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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거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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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교사. 지금은 휴직 중. 아는 식물만 보이는 초보가드너. 코바늘 수세미 만드는데 흥미를 넘어서 대량생산을 즐거워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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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5T23:3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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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죽 튀어나온 꽃눈 - 하나만 만들어준 건 너무하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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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5-19T05: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7일부터 시작한 카랑코에 꽃 피우기 대작전!!   우리 집 카랑코에는 가지치기로 번식한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꽃눈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지난번 가지치기&amp;amp;화분갈이에 뒤이어 카랑코에 꽃눈 만들기를 진행 중이었다.   카랑코에는 단일처리를 거쳐 꽃눈이 만들어지고 꽃을 피운다. [단일처리] (네이버 지식백과)* 식물을 단일 조건 하에 두고 자연개화기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1o8a8Jph7vaUEfraW9ZyCi46q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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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치기 그 후 - 떡갈 고무나무, 가지치기 후 더 잘 자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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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23:37:11Z</updated>
    <published>2021-05-17T12: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투버 예푸른님의 가지치기 영상을 참고하여 햇수로 4년 만에 떡갈 고무나무 가지치기를 감행한 후 한 달 정도 시간이 흘렀다.  가지치기의 결과일까, 새순이 힘껏 돋아나기 시작했다.   [가지치기 tip] (출처 : 유투버 예푸른)1. 가지치기할 때 밑에 잎이 남도록 잎 부분은  남기고 자르기.&amp;rarr; 그래야 식물이 남은 잎을 보고 잎을(줄기를) 뻗어야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DDDjiyOsfIyd-gzQp0ucUZuZa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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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질은 어떻게 키우나요? - 먹을 수 있는 것을 길러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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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34Z</updated>
    <published>2021-05-10T02: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가드닝 재미에 빠져 우리 집 화분이 쉼 없이 늘어났다.   화분의 공간에 더 이상 입주할 곳이 없어졌다.  한동안 분양에 힘 쏟았다. 분양할 때마다 슬퍼했던(아쉬운 작별이었다.) 나를 보며 남편이 말했다.   기왕이면 먹을 수 있는 걸 키워볼까?    그게 뭐든. 나는  &amp;quot;무조건 좋다!&amp;quot;를 날렸다.   바질이 90cm까지 자랄 수 있어 걱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UgjwzWQ0HKA5Ixe2T-V0hf4Jr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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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 선물로 수세미 줘도 될까..? - 그렇지만 카네이션 수세미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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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15:29:07Z</updated>
    <published>2021-05-07T07: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시절 짧게는 2시간, 길게는 4시간 코바늘 뜨기를 배웠다.(사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한두 번 알려주고 과제 제출이었던 것은 기억난다.)  당시 20대 초반. 코바늘에 관심이 있을 리 없다.  사슬과 코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었고 간단하다는 기호들이 나열된 도안도 무슨 암호학처럼 복잡했다.  그렇다. 당시 나는 과제를 위한 수업을 들었고 솔직히 말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ArgC92mvA4K8ba73QFPeeEikE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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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허브 흙갈이 - 이번에는 세면대를 막지 않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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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12:54:39Z</updated>
    <published>2021-05-07T03: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내 맘대로, 잘못된 정보로 키워왔던 장미허브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겠다는 다짐으로 분갈이 한지 한 달이 지난 오늘, 드디어 다시 한번 화분의 흙을&amp;nbsp;갈아주기로 했다.  그런데 가드너마다 제공하는 정보가 다름을 발견했다. 상토로만 키워도 된다 vs 마사토와 섞어줘라 (50:50) (사실 나는 내 편의상, 상토로만 키워왔고 잘 자랐지만 분갈이 할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NVHkyEtGDfPGqphgGhlP8QxYO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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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림의 미학은 알지만.. 못 버려요.. - 소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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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30T13:05:06Z</updated>
    <published>2021-04-30T00: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TV프로 신박한 정리'에 빠져있던 적이 있다.  우리 집 물건을 하나씩 버리며 치우지는 못하더라도 비워져 나가는 여백의 여유로움과 후련함을 공감하곤 했다.  버림의 미학은 알겠지만 그것은 나에게 쉽지 않았다.  쉽게 말해 나는 물건을 잘 못 버리는 성격이다.   상태 좋은, 예쁜 상자는 고이 모셔두었다가 정리할 때 활용하기도 하고 마트에서 장 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f2gydV5RS78RVDQ7jlkXnwOaO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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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놀이 장난감의 변신 - 물놀이 장난감은 목욜 할 때만 쓰는 게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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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9T09:31:26Z</updated>
    <published>2021-04-29T00: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가 6개월쯤 되자 목욕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물 표면을 펑펑 치거나 손으로 욕조를 긁기도 하는, 예전과는 다르게 물에서 있는 시간이 늘어났고 마치 노는 모습처럼 보였다.   물을 좋아하는 듯하여 목욕 후 안 깨고 푹 자길 바라는 나의 사심 가득 담아 물놀이 장난감을 구입해봤다.   아가 목욕시간에 한 두 개 풀어줬더니, 웬걸 너무 좋아한다.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AlibkPnOv8rMGztkz2-NzfO1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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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짓는 냄새가 나는 우리 아가 똥냄새 - 우리 집만 그런 건 아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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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35Z</updated>
    <published>2021-04-28T02: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막연히 나의 미래를 그렸을 때 언젠가 엄마가 되겠지 생각했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그 엄마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는 것 같았다.   모유와 분유로 혼합 수유를 하다가 체력의 한계, 아가 먹는 양을 따라갈 수 없는 모유 빈익빈 부익부(=나는 극빈층이었다...)를 경험하고 단유를 했다. 남편과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먼저 단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xqfFihaMDxsRcgGoBkUFynqg0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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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몸 편한, 죽제조기로 이유식 만들기 - 그렇다고 안 힘든 건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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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06Z</updated>
    <published>2021-04-27T00: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가는 생후 210일 정도 됐다. 150일 즘 되면 대부분 아가가 이유식을 시작한다.  그런데 꼭 150일을 지킬 필요는 없으며, 이유식은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라고, 천천히 시작해도 된다고, 할 일이 너어어어무 많으니 늦게 할수록 좋대서 버텨왔다.  159일, 아가 영유아 검진을 갔다. 의사 선생님께서 아가 먹는 분유 양이 많다고 얼른 이유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sGSpBIJVfSHa2v_uyGRAAVGQy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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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무료 가입 왜 안 해요? - 통신사 LGU+ vip 고객 - 무조건 하세요! 안 하면 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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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14:42:13Z</updated>
    <published>2021-04-26T01: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란?* 월 4900원 유료제품.* 웹툰, 웹소설, 영화 VOD, 뮤직,  MYBOX(과거 네이버 클라우드, 엔드라이브),  오디오 북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이용 가능.* 쇼핑시 적립금 혜택도 훨씬 많음.☞ LGU+ VIP  이상 고객이면 무료 가입 가능.☞ LGU+ VIP 고객은 무료 가입 가능한데 저는 어디서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C7XDD00yy9cJvc_isdoeXx722m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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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안 사면 이득인데.. 그렇지만 사도 이득!! - 핫딜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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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14Z</updated>
    <published>2021-04-24T11: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 낳기 전 친구가 알려준 네이버 카페가 있다.  그 카페는 쇼핑정보에 특화된 느낌의 카페다. 카페에 내가 필요한 물품을 키워드로 걸어놓으면 알림이 오고  가격도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친구는 출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천천히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라고 했었다.   나 역시 젖병, 기저귀, 수분크림, 아가 세제, 마스크, 이유식 용기 등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Lr1bPMdqUcKtgBbomctKLx3uu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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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 자는 시간에 어떻게 자나요? - 아가가 자야 내가 노는데! 하고 싶은 게 이렇게 많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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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51Z</updated>
    <published>2021-04-23T11: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와 함께 생활한 지 210일 정도 됐다.  허둥지둥 대던 초보 엄마 아빠도 이쯤 되니 아가의 무언의 신호를 용케 조금은 알아차릴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아가가 생후 9일째에 집으로 돌아왔다. 산후조리원 사정상 7일밖에 머무르지 못한 댔다. 몸은 당연히 회복될 리 없었고, 출산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이었다. (보통 2주~3주 조리를 하니 생후 16~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gPMCce39SXvcD_VXt_6LtI4lf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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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트 커트! 이발하는 날! - 떡갈 고무나무 - 드디어 가지치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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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45Z</updated>
    <published>2021-04-23T0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 집 떡갈 고무나무 이발하는 날!  비슷한 듯, 미묘하게 다른 4년간의 작은 변화. 변화가 보이는가...?  애써 부정해보지만...  잎이 덜 싱그러운 느낌. (내 눈엔 보이는)키가 더 자람. 잎과 잎의 공간이 좀 더 빽빽해졌다랄까..?   커다란 고무나무 화분을 볼 때면 답답했다.  분명 손길이 닿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손을 대야 하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BbrH-2pFjzZudqGrLLg3-ZAAz5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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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물꽂이 - 물꽂이에 성공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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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05Z</updated>
    <published>2021-04-21T11: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또 모체 떡갈 고무나무의 줄기 아래에서 자라는 잎이 보였다.  잎을 먼저 발견한 남편이 나를 쳐다보며 &amp;quot;안 돼~&amp;quot;라고 말했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 나는 그저 웃었다.  그것은 무언의 침묵(=싫다!)이었다.  화분 늘리기에 흥미를 느낀 나는, 벌써 3종류의 식물을 번식시켜 여러 개의 화분으로 만들었다.  우리 집에 더 이상 놓을 곳이 없음을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HGoGugGahsEN-uXs0XtAY5DC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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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워진 너지만, - 나는 세면대를 막아버렸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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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23Z</updated>
    <published>2021-04-10T06: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웃자라 휘어지는 카랑코에를 보며 결심했다.&amp;nbsp;가지치기해야겠다고.  가지치기 관련해서 블로그, 유튜브 검색했다. 그들은 한결같이 가지치기는 본인이 '생각한 수형'대로 자르면 된다고 했다.   모든 일처리에 빨리빨리가 배어있는 나는, 아가가 주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아가가 잠에서 깨면 끝이다) 자유 시간에 모든 일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amp;nbsp;거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3FwkKM6zoqARCTFQ3T9ayKPYyK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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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슷한 평수, 다른 느낌! - 새로운 집에 온 걸 환영해. 식물의 공간을 바꿔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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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6T12:02:01Z</updated>
    <published>2021-04-09T03: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얼마 되지 않는 화분들을 접이식 탁자에서 키웠었다. 남편이 결혼 전 쓰던 일명 민들레 밥상(=민들레가 그려진 작은 접이식 상).   식물이 얼마 없었기에 가능했다. 점차 화분이 늘어나자 화분끼리도 발을 포개 서있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화분이 놓인 곳을 바라보는 것도 아가 매트, 짐들로 가득 차는 거실을 바라보는 것이 답답했다.   발 디딜 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WNte2TT2kPG3BaeyiGUXnXmXH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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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허브의 변신 - 울창한 정글 숲을 이루다, 곧은 자태를 뽐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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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8T10:43:13Z</updated>
    <published>2021-04-08T07: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생후 200일,&amp;nbsp;어린&amp;nbsp;아가가&amp;nbsp;있는 집이다. 그래서&amp;nbsp;어느 계절 할 것 없이 집안이&amp;nbsp;따뜻하다.&amp;nbsp;아가와 함께 살고 있는 식물들 역시 따뜻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다. 우리 집 식물 생육온도 (출처:네이버 지식백과)*떡갈&amp;nbsp;고무나무 : 16~20 *장미허브 : 15~ 23 *카랑코에 : 20~25 &amp;nbsp;개화 온도 13~25 *포인세티아 : 주간 24 내외, 야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R6MYZ9ODn-ptKe1h6biTWQh7hq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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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어지는 봄을 기다리는 중 - 누구나 키운다는 카랑코에, 누구나 꽃을 피우는 건 아닌가 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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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06Z</updated>
    <published>2021-04-07T03: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2월에 가지치기를 감행한 카랑코에는 생각보다 잘 견뎌주었고 잘 자랐다.  사실 가지치기를 한 겨울에 했다는 게.... ㅠㅠ 너무 미안하지만(식물도 휴식기에 접어든다.) 화분보다 몸집이 커져 점점 우거지는 정글 숲을 가만 보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우리 집은 신생아 키우는 환경이기에 이쯤은 ' 봄 아닌가!' 라며 위안을 삼았다.. (온도 22~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C8y6cZCbZ5nArGRT1X8ZvHrOL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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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화분 - 포인세티아 - 빨간 잎이 꽃이 아니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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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46Z</updated>
    <published>2021-04-06T07: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을. 겨울을 흠뻑 느끼게 하는 식물.  지난겨울. 겨울을 느껴보라며 엄마가 선물했다.  난 가을이 시작할 무렵 아이를 낳았고 계절의 변화를 알아차릴 새가 없었다. 어느덧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새벽 수유하며 동틀 무렵 주방 창가에서 보았던 알록달록 잎을 보며 '벌써 가을이 지나가고 있구나!'를 깨달았다. 출산 후 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nNWSKXz8WocLPm9U3E3YKS89bI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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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브면.. 너도 먹는거야? - 초면인 장미허브,나는 먹는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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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3:19:00Z</updated>
    <published>2021-04-05T02: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7월.   장미허브 분양 중이라는 쪽지가 도착했다.  초보 가드너 '장미허브'라는 키워드를 보고 그대로 네이버 검색창에 장미허브를 입력했다.  [장미허브]* 향과 모양이 장미와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짐. * 햇볕이 적은 장소에서 잘 자라고 번식력도 뛰어나 베란다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허브.*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섞은 상토(자갈과 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Ij%2Fimage%2Ft4ln1a02oe2qseI9-wMDEpVOB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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