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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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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 디자이너 현 타투이스트의 성장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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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4T16:4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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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오지 않는 - 고속도로를 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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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6:51:52Z</updated>
    <published>2025-10-26T06: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리차 좀 마실래 엄마에게 받아 든 보리차를 조심히 마시며 창밖을 바라본다 ​ 빛, 빛, 그리고 또 빛 바쁘게 달려가는 자동차들은 각기 별이 되어 쏟아져 내린다 ​ 별똥별이 떨어지며 부는 휘파람 소리 아빠의 흥얼거림 엄마가 테이프를 뒤적이는 소리 ​ 저 앞의 터널을 지나가면 고속도로의 끝이 다가온다 ​ 어둠, 빛, 그리고 다시 어둠 ​ 잠에서 깨어난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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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 과거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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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6:50:11Z</updated>
    <published>2025-10-26T06: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텔레비전에서는 지나간 과거가 흘러나온다 내 나이보다도 오래되었을 시트콤 드라마 할리우드 배우들의 청춘을 담은 액션 영화 ​ 아버지의 눈은 소년의 때로 돌아가 이채를 띄니 소년의 눈을 못 본 척 나는 소매를 잡아끌었다 ​ 소년은 어느새 흰머리가 희끗한 남자로 돌아와 기나긴 하품에 흐려진 눈을 감으니 그를 대신하여 나는 리모컨을 쥐어들었다 영상은 마이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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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열의 사랑 - 노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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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6:49:09Z</updated>
    <published>2025-10-26T06: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과 꿈의 흐려진 틈에서 수탉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날이었다 큰 소리로 울어대니 가장 먼저 잡았었는데 소리가 들리니 이상하지 옆을 돌아보니 세월이 새겨진 이마를 찌푸리며 잠자는 네가 있었어 짓궂게 세월을 펴보려 손가락을 올리니 내 손가락에도 세월이 흘러 이마에서 손가락으로, 손가락에서 이마로 물결이 흐르니 두 개의 객체는 하나의 바다가 되었지 ​ 세상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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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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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6:47:42Z</updated>
    <published>2025-10-26T06: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꺼운 이불을 목 바로 아래까지 끌어당긴다 달려온 강아지의 털에 얼굴을 파묻는다 두근두근 고동이 느껴진다 ​ 솜 이불은 조용히 나의 몸을 눌러 내린다 고동이 들려온다 이 고동은 나의 소리일까 강아지의 소리일까 아니면 그 사이에 있는 솜 이불의 소리일까 ​ 따스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숨이 막혀온다 몸에 힘이 빠져갈 때쯤 콧잔등을 톡 간지럽히고 사라지니 따스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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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명절에 운전하는 초보 드라이버 - 운전 실력이 늘었음을 느끼는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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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1:32:11Z</updated>
    <published>2025-10-07T01: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초보 드라이버 시절을 거친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느 순간 초보 드라이버에서 일반 드라이버가 됐음을 느끼는가? 나의 경우, 도로가 정체되는 명절에도 겁먹지 않고 운전이 가능할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 나 이제 명절 운전도 두렵지 않다!!  우리는 매 명절마다 시골 할머니댁을 방문하는데 운전을 아빠만 할 수 있다 보니 단체로 움직여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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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가 내게 건넨 배턴 - 작가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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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3:40:38Z</updated>
    <published>2025-09-10T03: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나중에 작가 하면 되겠다!&amp;rdquo; 책을 좋아하고 글 쓰기를 좋아하던 어린아이는 자신이 작가가 되리란 걸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이뿐만이 아니었다. 주변의 어른들 역시 아이의 미래를 확정 짓고 기대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어린아이들의 꿈이란 희망차면서도 허무맹랑한 면이 있다. 아이돌이나 대통령은 물론, 공룡이나 마법소녀가 되고 싶다는 아이도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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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래도 고철덩어리를 산 것 같다... - 중고차를 살 때는 체크해볼 점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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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42:02Z</updated>
    <published>2025-09-01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차, 광식이. 너무도 아끼고 예뻐하는 광식이지만 이제 인정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좀 더 많이 따지고 비교하고 사야 했다.  차에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말은 익히 들어왔다.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있었다. 근데 이렇게 한번에 몰려올 줄은 몰랐지&amp;hellip;  &amp;ldquo;이거 갈아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요?&amp;rdquo; &amp;ldquo;점검 시기를 놓쳐서 수리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교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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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 꾸준하게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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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1:26:55Z</updated>
    <published>2025-08-31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심삼일. 지겹도록 나를 따라다니는 스토커 같은 자식. 이는 내게 반복된 무기력과 우울감을 가져왔고 수많은 기회를 날려버렸다.  어느덧 퇴사를 하고 타투이스트의 길을 선택한지 3년차가 되어간다. 지난 3년간 내가 이룬 것을 얘기하자면...  대부분의 시간은 손가락 사이를 흐르는 모래처럼 흘러가버렸다.  같은 시기에 시작한 동료들은 어느덧 상당한 경력자가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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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운전의 고속도로 도전기 - 정말 고속도로 운전이 제일 쉽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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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37:39Z</updated>
    <published>2025-06-04T05: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초보운전 에세이를 작성하고자 한다.  에세이를 쉬는 한 달 사이, 나의 운전 실력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 &amp;lsquo;나 홀로 운전&amp;rsquo;이라는 두려움을 극복한 후로 모든 것이 순조로워졌다. 장거리 운전을 해본 것도 아니었다. 그저 평소에 다니던 10분 거리의 카페에 몇 번 다녀왔을 뿐이다.  그리고, 나는 바로 약속을 잡았다. 친구야, 우리 고속도로 타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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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문을 열고 뛰어내리고 싶은 날 - 엄마와의 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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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32:54Z</updated>
    <published>2025-04-06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처럼 차를 조작하며 넓은 세상을 달리는 자유로움. 여기에 실력이 느는 성취감이 더해져, 나에게 운전은 꽤나 즐거운 일이었다. 그러던 내게 즐거움은커녕 차문을 열고 뛰쳐나오고 싶은 일이 생겼다. 엄마와 외출한 날이었다.  &amp;quot;미안해... 나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못 갈 것 같아...&amp;quot; &amp;quot;어... 괜찮아! 엄마랑 다녀올게!&amp;quot; 친구와의 약속이 취소되며 파국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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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과 외부 - 키오스크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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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0:02:31Z</updated>
    <published>2025-04-03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또 내 앞에는 처음 보는 외부의 물건이 놓인다.  나의 내면은 잔디에 드러누워 하늘을 바라보던 친구들과 점심을 고민하던 시간에 묶여있는데  외부는 계속 새로운 것을 내보이며 재촉한다  나의 손과 발은 멈추고 눈앞은 흐려지며 귀는 고요에 잠긴다  나의 기억만이 그 자리에 남아있으니  같은 시간에 흘러가던 것들이 엇나가기 시작하며 이 부조화는 내면에서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j%2Fimage%2F3BT8x2clyI5Pd6667reawwc8p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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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운전자에게 전하는 말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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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28:35Z</updated>
    <published>2025-03-28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 생각보다 괜찮은데...?' 초보 운전자들은 공감할 것이다. 무슨 일이든 우선 3개월만 버티면 된다는 말이 있다. 운전이 3개월 정도 되니 슬금슬금 자신감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시골이라서 좋은 점이 있으니, 차도 사람도 정말 없다는 것이다. 이 덕분에 나는 처음부터 출퇴근 시간과 야간 상관없이 거침없는 운전 실력을 뽐낼 수 있었다. 아마 우리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j%2Fimage%2FCZZRA1q3VCKPufeunDKyafx99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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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달리는 건 처음이라서요... - 3개월 만에 첫 나 홀로 주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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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18:24Z</updated>
    <published>2025-03-21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첫 경험은 두렵고도 가슴 떨리게 설렌다. 도파민이 솟구쳐 올라 팡하고 불꽃놀이를 벌이는 기분. 운전석에 앉고, 도로를 달리고, 자가용 광식이와 만나고, 도로연수에서 혼나고, 친구와 드라이브까지! 광식이와 함께 한 매 순간이 지루한 내 삶에 도파민을 쉴 새 없이 뿜어냈다.  벌써 운전한 지 3개월. 차를 몰고 나갈 때의 도파민은 많이 줄어들었다. 운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j%2Fimage%2FIKNW0o2KyrexXflOTQlbFukRL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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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래에게 -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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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0:02:49Z</updated>
    <published>2025-03-20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잖아, 달래야 너의 형제들과 꼭 잡은 손을 놓치지 마 방황하는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지 마  있잖아, 달래야 풀잎들이 스치는 소리에 속아 넘어가지 마 그 메마른 흙 위에 뿌리를 내리지 마  있잖아, 달래야 벌들의 아름다운 곡예를 바라보지 마 그의 노크 소리에 문을 열어주지 마  있잖아, 달래야 나를 만나지 마 너의 이름을 간직하며 살아줘  그녀가 떠나고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j%2Fimage%2FRrZ4o4h9ZUdjnNM7l-tYfQwcz4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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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가정 2 운전자 보급이 필요해 -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을수록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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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08:30Z</updated>
    <published>2025-03-17T08: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갑자기 운전면허를 딴 이유가 뭐야?&amp;rdquo;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물음에 나는 잠시 고민하였다. 분명히 처음에는 운전을 할 생각이 없었다. 대중교통은 너무나도 잘 되어있고, 자동차 사고는 무서웠으니까&amp;hellip; &amp;ldquo;우리 집에서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빠밖에 없어. &amp;ldquo; 말을 꺼내고 보니 운전을 결심했던 이유가 조금은 정리되는 것 같았다. &amp;ldquo;근데 문득 겁이 나더라고. 만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j%2Fimage%2FUVv-Yj6WrMMoKsZYlZRemYLiC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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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지 못하는 오리 -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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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1:51:10Z</updated>
    <published>2025-03-14T13: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 한 구석이 아릿하게 저려오던 날, 나는 오리모양 눈 집게를 움켜쥐었다. 집게는 응어리진 마음 덩어리를 움푹하니 퍼올린다. 끌어안듯이 위로하듯이  후회로 남은 추억이 손 위로 포개져오니, 덩어리는 어느새 응집하여 오리가 된다. 꽥꽥 울지도 못하는 오리가 된다.  아픈 사랑은, 울지 못하는 오리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j%2Fimage%2F6g6tt6CXoTFhVMfoJMUeFKJ4Y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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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식아 미안하다 - 운전 두 달 차, 사고가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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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05:37Z</updated>
    <published>2025-03-08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식이와 함께한 지도 어느덧 두 달. 사고내기 딱 좋을 타이밍이다.  그렇다. 박았다. 이야기의 시작은 엄마와 외출하면서 시작된다.  엄마는 생각보다 더 걱정이 많았고 이는 끊임없는 잔소리로 이어졌다. 한참 자신감이 붙은 나는 거침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과감하게 차를 빼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회전 반경을 크게 잡은 초보 드라이버는... 쾅! 차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j%2Fimage%2FLZ03Bum3AO49fbQkbDphWw1fvy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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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 지금 네가 읽고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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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1:45:40Z</updated>
    <published>2025-03-07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에 빠지지 않기를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기를 새벽에 잠기지 않기를 잠 못 이루지 않기를  너의 하늘이 다시 맑아지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j%2Fimage%2FHnC0JQGFFUPv3gF9MAz-FFp2jh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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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도 병원이 필요해 - 어느 날 차량 배터리가 나가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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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7:53:03Z</updated>
    <published>2025-03-01T09: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백수가 운전하고 다닌다고 사람들이 웃겠다.&amp;rdquo; 엄마의 뼈 때리는 발언이 외출 중인 나의 뒤통수를 때렸다. 하지만 엄마와 같이 산 세월이 몇 년인데, 이 정도는 능청스럽게 넘어갈 수 있다. &amp;ldquo;이럴 때 운전 연습하고 다니는 거지!&amp;rdquo; 이때는 그 말의 이유를 몰랐다. 백수에게 운전이란 사치이다?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야. 진짜 문제는 운전을 하고 꾸준히 갈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j%2Fimage%2Fb_BcsZADf1iiXaCVtaOn1iZMf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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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빵거리지 마세요 - 누구에게나 초보운전 시절은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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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7:32:22Z</updated>
    <published>2025-03-01T09: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메모를 끼적이는 사람이 있었다. 해고가 두렵지 않은 그녀는 이미 퇴사를 마음먹고 버킷리스트를 적어 내려 가는 중이었다. &amp;ldquo;타투 배우기, 밴드 공연, 프리랜서, 워킹 홀리데이, 마지막으로 운전하기! &amp;ldquo; &amp;ldquo;진짜 너다운 목표들이다. &amp;ldquo; &amp;rdquo;응, 우선은 운전면허부터 딸 거야! &amp;ldquo;  겉으로는 당당한 척을 했지만 사실 겁 많은 내게 운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gj%2Fimage%2FbSJsZ-j6sQgm0sW6jMsNJ1gop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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