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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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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yanga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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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사 생활 20년을 향해 가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는 어렵고, 학생들은 어렵고, 글쓰기는 더 어렵다. 하지만 그 어려움이 재미있어 계속 학생들 곁에서 말과 글로 함께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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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5T01:43: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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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비밀, 운칠기삼(運七技三) - [학교용어 TMI의 후일담] 낳음 당한 자식들과 죄인부모 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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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1-22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비밀, 운칠기삼(運七技三) 인생의 비밀, 운칠기삼(運七技三) 인간의 사고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물론 간접 경험을 통해 사고의 확장을 꾀할 수는 있으나 지능과 시간적 한계에 따라 인간이 진리를 깨닫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amp;lsquo;세대 차이&amp;rsquo;라고 하는 갈등도 당연하다. 기성세대는 자신의 경험에 따라 아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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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라는 죄 - [학교용어 TMI의 후일담] 낳음 당한 자식들과 죄인부모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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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3:31:05Z</updated>
    <published>2026-01-21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라는 죄                                        중학교 1학년 첫 단원은 대부분 &amp;lsquo;시&amp;rsquo;가 등장하고, 비유나 상징을 가르친다. 그중 학생에게 가장 잘 먹히는 비유의 예시가 바로 이것이다. 위의 비유(은유)를 들어 은유법을 가르치면 학생들은 격한 공감을 표하며 잠깐이라도 수업에 흥미를 보인다.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지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owY8IKTITCsmYxg2vvOSOdsgOD4.png" width="2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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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게 억울하다 - 낳음 당했다 - [학교용어 TMI의 후일담] 낳음 당한 자식들과 죄인부모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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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0:00:16Z</updated>
    <published>2026-01-20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게 억울하다 = 낳음 당했다   문법의 구조 역시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고에 영향을 주는 걸까?  한국어나 일본어는 일반적으로 주어가 문장의 앞부분에, 서술어가 가장 뒷부분에 오는 구조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amp;ldquo;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amp;rdquo;라고 하며, 중요한 내용이 마지막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사고도 맥락을 충분히 듣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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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앙기모띠&amp;rsquo;를 언제까지 들어야 할까? - 학교용어 TMI의 후일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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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3:37:27Z</updated>
    <published>2025-11-17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도 흥-망-성-쇄가 있다. 교사의 귀에 들어오는 시기쯤이라면 그 말이 가장 성행하는 시기쯤 될 것이다. 어떤 유행어는 순식간에 예전 말이 되어 촌스러운 감정이 들지만, 어떤 유행어는 살아남아 명맥을 유지한다.    예전의 유행어는 TV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시작점이었다. 내 고등학교 3학년 가을을 강타한 드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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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이 드립을 농담으로 하는 학생 훈화 시나리오 - - 학교용어TMI의 후일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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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3:18:40Z</updated>
    <published>2025-11-06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게이라고 놀리는 학생을 마주했다.    &amp;ldquo;ㅇㅇ이 게이잖아.&amp;rdquo;  라는 말을 하면서 한 학생이 웃었다. 몇몇이 따라 웃었다. 그런 웃음은 즐거워서 짓는 웃음과는 느낌이 다르다. 남들은 감히(?) 하지 못하는 말을 내뱉었다는 자긍심과 금기에 도전했다는 호기로움도 느껴진다. 자기들끼리의 비밀스러운 장난을 교사 앞에서 과시하는 것 같은 은밀한(혹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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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나오며 - 말이라는 안경을 쓰고 학교를 산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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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20:35Z</updated>
    <published>2025-08-11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라는 안경을 쓰고 학교를 산책하다  나는 산책을 좋아한다. 산책은 등산과 달리 오르막이 없다. 정상도 없다. 목표가 없으니, 언제든 돌아와도 된다. 가벼운 차림으로, 슬리퍼를 신고도 할 수 있다. 필요한 건 &amp;lsquo;걷고 싶은 마음&amp;rsquo; 뿐이다.  걷다가 마음을 빼앗는 것이 있으면 잠시 걸음을 멈추어도 된다. 제과점에 진열된 맛있어 보이는 빵이나, 마음이 탁 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rF3QlWQ-oCR5daLfVU0wF6lkpmU.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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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이생망[교사의 뒷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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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20:34Z</updated>
    <published>2025-08-1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은 현재 같이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국어 선생님들 답게 상당한 필력으로 성실하게 작성해 주셨습니다. 책에는 일부 편집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이생망'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고 유희적으로 유통되는 현상을 통해 오늘날 학습자의 현실 인식에 대해 사유해보는 의미 있는 글이었습니다. 글을 읽으며 학습자에게 국어교육,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rE2_QWCc8RfFYYzLxT13c5XO0SY.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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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이생망7 -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善意)로 포장되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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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20:34Z</updated>
    <published>2025-08-10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 인생의 리셋 버튼을 찾아서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善意)로 포장되어 있다.  임홍택의 『90년대생이 온다(2018)』는 90년대생 담론의 대표작으로 교육계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82년생인 작가 임홍택은 현직 공기업 기획자로서 1990년대에 태어난 세대의 특성과 그들이 사회와 조직,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imVFNyHWV24nhFxTZU0e8VeD6JA.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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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이생망6 - 기계가 되거나, 슈퍼맨이 되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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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3:19:21Z</updated>
    <published>2025-08-10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 인생의 리셋 버튼을 찾아서  기계가 되거나, 슈퍼맨이 되거나       1) 문제 푸는 기계를 키우는 학교    1984년생인 나는 흔히 이해찬 세대라고 불린다. 이해찬 세대란 1983년에서 1986년생 전후, 특히 2000년대 초중반 대입을 치른 세대를 말한다. 이 세대를 이해찬 세대라 부르는 이유는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_ZhBacqDniedwuIfahxAYtWzuLA.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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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이생망5 - 사회를 바꾸는 학교 혹은 사회 안의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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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20:34Z</updated>
    <published>2025-08-10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 인생의 리셋 버튼을 찾아서  사회를 바꾸는 학교 혹은 사회 안의 학교  교육과 사회의 관계는 긴밀하다. 특히 공교육이라는 것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것이 교육 철학서에 나오는 것처럼 고상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도 한 번 언급한 홍세화 선생님의 강의에서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노동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ct2EWXEqb9XEbAqHCqlnMXImNzc.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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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이생망4 - 사다리를 걷어차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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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9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 인생의 리셋 버튼을 찾아서  사다리를 걷어차는 사회  그렇다면 한국의 상황은 어떨까? 현재 한국 사회의 상황은 어떻기에 한국에서 부쩍 이런 이세계 전생물의 수요와 공급이 늘었을까?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발전이야 한국 사람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라 생략한다. 한국 경제 성장의 원인 중 하나로 항상 언급되는 것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0KP4EJzz10LKsDKsfxXtEWl_o0k.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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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이생망3 - 유치원에서 결정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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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 인생의 리셋 버튼을 찾아서 유치원에서 결정된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본 문화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본을 이상화(理想化)하며, 일본에 정착하기를 소망한다. 또 화려한 화장이나 괴상한 옷차림을 해도 상관하지 않는 일본의 모습을 보며 일본이라는 나라를 개성이 존중받고 자유로운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AXuRQLnNY0jKmC5GgMG-Mb176wU.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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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이생망2 - &amp;lsquo;이생망&amp;rsquo;의 시작은&amp;nbsp;&amp;lsquo;라이트 노벨&amp;rsquo;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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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9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 인생의 리셋 버튼을 찾아서  &amp;lsquo;이생망&amp;rsquo;의 시작은&amp;nbsp;&amp;lsquo;라이트 노벨&amp;rsquo;에서  앞서 말한 바 있듯이 나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년을 일본어 교사로 근무했다. 2003년에 대학에 입학했으니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밀접하게 지낸 기간이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내가 일본어라는 과목에 받은 인상은 이렇다. 바로 일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xTLY7Pf9eAME7MkMKMsvtrJ6Quc.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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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이생망1 - 현실에서는 답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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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9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이번 생은 망했어요. ㅎㅎ. 다섯 번째 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 인생의 리셋 버튼을 찾아서  현실에서는 답이 없다   &amp;lsquo;『재벌집 막내 아들(2002)』&amp;rsquo;, &amp;lsquo;『내 남편과 결혼해줘(2024)』&amp;rsquo;, &amp;lsquo;『선재 업고 튀어(2024)』&amp;rsquo; 이 드라마들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요즘 학생들이 열광하는 이 드라마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amp;lsquo;죽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DptxKVDDwkqY1I6n2xlXpW_2zb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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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손절[교사의 뒷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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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8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뒷담화는 2023년 같이 학년부를 하던 선생님들과 나누었습니다. 당시 학년부 중 나이가 많은 사람끼리 모인 모임입니다. 책에는 일부 편집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입직 시에는 일흔이 넘어도 교단에 서 있을 듯한 기세였지만 난 명예퇴직을 선택했다. 나는 좋은 선생이 되고 싶었고, 이외의 세상에 관심도 없었다. 학생들과 레포를 형성하고 존중하고 보다 나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v9tlWjrqrKImEjy4QoDGmeD5cNE.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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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손절7 - 계산하지 않고 바라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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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8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말 : 손절 - 사람도 재산, 손해 보는 건 못 참지   계산하지 않고 바라본다는 것  나는 나보다 전 세대인 386세대와 대화를 나눌 때, 이 사람들이 나보다 훨씬 이상주의자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 세대는 1990년대에 30대를 보냈으며, 학생운동이 치열하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녔고, 60년도에 태어났다. 부모 세대는 누리지 못한 높은 학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RPYChtc_lu7RVbtgO73MlHpiqi0.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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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손절5 - 담임추천 학비 지원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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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20:34Z</updated>
    <published>2025-08-07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말: 손절 - 사람도 재산, 손해보는 건 못 참지  담임추천 학비 지원을 아시나요?  내가 첫 발령을 받았던 도시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 버스를 타면 2시간 정도가 걸리는 수도권 도시였다. 이곳의 토박이로 태어나 땅이나 집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전철역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졸지에 큰돈을 벌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서울에서 점점 멀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WO92mtxwbAR6veBXcDkxGeHvvQ8.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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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손절4 - 희망마저도 계산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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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20:33Z</updated>
    <published>2025-08-07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말 : 손절 - 사람도 재산, 손해 보는 건 못 참지  희망마저도 계산되는 시대  &amp;lsquo;경제적&amp;rsquo;이라는 말의 의미는 &amp;lsquo;불필요한 지출 없이 알뜰하게 비용을 절약하고, 시간, 공간,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실속 있고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amp;rsquo;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다 보면 모든 것을 나에게 &amp;lsquo;이익&amp;rsquo;이 되는가? 아니면 나에게 &amp;lsquo;손해&amp;rsquo;인가를 따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D-HzX_RhveF__VdEzKP0hqw-n_8.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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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손절6 - 욕망을 잃은 나라 옆의 욕망에 갇힌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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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20:34Z</updated>
    <published>2025-08-07T07: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말 : 손절 - 사람도 재산, 손해 보는 건 못 참지   욕망을 잃은 나라 옆의 욕망에 갇힌 나라  지금이야 이렇게 &amp;lsquo;돈이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이다&amp;rsquo;라고 생각하는 나지만, 나도 대학생 시절과 사회 초년기 때는 이렇게 돈, 돈, 돈 하는 대한민국 사회가 싫다고 생각했다.  일본어 교육과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본 드라마나 음악을 접할 기회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csCEq3ViB7mW_HYEiSCEPs79Ybw.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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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용어 TMI - 손절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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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20:33Z</updated>
    <published>2025-08-07T03: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말 : 손절 - 사람도 재산, 손해 보는 건 못 참지  말 속에 스며든 돈의 그림자  나는 어떤 단어가 사용되는 용례를 살펴보면 그 나라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예로, 흔히들 &amp;lsquo;대한민국 사람들은 먹는 데 진심이다.&amp;rsquo;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그 예를 언어 용례에서도 찾을 수 있다. &amp;ldquo;밥은 먹었니?&amp;rdquo;를 인사로 물어보는 나라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mu%2Fimage%2F8yTMo_oFt8_4On7pNimvO1CXTnE.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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