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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예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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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yejie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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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만 글쓰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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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9T14:1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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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혀 티 나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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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2:46:24Z</updated>
    <published>2026-05-01T12: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무실 책상 모니터에는 '생각하고 말했나요?'라는 작은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그 어떤 공감, 위로, 응원의 메시지 보다 나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말이라 붙여둔 것이다.  조울증.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을 경우, 조증 삽화인 상태가 되면 남이 들어 쓸데없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그게 그 순간의 진심이든 아니든 상대가 들어 책잡을 만한 말을 내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I-9KZUcmrCNR6UX6V0r-WUZgU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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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와 내 솔직한 심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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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0:38:51Z</updated>
    <published>2025-12-26T09: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오늘을 산다』 브런치북을 통해 많은 분들의 응원과 위로 그리고 공감을 얻었고 이로 인해 출판사를 통한 기획출간의 기회도 가질 수 있게 되면서 나에겐 단 하나의 꿈이자 신념이 생겼다.  '누군가 나에게 그러하였듯, 나 역시 누군가를 진심으로 위로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되자.'  내 감정의 묵은 응어리를 토해내듯 시작한 글쓰기였지만, 글쓰기를 통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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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하진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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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2:00:13Z</updated>
    <published>2025-11-22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캄보디아 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하던 즈음, 일련의 사건으로 로맨스 스캠과 관련한 뉴스도 자주 보였다.  몇 년 전 내가 로맨스 스캠을 당했을 시기만 해도 경찰조차도 '로맨스 스캠'이란 단어를 정확히 알지 못해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신종 피싱 사기'라는 단어를 사용했었다. 그 후로 5년이 흐른 지금은 이번 캄보디아 사건으로 많은 대중에게 정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q8Rz-dEINCgK75ljzYvArynHC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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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가끔 울화가 터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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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39:16Z</updated>
    <published>2025-09-02T13: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꿈에 유재석이 나왔다. 유명한 연예인 꿈을 너무도 생생하게 꾸었다는 사실에 일어나 로또라도 한 장 사야 하나 생각하다 막 잠에서 깨어나 눈도 다 뜨지 못한 상태에서 헛된 망상에 젖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려 할 때였다.   'Bzzzz' 망상을 깨우는 카톡 진동소리에 팝업창을 열어보았더니, 회사 동료의 이미지 편집 부탁 메시지였다.  현재 회사에 출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rSnkGs0IYyyEp7kUmUHHJn8Uq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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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태한 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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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5:02:42Z</updated>
    <published>2025-07-12T17: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신종피싱사기를 당하면서 수천만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내가 분양받아온 강아지와 함께 집에서 쫓겨났고 그렇게 남편과의 별거는 시작되었다.   &amp;quot;나는 군인이다. 전쟁 지역으로부터 금괴가 든 상자를 안전하게 보관할 곳을 찾는다. 한국에 있는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amp;quot; 이런 당치도 않은 말에 영끌하다시피 대출을 받아서 피싱 조직원에게 돈을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wWVXUGj_Yo_CrEv7nojrwYbfU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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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치했다는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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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3:40:22Z</updated>
    <published>2025-06-18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연락이 닿는 지인들의 공통적인 질문은 한 가지다. &amp;quot;그래, 아직도 정신과 약 먹니?&amp;quot;  해당 물음에 약을 끊었다고 말하면 대다수는 잘했다며 칭찬을 쏟아 낸다. 이는 마치 그동안 내가 의지박약이었던가? 스스로를 의심하게 하거나 또는 그동안 먹어서는 안 될 약에 의존하며 살아온 것 같은 작은 죄책감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것들은 단지 나의 삐딱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GRecIJ-NJcSV5BTwNBJo_PztU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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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약은 초고도비만을 해결해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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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4:21:17Z</updated>
    <published>2025-06-15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에 2011년부터 작년 1월까지 정신과 약을 복용했으니, 중간중간 병원 갈 돈도 아까워 약을 먹지 못한 기간을 제외하더라도 족히 10년 이상 약을 먹어왔다.  지금도 많은 정신과가 그러하겠지만, 나의 정신 상태에 대해서 정밀하고 정확한 감정은 사실상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냥 의사에게 주절주절 털어놓는 나의 진술이 내 정신 상태를 진단하는 척도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ViVmPtbUny6OQ0slQpuONh3xK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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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녀(巫女)의 길 - 무속인의 길을 걷지 않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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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3:44:43Z</updated>
    <published>2020-11-24T12: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지겹게 들어왔다. 내 사주 여덟글자를 놓고 그들이 왈가왈부하는 말들을. 그리고 정말 지겹게 보아왔다. 그들의 말에 흔들리는 엄마와 엄마 말에 흔들리는 나를.  어떤이는 내가 무당이 될 팔자라 했고, 또 어떤이는 영가를 타는 몸이라 했으며, 또 어떤이는 집안 줄이 세서 그럴 뿐 무당 노릇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이유 없이 몸이 아프지 않았더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gRS4LlC0YJSgIrOOPw62ReN7RNk"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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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나는 아직 조울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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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34Z</updated>
    <published>2020-09-26T10: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에는 누가 언제 가나요? 정해진 기준이 있는 건 아니에요. 치료가 불필요한데 방문하여 의료비 재정을 낭비를 하는 것도 좀 그렇죠. 그래서 저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면 내원을 하라고 권합니다.   이제 약 그만 먹을 때 안되었나? 9년째 먹고 있으니 이 말이 나올 만도 하죠. 누구보다 약을 끊고 싶은 사람은 남이 아닌 제 자신 아닐까요.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Q4HDYZ1bGolpTqq5NDb6Lrsxigc.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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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병에 걸렸다고요? - 열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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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3:48:43Z</updated>
    <published>2020-09-08T05: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 사람들은 얘기한다. 정신병이 부자병이라고. 부자병이라고 하는 근거를 보니까 크게 두 가지 이유인 것 같다. 하나는 정신과와 관련하여 치료에 돈이 많이 들어서 부자병이라고 하는 것 같고, 다른 하나는 살기 바쁘면 정신병에 걸릴 틈도 없다는 논리에서 여유로움을 비꼬아서 얘기하는 것 같은데, 실제 부자병은 정신질환자를 빗대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v0DZN3T1Rc97PmtkH-vFjNmqGwc"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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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에게 별 얘기를 다했더라 - 열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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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3:38:57Z</updated>
    <published>2020-09-02T19: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라고 하면 비용적인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데, 센터에서의 상담비용은 보통 1회에 8~10만 원 선이다. 심리상담 자격증에도 급수가 있어 임상심리 1급이냐 2급이냐에 따라 가격을 차등하여 받는 경우가 많다. 1급 상담사는 상담 회기당 10만 원 넘게 받을 때도 있다. 정신과의 경우 상담료는 1~3만 원 선. 단, 초진의 경우 뇌파, 심리검사 등 각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g5yBI3Ig3ST-ar-mZCx9AWUb9Gk.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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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자의입원을 하다 - 열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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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3:37:07Z</updated>
    <published>2020-08-27T23: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푸하하하ㅋㅋㅋ 보똥! 오늘 약 묵었나??&amp;rdquo;  &amp;quot;와그라노? 내 아까 묵었다!&amp;quot;  시답잖은 나의 말에 우스갯소리로 지인 언니가 하는 소리다. 나도 오늘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감이 안 올 때가 있지만, 아마도 먹었을 거다. 눈뜨면 녹용을 시작으로 무슨 약이든 집어 먹는 게 습관화되어 있어서 빠지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눈뜨면 배고파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PbKMwgQTcUfBAVSugG8gLHzcQ7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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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에게 쉬쉬하라고? - 열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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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4:09:20Z</updated>
    <published>2020-08-24T07: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정신건강 질환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그 양상을 살펴보면 입원보다 외래에서, 병원급 이상의 기관보다 의원에서 증가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한다. 연령별로는 20대가 가파른 증가폭을 보였고, 질환별로는 우울증에 이어 불안장애와 불면증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2017년 기준) 진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ZkZ8CaNMf57EVSoI_mSj0GFDQ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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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의 끝은 언제일까? - 열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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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7:07:34Z</updated>
    <published>2020-08-20T05: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정신과 치료라는 게 좀 그래요. 진단서를 떼와도 저희 학원은 좀 힘들겠네요. 정신병은 낫는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걸 증명하기도 어렵잖아요.&amp;quot;  나에게는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이 있다. 그러나 요즘 돈 5만 원이면 오픈북으로 누구나 쉽게 취득하는 민간 자격증이다 보니 간호조무사 자격증 없이는 병원에서 일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더군다나 미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mDX7dZZoJkhHeVljDo5pCfUhdbE"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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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우울증이야? 조울증이야? - 열한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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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55:06Z</updated>
    <published>2020-08-18T09: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과 조울증은 엄연히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따른 치료법 또한 다르다. 우울증은 항우울과 항불안에 대한 약물치료가 베이스라면 조울증은 기분조절제가 기본 치료 베이스다. 그러나 문제는 조울증 중에서도 나와 같은 2형 양극성장애의 경우 경한 조증과 심한 우울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울증으로 오진될 가망성이 많다는 것이다.   나 역시 대학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YgpdtDz5sDUtiQXBHg9H-AxTV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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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보호입원을 하다 - 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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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8:08:42Z</updated>
    <published>2020-08-12T22: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입원에는 크게 자의입원, 동의입원, 보호 입원, 행정 입원, 응급입원 등이 있다. -자의입원: 본인이 원해서 입원하는 경우 -동의입원: 환자 동의와 보호의무자 1인의 동의로 입원하며 필요에 따라 72시간 퇴원 유예 가능 -보호입원: 환자가 입원을 거부하더라도 전문의 진단과 보호의무자 2인 동의에 의해 입원 -행정입원: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eQqKR-CK5jHW39qzZXREDA32l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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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제 부작용으로 뚱뚱보가 되다 -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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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34Z</updated>
    <published>2020-08-11T08: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야들 말에 의하면 나는 대학생 때는 날씬했다. OT를 가거나 MT를 가서 커플게임을 하면 나는 남자들에게 안겨있기 바빴다. 그러다 살이 찐 건 결혼 후 임신을 하면서 였다. 2011년 3월 출산 당시 키 160cm에 몸무게 74kg이었다. 무통분만을 신청했지만 늦게 온 간호사 덕분에 생으로 출산의 고통을 고스란히 다 느끼며 지후를 낳았기에 살이 좀 빠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z_apHV9vhrnkUYa-8FrqNPTnoQU.jpe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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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다 약장수 되는 거 아니야? - 여덟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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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2:12:35Z</updated>
    <published>2020-08-11T08: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타깝게도 정신과에서는 처방하는 약이나 환자의 병명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주는 병원이나 의사가 그렇게 흔하지는 않다. 생존 경쟁 사회에서 우후죽순 정신과가 많이 생겨난 지금은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처음 병원을 다녔던 8년 전에는 그랬다. 그렇기에 보통 정신과 약을 먹는 환자들은 의사가 본인에게 먹이는 약이 무슨 약인지 궁금해하는 경향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1awk8Nw7WDX8c7HHMxU43Gc-eDk.jpg" width="2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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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 정신과 치료의 시작 - 일곱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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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1:53:21Z</updated>
    <published>2020-08-09T04: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서 나오고 내가 자립하길 원했던 엄마의 뜻에 따라 화장품 방문판매를 시작했다. 이전부터 힘든 현실 앞에 나는 우울함을 계속 호소했고 이를 지켜보던 아가씨(남편 여동생)가 하루는 전화가 와서는 나에게 정신과에 내원해볼 것을 권했다.   정신치료기관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심사 평가 후 부여하는 등급이 있다. 5개 등급 중 숫자가 작을수록 시설도 좋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qtdh6jgdYNKeHKb5FuVCNegHd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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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의로 열정의 문을 닫다 -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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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4:02:50Z</updated>
    <published>2020-08-04T06: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르바이트에 이어 결혼 후에도 먹고살기 위해 병원코디네이터, 화장품 방문판매, 백화점 판매원, 실크 검단원, 사무경리, 보험&amp;amp;카드 영업, 학습지 교사,.. 등 별 가지 직업에 온 열정을 쏟아부어보았다. 사무경리는 내 성격과 도저히 맞질 않았고, 학습지 교사는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고학년과 학부모 관리에는 무리가 없었는데 유아회원 관리가 힘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1N%2Fimage%2FAyqvAehwaUF68WI3NL8j3S267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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