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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율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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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amp;lt;정리왕의 미라클린&amp;gt; 블로그 운영.  일상에서 일어나는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기록으로 남기는 자칭 끄적러. 정신적육체적경제적 자유를 꿈꾼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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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4T06:5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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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 - 횡단보도에서 생긴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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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22:08:11Z</updated>
    <published>2025-09-26T22: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횡단보도에서 생긴 궁금증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는 집돌이인 아들과 달리 놀이터도 좋아하고 친구도 좋아한다. 놀기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꼭 어릴 적 나를 보는 것 같다. 어느 날, 놀이터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물었다.  &amp;ldquo;엄마, 왜 내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차에서 사람들이 나만 보면 인사해?&amp;rdquo; &amp;ldquo;응? 어떻게 하는데?&amp;rdquo; &amp;ldquo;손을 막 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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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 짧다리가 좋은데?! - 딸과 아침 등원룩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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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23:33:43Z</updated>
    <published>2024-05-02T07: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다. 매일 아침 딸의 등원룩을 고르는 일은 아들보다 어렵다. 그나마 다행인 건 7살 딸은  또래 여자아이보다는 수월한 것 같다.  가끔은 엄마가 골라주라고 하기도 하고 자기가 원하는 걸 엄마가 선택해 주길 바라기도 한다.  어떤 날은 계절과 상관없이 엉뚱한 옷을 입기도 하지만 그냥 다 받아주는 편이다.   오늘 등원룩은 같이 결정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5m%2Fimage%2FocWOuX3gRGOsRMJHHU_2z_hAc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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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책상이 있다는 건, - 작은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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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01Z</updated>
    <published>2023-06-27T14: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4 식구가 산다. 식탁 포함 책상은 6개나 된다. 하나는 남편방에 있는 컴퓨터 책상, 하나는 초등학생이 된 아들방에 있는 공부 책상 그리고 그 옆에는 원래 내가 쓰던 작은 책상, 거실에는 딸 미술 책상과 내 큰 책상 그리고 주방에 식탁이 있다.    주방에 있는 식탁에서 식사도 하고 내가 공부도 하는 책상으로 사용하다가 작은 책상 하나를 구입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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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박육아 잠자리 에피소드 - 구구단 원리를 스스로 깨우친 아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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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36Z</updated>
    <published>2023-04-17T15: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자리에 들기 전이었다.  6살 딸은 어린이집에서 늦게까지 있다가 태권도까지 하고 집으로 돌아와 재우려고 마음만 먹으면 쉽게 재울 수 있었다. 집안일이 끝나지 않아 이것저것 하다 보면 밤 9시가 훌쩍 넘는다. 설거지까지 하면 아이들의 수면시간이 부족하다. 요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는 덕분에 아침에 식기세척기를 돌리고 출근을 한다.   &amp;quot;얘들아,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5m%2Fimage%2F8ONTmjMshuLPiCy-JRFZm3j5B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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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Birthday To Me - 내가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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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2:00:16Z</updated>
    <published>2022-08-28T01: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엄마가 생일을 제대로 챙겨줬던 기억이 없다. 시골에서 자라 농사일로 바쁘셔서 그랬을까? 생일을 챙기는 문화가 없었던 것 같다. 다른 가족들은 더 챙겨주고 나를 챙겨주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섭섭함도 없었다. 보통 생일 하면 떠올리는 미역국도 나에겐 큰 의미가 없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성대한 생일파티는 아니었지만, 친구들을 불러서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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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amp;nbsp;행복이 머무는 곳 - 교래리 자연휴양림 숲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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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2:16:45Z</updated>
    <published>2022-08-28T01: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복잡한 일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날이 있다. 이런 날에는 감사한 일에 집중하며 행복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행복하기 위해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나의 상황을 알아챈 것은 아니지만 1박 2일로 언니와 함께 자연 휴양림에 다녀왔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1박 2일 숲 체험, 너무 좋지 않은가! 복잡한 내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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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끄적임 - 기록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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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08:12:45Z</updated>
    <published>2022-08-28T01: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끄적임&amp;rsquo; 하면 낙서, 메모, 기록, 다이어리 같은 단어들이 떠오른다.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은 바로 다이어리다.  다이어리를 고를 때 나만의 원칙이 있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크기는 A5보다 작은 것, 다이어리를 펼쳤을 때 가운데가 쫙 펴지는 것. 그래야 글쓰기가 편하니까. 월간 달력은 여유 있게 한 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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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집에서 여유를 즐기는 삶 - 내가 좋아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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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37Z</updated>
    <published>2022-06-12T11: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잠든 시간 새벽 6시쯤 저절로 눈이 떠진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조심히 이불 밖으로 나온다. 요즘 계절은 겨울과 다르게 새벽 6시에도 날이 밝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다. 바람이 솔솔 불고 닭이 우는 소리도 들린다. 내가 좋아하는 &amp;lsquo;아침의 여유&amp;rsquo;를 갖고 싶다.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휴식을 위한 힐링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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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가장 예쁠 때 - 엄마 사진 찍어줄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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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13:38:17Z</updated>
    <published>2022-05-15T14: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갑자기 내 사진을 찍어준다고 한다.  주방에서 대충 찍는 것이 아니라 배경이 깨끗한 하얀 벽지 앞에 서라고 한다.  &amp;ldquo; 오~ 사진 찍을 줄 아네!&amp;rdquo;  아래에서 위로 향해서 각도가 영 엉망이지만  아들한테 다 맞춰준다.  &amp;ldquo; 엄마 , 왜 내가 엄마 사진 찍는 줄 알아요?&amp;rdquo;  &amp;ldquo; 몰라~ , 왜?&amp;rdquo;  &amp;ldquo;엄마가 나이 들고 늙어서 못생겨지면 젊었을 때 예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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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일 찾기 - 퍼스널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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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6:42:14Z</updated>
    <published>2022-05-04T10: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는 것 모방하기 그 안에서 나만의 것 발견하기 관찰 그리고 생각 더하기, 나만의 관점으로 만들기 나만의 언어, 색깔 입히기 거침없이 표현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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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으로 기억하다. - 과거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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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07:24:03Z</updated>
    <published>2022-04-16T00: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노트를 살피다 발견한 나의 글,  모든 일( 아픔, 어떤 상황들)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개인마다 고통의 역치도 다르고 이겨내는 방법, 위로받는 방식도 다르다.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2020.11.05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날 무슨 생각을 했을까?  2020년 11월 5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 수는 없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5m%2Fimage%2FdP3XXpd828cQjoa6WRZgKZKki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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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느려도 괜찮아 - 학부모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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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12:39:19Z</updated>
    <published>2022-04-03T16: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에 들어간다는 것은 아이만 긴장되는 일은 아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다른 느낌이라고 하지만 학교는 차원이 다르게 엄마인 나도 긴장이 된다.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보내야 하고 중간에 간식시간도 없으니 아침에 뭐라도 꼭 챙겨 먹이고 보내야 한다. 식탐이 많은 아이도 아닌데 학교에 갔다 오고 스스로 아침에 배를 채우고 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짠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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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은 그 누구보다 소중해 - 아들이 만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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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10:06:21Z</updated>
    <published>2022-04-03T14: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너무 나의 모습이 싫습니다. 아들은 나의 모습을 못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알았어요.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딜라가 소리쳤다. &amp;ldquo;내 몸은 그 누구보다 소중해&amp;rdquo; &amp;ldquo;엄마, 저를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amp;rdquo;   &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 주인공 딜라는 항상 자신을 못 생겼다고 엄마에게 말한다.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나중에 깨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5m%2Fimage%2FJFgoBHAHcizCPmMJUZt3kqgm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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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진짜 좋아서 하는 일 - 정리와 청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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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6:36:43Z</updated>
    <published>2022-03-20T11: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나와 함께 하는 정리와 청소야   어질러진 공간과 먼지는 참 기분이 나쁘지만 너와 함께 놀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 이 기분은 말이야 깨끗함! 홀가분함! 뿌듯함! 이런 만족감이지.  아이들과 놀아 줄 때는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어. 가끔은 무리한 요구도 하고 내 목이 매달리기도 해. 그리고 하기 싫은 걸 억지로 맞춰줘야 할 때가 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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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 - 참을 수 없는 무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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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3:51:10Z</updated>
    <published>2022-03-09T08: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꼭 써야지 써야지 하는 글입니다.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머뭇거려지는 주제의 글, [글쓰기의 최전선]이라는 책을 읽는 내내 이 주제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책 읽는 진도도 나가지 못하고 마음만 답답하니  글로 풀어내 보면 제 마음이 조금은 더 가벼워질까요?   몸이 힘든 것보다 마음이 힘든 것이 사람을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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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학식 - 아들! 잘해줄 거라 믿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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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5:42:06Z</updated>
    <published>2022-03-02T04: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시작은 1월이지만 새로운 다짐을 하기 좋은 달은 3월인 것 같다. 봄 ,  신학기, 입학&amp;hellip;&amp;hellip;새로 시작하기 딱 좋은 달이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 내 생애 첫 학부모, 이제 시작이다. 오늘은 입학식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해서 학부모는 참석하지 않는 입학식을 했다. 아이를 데려다주고 데려오기만 하는 간단하지만 특별한 일이다. 나는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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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형식보다 진심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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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13:56:04Z</updated>
    <published>2022-02-24T19: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는 경조사를 사돈에 팔촌, 지인에 지인까지 챙기는 문화가 있다. 많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하지만 이제는 부고 알림 문자에 계좌번호가 함께 첨부된다. 코로나19로 장례식장 출입에도 인원 제한이 있어 계좌이체가 일반화되는 것 같다. 직접 가지 않고 다른 누군가에게 대신 조의금을 부탁하지 않아도 되니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지인의  부모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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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의 적정선 - 아이와 추억 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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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3:48:51Z</updated>
    <published>2022-02-14T21: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욕구와 아아의 욕구는 다르다.  아이가 하나였을 때는 다양한 체험을 해준다고 예민한 아이를 배려해주지도 않은 채 엄마의 욕심에 여러 경험을 접하게 했다.  애가 둘이 되고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니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이제는 아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러면서도 한쪽에서는 내가 너무 집에만 있고 경험이 부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5m%2Fimage%2FTGDuBuIor5C_hvl7tNIZ76bIj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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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집이 좋다 - 이상적인 나의 집 상상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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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5:21:14Z</updated>
    <published>2022-02-06T16: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을 좋아해. 일을&amp;nbsp;마치고&amp;nbsp;현관문을&amp;nbsp;열면&amp;nbsp;환한&amp;nbsp;전실이&amp;nbsp;있지. 그곳에는&amp;nbsp;수족관의&amp;nbsp;축소판인&amp;nbsp;듯&amp;nbsp;&amp;nbsp;다양한&amp;nbsp;물고기가&amp;nbsp;있어. 남편의 취미이지만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지~손님을 초대할 때면 그곳은 우리 집에 자랑이 돼. 전실을 지나 현관문을 열면 나는 신발을 신발장 안으로 넣어. 그리고 입구에 헹거에 옷을 걸고 손과 발을 씻어. &amp;nbsp;아이들은 &amp;quot;엄마, 왔어요!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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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전에 나, - 나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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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1:49:54Z</updated>
    <published>2022-01-27T16: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남 2녀의 막내딸이고 인심이 후한 시골에서 자랐다. 어릴 때 별명은 '악살'! 지금도 어릴 때 제가 울면 아빠가 부르던 노래가 기억이 난다. &amp;quot;악살 하고 나하고 같이 놀자 ~같이 놀자&amp;quot; 작은 아빠께서는 내가 커서도 자주 말씀하셨다.  &amp;quot;너는 어릴 때 힘들지 않게 소리만 엥~하면서 울었고 크게 아픈 곳 없이 자랐다.&amp;quot; 이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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