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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imeej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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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ejongkimskw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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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운동을 가장 첫째로 합니다. 시간이 나면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사진도 찍습니다. 그러다가 인상 깊은 장면이 있으면 틈틈히 글로 기록해 둡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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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4T02:2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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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고 다를까 싶겠냐만 - 네델란드 라이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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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57:07Z</updated>
    <published>2026-03-10T00: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료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면서 나중에 내가 창업하면 이렇게 해야지&amp;nbsp;또는 이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들을 아이폰 노트에 적어 놨었다. 대표에게 배운 것들도 있고, 거꾸로 반면교사로 삼은 것들도 있다.&amp;nbsp;나라고 다를까 싶겠냐만, 그래도 가끔씩 들춰보면 좋겠다 싶어서 남겨둔다. 뒤죽박죽이지만 그런대로 괜찮다.  ** 창업하면 복사해서 붙여 놓고 수시로 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s%2Fimage%2FruJv4MqdpPCN7XRAB0tGKAI1P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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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왜? - 네델란드 암스테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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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3:43:01Z</updated>
    <published>2026-02-28T13: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료  창업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는 왜 창업을 한다고 했을까? 동기는 뭘까? 창업 아이템이 너무 좋아서?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기 싫어서? 기질이 사업가라서? 사회에 혁신을 가져다주기 위해? 돈을 많이 벌려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위에 언급한 것들은 아닌것 같다. 공기업 퇴사 후 세 곳의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s%2Fimage%2F6uu4mHNSoL3m45gEh1l0lgPJSN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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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에 한 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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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9:08:00Z</updated>
    <published>2026-01-11T09: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인가, 옆자리 동료가 나에게 &amp;quot;철쭉이네, 철쭉&amp;quot;이라고 했다. 핑크색 바람막이를 입고 출근했기 때문이다. 원래는 핫핑크였는데, 오래 입다 보니 물이 빠져 색 바랜 핑크가 되어 버렸다. 뭐, 철쭉도 색이 다양하니까. 사실 이 바람막이는 나이키 플래시 세일 때 샀다. 할인율 60% 이상 필터를 걸었을 때 내 사이즈에 맞고 기능도 필요한 옷이 이거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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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 - 유튜브 제작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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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4:38:48Z</updated>
    <published>2025-12-31T04: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 해, 특히 하반기는 유난히 고된 시기였다. 그동안 이런저런 사건을 겪고 별별 사람을 다 만나본 터라 나름 역치가 꽤 높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모든 직장 생활을 곁에서 지켜봐 온 아내가 쉬었으면 좋겠다며 걱정할 정도였으니 지친 기색이 겉으로도 꽤나 드러났다.  딱 이 시기에 20대 초반의 인턴 두 친구를 만났다. 브랜딩의 일환으로 유튜브 채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s%2Fimage%2FYtLyI_3dQC7zyZHNiI1kOJWjtD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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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는 참 좋은 것 - 유튜브 제작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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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9:46:05Z</updated>
    <published>2025-08-24T09: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배가본드'는 10년이 넘게 휴재 중이다. 북산과 산왕의 경기, 그리고 &amp;quot;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amp;quot;라는 끝맺음을 해버린 그의 과거를 알기에 엄청난 기대와 동시에 왠지 모를 불안함이 함께 공존한다. 하지만 60이 된 그의 나이를 생각하면 그저 어떤 식으로든 완결만 내주었으면 좋겠다. (히스토리에도... )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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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가 좋아졌다 - 유튜브 제작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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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3:51:09Z</updated>
    <published>2025-08-03T13: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와 드라마 중에 무엇을 좋아하냐 묻는다면, 확실히 영화를 더 좋아&amp;lsquo;했&amp;rsquo;다. 난해한 것, 심각한 것, 웃긴 것, 교훈적인 것, 가슴 아픈 것들이 마음속에 강렬하게 남겨지는 것이 좋았다. 인상 깊은 장면은 그림을 그릴 정도였으니.   그런데 몇 년 전부터인가 드라마를 더 재밌게 보기 시작했다. 영화보다 호흡이 긴 탓에 드라마는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s%2Fimage%2FFjcj2mgRMWIOl30GWKnbw2YRo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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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자, 될 것이다 - 유튜브 제작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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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4:49:28Z</updated>
    <published>2025-07-30T14: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기로 했다. 하지 말아야 할 합리적인 이유들도 있고, 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많아서 중간에 포기할까도 했지만, 그래도 그 모든 것들보다 해야 할 필요성이 더 크다고 판단해서 끌고 나갔다.  성공한 크리에이터들이 말하는 것들을 참고해 나름의 기준을 만들어 보았다. 돈들이지 말고(무거워지지 말고) 가볍게 빨리 시작하기.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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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했을 때로 돌아가고 싶은 이상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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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7:22:10Z</updated>
    <published>2025-01-16T04: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직장에서의 담당 업무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다 보니, 가끔씩 예전 직장의 고객이었던 분들을 뵙는다.   그분들은 나에게 그 서비스가 없었다면, 사업을 시작할 수 없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키워오지 못했을 것이라 얘기를 해주신다. 좋은 말을 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이다.  평생 직장인 공기업을 그만두고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했지만, 회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s%2Fimage%2Folk7hsGNLBMlo1LZtFDbA9Nz5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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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풂과 회복 -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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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23:53:14Z</updated>
    <published>2025-01-04T12: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이를 돕고 아픈 이를 위로하는 것이, 스스로를 희생하며 남에게 베푸는 숭고한 행위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것은 자신이 인간임을, 포악한 짐승보다도 못한 존재가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며, 동시에 훼손된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익과 권력을 좇고 자신의 욕구만을 최우선으로 여겨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이 시대에는 누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s%2Fimage%2FkDPkGTnyGCNpFcpUrYxL2KSjg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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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은 적 있는가 - 영화 '존오브인터레스트'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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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3:26:56Z</updated>
    <published>2024-09-07T10: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철학자 박구용이 출연, 현 집권층의 무감각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그는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에 나오는 '자기 사랑'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애덤 스미스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인격'이다. 이 인격이란 타인의 고통을 보았을 때 짧게나마 끔찍하고 안타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s%2Fimage%2FDj83saTvh-Nu7kK3n_T0Xo2CCu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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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든탑 무너뜨리기는 쉽다 - 다큐멘터리 '안티소셜 네트워크: 밈에서 대혼란까지'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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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6:05:52Z</updated>
    <published>2024-07-22T16: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6일 트럼프 지지자들이 미국 국회의사당에 불법 점거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날은 2020년 대선 결과를 의회가 인증을 하는 날이었는데, 트럼프와 트럼프 지지자들이 이&amp;nbsp;인증을 방해하기 위해 일을 벌인 것이다. 그들은 대선 직후부터 대통령 선거에서 대규모 부정이 일어났으며 결과가 조작되었기 때문에 자신들이 진 것이라는 주장을 해왔다. 지지자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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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육원 아이와 친구가 되지 못했다 - 다큐멘터리 '다시 찾은 우리'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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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7:38:06Z</updated>
    <published>2024-07-16T1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큐멘터리 '다시 찾은 우리'는 미국 가정에&amp;nbsp;입양된 릴리, 클로이, 세드나 세 소녀에 대한 이야기다. 이들은 DNA 검사를 통해 생물학적으로 친척 관계이다. 비록 멀리 떨어져 다른 삶을 살고 있음에도, 그들은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유대감을 형성한다. 그리고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하 함께 중국으로 건너간다. 중국에서 그들은 자신이 버려진 거리와 어린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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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공동체를 노래한다는 것 - 다큐멘터리 '홀로 걷다'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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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3:28:08Z</updated>
    <published>2024-07-02T17: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에 뉴욕에 출장을 간 적이 있다. 시장조사를 위해 당시 힙하다는 지역을 가보자 해서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라는 동네를 갔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도 그 어딘가에 잡았는데 뉴욕의 다른 곳과는 정말 다른 분위기였다.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여서 그런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개성이 강한 상점들이 모여있어 거리를 걷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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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 중독에서 벗어나 채식을 시작했다 - 다큐멘터리 '음식이 나를 만든다: 쌍둥이 실험'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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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23:42:52Z</updated>
    <published>2024-06-26T09: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음식이 나를 만든다: 쌍둥이 실험'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다.&amp;nbsp;그동안 소홀했던 다큐멘터리를 좀 봐야겠다 싶었던 참에 넷플릭스에서 추천 콘텐츠로 떠서 플레이를 하게 된 것.&amp;nbsp;내용은 여러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한 명은 잡식식단을, 한 명은 비건식단을 진행하며 그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다. 크게 성기능, 뇌, 신체나이, 장내 미생물 이 네 가지 관점에서 추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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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한장) 치킨집 사장님의 작은 배려 - 2024년 2월 25일 찍은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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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5:47:01Z</updated>
    <published>2024-03-04T08: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킨집 사장님의 작은 배려      골목길 오래되어 보이는 치킨집 앞.  치킨집 사장님은 작은 쉼터를 만들었다.  얼마 전 건너편 가게가 문을 닫으며 버리고 간별 것 없는 허름한 의자이지만, 허리 받침대를 붙여 놨더니 제 역할을 잘 해낸다.  기름내로 가득한, 좁고 더운 주방에서 잠깐 벗어나 담배 한 대 태우며 기지개를 켜기에는 충분하다.  빗방울이 떨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s%2Fimage%2Fr8VMWS42YcL-LwGdaBlt7-bL2F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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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한구절) 다큐멘터리는 각성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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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23:18:17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초인가 단시인가  &amp;quot;저는 작품을 본 사람의 내부에 픽션은 도취를, 다큐멘터리는 각성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이입을 유발하여 보는 사람을 주인공에게 동화시킴으로써 현실과 멀어져 두 시간 동안 꿈의 체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픽션과, 타자로서의 등장인물을 작품 안에 우뚝 세움으로써 오히려 보는 우리 쪽을 비평하는 역할을 하는 다큐멘터리.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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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한구절) 캐스팅은 언제나 직감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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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3:56:20Z</updated>
    <published>2023-11-06T22: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스팅은 언제나 직감  &amp;quot;고즈 씨가 사진작가 시노야마 기신 씨에게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amp;quot;신인 중 좋은 배우 없을까&amp;quot;라고 묻자, 시노야마 씨는 에스미 씨의 흑백사진을 한 장 꺼냈다고 합니다. 그 사진을 본 저는 미팅을 요청했고, 시노야마 씨의 사무실에서 에스미 씨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만남에서 에스미 씨의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 등을 30분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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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한구절) 온전한 사람은 두 가지에서 조화를 이룬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람을 얻는 지혜'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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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38:26Z</updated>
    <published>2023-10-22T04: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한 사람은 두 가지에서 조화를 이룬다  &amp;quot;기질과 재능. 이것들은 탁월한 자질의 두 축이다. 따라서 이 중 하나만 있으면, 반쪽짜리 행복만 누리는 셈이다. 재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타고난 기질도 필요하다. 한편,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상태와 일, 지역, 친구를 잘못 선택해 불행해진다.&amp;quot; ​​ ​ 이 책에서는 기질(genio)을 성격이나 개성과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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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한구절) 비열한 사람들 사이에는 진정한 우정이 없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람을 얻는 지혜'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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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4:49:25Z</updated>
    <published>2023-10-21T05: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열한 사람들 사이에는 진정한 우정이 없다  &amp;quot;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과 교제하라. 그런 사람들과는 서로 신뢰를 주고받을 수 있다. 그들의 의무감은 그런 행동을 보장한다. 그들은 비록 다툴 일이 생겨도 상대에게 잘 대한다. 그들은 늘 의무를 다하는 본래 모습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쁜 사람을 이기느니 차라리 이런 좋은 사람과 다투는 게 낫다.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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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한구절) 불안함이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준비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람을 얻는 지혜'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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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4:50:12Z</updated>
    <published>2023-10-21T03: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함이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준비하라  &amp;quot;경솔함이 의심되지 않을 때만 행동하라. 일하면서 스스로 실패를 의심한다면, 지켜보는 사람은 그 실패를 확신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만일 상대가 경쟁자라면 더 그렇다. 정념의 열기로 판단력이 흔들리면, 열기가 식은 후에는 어리석었다는 비난을 받는다. 신중하지 못하다는 의심이 드는데도 행동하는 건 위험하다. 그럴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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