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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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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음악, 여행 이야기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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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0T11:2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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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하다면, 돈으로 말해주세요 - 그래도 사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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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18:02Z</updated>
    <published>2026-04-14T05: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사운드 업무를 하다보면, 흔하게 이런 말을 듣는다. &amp;ldquo;저희 작품, 사운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amp;rdquo;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잠깐이나마 기대한다. 이 사람이 드디어 소리를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쯤이 아니라, 실제 노동과 시간과 기술이 들어가는 물질로 생각하는구나 하고. 그런데 대개 그다음 문장이 문제다.  &amp;ldquo;하지만 예산이 없어서요.&amp;rdquo;  이 말이 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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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성향의 연출가와 T성향의 후반작업자 - 그래도 사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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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02:17Z</updated>
    <published>2026-04-10T05: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업계에는 MBTI 에서 감정적인 성향인 F가 많은 것 같다고 언제나 생각해왔다. 누군가는 어떤 장면을 두고 &amp;ldquo;이건 너무 아파요&amp;rdquo;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amp;ldquo;여기서 관객 심장이 철렁하게 만들어야 해요&amp;rdquo;라고 말한다. 정확한 수치도 없고, 계측기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어쩐지 알아듣는다. 누군가의 감정선이 이성과 논리, 원칙을 뛰어넘어 앞질러 나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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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후반 사운드 작업자는 영화를 처음 보는 사람이다 - 그래도 사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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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36:36Z</updated>
    <published>2026-04-01T05: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후반 사운드 작업자는 대개 가장 늦게 영화의 스탭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는 촬영이 끝나고, 편집이 한참 지나고, 누군가는 이미 이 장면을 백 번쯤 돌려봤을 때이다. 감독은 그 영화의 결말을 너무 오래 보고 있었고, 촬영감독은 빛이 어디서 무너졌는지까지 기억하고, 스크립터는 배우의 손을 찍은 씬에서 오른쪽 손인지 왼쪽 손인지까지 구분해낼 수 있다. 연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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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폴리오는 누구의 이름으로 빛나는가 - 그래도 사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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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8:45:46Z</updated>
    <published>2026-03-21T03: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업계에는 이상한 예절이 있다.사람을 먼저 보지 않고, 작품도 먼저 보지 않는다.먼저 묻는 것은 늘 비슷하다. 어느 기업 거 했어요?누구 나오는 거 했어요?연예인 붙은 거 있어요?  질문은 공손한데, 속뜻은 대체로 저급하다.당신을 사람으로 대하기 전에, 당신을 얼마나 함부로 대해도 되는지 가늠해보겠다는 뜻.본인의 존중은 선불로 주지 않고,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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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손보면 된다는 말 - 그래도 사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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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5:40:55Z</updated>
    <published>2026-03-20T05: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운드 일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조금만 손보면 될 것 같아요.&amp;rdquo; 그 말은 대개 아주 다정한 얼굴을 하고 온다.&amp;nbsp;메일의 문장 끝에는 웃는 표시가 붙어 있고, 메신저에는 느낌표가 두 개쯤 달려 있다.&amp;nbsp;가끔은 전화기 너머 목소리도 밝다.&amp;nbsp;&amp;ldquo;진짜 큰 작업은 아니고요.&amp;rdquo;&amp;nbsp;&amp;ldquo;거의 다 됐는데요.&amp;rdquo;&amp;nbsp;&amp;ldquo;조금만 손보면 될 것 같아서요.&amp;rdquo;  나는 그 말을 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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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운드는 왜 늘 마지막에 불릴까 - 그래도 사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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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12:20Z</updated>
    <published>2026-03-19T04: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운드는 늘 마지막에 불린다.  이 말은 서운하다는 뜻이 아니다. 거의 업계의 관례에 가깝다. 촬영이 끝나고, 편집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색보정도 하고, 자막도 올리고, 화면 쪽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한참 해본 뒤에야 연락이 온다.  &amp;ldquo;이제 사운드 작업 부탁드립니다.&amp;rdquo;  문장은 짧고 정중한데, 이상하게 늘 다급하다.&amp;nbsp;앞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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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두 시에 도착하는 메일들 - 그래도 사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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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50:04Z</updated>
    <published>2026-03-13T02: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두 시에 메일이 온다. 낮에 오는 메일은 대체로 예의가 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같은 문장들을 앞세운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내 눈으로 들어온다. 그런데 새벽 두 시의 메일은 다르다. 그런 문장들을 생략한 채 본론부터 던진다.  '수정본 보냅니다. 타임코드 확인 부탁드립니다. 급한 부분만 먼저 체크 부탁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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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모노 파일을 받았다  - 그래도 영화 사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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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4:08:25Z</updated>
    <published>2026-03-12T04: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두 시에 도착하는 메일에는 대체로 사연이 있다.&amp;nbsp;아무 일도 없이 새벽 두 시에 파일이 오지는 않는다.&amp;nbsp;보내는 사람은 대개 급하고, 받는 사람은 대개 체념해 있다.&amp;nbsp;나는 후자였다. 메일 제목은 무난했다.&amp;nbsp;&amp;ldquo;사운드 작업 부탁드립니다.&amp;rdquo; 무난한 제목일수록 불길하다.&amp;nbsp;파일을 열어보니 wav 하나가 들어 있었다.&amp;nbsp;모노 파일 하나였다.  나는 스튜디오 의자에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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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만든 노래를 프로 수준으로 다시 만들어보았다 - AI 시대에도 결국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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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5:31:14Z</updated>
    <published>2026-03-07T05: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랜만에 음악에 대한 이야기. 요 최근 몇년 사이 엄청난 속도로 발달중인 AI. 그렇게 우리는 大AI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서두를 깔고 시작하면  &amp;ldquo;아~~ 또 AI야???&amp;rdquo; 할 것 같아서, 그런 AI의 장점과 시장 파괴성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나와 같은 관점을 지닌 사람도 있을 테니까 끝까지 읽어보시면 좋겠다.  먼저, 나도 AI 를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q%2Fimage%2F4sOHKw0k8n1827LGuiW8Xinz4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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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드라마 사운드 작업 (20260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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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1:33:39Z</updated>
    <published>2026-01-22T01: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미국 드라마의 사운드 작업을 맡게 되었는데, 제목은 Freaknik 라고 한다. 아마도 예전 80년대 드라마의 리메이크.....라고 생각중이다. ​대략적인 내용은 Freaknik 이라는 대학교 축제에서 벌어지는 범죄, 서스펜스, 스릴, 공포 그리고 사랑...뭐 이런 것인듯하다. ​ 내용이나 타이틀은 내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얼마나 내 작업이 윤택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q%2Fimage%2FDs30o-ysg-vFoonAXfPuOV0Ay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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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사운드 작업일지 (202601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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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5:47:42Z</updated>
    <published>2026-01-20T05: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들어온 12분짜리 단편영화. 역시나 먼저 트랙 정리부터 해줘야 한다. 10분~20분 사이즈는 그나마 어디에 뭐가 있는지 파악이 쉽지만, 30분 사이즈부터는 내가 작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으려면 한참 걸리게 된다. 이건 음악 작업할 때도 마찬가지. ​ 안 감독님도 말씀하셨다. ​ &amp;quot;정리를 지배하는 자가 소리를 지배한다.&amp;quot; ​ ​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q%2Fimage%2F3PqtFQo07PPM1TzqQ-xb2lBBC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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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사운드 작업일지 (현대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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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6:28:47Z</updated>
    <published>2026-01-19T06: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작업을 했었던 현대카드 광고 사운드.  https://youtube.com/shorts/YCCnFwgMW60?si=wUgnKlFsnJ_ydc2d 이렇게 공개가 됨.  숏츠용 광고로 3편짜리였다. 저 광고모델분에게만 붐마이크를 쓰셨다. 여자의 목소리는 카메라 내장 마이크 뒷편으로 녹음된 소리.... (마이크 모델이 달라질 경우와 마이크 뒷편에서 녹음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q%2Fimage%2FftwGRTivHENw6R2oa7VYz5CSX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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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사운드 작업일지 2 (202512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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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1:24:00Z</updated>
    <published>2026-01-16T01: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의뢰를 받게된 10분짜리 짧은 영화 먼저, 1번 2번 트랙이 무엇인지 파악해본다. 카메라 내장 마이크인데 아예 안 쓰신 트랙들이다. 이런 트랙들은 과감하게 삭제.  그리고 같은 트랙들이 여러개 레이어링이 되어있는데, 파형만 봐서는 붐마이크 1대로 촬영을 진행했으나, 레코더에서 여러 트랙으로 녹음된 트랙으로 여겨진다. (백업때문일 수도 있고, 레코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q%2Fimage%2FXRr8726cJ1LFce1ZZn-aoaV38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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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사운드 작업일기 1 - 202512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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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1:51:33Z</updated>
    <published>2025-12-16T01: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작업해볼 영화는 7분짜리의 단편. 아래와 같이 감독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먼저, 왜 저런 피드백을 받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먼저겠죠. 영상을 확인해보니까 씬마다 오디오 소스들의 볼륨들이 들쑥날쑥이었습니다. 아마도 녹음한 그대로 소스들을 노이즈 제거만 하고 렌더링한 느낌이었습니다. 관객들이 사운드적인 어색함을 느끼는 것은 볼륨과 톤 그리고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q%2Fimage%2F6JxzS4fAhhAZnDJZLB06CbFor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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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명 뒤에 숨어버린 조언은 필요없다 - 당신을 위하는 척하지만, 그들은&amp;nbsp;당신에게 아무 것도 걸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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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1:22:52Z</updated>
    <published>2025-11-27T00: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인터넷이든 실제 삶이든 뜬금없이 자기 딴에는 조언이랍시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내 얼굴도 모르는 타인이, 마치 오래된 조력자라도 되는 듯한 톤으로, 어떤 맥락으로 해당 결과가 나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잔소리 한 조각을 얹고 사라진다. 그 말들에 발끈하게 되면 나오는 반응은 대개 다음과 같다,  &amp;ldquo;쓴 약이 몸에 좋다.&amp;rdquo; &amp;ldquo;듣기 싫은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q%2Fimage%2F1aBwCeeiX0Y5Nmzy_jucFRr6b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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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amp;lt;일수&amp;gt; 사운드 작업기 - 나의 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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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0:55:01Z</updated>
    <published>2025-11-12T00: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5개월 전쯤 연락을 받고 작업을 완료하였던 프로젝트로 요즘 (혹은 이미 과거의 유산일지도...?) 유행한다는 유튜브 쇼츠 드라마 사운드 작업 의뢰가 들어왔었다. 제작사 유튜브 채널은&amp;nbsp;https://www.youtube.com/@realfilm450&amp;nbsp;&amp;nbsp;여기로 들어가보실 수 있고, 제가 작업한 것 이외에도 많은 드라마들을 꾸준히 제작중에 계시다. 먼저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q%2Fimage%2FnNd1-CdfMqVHWE_gfMmMTaMIM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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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 손전등 -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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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1:18:57Z</updated>
    <published>2025-10-15T00: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이는 요즘 핸드폰이 너무 좋다. 학교에서 집에 오자마자, 가방도 내려놓기 전에 핸드폰을 켰다.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게임을 하느라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찬이는 학교에서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친구 수빈이가 말을 걸었지만, 찬이는 집중하느라 듣지 못했다.  &amp;ldquo;찬아, 오늘 미술 시간 준비물 챙겼어?&amp;rdquo; &amp;ldquo;&amp;hellip;응? 뭐라고?&amp;rdquo;  미술 시간, 찬이는 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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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벌은 사회적 신뢰 보증수표일까? - 서울대가 말하면 팥으로 메주 쑨다 해도 믿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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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2:28:21Z</updated>
    <published>2025-07-15T00: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월 22일 출간된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의 저자 김민지 씨가 학력과 추천사를 포함한 모든 이력을 위조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결국 그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기사였다.  &amp;quot;하버드서 공부&amp;quot;&amp;hellip;허위 이력으로 육아책 낸 작가 사망 - 머니투데이 허위 이력을 내세워 도서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를 홍보한 저자 김민지씨가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pq%2Fimage%2FlrZcci_GFsjj26f2DE7YZOwri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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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세상의 룰이 깨지는 순간을 마주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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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23:00:07Z</updated>
    <published>2025-04-05T12: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를 볼 때마다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펼치는 관세 전쟁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온다.&amp;nbsp;솔직히 말해서 이런 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amp;quot;영원한 강자는 없구나&amp;quot;라는 것이다.&amp;nbsp;미국이라고 예외는 아닌 거다.&amp;nbsp;​과거엔 미국이 세계 경제를 이끄는 리더이자, 일종의 경찰 역할을 하면서 자유무역을 주창하곤 했다.&amp;nbsp;그런데 지금 미국은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amp;nbsp;철강,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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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버는 이유 (벌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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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3:08:37Z</updated>
    <published>2025-03-31T01: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왜 돈을 벌려고 하는지 생각해 본다. 돈이라는 건 사실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도 없다.  종이에 불과한 화폐, 디지털 화면에 뜨는 숫자, 카드 한 장.  그렇기에 우리가 그토록 절실하게 원하는 건 돈. 그 자체가&amp;nbsp;아니라 돈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닐까?  내가 생각하기에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가장 귀하고 절실한 가치는 '시간'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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