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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격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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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로 밤에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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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8T11:5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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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의 최전선 - 그 일은 정말이지 결코 아름답지 않고 그래서 견딜 만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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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16:37:05Z</updated>
    <published>2020-02-26T01: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엔 정말로 자본주의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다. 광고를 전공했으니 그 길을 따른다면 예정된 일이었다. 광고를 공부한 첫해엔 내게 그런 일이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이 괴로웠다. 낭만이라는 단어를 사랑하며 사람들을 웃게 하는 일을 하겠다는 사명감이 있던 때였다. 그런 내게 자본주의는, 몸담고 있으면서도 악의로 가득 찬 세계였다. 그 세계의 최전선에서, 하잘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D_GbIaiBU0QwSJk2D0kH2GuLYY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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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 나는 언제부터 엄마의 전화를 드물게 받는 자식이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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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9T10:15:34Z</updated>
    <published>2020-02-19T05: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가에 다녀온 후로 엄마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엄마는 내가 통화를 하고 싶지 않을 때에 전화를 걸었다. 아니면 정말 엄마의 전화를 받고 싶지 않았던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언제부터 엄마의 전화를 드물게 받는 자식이 되었나. 엄마와 나의 가치관이 무척 다르다는 것을 안 때는 수년 전이다. 그의 품을 떠나 산 지 10여 년이니 그의 가치관이 곧 나의 가치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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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생활자의 슬픔 - 무릇 지하철 생활자라면 느긋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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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9T05:05:37Z</updated>
    <published>2020-02-12T10: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마포구청역에서 삼성역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몇 가지 통근 루트가 있지만 6호선을 타고 합정역까지 간 다음 2호선으로 환승하는 것을 가장 선호합니다.  집을 나서 마포구청역에 당도한 순간부터 지하철 생활자로서의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첫 번째 코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열차에 탑승하는 것입니다. 도태되는 순간 지각의 나락으로 떨어지니까요. 출근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q03gW905RMhA2ve_u0Yki8c5H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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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찬가 - 오늘 이 땅에 구태여 한마디 더하지 않았던 사람을 찬미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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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5T15:34:25Z</updated>
    <published>2020-02-05T12: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껏 내가 말이 많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어릴 때부터 &amp;ldquo;원래 그렇게 말이 없니?&amp;rdquo;, &amp;ldquo;너는 말을 많이 안 하니까&amp;rdquo; 같은 말을 수없이 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아주 어릴 때는 말 많은 엄마와 외가 식구가 만든 &amp;lsquo;내성적인 사람&amp;rsquo;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지냈는데, 그 탓에 웃고 장난치며 말을 하는 일이 어색해진 적도 있었다.  나는 늘 다른 사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QaQNR5iZUdUIIB9kPD9CE4HCm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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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먹이는 일 - 누가 먹고 싶다는 말은 살고 싶다는 말과 등치라고 했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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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7T16:00:01Z</updated>
    <published>2020-01-29T12: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먹고 싶다는 말은 살고 싶다는 말과 등치라고 했던가. 나는 요즘 아주 왕성하게 살고 싶은가 보다. 이상 식욕을 떠나서 나는 늘 자신을 먹이는 일을 가치있게 여긴다. 그중에서도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이는 일을. 장보기부터 재료 손질, 조리, 뒷정리, 설거지까지 줄줄이 따르는 노동을 기꺼이 하고 나면 기분이 나아질 때가 많다.  조금 전에 장을 봤다.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qdQ-L133gBF34an2yJQX_ePQ4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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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야의 고무장갑 - 아무렴 고수는 말이 없는 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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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10:39:31Z</updated>
    <published>2020-01-21T15: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일없이 마트를 구경하던 나는 웬 고무장갑에 매료되었다. 요란한 핫핑크 고무장갑 사이에서 홀로 고고한 터키석 색 장갑은 투명한 비닐에 밀봉되어 있었는데, 그마저도 곱게 반으로 접힌 채였다. 비닐 표면에 붙은 작고 하얀 딱지는, 항균 작용을 한다느니 천연고무니 하는 수작 없이 단 네 단어만을 명시했다. 클린케어. 그린 글러브. 메이드 인 말레이시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gC9_-uNUP5N-uhK3oRMnWi613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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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림, 살기를 품고 살기 - LIM KIM의 SAL - 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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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16:36:55Z</updated>
    <published>2019-06-02T06: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예림이 그간의 이미지를 산산조각 내는 신곡 'SAL-KI'를 발표했다. 동양의 분위기를 더한 비장한 비트와 칼날 부딪는 소리 위에, 날 선 문장을&amp;nbsp;던졌다.  &amp;lt;슈퍼스타K 3&amp;gt; '투개월' 이후의 김예림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데뷔와 동시에 어떤 이미지로 소비되었는지 목격했을 것이다. 프로그램 종영 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그는 2013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3NG_hJOUxrt_qrn1UiBW-FAxq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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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래퍼 이영지 -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첫 여성 우승자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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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5T06:48:34Z</updated>
    <published>2019-04-14T11: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고등래퍼3&amp;gt; 이영지의 우승 소식을 두고 벌어진 소란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자 불균형한 사회를 여실히 드러내는 반증이다.&amp;nbsp;환호 섞인 축하의 물결 저편으로 그의 우승이 &amp;lsquo;비트 빨, 피처링 빨, 인기투표 빨&amp;rsquo;이라는 아니꼬운 소리가 들려온다. 이들은 파이널 무대의 이영지가 랩을 시작하기 전 이미 300점을 득표한 사실을 물고 늘어진다. 관객의 대다수인 여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WEiNHPVRl39QJE411ZeOOSeJH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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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년대를 지배한 레트로에 관하여 - 뉴트로라는 빈말과 유형(有形)의 레트로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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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5T06:48:57Z</updated>
    <published>2019-04-07T14: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대 레트로 물결  2006년, 1980~1990년대 가요가 흐르는 술집 &amp;lsquo;밤과 음악 사이(밤사)&amp;rsquo;가 한남동에 문을 열었다. 수년 뒤 &amp;lsquo;밤사&amp;rsquo;는 20여 개 매장을 거느리며 연매출 200억 원을 훌쩍 넘기는 사업체로 성장했다.  tvN의 메가 히트작 &amp;lt;응답하라&amp;gt; 시리즈를 만든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는 &amp;lsquo;밤사&amp;rsquo;에 갔다가 20대에게도 레트로 코드가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DLtpCS8GpAnxLc8TZwclsPImr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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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 같은 패션 - 겨울에 산 티셔츠 두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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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1T01:33:34Z</updated>
    <published>2019-03-16T08: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에 티셔츠를 두 장 샀다. 목 밑부터 허리까지 유명 향수의 패러디 로고로 가득 찬 블랙 티셔츠는 메이드 인 이태리. 가슴팍에 &amp;lsquo;No Problemo&amp;rsquo;라는 인터넷 밈(meme)이 진한 핑크빛으로 적힌 화이트 티셔츠는 미스터포터 익스클루시브. 모두 런던 베이스 브랜드 에리즈 Aries의 지난 시즌 제품.  얼마 전 박세진 패션 칼럼니스트의 블로그에서 &amp;ldquo;일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8g0xHlc0YAkeWkK_5-otImX7B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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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부탁해 - 고양이 권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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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1T01:34:15Z</updated>
    <published>2019-03-09T13: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 명절에 친구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안 지는 7년, 같은 동네에 산 지는 3년쯤 된 친구와는 명절마다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사이는 아니었다. 그는 집에 고양이를 들이고 싶다며, 자신이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우게 되면 내게 와서 혼자 남은 고양이를 돌봐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독립적 성향이 새 시대 개인의 지향으로 각광받으면서, 사람들은 개보다 활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n4AyhJudc-Rrl7vV1Tfo4sxlou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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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을 보다가 울었다 - 여성 셰프의 테이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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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6T09:51:17Z</updated>
    <published>2019-03-06T11: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봄, 네 시즌을 이어온 넷플릭스의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amp;lt;셰프의 테이블&amp;gt;을 향한 비판이 제기됐다. &amp;lsquo;여성, 그리고 인종 다양성의 부재&amp;rsquo;. 시즌 4 기준 총 22개의 에피소드 중 여성 셰프를 다룬 편은 고작 5개, 그마저도 백인 여성 위주라는 사실은, 시대가 칭송하는 작품에 걸맞지 않은 것이었다. 비판을 받아들인 제작진은 다음 시즌부터 변화를 주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jlm93Jl1Xw5YAlRg8zVe2DH-9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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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오피스룩 - '오프 화이트'와 '미스터 포터'의 캡슐 컬렉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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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22:22:01Z</updated>
    <published>2019-03-02T09: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amp;lsquo;오프 화이트 Off-White&amp;rsquo;는 &amp;lsquo;미스터 포터 Mr.Porter&amp;rsquo;와의 협업으로 캡슐 컬렉션을 내놨다. &amp;ldquo;모던 오피스&amp;rdquo;라 이름 붙인 컬렉션은 전통적인 오피스룩을 재정의한다. 와이드 팬츠, 캔버스 재킷, 티셔츠, 스니커즈 등 스트리트웨어에 화살표 엠블럼, 프레이징(phrasing) 프린트를 얹힌 피스들이다. 늘 보던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협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Mk27x6zeGTDrN1WoI6qzOedds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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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형의 아는 형님 - 우리가 아는 서형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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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06:06:27Z</updated>
    <published>2019-02-27T13: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JTBC 예능 &amp;lt;아는 형님&amp;gt;은 본 적도 볼 일도 없는 프로그램이었다. 구시대적 남성들이 줄줄이 나와 부리는, 유머를 가장한 횡포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지난주 나는 처음으로 그 불쾌함을 감당해 보기로 했다. 오직 김서형이라는 배우 때문에.  김서형이 &amp;lt;굿와이프&amp;gt;에서 진중한 변호사를 연기하고 &amp;lt;악녀&amp;gt;로 칸에 가서 멋스러운 복근과 함께 강인한 모습을 선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5Hgm_I1mlY6ewyQRngPBqAzXl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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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앱 스튜디오의 후디 - 이 시대 젊은 남성들의 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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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06:02:40Z</updated>
    <published>2019-02-25T09: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이태원의 언더그라운드 클럽 피스틸에 갔다가 &amp;lsquo;아이앱 스튜디오(IAB STUDIO)&amp;rsquo;라는 로고가 프린트된 후디를 입은 젊은 남자를 보았다. 순간 며칠 전 전시 공간 겸 미술품 판매 플랫폼 &amp;lsquo;취미가&amp;rsquo;의 SNS 계정에 그곳과 협업했다는 후디가 올라온 게 떠올라 뭐 하는 브랜드인지 궁금해졌으나 찾아보진 않았다. 다음날 오후, 간밤 피로를 털어낸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MEsizt5uhWjDbvSTOISAEHC7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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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대결 파이널 테이블 - 8화 탈락미션에서 엿본 콘셉트의 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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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6T09:50:56Z</updated>
    <published>2019-02-16T08: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벌 요리 대결의 포문  작년 공개된 넷플릭스 쇼 &amp;lt;파이널 테이블&amp;gt;은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이 2인 1조를 이뤄 요리 대결을 하는 과정을 다룬다. 이 쇼는 &amp;lsquo;참가자의 뭉클한 사연, 경연 내내 뿜어져 나오는 긴장감, 심사 위원의 극찬에 터지는 환희를 버무린 드라마&amp;rsquo;라는 서바이벌 장르의 타고난 문법을 답습하는 한편, &amp;nbsp;&amp;lsquo;글로벌&amp;rsquo;이라는 키워드에 방점을 찍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e42n8nYvXWdC-GtjxPPbC0aW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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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스퍼 이후의 침대 - 모두가 &amp;lsquo;잠&amp;rsquo;을 라이프스타일화(化)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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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0T09:57:50Z</updated>
    <published>2019-02-14T13: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스퍼의 침대  캐스퍼(Casper)는 뉴욕 기반의 매트리스 브랜드로, 2014년 CEO 필립 크림(Philip Krim)이 네 명의 공동창업자와 함께 설립했다.  캐스퍼 설립 이전, 매트리스 유통은 대개 오프라인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소비자는 매장에서 제품을 보고, 영업사원의 세일즈 멘트를 들은 다음 구매를 결정하곤 했다. 캐스퍼는 이 같은 유통 구조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Qvat5iDVrkM8PFrovYxw9ueIH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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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년대 무해한 남성상의 계보 - 임시완, 박보검, 정해인, 차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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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1T01:51:24Z</updated>
    <published>2019-02-13T09: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보의 배경  2010년대 한국 드라마 시장의 가장 유의미한 변화는 tvN과 JTBC가 새로운 축으로서 대중에게 지상파 3사를 훌쩍 뛰어넘는 인기를 구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두 방송사는 드라마 소재의 폭을 넓히고, 사회 흐름을 빠르게 캐치해 서사에 반영하면서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휴머니즘의 tvN  2012년 tvN 드라마국은 유례없는 대중적 성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ul%2Fimage%2FUeBncpxm7K-tX7S6SVnXTuoAC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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