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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창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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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xw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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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6년 간 일을 하다, 브랜드 에이전시 GIVER Roasters를 설립했습니다. 뷰티 브랜드 그레이즈포인트를 운영중이며, 가끔 바삭한 강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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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9T14:4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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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피할 수 없다면 즐 먹어라&amp;rsquo;하며 여섯 해를 보냈다. - 첫 직장 퇴사 이후, 역치 낮은 마음으로 얻은 일하는 기쁨들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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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5:17:22Z</updated>
    <published>2023-06-02T10: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여섯 해를 한 스타트업에서 보낸 &amp;lsquo;고인 직장인&amp;rsquo;에 접어든 시점이었다. 입사할 때 즈음에는 시술 한 방이면 쫙 당겨지던 피부에 당길 수 없는 주름이 몇 가닥씩 생겨나는 시점이다. 내가 나를 잊을 때까지 따라올 레퍼런스라는 숫자도 계속 가닥을 내더니, 검은 머리털만큼 풍성해졌다. 디렉팅 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개수 700개와 쌓아온 거래액 약 250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2B%2Fimage%2FrbinsVPMGu-MnoqlCG5wNlCSgd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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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키워주다 그냥 하나 낳아버렸습니다. - 5년 차 MD, 하나의 '내 일'만 하다간 '내일'이 슬플 것 같아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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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09:28:29Z</updated>
    <published>2022-04-24T11: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8월, [니 그거 해서 뭐할라고]라는 소리를 들으며 직장인이 된 지 어느새 5년 차에 접어들었다. 브랜드를 만나고, 만지고. 만족을 주는 것을 반복했다. 내게서 피어오르는 행복만을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가, 이젠 내가 아닌 다수의 성장을 보며 내 행복을 채우고 있었다. 꼬꼬마 직장인은 연차가 계속 쌓일 때마다 '누르는 것'이 생겼다. 바로 [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2B%2Fimage%2FQQuoj86KagDxzfVyx6DxZCjkk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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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광고포함] 나를 일하게 하는 세포들에 대하여 - 여전히 일하게 하는 423개의 브랜드, 아니 세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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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4:31:31Z</updated>
    <published>2021-03-01T10: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도 정말 일어나기 싫다. 일어나면 당장이라도 풀썩 쓰러질 것 같다.&amp;nbsp;어젯밤 서서히 달아오르던&amp;nbsp;전기장판은 나를 29년 전 엄마의 뱃속으로 회기 시킨다. 안 나가도 탯줄로 연명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꽹꽹 울리는 알람에게 하면 안 될 말을 던지고, [5분만]이 아닌 [500년만]이라고 외치려다 전략팀 대장의 얼굴과 사업팀 대장의 얼굴이 번갈아가며&amp;nbsp;스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2B%2Fimage%2FKuz2C66meJFI20MlZYl4i2Jwp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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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맞고, 그때는 더 맞다. - 꼬마 창업가 시절 했던 것들을 PD가 된 지금도 하고 있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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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07:18:18Z</updated>
    <published>2020-08-23T12: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6년 전 창업가 시절&amp;nbsp;했던 것들이 지금에 영향을 주고&amp;nbsp;있다는 생각에 쓴 글이며,&amp;nbsp;수필과 정보제공의 중간 쯤에 있는 짬짜면 같은 글입니다.  2020년 3월 27일.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한 지 1년 6개월이 지난 무렵이다. 참고로&amp;nbsp;10대의 우창성은 직장인이 되어 서울에 살면 어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오랜만에 군 시절 일기장을 들춰본다.&amp;nbsp;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2B%2Fimage%2FlbOik7cAhYwZR0-_22rYptBGg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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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은 원래 냄새가 안 나요. - 벚꽃 향기와 뷰티 크라우드펀딩, 그 섹시한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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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08:40:43Z</updated>
    <published>2019-03-31T15: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향기로운 주말 아침이다.&amp;nbsp;밀린 빨래를 하려고 섬유유연제를 찾는다. 다우니 벚꽃향 섬유유연제가 다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헤비츠 쇼룸에서 구매한&amp;nbsp;파란 가방(feat. 장바구니)을 챙겨 벚꽃 냄새가 폴폴 나는 섬유유연제를 찾으러 다이소로 향하고 있다. 왜냐면 3월과 4월의 중간이니까. 왠지 벚꽃 냄새가 나면 좋을 것 같아서. 곧 하나둘 피어날&amp;nbsp;벚꽃 나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2B%2Fimage%2FfYQzsBwUqioBSyYFRrtBxT6Ry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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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후 100일, 미생에서 조건남으로 - 소정의 돈까스와 행복을 채워줄 수 있는 회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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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9:57:01Z</updated>
    <published>2018-11-27T08: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소의 남주가 되어 가끔은 [나.. 행복.. 하니..?]라고 물었다. '니 그거 해서 뭐 하려고?'라고 나에게 뜨거운 질문을 던진 지 벌써 3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별 거 아닌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별 거였다.&amp;nbsp;입사와 동시에 '나는 원래 잘하는 사람이야'라고 자신감 뿜뿜(feat.모모랜드) 모드를 장착했고, 이 모드는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2B%2Fimage%2FpT_7g0vVRVqWTkinGZRKfjFJC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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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실 엄마가 없었다. - 3년을 잃어버린 엄마, 그리고 취업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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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4:31:51Z</updated>
    <published>2018-09-09T13: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엄마가 없었다. 현재는 있고.이렇게 3년을 '없었던' 엄마와 나의 취업이 상관이 있다.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계절인 가을의 어느 날, 고등학생인 나는 야간 자율 학습을 끝내고 집에 왔다. 엄마의 표정은 가을이 아니었다. 가끔씩 엄마의 슬픈 표정을 보긴 했지만, 늘 내 할 일하기 바빴다. 근데 그날따라, 엄마의 표정이 듣고 싶었다. 가장 사랑하는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2B%2Fimage%2FyMP2FWXK6LCyVfLe9sID3ukrm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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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그거해서 뭐 할라고? - 취준생에서, 미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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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4:53:56Z</updated>
    <published>2018-08-22T1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 겨울의 우창성이 그랬다.&amp;quot;아빠. 나 광고홍보학과가서 마케팅 배우고, 광고도 만들고 그렇게 멋나는 직업 가지고 살래!&amp;quot;18세부터 일을 해온 53세의 우유복씨는 아들이 국립 대학교를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나마 남들 다 아는 국립 대학교에 가서, 자신이 어쩔 수 없이 제쳐놓은 학벌에 대한 열망을 아들로 채우고 싶었다. 우유복씨가 말했다.&amp;quot;그거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HKe8tj6cJmR0a3SGVmpLIEo6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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