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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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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돈 걱정 없는 적당한 수입, 재밌는 일, 따뜻한 마음과 명랑함이 필요하겟죠. 가능하면 많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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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0T03:2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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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 레벨테스트 - 극성도 싫고 방임도 싫은 &amp;lsquo;어쩌라고표&amp;rsquo; 엄마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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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13:42:50Z</updated>
    <published>2023-01-26T14: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쯤이었나. 과천에서 판교로 진입하려고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때였다. 옆 차선을 보니 노란 버스 안에 콩나물처럼 앉아 있는 아이들이 보였다. 영어 유치원 셔틀버스였다. 창문에 머리를 기댄 아이도 있었고 멍하니 하늘을 보는 아이도 있었다.   ​문득 든 생각은 &amp;lsquo;저렇게 작은 아이들을 고속도로를 태워 유치원에 보내다니 좀 위험하지 않나. 안전벨트는 잘 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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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 언니도 아직 어린아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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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3:12:39Z</updated>
    <published>2022-05-23T07: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는 자주 화가 나 있었다.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나를 데리고 매일 아침 등교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짧은 상고머리를 하고선 말도 더럽게 안 듣는 세상 산만한 여동생, 그 여동생과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동네 단짝 친구까지. 두 살 어린 동생들을 1+1 세트로 묶어서 바쁜 엄마를 대신해 매일 아침 등교시켜야 했다.   90년대 초등학생 시절에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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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에 아이와 미술관 가는 로망 - 나도 백남준님의 비디오 아트 보고 싶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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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22:49:09Z</updated>
    <published>2022-04-13T04: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에 아이와 함께 미술관 가는 로망이 있었다. 한적하니 좋긴 좋았다. 나도 백남준 비디오 아트 전시 보고 싶었다. 화면에 불 들어 온 거 보고 싶었다. 근데 애 쫓아 다니느라 못 봤다.    미술관 옆 동물원이 있는 도시에서 살고 있다. 차로 5분, 10분이면 가는 거리. 평일에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 가는 로망이 있었다.   드디어 해봤다. 평일에 미술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fq%2Fimage%2FpdPxGJZ_rCfvjQ6iAfWhc-8_f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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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육아휴직 축하금을 줬다 - 네 시작은 폭망 했으나 잔고는 두둑하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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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22:49:12Z</updated>
    <published>2022-04-08T09: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3월 말. 나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꽃 피우는 봄날에 휴직을 하고 생일을 맞은 나는 산으로 들로 놀러 가야 마땅하였으나 현실은 그러하지 못했다.   전 국민 1/4이 코로나 걸렸다는 확진자가 절정으로 치닫았던 그 주. 우리 가족도 그 마의 구간을 피하지 못했다. 그렇다. 나는 이 좋은 봄날에 휴직 파티는커녕, 생일 축하는커녕. 망할 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fq%2Fimage%2F7c1wOgZRTfnZFR25QqafIT6jb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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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한 수, 육아휴직 - 꼼수, 덜컥수, 무리수, 자충수 아니고 묘수, 신의 한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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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0Z</updated>
    <published>2022-04-06T06: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 15년 차 워킹맘, IT 중견기업에서 12년을 일했다.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 아이를 낳았다. 회사가 바쁘다고 해서 육아휴직은 2개월을 쓰고 복귀했다. 뼈를 갈고 일해준 덕분에 나는 그 해 최연소 여자 팀장이 되었고 인사고과에서도 늘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스톡옵션도 두 번 정도 받아 우리 가족의 재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fq%2Fimage%2FVmWz7oQqUJnQRnIt1qmLiWZCe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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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 65만 원을 거절합니다. - 아빠, 내 돈 내산 스웩 넘치는 노후를 지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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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0:34:02Z</updated>
    <published>2022-02-26T10: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딸들. 아빠가 할 말이 있는데 이번 주 토요일 점심에 모였으면 합니다.    가족 단톡방에 공지가 떴다. 세 딸들은 왠지 짐작 가는 이유가 있었지만 일단 시간을 내어 친정에 가겠다고 답했다. 엄마가 해주신 따끈한 백숙을 나눠먹고 부모님과 세 딸들이 자세를 잡고 빙 둘러앉았다.  아버지가 주머니에서 꼬깃꼬깃 적어온 메모지를 펼치며 먼저 말을 꺼내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fq%2Fimage%2Fa58TeevXNDCsMmYWzXfyH6QJK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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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문어 선생님 - 크리스찬 엄마와 아들의 흔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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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4:24:47Z</updated>
    <published>2022-01-25T13: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핫한 &amp;lt;나의 문어선생님&amp;gt; 6살 아이와 함께 봤다. 주요 장면이 인상 깊었는지 침대에서 잠들기 전에 상어와 문어 이야기꽃을 피운다. ​  아이: 꿈에서 내가 상어를 혼내줘야겠어!​ 엄마: 상어가 문어를 괴롭혀서? ​ 아이: 응, 문어 팔 한쪽을 뜯어먹었어.  팔이 금방 자라났지만. ​ 엄마: 문어는 정말 똑똑하지? 상어가 못잡아 먹도록 어떻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fq%2Fimage%2Fgokaf5U6l07k_gbPuAb0JxFc1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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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러포즈의 추억 - 웃고 동시에 울기도 하는, 기묘한 상태가 되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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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4:42:59Z</updated>
    <published>2022-01-04T14: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에서 &amp;lt;6년 전, 오늘&amp;gt;이라며 알림을 보내왔다 2016년 1월 3일은 10년 지기 친구이자, 전 남자 친구이자 현재의 남편인 케지가 프러포즈 한 날이었다.비공개로 쓴 글이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그때의 기억이 생생해 적어본다. ​ 내가 만약 결혼한다면 결혼 형식, 예물 다 필요 없다고 오직 까르띠에 반지. 커플 반지는 좋은 걸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fq%2Fimage%2FJJGNiwDR894Qg5d2M4GQAjsbY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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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자 육상 선수였다.  - 이기고 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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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6:43:36Z</updated>
    <published>2021-08-09T10: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시절  육상부 선수였다.   ​내가 어떻게 육상부에  들어가게 된 건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4학년 때부터 여자 육상부를 들어가 운동을 시작했다. 아마 큰 키에 숏커트를 하고 남자아이들과 어울려 놀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육상부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나는 매일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 운동장을 뛰었다. 친구들이 아직 등교하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kqIICWdTw1jO4ngGuicBjqtO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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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 병에 걸린 후배에게 -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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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5:28:08Z</updated>
    <published>2021-08-06T05: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매하게 착한 사람이 마음의 병에 걸린다는 말이 있다. ​ 남을 위한 희생을 즐겨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 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다.  ​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도와주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채워주고 남을 위해 정성과 마음으로  잘해주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다. ​ 하지만 그 이유가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라면,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mCnC9M4cjLX6cI66UcSnR-hV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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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칠판에 내 이름을 적어 놓았을까? - 오락실 간 게 죄는 아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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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4:24:26Z</updated>
    <published>2021-07-27T04: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잖아 내가 한 번 미치면 어디까지 가는지 마지막 게임이니만큼 후회 없는 실수를 저질러 - 아이유 Coin 중에서-​  '찰싹'  난 아빠에게 처음 맞았던 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초등학생인 내 얼굴보다 더 큰 아빠의 손바닥이 내 머리를 강하게 타격했다. 순간 골이 울리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픈 것보다 어린 내 눈에 비친 아빠의 화난 눈빛. 그리고 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FYXtvfm9RV9wFubFNhujJJrVfE.png" width="3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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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노는 아이 - 놀 줄 모르는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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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4:24:03Z</updated>
    <published>2021-07-20T07: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2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에 델타 변이까지 기승을 부리는 따분한 여름이다. 동네 근처에 계곡이 있어 주말이면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다행이다. 주말이면 우리 부부는 더위와 사람을 피해 관악산 아래 계곡엘 간다. 아이와 함께 도롱뇽도 잡고 버들치도 열심히 좇아 잡는다. 남편은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아이보다 더 열심히 물놀이를 즐긴다.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4gSD4RKxzwsAJyOE1ABmOxH3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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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히 잘하는 게 없어서 퇴사를 못하는 중입니다만 - 아이유 &amp;lsquo;스물 셋&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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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2Z</updated>
    <published>2021-07-15T07: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아이유를 꽤 좋아한다.  BTS 멤버가 누군지도 잘 모르지만 아이유 노래는 좋게 들린다. 아이유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15년도에 발표한  '스물셋'이라는 노래 가사 때문이었다.   난, 그래 확실히 지금이 좋아요 아냐, 아냐 사실은 때려치우고 싶어요 아 알겠어요 난 사랑이 하고 싶어 아니 돈이나 많이 벌래  맞혀봐  - 아이유 '스물셋' 중 -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fq%2Fimage%2Fup_75O4vAIZM8QxcKh1Ta__WC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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