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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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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wkimhono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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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더 잘 들여다보기 위해 끄적거리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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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5T17:10: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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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라.  - 살면서 당신이 만나게 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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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3:13:52Z</updated>
    <published>2026-04-02T02: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소 성질이 급하고 다혈질이었다.  중고등학교 때는 반장을 몇 번 했고, 대학교에서도 동아리 회장을 맡는 등 리더 롤을 해야 하는 아우라가 조금 있다.   리더십의 방법은 특이했는데, 나는 친구들이나 구성원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끔 방임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몇 가지 규칙은 정해놓는데, 예를 들면 괴롭힘 금지, 술 마시고 행패부리기 금지 등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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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이 나지 않는다. - 단련되지 못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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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42:42Z</updated>
    <published>2026-03-09T00: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예전에 보이지 않았던 패턴들이 보이고, 깨달음들이 나에게 아하 모먼트(A-ha moment)로 들어온다면, 어쩌면 우린 인생의 많은 부분을 이미 걸어온 이후인지도 모른다.   인생의 가혹한 점은, 진념 하여 모든 것을 쏟아부어 경험하고 난 다음에, 그것이 다 지나가고 나조차 힘이 빠지고 난 후에야 그것이 주는 가르침들이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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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게도 자꾸 눈이 간다면.. - 분석적인 마음 vs 직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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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2:31:51Z</updated>
    <published>2026-02-12T01: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래프트 데이(Draft Day)라는 영화를 보면, 미식축구팀 단장인 주인공은 전문가와 분석가들이 입을 모아 최고의 재능이라 말하는 선수보다 이상하게 다른 조용한 선수에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찬양을 받고 있던 신인선수에게서 느껴지는 이질감(영화에서는 그 사람의 방어적 기제를 비춰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과 맞물려, 구단주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반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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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회, 믿으십니까. - 이 생은 도대체 몇 번째 삶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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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1:18:53Z</updated>
    <published>2026-02-10T01: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주제가 &amp;rdquo;도를 믿으십니까.&amp;ldquo; 정도의 수준으로 치부되지는 않길 바란다. 어렵게,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이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꽤 적지 않은 사람이 인간의 영혼, 다른 차원의 세계, 그리고 환생과 같은 과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믿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물론 최근에는 양자역학이 대중에 널리 소개됨에 따라, 최소한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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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짜리인지 나는 모른다. - 역설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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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2:59:56Z</updated>
    <published>2026-01-16T01: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찾는 카페에 앉아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를 보고 있다가, 오늘따라 유난히 빠른 속도로 내 시야를 가로질러 가는 작은 고깃배가 눈에 뛴다. 내 눈에는 그 모든 풍경이 아름답지만,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눈앞에 펼쳐진 경치를 구경하기보단 오늘 마쳐야 할 일들에 골몰하며 심각해져 있진 않을까.   진짜 나를 찾겠다, 세상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뭔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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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십결단 - 열심히 걷다보니 이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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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1:25:35Z</updated>
    <published>2026-01-16T01: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만나이 40이 되었다. 작년부터인가 유독 한가지에 대한 명료함이 생겼는데, 그게 무엇인지 이제야 언어로 뱉어낼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이 생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전에는 이러한 시간의 유한성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했다. 더불어 시간과 기회가 마치 나에게 무한히, 혹은 아주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믿었던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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