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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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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식의 흐름대로 살며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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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1T14:22: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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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 브랜딩을 꿈꾼다면 알아둬야 할 글쓰기 기술 - 가나가와 아키노리,《마케터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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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2:02:25Z</updated>
    <published>2021-06-28T08: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그들의 마음을 자극하거나 상대를 설득하는 문장을 쓸 수 있으면 본업이든 부업이든 사적인 일이든, 어떤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amp;lsquo;강력한 무기&amp;rsquo;를 손에 쥔 셈이다. 게다가 문장력이라는 스킬은 한 번 얻으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강력한 이점을 갖고 있다. (11p)  『마케터의 문장』은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대형 회계사무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LaRJAD-2KIQq3TXUddOxj12K0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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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 글쓰기 모드로 쉽게 전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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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8:34:18Z</updated>
    <published>2021-06-22T22: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카페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사람들이 덜 북적이는 시간대라 마음이 평온하다. 키보드를 두드려 오늘 할 일 목록을 만들고 짧게 일기를 썼다. 산만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생각에 집중하는 수단으로 글쓰기만 한 게 없다. 글을 쓰면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는 생각의 파편들을 주워 담을 수 있다. 두서없는 생각을 가지치기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일기를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bL3z2-zNvs33dJL-JrU1Bvdgx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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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정상을 향한 여왕의 여정  - 넷플릭스 오리지널&amp;nbsp;&amp;nbsp;&amp;lt;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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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08:21:33Z</updated>
    <published>2020-12-31T14: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를 보면서 어린 시절 문방구에서 체스판을 샀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저렴한 가격의 체스 세트였지만 그 안에 들어있던 기물들의 자태는 무시할 만한 것이 아니었다. 체스 기물의 디테일은 나를 사로잡았다. 그것을 손에 쥐고 있으면 마치 내가 뭐라도 된 듯한 기분, 고급스러운 문화를 향유하는 듯한 허세에 취하곤 했던 것이다. 경기 방법과 기물의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gzbxgK5DL38fa2rRvwDraCIkJD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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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돈의 기숙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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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48Z</updated>
    <published>2020-11-24T04: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사 방 안에서 나는 룸메이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각자 자신의 침대에 걸터앉은 채였다. 대화라고 해봤자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내용들이었다.  룸메이트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방학 때&amp;nbsp;어디에 놀러 갈지, 무엇을 할지 따위의 계획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특별히 흥미로운 내용은 없었지만&amp;nbsp;어딘가 가슴 한구석을 건드리는 뭔가가 있었다. 방학이 되면 모두 기숙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wRB9tnos8NXgjLAK4F36Xr5oS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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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 장애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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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04:40:00Z</updated>
    <published>2020-11-23T05: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겨울로 접어들고 있음을 몸이 먼저 알아차린다. 우선 밤중에 깨는 일이 잦아졌다. 집안 곳곳에 스민 한기가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웬만해선 난방을 거의 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편이어서&amp;nbsp;집안엔 늘 냉기가 가득하다. 그렇다 보니&amp;nbsp;몸은 한껏 움츠러들고 계절성 비염에 시달리는 일이 많다.&amp;nbsp;비염이 정말 심한 사람들에 비하면 정도는 덜한 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gkQ5pUt1bE0mfLei2_r3fzx5d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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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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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4:00:17Z</updated>
    <published>2020-11-22T05: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공항을 나서자 택시 기사가 우리를 미소로 맞아 주었다. 다음날 우리 일행과 만나기로 되어 있는 지인의 부탁으로 우리를 태워주기 위해 온 것이었다. 그는 비행기가 도착할 즈음에 맞춰 공항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그의 미소는 제주 여정의 출발선에 놓인 우리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 주었다.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제주의 풍광이 쾌청한 날씨 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U6d9dhJ7yALKZoOuGpLNIe7Wz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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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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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4:00:24Z</updated>
    <published>2020-11-21T06: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에 땅거미가 질 무렵 우중충한 잿빛 건물 사무실 안에 조직원 몇 명이 모여 있다. 조직이라고 해봤자 보통 구린 일을 도맡아 뒤처리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주어진 일을 수행할 따름이다. 내가 뭘 추구하고자 하는지 그런 건 내 알 바 아니다. 나는 그저 책임감을 중시하는 사람답게 묵묵히 일에 매달리는 부류다. 그렇다고 해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Oix6fsnCGTP3oNqbmD5u_veQk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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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호텔 - 꿈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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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4:00:42Z</updated>
    <published>2020-11-21T06: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나와 같은 호텔에 묵고 있는 사람들이 연회장에 모여 있다. 저마다 같은 목적으로 투숙한 사람들이다. 익숙한 얼굴들이 보인다. 고등학교 동창도, 대학 동창도, 예전 직장 동료도. 아는 얼굴이 많다. 내가 아는 사람들은 죄다 모여 있기라도 하듯이.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서 한바탕 게임을 한다. 각종 무기를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S1szTylX9wShQNDaB8vSL8W0N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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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헨티나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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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4:03:08Z</updated>
    <published>2020-11-20T14: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몇 달간 남미 대륙을 여행하다가 겪었던 기묘한 일을 간혹 떠올리곤 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보르헤스가 관장을 지냈던 마리아노 모레노 국립도서관을 둘러보던 때의 일이다. 그 도서관은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두 문인인 폴 그루삭과 보르헤스가 오랜 기간 자리를 꿰차고 있던 곳으로 공교롭게도 둘 다 도서관에서 시력을 잃었다.   나는 보르헤스의 책을 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7u5zMQy7G8HefPueg1rDFto-f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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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기다림 혹은 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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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6:22:05Z</updated>
    <published>2020-11-20T13: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가운데 혼자 책상에 앉아 책을 읽었다. 나는 그들처럼 줄을 서서 내내 기다릴 자신이 없었다. 책을 읽고 있는 동안 마음이 편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등 뒤로 내게 쏠리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졌던 것이다. 아마도 그 시선에는 제까짓 게 뭔데 줄도 안 서고 유난스럽게 구느냐는 식의 힐난이 담겨 있겠지 하고 나는 생각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fOhEPgc1jqYK5c9QdbBWYpQGg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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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자유기고가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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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6:20:56Z</updated>
    <published>2020-11-20T13: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x월 x일 요즘 k씨의 주된&amp;nbsp;관심사는 뭐죠? 책방 주인 e씨가 무심한 투로 물었다. 관심사, 관심사, 요즘 내 관심사가 뭐지, 뭐지, 뭐지&amp;hellip;&amp;hellip;. 나는 매사에 반응이 늦다. 가뜩이나 머리 회전이 느린 나로선 e씨의 질문이 종종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어떤 때 그의 질문은 돌덩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느닷없고 묵직하게 날아온다. 맥락 없이 맞으면 잠시 멍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9UenOfUdoRNPWtslKpLBv7zY_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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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서 대통령을 만나다 - 꿈의 기록_대통령 앞에서 춤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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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5:07:57Z</updated>
    <published>2020-04-24T07: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기자 시절에 알고 지냈던 어느 공기업 홍보팀 사람들이 꿈에 나왔다. 그들과 함께&amp;nbsp;대통령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 일행은 뭔가 다른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amp;nbsp;어느덧 밤이 되었다. 나는 시간이 너무 늦은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지만 홍보팀 A차장은 문제없다는 듯 어느 아파트로 우리를 데려갔다. 그곳은 B차장의 집으로 대통령은 B차장의 아들을 보고 싶어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CZuDj4QLDQNfINVHNx2U7bfGL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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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의 온기 - 꿈의 기록_온몸으로 전해지던 촉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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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16:16:33Z</updated>
    <published>2020-04-21T06: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희망이와 소망이, 두 아이가 꿈에 나왔다(엄마 집에 있는 몰티즈다). 이들과 나는 집안 거실에서 한데 어울려 놀고 있다. 나는 쭈그려 앉아&amp;nbsp;왼손으로 희망이 배를 감싸고 오른손으로 소망이를&amp;nbsp;감싼 채 품에 안고 입을 맞춘다. 소망이는&amp;nbsp;혀를 날름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희망이 얼굴을 핥으려 한다. 그럴 때마다 희망이는&amp;nbsp;입을 씰룩거리며 으르렁거린다.&amp;nbsp;그 모습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bNyQczdRhMbLl9KS9lsy0AmEg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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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란히 걷는 쌍둥이 - 꿈의 기록_어느 쌍둥이 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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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6:06:12Z</updated>
    <published>2020-04-09T12: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꿨는데 적어둘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오후 인터뷰 일정이 있어 전철을 타고 가는 길에 여전히 꿈의 잔상이 머릿속에 맴돌아 과연 무슨 꿈이었는가 다시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새벽에도 그랬듯 대부분의 기억은 이미 지워졌고 쌍둥이를 보았던 기억, 흐릿한 이미지만 쥐고 있다. 구체적인 정황은 떠올릴 수 없지만 쌍둥이가 등장할 때의 인상과 느낌은 어렴풋이 남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j-UvuS3by4Y951BG0AfH55aA5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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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재 가는 길 - 꿈의 기록_어떤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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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6:26:08Z</updated>
    <published>2020-04-07T11: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녘 잠에서 깼을 때 꿈의 세세한 부분들이 기억에 남아 있었다. 어둠 속에서 잠시 꿈의 기억을 되뇌어 보았는데 꿈에서 겪은 일들이 그다지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았다. 평이한 내용이었기에 기록을 할지 말지 고민이 됐다. 그러다 곧 다시 잠에 빠졌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일기 쓰기를 게을리하지 말자는 생각에 베어 앱을 열어 적기 시작했다. 이런 고민으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43PjCIejzQXyHVp9wk19bqLKL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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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꿈들을 기억해내려 애쓴다 - 꿈의 기록_꿈, 기억 그리고 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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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3T23:34:40Z</updated>
    <published>2020-04-03T12: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가지 꿈을 꿨다. 공포스러운 장면, 기묘한 상황, 미스터리 요소가 뒤섞인 이상한 꿈들. 여러 조각의 꿈이 한꺼번에 머릿속을 떠돈다. 그러면 조급증이 밀려든다. 잊기 전에 적어둬야 한다는 강박. 꿈의 기억은 너무나 쉽게 망각된다. 하나의 꿈을 기록하는 동안 다른 꿈들은 빠르게 잊힌다. 좀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 꿈 첫 번째 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GgdoQo653u-bk6UgQYIiFJX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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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상의 세계, 머릿속을 휩쓸다 - 꿈의 기록_만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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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06:26:03Z</updated>
    <published>2020-03-31T09: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가지 다른 내용의 꿈을 꿨다.   경기도 안양의 한 아파트에 살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집안 풍경. 나는 방안에 있다가 부엌으로 나온다. 방안에는 계부(?), 동생이 자고 있다. 얼굴을 본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곁에 있다는 걸 느낀다. 주말 점심 무렵일까? 어머니가 거실에 있고 나는 부엌에서 식사 준비를 한다. 가스레인지 앞에서 두부와 김치 혹은 야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N9Ndz-Fx3axdfKu33_va_ir2B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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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 꿈 일기, 무의식을 찾아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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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05:05:10Z</updated>
    <published>2020-03-28T11: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엔 꿈을 많이 꿨다. 성인이 된 후, 그러니까 20대까지만 해도 그랬던 듯하다. 가위에 눌리는 일도 잦았다. 10대를 벗어나 30대를 바라보며 질주하던 시기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던 순간이 많아서였을까. 지금이라고 불안에 시달리는 일이 없겠냐마는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시기와 지금 느끼는 불안의 정도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 아무튼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9uKzSVQP_3Q84w7objp2WYJl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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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로 - 꿈의 기록_버려진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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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6:16:38Z</updated>
    <published>2020-03-26T09: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집 위층에&amp;nbsp;다락방 같은 곳이 있고,&amp;nbsp;우리는 그곳을 탐색하려는 중이다. 거기에 먼저 다다른 사람은 나를 포함해 서너 명 정도다. 방안 벽면에 직사각형 형태의 아주 작은 구멍이 있다. 그곳을 통과해야 한다. 일행 중 한 사람이 나보다 앞서 먼저 그&amp;nbsp;구멍을 통과한다. 다음은 내 차례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통과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일단 머리부터 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Y2j4GTBgq3EatZ6OBQa3zVJIH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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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뺄셈 인생 - 꿈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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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6:12:19Z</updated>
    <published>2020-03-25T05: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인생은 뺄셈이야. 더해지는 건 없고 언제나 덜어질 뿐이거든.&amp;rdquo;  꿈속에서 나는 이렇게 말하며 서럽게 울었다. 꿈에서 깼을 때에도 여전히 슬픈 감정이 여진처럼 남아 있었는데 꿈의 기억을 기록해야지 생각하면서도 잠결이라 미처 적지 못했다. 그나마 꿈에서 깨기 직전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이 인상적이어서 간신히 적어 놓았기에 한 줄 문장만은 건졌다. 인생이 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O9%2Fimage%2Fd2rs94acqX_IWp9YGbj3haGUD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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