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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마스터 조은지멘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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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약 20년간 한국대학생인재협회에서 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마케팅, 영업, MD 등 수백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두아들의 엄마이자 13년째 개인 사업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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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5T16:1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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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에서 말 많이 하는 사람의 착각 - 참여하고 있다고 믿지만, 기여하지는 않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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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5-04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가까이 한대협에서 수많은 대학생들을 만나왔다. 그중에는 스스로를 '아이디어뱅크', 이른바 '아뱅'이라고 부르며 회의 시간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회의가 시작되면 거의 빠짐없이 손을 들고, 어떤 주제든 의견을 덧붙이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경우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그렇게 말을 많이 하는 학생들 중에서 실제로 유의미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YQ8IRkvoG6UXsT_Azt--m6D_K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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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함은 입장권이다 - 관계는 따뜻함으로 시작되고, 분별로 정리되며, 예의로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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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35:47Z</updated>
    <published>2026-04-29T04: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다 보면 한 가지 분명하게 느껴지는 사실이 있다. 사람은 결국 '편안한 사람' 곁에 머문다는 것이다. 능력보다 먼저 작용하는 것이 있다. 바로 태도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따뜻함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amp;quot;따뜻함은 입장권이다.&amp;quot;  아무리 지혜와 지식이 출중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차갑고 날 선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g64bWVtWpQSeHqYSyXE_HvdT_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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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동할 뿐이다 -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해지는 정체성의 재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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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4:00:06Z</updated>
    <published>2026-04-28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순간을 맞는다. 몸이 예전 같지 않고, 하던 일을 계속 이어가기 어려워지는 시기다. 누군가는 무릎이나 허리 같은 신체적인 이유로, 누군가는 예상하지 못한 사고나 환경의 변화로 더 이상 예전처럼 일하지 못하게 된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변화처럼 보인다. 일을 줄이거나, 쉬게 되거나, 역할이 바뀌는 것. 하지만 그 변화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ns0a-W6UFNyy126E_6VFuXSnq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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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방향을 모르겠다&amp;quot;는 말의 진짜 문제 - 당신이 결과만 보고 있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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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4-27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방향을 모르겠다.&amp;quot; 이 말은 대학생들만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30대와 40대가 되어서도 같은 말을 반복한다. 이직을 고민할 때,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할 때,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 할 때 사람은 똑같이 말한다. 방향을 모르겠다고.  그런데 이 말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amp;nbsp;우리가 말하는 '방향'은 대부분 결과다.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w6pp3d_zO0EhHtT-QjJLiEWPn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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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이 바뀌면 리더십이 증명될까 - 우리가 빠지기 쉬운 위험한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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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4-23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른 팀 가서도 절대 술 먹지 마. 나도 너 술 못 먹였는데, 다른 사람이 너 먹였다고 하면 내가 자존심 상해.&amp;quot;  예전에 다른 팀으로 이동하기 전, 마지막 회식 자리에서 한 리더가 내게 농담처럼 했던 말이다. 주변에서는 웃음이 오갔고, 나 역시 웃으며 넘겼다. 그 자리에서는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말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말은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VNpAC5eWdiluNx_bBHcNwHSPx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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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만함은 결과가 아니라 사람이다 - 함께한 시간이 남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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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4-21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무엇으로 충만함을 느낄까. 많은 경우 우리는 어떤 결과를 떠올린다. 이루어낸 성과, 눈에 보이는 열매, 남들이 인정해 주는 순간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알게 된다. 그런 것들로 채워지는 만족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내게 충만함을 느끼게 하는 순간은 조금 다르다. 어떤 성과를 냈을 때보다, 함께 시간을 지나온 사람들을 떠올릴 때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yzmrS6D45dxwA-7jrfRJQ8jGE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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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 이해하고 싶다면 먼저 내려와야 한다 - 우리는 모두 다른 방향으로 부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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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4-20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지인과 대화하던 중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자기가 생각하는 상식의 기준에서 너무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싫어진다는 것이었다. 싫은 감정이 올라오는 것도 괴롭고, 그런 감정에 오래 붙들리는 것도 피곤한데, 어떻게 생각하면 좀 더 편해질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 질문을 들으며 나는 행동보다 기준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_AG5z4RqmgW04DR04g3HS9PYN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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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mp;quot;하다 보면 되겠죠&amp;quot;라는 말이 좋다 - 안 되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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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4:00:12Z</updated>
    <published>2026-04-16T04: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 수업을 마치고 선생님께서 내게 개인적인 피드백을 해주셨다. 그룹 수업에서 한 사람을 따로 짚어준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내 몸의 특징을 기억하고 알려주신다는 점이 감사했다.  나는 평발이라 발의 아치를 살리는 동작이 쉽지 않다. 선생님께서는 이전에도 몇 번이나 같은 설명을 해주셨다. 어디에 힘을 실어야 하는지, 무게중심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zWKo2llaDmTmdZQAC3WzWX_wY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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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안 풀리는 걸까 싶을 때 - 그때부터 바꿔야 할 것은 상황이 아니라 생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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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4:00:06Z</updated>
    <published>2026-04-14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유독 모든 일이 어긋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있다. 분명히 노력은 하고 있는데 결과가 따라오지 않고, 방향을 잘못 잡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자꾸만 막힌다. 그럴 때 사람은 자연스럽게 상황을 탓하게 된다. 환경이 문제 같고, 사람이 문제 같고, 내가 바라는 결과가 조금만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BWGW67tatDRVtPD97fqMAyZNy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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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말, 진짜 그렇게 들은 게 맞을까 - 우리는 생각보다 많이 오해하며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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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7:14:09Z</updated>
    <published>2026-04-13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팀장이 한 팀원으로부터 &amp;quot;팀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amp;quot;라는 말을 들었다. 겉으로 보면 충분히 따뜻한 말이다. 그런데 그 팀장은 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 팀원 때문에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말이 진심으로 들리기보다, 어딘가 형식적인 인사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해석하게 된 데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었다. 그 팀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7Q6YYMmdqigEOv1h8MpgpxoV7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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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문을 구한다더니 영업을 하더라 - 관계를 이용하는 순간, 평판은 무너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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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4-08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오래 가르치다 보면, 그 사람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게 된다. 시간을 쓰고, 에너지를 쓰고, 때로는 내 경험까지 아낌없이 꺼내준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빠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그래서 선생과 제자 사이에는 단순한 관계 이상의 신뢰가 쌓인다. 이 신뢰는 말 몇 마디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태도로 쌓이는 것이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Q9Aqi5wXGmw863aBiZMtMzRPG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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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쁠수록 가장 먼저 놓치는 사람 - 우리는 왜 배우자를 '나중'으로 미루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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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4-07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많아질수록 사람은 중요한 것을 먼저 챙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중요함'의 기준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다. 당장 급하고 영향이 큰 일, 결과가 바로 드러나는 일들이 먼저 선택된다. 반대로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고, 미뤄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은 뒤로 밀린다. 그리고 그 기준 안에서 배우자는 쉽게  '나중에 해도 되는 영역'으로 밀려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WhBVhzN4KAR3mjaXSFJxqGM4W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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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역시 잘한다&amp;quot;는 말이 사람을 힘들게 한다 - 사람을 세우는 칭찬과 사람을 눌러버리는 칭찬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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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4:43:20Z</updated>
    <published>2026-04-06T04: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역시 잘한다&amp;quot;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야 한다.그런데 이상하게, 어떤 날은 그 말이 부담으로 남는다.  칭찬은 좋은 것이라고 배운다. 특히 리더라면 팀원을 북돋우기 위해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많은 리더들이 의식적으로 좋은 말을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현장에서 오래 사람을 보다 보면 하나 분명하게 보이는 것이 있다. 칭찬이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u-S7wlt10LfgwH7qpXmAzvAO7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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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에도 선은 있다 - 갑은 넘지 말아야 하고, 을은 흐리지 말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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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4-02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로 을의 입장에서 사업을 해 왔다. 누군가의 요청을 받아 움직이고, 정해진 예산과 일정, 기준 안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일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이 있다. 우리가 흔히 '협업'이라고 부르는 관계 안에도 분명한 구조와 질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일을 하다 보면 또 다른 장면을 만나게 된다. 고객사의 의뢰를 받아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4LsxBlrg4A7S3sFOvbhTJcy1K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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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와 어울리느냐가 당신의 평판이 된다 - 인간관계는 넓히는 문제가 아니라 선별의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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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4:04:08Z</updated>
    <published>2026-03-31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지금 누구와 어울리고 있는가. 그리고 그 선택이 당신을 어떻게 보이게 만들고 있는가.  회사에 들어가면 누구나 낯설다. 일도 낯설고, 사람도 낯설고, 조직의 분위기도 아직 읽히지 않는다. 그런 시기에는 나에게 먼저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유난히 반갑다. 말을 걸어주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식사도 함께하자고 해주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간다.&amp;nbsp;외로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WNL2iy5jOaqT1itKJLeSclXh6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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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받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 것 - 신입에게 주어지는 것은 배려이지, 신뢰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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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40:42Z</updated>
    <published>2026-03-30T04: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으로 회사에 처음 들어가면 분위기가 생각보다 따뜻하게 느껴진다. 사람들이 말을 걸어주고, 질문도 받아주고, 이름도 금방 기억해 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고, 나를 좋게 보고 있는 것 같다고. 그런데 여기서 한 번 멈춰야 한다. 그건 신뢰가 아니라 배려다.  신입이기 때문에 설명해 주는 것이고, 신입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TVqIN41xDcs6xJLE65ym4fjpq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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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지는 것은 온라인, 버티는 것은 오프라인 - 오래 버티는 힘은 오프라인 구조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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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5:55:28Z</updated>
    <published>2026-03-26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한 번 터지는 것이 어렵지 않은 시대다. 콘텐츠 하나가 알고리즘을 타고 퍼지면, 순식간에 수만, 수십만 명에게 도달한다. 브랜드도, 사람도, 서비스도 단기간에 주목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amp;quot;어떻게 터뜨릴 것인가&amp;quot;에 집중한다. 조회수, 팔로워, 노출, 바이럴. 눈에 보이는 지표들이 성과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지점에서 질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rQrB-D2bGMtKS5OpkwJnzDQMD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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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아직도 규모를 성공이라고 착각할까 - 규모는 성장이 아니라 리스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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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6:42:37Z</updated>
    <published>2026-03-25T06: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규모가 곧 성공처럼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다. 사무실이 커질수록, 직원 수가 늘어날수록 더 안정적이고 강한 조직이 된다고 믿었다. 몸집이 커지면 단가를 낮출 수 있고, 영향력도 커지고, 시장에서 살아남을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그 방식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에, 이 공식은 의심받지 않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amp;quot;더 크게&amp;quot;가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_BYsePTXEkICnNQetxnx6gd9N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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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판이 좋아지는 1퍼센트의 법칙》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바로 적용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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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4:47:09Z</updated>
    <published>2026-03-24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평판이 좋아지는 1퍼센트의 법칙》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은 한 가지였습니다. 읽고 나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가.  좋은 내용은 이미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행동이 바뀌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적용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책의 구조도 그 기준에 맞춰 설계했습니다. 총 60개의 항목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XGEp2BvZKjxkzY_PYExKliLKr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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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내고 처음으로 울었던 순간 - 나를 모르는 사람이, 내 마음을 정확히 읽어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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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47:52Z</updated>
    <published>2026-03-23T06: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 《기회를 부르는 1%의 법칙》을 출간했다. 책이 세상에 나온다는 건 분명 기쁜 일이었다. 표지를 확인하고, 서점에 등록된 화면을 보고, 실물 책을 손에 쥐는 순간까지. 출간이라는 사건 자체는 충분히 특별했다.  그런데 돌아보면, 그때는 울지 않았다.  정말로 가슴이 뭉클했던 순간은 따로 있었다.한 독자가 남겨 준 리뷰를 읽었을 때였다. 그분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DV%2Fimage%2FWfIYbPmkruzMLxDsdL8axRCkZ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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