 '동네수호자'라고 부르고 싶은 분들이 있었다. 쌍문동에서는 남편과 저녁을 먹은 뒤 골목골목 산책하며 여기가 새로 생겼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L%2Fimage%2F2pS-NMUxKzoxau8F3hL6GMUWk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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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에서 '라이프스타일 인터뷰' 하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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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6:17:49Z</updated>
    <published>2026-01-10T05: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4개의 동네에서 내가 살펴보고 싶은 건 첫째로는 사람들이 어떻게 다니는지, 두번째로는 어떤 공간을 자주 이용하는지였다. 발달상권/지역상권에 따라 동네에서 가능한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지역상권이라면 해결되지 않는 용도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고, 발달상권이라면 오히려 생활밀착형용도가 많이 사라져 불편해졌을지도 모른다)가 달라질 것이고, 선형/점형 분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L%2Fimage%2FPthLuew3mSxr1Ix25WR_zWxsA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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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에서 '라이프스타일 인터뷰' 하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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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6:00:24Z</updated>
    <published>2026-01-10T05: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서울연구원에서 지원하는 작은연구였다. 나는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을 '중층중밀형 공간구조'로 보고 이들이 비대한 공간(대단지형 아파트단지로 이루어진), 배제된 공간(유동인구가 적고 점점 낙후되어 재개발되기만을 기다리는 공간) 사이에서 도시 활력 차원에서도, 살고 싶은 주거지로서도 의미 있는 공간이라고 바라보았다.  대상지는 상업용도의 분포 패턴 및 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mL%2Fimage%2FmUwUzKdbGYqZvdRZ_KXeej1AN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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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스타일을 수집하는 동네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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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3:03:53Z</updated>
    <published>2026-01-08T13: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프스타일이 뭘까. 나는 라이프스타일을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어떻게 삶을 살아가느냐이지만 어떻게 하루를 시작하고 어떤 일과들이 있으며 어떻게 하루를 마무리하는지가 모두 라이프스타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바라보는 라이프스타일은 미니멀리즘, 보헤미안과 같은 &amp;quot;스타일&amp;quot; 인 반면 내가 바라보는 라이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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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계획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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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2:34:14Z</updated>
    <published>2026-01-08T12: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계획을 전공한 사람들이 한 번은 다루는 토론 주제가 있다. 도시계획이냐 도시설계냐. 무엇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본인 성향에는 무엇이 더 맞냐는 거다. 대학원에서 나 못지 않게 진지한 친구를 만나 이 주제를 두고 자주 이야기했다. 나는 늘 도시설계에 마음이 기울었다. 도시계획이 거시적 스케일에서 자원과 밀도를 배분하는 일이라면 도시설계는 구체적인 공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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