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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헥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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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회사원이자, 꿈을 꾸는 청년입니다. 사우디, 폴란드, 헝가리에서 근무하며 느낀 우리 시대상을 보다 아름다운 방법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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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1T17:4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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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amp;ndash; 포즈난 (Pozn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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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30T02:39:16Z</updated>
    <published>2018-11-29T18: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를 가도 그 지역/도시에 있는 터미널이라든지 역을 통해서 그곳이 얼마나 큰지 또 발전이라는 길을 얼마나 걸어가고 있는지 대강 알 수가 있는 기준이 된다. 포즈난에 도착했을 때 이곳이 얼마나 큰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 터미널에는 깊은 밤과 새벽의 경계선이 굉장히 애매모호한 시간대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밤잠을 설치며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 그리고 깔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S7JYb3JjCoZHcsfkYzSXkpQMy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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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amp;ndash; 브로츠와프 (Wrocla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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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21:07:01Z</updated>
    <published>2018-11-15T21: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드타운 내 르넥광장 특유의 파스텔풍 건물과 &amp;lsquo;난쟁이가 있는 도시&amp;rsquo; 브로츠와프다. 버스를 타고 이곳으로 오는 날, 구름이 층층으로 두껍게 대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지상에서도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낮은 구름과 높은 구름, 중간 구름이 어우러져 가장 높이 있는 태양을 살포시 감싼다. 태양이 구름 사이사이로 슬쩍 지상의 세계를 엿본다. 평원이 지나나 &amp;nbsp;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rQwRNNt7ci-0IqzWmrs-d-BJt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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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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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1T21:36:47Z</updated>
    <published>2018-11-11T21: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나미비아 여행할 때, 차로 오랫동안 내륙을 달리다 보면 노란 사막에 선인장이 군데군데 살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저 친구들은 저런 데서 살고 있을까? 그저 스쳐 지나가는 막연한 질문들이 있곤 했었다. 어느 날 TV 프로그램을 보는데, 그런 얘기를 보게 되었다. 어떤 식물학자가 말하길, 선인장이 왜 사막에 사냐고 물어보았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WGsNUpJgtuCM5mkequotfI3cV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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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3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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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4T16:28:11Z</updated>
    <published>2018-11-04T16: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시간의 개념은 많은 상황적 전개를 만들어 나가는 통로이자 원천이다. 이 시간이라는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역사가 태어났고, 또 많은 사람들이 생과 죽음을 맞이했다. 회사도 시간이라는 틀에서 전혀 벋어 날 수가 없는 오히려 너무나도 밀접하여 시간이 없이는 회사도 존재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하고, 정해진 납기에 물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W1JP3B-91KYX77ITd8WDpsNet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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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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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21:07:01Z</updated>
    <published>2018-11-01T21: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쁜 일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다. 회사도 기쁜 일을 나눌 때 배가 되어야 하는데, 어찌 그리 꼬리 소문을 줄 타고나는지 그 배수는 배수가 아닌 듯하다. 무언가 매출이 좋으면 나름의 논리와 로직으로 왜 그 사람과 국가가 높을 수밖에 없는지 몇 가지의 반 박론을 몰래 마음속으로 재기를 해놓는다. 또 매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OXqp1PpgUzW7GDEuW3JvrW5oX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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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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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9T06:28:31Z</updated>
    <published>2018-10-28T19: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곽 실장이 옆에 와서 이야기를 한다. 옛날 옛적 해묵은 군대 이야기를. 옛날 군대에서 참모총장인가 아무튼 대장 이상 급의 높은 지휘관이 어떤 부대를 방문하고 나서 마음에 그렇게 들지 않았는지 한마디 지나가는 말로 뱉었다고 한다. &amp;ldquo;요즘 다소 기강이 해어진 것 같소&amp;rdquo;. 그 한마디에 상급 지휘관부터 시작해서 군대 기강 강화에 대한 지침과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sJSQCKjyEHqEG7As4fGmpGqK7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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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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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21:07:01Z</updated>
    <published>2018-10-24T18: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CFO의 결정이야. CEO의 결정이야. MD의 결정이다.  이런 달갑지 않은 그들의 무책임한 말은 이 회사가 얼마나 경직적인지 반증하는 말들 중에 하나이다. 기업에는 Democracy가 없다. 오직 상명 하복만 있을 뿐. 이것이 우리 회사의 현주소라고 하니, 어찌 안 슬플 수가 있으랴? &amp;nbsp;모든 의사결정이 경직되어 있고, 권한을 행사하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3LxwZIZFlF3411ELS8VXRHiLu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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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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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3T12:46:20Z</updated>
    <published>2018-10-23T07: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유실장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들,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학 상식을 오늘도 어김없이 이야기를 뱉어낸다. 오늘은 유럽의 복지 얘기를 하는 가 싶더니, 범죄율에 대한 얘기로 빠져들었다. 왜 벨기에는 범죄율이 그렇게 낮은지. 그것은 범죄를 저지를 경우 나중에 받을 소셜 세큐리티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이 들어 받을 연금을 국가로부터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yEYxUAP-_cy9255FMll_hEZ8i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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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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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1T15:08:21Z</updated>
    <published>2018-10-21T10: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사람이 제일 힘든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어려운 것이 바로 인간관계, 관계이다. 관계가 이상하거나 나빠지면 그만큼 업무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불편하며, 집에 돌아온 후에도 그 잔상이 계속 남게 된다. 인간의 관계도 이렇듯 섬세하고, 미묘한데, 인간이 만들어낸 기업이라는 조직은 또 어떨까? 조직이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NDc6lAVsi2pIc_hjbQTU4doR6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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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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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4T18:50:26Z</updated>
    <published>2018-10-14T18: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선행 매출, Pre-shipment. MP를 달성하기 위한 고군분투. 비즈니스와 그렇게 크게 관계가 없는. 그렇다고 별도로 고객이 원하지 않은 이런 행위를 하면서까지 우리의 부가 목적을 달성해야 하나 자괴감도 든다. 기업의 목적은 진정으로 무엇일까? 누군가가 그렇게 얘기했다. 의학, 법률, 경제,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NDc6lAVsi2pIc_hjbQTU4doR6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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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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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3T06:44:30Z</updated>
    <published>2018-10-13T06: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폴란드의 9월. 더 이상 여름이 아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9월 초까지 어떻게든 늦여름의 느낌을 한국에 있을 때처럼 만끽하려 했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을 정도로 바르샤바의 기온은 급격히 떨어졌다. 회사 생활은 왜 로맨틱하지 많은 아닌 것인지&amp;hellip;. 그 옛날 푸쉬킨도 한 여자를 위해 싸우다가 장렬히 먼지로 돌아갔건만,,,,, &amp;ldquo;육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3klnf-fJupo_L3NhJA8JZ85Zs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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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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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6T19:29:03Z</updated>
    <published>2018-10-06T19: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지장, 덕장, 용장 우리 시대는 어떤 장수를 필요로 하는가? 덕장은 더 이상의 옛날 의미의 덕이 많은 장수는 아닌 것 같다. 현대시대에서의 덕장 즉, 덕이 있는 리더는 보다 더 경청하고 부하직원을 인간적이고 그 하나의 정체성을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행스럽게도 내 주위에는 덕장이 많아 이 험난한 세상에서 덕으로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quw-R1it5kkjkqsD5tHovAIFm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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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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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21:07:01Z</updated>
    <published>2018-10-05T22: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PPT 파워포인트는 예술의 장이 적어도 여기서는 아니었다.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간결한 메시지와 시각효과를 극대시키는 파워포인트라는 프로그램은 그 예술성을 잃어버린 체 이미 단순하게 붙여 넣기와 정렬로 그 획일화의 일선이 된 우리 시대의 얼굴이 되고 있었다. 엑셀에 있는 숫자가 하나의 인격을 형성하기 위한 살이다. 숫자도 인격인데, 보고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DJfXfOTXzaSl9LxDadVv9iDcL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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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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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9T19:02:21Z</updated>
    <published>2018-09-29T19: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어쩌다 보니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이 우리 회사에 면접을 보러 오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가까운 사람이 Full-time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바라면서 동시에 자신의 LIFE를 공생할 수 있는 일을 하길 원했는데, 현실이 녹록하지는 않았나 보다. 면접도 아닌 면담 시간에 가까운 그때, 담당하시는 PM분이 얘길 하신 말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DJfXfOTXzaSl9LxDadVv9iDcL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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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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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9-27T20: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이 시대에 전 세계의 시청자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가 있으니, 왕좌의 게임이 바로 그것이다. 왕좌의 게임을 보다 보면 거기서 나오는 주인공 중에 &amp;ldquo;존 스노우&amp;rdquo;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사실상 인간 세계에서 가장 정의롭고 도덕적이며 용맹한 왕이자 인간으로 나타난다. 다만 흠이 하나 있다면 시종일관 드라마에서 줄곧 대사 속에 아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x52QosOrX_4kvI4hiC6tcgM49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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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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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9-24T19: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숫자 뒤에 사람이 있다.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는 순간, 우리는 영국군이 무굴 제국을 무너뜨리는데 200명의 군사만이 필요했던 사실을 직접 목격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유 실장은 늘 영국군과 무굴 제국의 얘기를 자주는 아니지만 분기에 한번 꼴로는 노출을 시켰던 것 같다. 이 이야기를 들을 때면 옛날의 국가라는 것은 지배계층만 바뀌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wGcLV6pZgaTFURKxZQpoQ263S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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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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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9-22T09: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우리의 시간은 중요하지 아니한가? 사원의 시간이 더 값어치가 있을까? 아니면 부장의 시간이 더 값어치가 있을까? 혹은 상무의 시간이 더? 기본적으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할 권리가 있지만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는 각자의 시간들은 어떤 상황,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그 값어치를 다르게 메기고, 그걸 당연시 여겨간다. 카카오톡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HqTvNhqbajX7A-O6Jr2V4khcb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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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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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9-16T20: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Micromanager 에 대한 인터넷의 글을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었다. 이 상사의 전형적인 특징은 정말로 전형적인 꼼꼼함과 detail의 정석을 보여주는데, 그야말로 조직을 말려 죽이는 스타일 중에 하나라고 맹렬히 비난하는 글이었다. 이러한 상사들 때문에 책임감과 스스로 통제권을 쥐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줄 수 있는 요소들을 완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CGgZSQlSs9Eq8sRtMcN_udNfk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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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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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9-15T07: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도토리 키 재기 월급. 하지만 서로의 월급만큼 궁금한 비밀도 없을 것이다. 월급에 대한 문제는 시대를 막론하고 계속해서 불거져 나온 오늘내일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 문제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해결을 매듭짓지 못하고 끊임없이 빈부격차를 발생시키는 고름 중에 고름이 아닐까 생각된다. 예전에 사우디에서는 상무의 월급이 2천2백 만원이라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0fSWT05MqQWEpRVlpQfptRuHN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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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때 생각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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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9T18:47:41Z</updated>
    <published>2018-09-09T18: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17:30  육아휴직에 대한 생각이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다가 점점 나도 이 이슈에 근접해짐을 느끼면서 요즘에서 부쩍이나 고민을 많이 하게 된 부분이다. 어느 기사를 보거나 옆에서 언뜻언뜻 타회사 예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우리나라에서의 육아 휴직 그리고 아기를 가지면서 동시에 자신의 Career를 유지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고, 그건 OECD 국가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QS%2Fimage%2F0fSWT05MqQWEpRVlpQfptRuHN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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