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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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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cho407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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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전 어떤 글귀에서 위로를 받았듯, 어떤 글이 누군가에게 그런 위로를 줄 수 있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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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9T15:15: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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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로, 남편으로, 아빠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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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4:12:06Z</updated>
    <published>2024-12-23T14: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아들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아이의 아빠로 산다는 건 때로는 세 개의 다른 삶을 동시에 사는 것 같다. 엄마에게는 여전히 어린 자식이고, 아내에게는 의지할 남편이며, 아이에게는 세상 전부인 아빠. 각자의 기대와 필요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떠올리면 막막함이 앞을 가릴 때가 있다. 어디에 더 무게를 둬야 할지,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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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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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6:37:09Z</updated>
    <published>2024-12-20T03: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게 되면 나는 하이에나가 되곤 한다. 어떤 내용을 써야 할까, 어떤 말을 이어갈 수 있을까, 얼마나 써야 할까, 어떻게 쓰면 보기에 좋을까.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고 고민하다 보면,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가 피곤해진다. 어쩌면 그런 피곤함을 피하기 위해 글을 놔버렸는지도 모르겠다.  한때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그 사람이 풀어내는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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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또 다른 나를 입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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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1:42:02Z</updated>
    <published>2024-12-17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그러지 않지만, 한때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잠시 그대로 앉아있곤 했다. 온몸에 힘을 빼고, 길게 한숨을 여러 번 내쉬었다.  직장인으로서의 하루는 여기까지. 회사에서 웃어야 했고, 버텨야 했던 나를 주차장에 남겨두고, 집으로 돌아갈 새로운 나를 꺼내 입기 위해서였다.  한숨 사이사이 스스로 되뇌었다. 구체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결론은 늘 같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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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전까지는 과거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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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4:34:20Z</updated>
    <published>2024-12-17T14: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다시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  과거의 나를 떠올리면 아쉬움이 남았다. 한때 나를 가득 채웠던 모습들이 흐릿해져 가는 게 놀랍기도 했다. 그 시절의 나를 꼭 되찾고 싶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매일의 삶에 지쳐 어제까지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건 두렵다. 그래서 글이라도 남겨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예전보다 더 꼰대가 되었을지도,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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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에겐 쉽지만 나에겐 어려운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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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5:29:44Z</updated>
    <published>2019-06-27T15: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당신만의 기준으로나를 밀어냈다. 조그마한 가능성도 없이나를 밀쳐냈다.당신에게 꺼내놓기까지백 번이고, 천 번이고 삼키고 삼켰던 말을단칼에 그어버렸다.당신의 기준에서,당신이 만들어낸 세상에서당신이 이해할 수 있는 모습만으로내가 할 수 있는,하고자 하는 모든 가능성을 지워버렸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왜 그렇게 이기적이냐고,왜 그렇게만 이해하냐고 말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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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진심이었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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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2:43:30Z</updated>
    <published>2018-12-26T14: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진짜 마음에도 없었을까?단 한 번도 나는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정말 마음에도 없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아니었을 거다.성급히 나갔을 수는 있지만언제든 할 수 있는 말이었을 거다.시간의 문제일 뿐이지 있을 수 없는 일이 생겨버린 것은 아니었다.어색한 침묵도, 어떤 관계보다 못한 사이도나는 이미 생각했을지 모른다.너는 내 말을 듣고 생각했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Fm6ToYW-St5vyRC9wQhaksYE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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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로는 얻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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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4T15:21:56Z</updated>
    <published>2018-12-19T02: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8.그 사람을 좋아하지만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고민이 많다.최대한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좋겠고용기내는 것 기왕이면 잘 됐으면 좋겠다.그래서 확신이 가득한 선택을 하려고만 한다.하지만 어떤 선택이든 확실하지 않고 확신이 들지 않는다.그래서 항상 주저하고 머뭇거렸다.그리고 그 사람을 놓치곤 했다.아무 말도 하지 못해서 멀어질 수도 있지만준비 없이 누가 들어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uGZfDCeOwjbBK6bXGxRLDn7N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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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지는 방법들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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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6T13:45:57Z</updated>
    <published>2018-12-16T13: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7.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유가 무엇일지 매번 궁금해하지만, 이유를 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이유를 궁금해하는 것은 알면 고치고,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지 않겠냐는 물음 때문일 것이다.하지만사랑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결국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이다.나만 노력하고 나만 고친다고 문제가 사라진다거나내가 노력한다고 멀어지는 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pKrqC4zjZpvkSlA8qAGiFiwz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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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고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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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3T23:07:45Z</updated>
    <published>2018-12-13T08: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생각해보면내가 누리고 있는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은 없었다.당연하지 않았던 것에서 당연하게 바뀐 마음이 있다.고마움이 사라졌고아쉬움이 차올랐다.어찌할 바 모르는 조급함 대신시큰둥한 느긋함이 생겼다.착각이지만영원이라 믿었다.잃고 생각했다.신경쓰지 않아 마음을 놓는게 아니라그때가 가장 노력해야 할 순간이라는 것을.&amp;lsquo;우리는 각자의 말로 사랑을 했다&amp;rsquo;교보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zdleiBKVAJwl5PIlJnPYR77Z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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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네 생각이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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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6T15:37:09Z</updated>
    <published>2018-12-06T13: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못다 한 아쉬움은 발목을 잡았다.마치 그것만 했으면 달랐을 것이란 희망을 안겨주었다.미처 채우지 못한 공간이었을까,꼭 메워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흐르고 난 뒤의 아쉬움은분명 어느 순간에도 최선이 아닌 적이 없었지만아주 미세하게 벌려진 틈 사이로 후회가 밀려들었다.퍽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일까,네가 그 정도로 괜찮았던 사람이었을까,더는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ggPNjvA8wYOf_utXLywnOjQo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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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탓을 하고 있는 것일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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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8T06:55:42Z</updated>
    <published>2018-12-05T15: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분명 나도 변한거겠지.조건이 없다가 조건이 생겨버린 것은네가 점차 고마움을 잃어가는 것과 비슷한거겠지.누가 먼저 시작됐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둘다 돌아가려고 노력하지 않는 게 문제가 되겠지?내가 더 잘했느니,네가 더 잘했느니.그렇게 따지는게 의미가 없는 일이겠지.언제부터 우리가 그런걸 따지면서 연애를 했을까,내 마음이 식는 걸 괜히 네 탓을 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EyAl112Hn0zsQNzy6e4lMOpA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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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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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2T14:56:35Z</updated>
    <published>2018-12-02T13: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이런 순간,결국 가장 필요한 것은 내가 서운하다는 것을 네가 안다는 것이다.행동이 필요하다고 하기보다 마음이 서운한 것을 네가 토닥거려주길 바라는 것이다.거창하게 좋은 곳을 가서 그동안 힘들었냐고 위로하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너와 내가 함께 할 수 있는 소소한 시간을 바란다.의무감만 묻어 있는 연락을 바라는 게 아니라가득하지만 잠깐 놓쳐 마음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5dSHCOxixKxdYiGZ8bybY-5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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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는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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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2T02:17:47Z</updated>
    <published>2018-12-01T13: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같은 행동을 보고 무엇을 밑바탕에 두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해석하는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최근 사랑한 이유와 헤어지는 이유가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듣자마자 이해되는 것이 조금은 서글펐습니다.네가 그래서 좋았다가, 네가 그래서 싫었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그런 마음이 들기도 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봤을 때마음은 이유로 변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Sf1PiYxSxomA6KGFcl1aycYc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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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해 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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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8T06:55:55Z</updated>
    <published>2018-11-28T13: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합니다.그때 그랬어야 했다,지금 그러면 안 된다,후회만 더 쌓인다.들어보면 꽤 괜찮은 말도 있지만&amp;lsquo;어떻게 저럴 수 있지?&amp;rsquo;생각이 들 만큼 쉬운 결정을 이야기합니다.당연히 들으면 이해가 되지 않고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왜냐면 나에겐 그 사람을 잊는 선택지는 없으니까요.그 사람을 지워버리는 선택지는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aLGKDDLuz-by7NOdKA8o919i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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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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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5T12:12:35Z</updated>
    <published>2018-11-25T12: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PNpNWdB2D97v73VOpsC3cfmC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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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만 예민한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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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8T12:34:17Z</updated>
    <published>2018-11-22T15: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9.누군가를 완전히 좋아한다는 것은그 사람에게 온 신경을 빼앗기고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그래서 그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행동에 날카로워 진다.완벽히 소유할 수 없는 것을 완전히 가지려고 한다는 게 불가능하지만우린 그 불가능한 것에 매번 도전한다.문제는애닳는건 나뿐이다.그 사람은 이런 마음을 모르고 태연하게 묻는다.나만 그런가 싶다.나만 이러나 싶다.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8TUKrnme6aPSdFglzjBkgjCx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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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오래가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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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8T06:43:15Z</updated>
    <published>2018-11-21T14: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저는 속도를 맞춰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사실 지금도 그렇게 잘한다고 할 수는 없으나나만 혼자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는 했습니다.어떤 분들은 그런 말을 합니다.&amp;lsquo;그 사람에게 주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amp;rsquo;, &amp;lsquo;그 사람과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amp;rsquo;하루라도, 잠시라도 그 사람을 혼자 있게 놔두질 않는다거나,끊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4A0-xGNE5f7D3bc0nKJ0DGxP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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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을 기억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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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8T06:51:28Z</updated>
    <published>2018-11-20T13: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오래전, 세상에서 가장 슬펐던 시절이 있었죠.의욕도 없고 의미도 없고 왜 오늘을 보내야 하는지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죠.저만 그랬던 것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이 글을 보고 있는 어떤 누구도,지금은 그러지 않으시겠지만 그랬던 적이 있을 겁니다.이별은 우리에게 그때 당시에만 영감을 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그때는 그때의 슬픔을지금은 지금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NpcMJYYL3_zEO8S8fEFHn6CO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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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 해보신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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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0T13:39:38Z</updated>
    <published>2018-11-19T14: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6.짝사랑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그보다 순수한 마음은 없겠죠.짝사랑일 때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그 사람이 내 곁에 있어만 주는 게 전부인 시절이기도 합니다. 그 사람과 멀어질까, 거절 당할까 무섭고포기하기엔 아쉽고무엇이 지금의 관계에서 최선일까 생각하지만 섣불리 최선이 떠오르지 않습니다.하지만 그 모든 일이 슬프거나 힘들진 않습니다.다만 아쉬울 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0iuVvz0vO5O5U4LbyMhIpAcI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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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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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8T16:48:09Z</updated>
    <published>2018-11-18T10: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5.헤어질 것 같다는 직감이 올 때가 있습니다.눈빛이 변하고, 행동이 달라지고,그걸 보는 내 마음은 무너지고.점차 식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느낌은 서서히 피를 말리는 것 같다면갑자기 헤어지는 것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겠죠.어쨌든우리는 헤어지는 게 싫습니다.현재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터질 것 같은 심장을 부여잡고 왜 그러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sVvfXtBBNvxyG6x94tkFJI11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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