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YE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 />
  <author>
    <name>linsy0128</name>
  </author>
  <subtitle>숙성된 사람이 되어서 참말로 단단해져야지.</subtitle>
  <id>https://brunch.co.kr/@@6eva</id>
  <updated>2018-07-25T09:28:35Z</updated>
  <entry>
    <title>2024년 상반기를 회고하다. - 인력 관리 그리고 에너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34" />
    <id>https://brunch.co.kr/@@6eva/34</id>
    <updated>2024-07-08T15:59:40Z</updated>
    <published>2024-07-08T15: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의 키워드는 단연 &amp;lsquo;건강&amp;rsquo;이었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 키워드는 무조건 무조건 &amp;lsquo;에너지&amp;rsquo;다.  우리 회사의 평균 입사 연차는 3~4년이다. 회사 생존 6년 차 시점에서 꽤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이지 말이다.  허나 지난 11월 퇴사를 선언한 주니어 마케터 자리에, 새로운 팀원을 모집하느라 이번 상반기 모든 에너지를 끌어 썼다고 해도 과언</summary>
  </entry>
  <entry>
    <title>아니 그니까 해, 말어? - 않이..; 나 어떡하냐고..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33" />
    <id>https://brunch.co.kr/@@6eva/33</id>
    <updated>2023-06-17T15:27:03Z</updated>
    <published>2023-06-17T08: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제 말은요. 누구는 그냥 시작하라고 하는데 또 누구는 시간을 들여 진짜배기가 되라고 하잖아요.  하여, 둘 중 저지르는 것이 좀 더 나았기에 이것저것 그냥 해봤습니다. 고수가 되는 편보단 쉬운 선택지였기도 했지요.  '시작이 반 이라잖냐. 아 몰라 해, 그냥! 읏챠' 하며 들어갔더니, 진짜배기들의 리얼 승부 세계는 늘 따로 있더군요.  마치 인스타</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일상은 에너지 보존이다.  - 너 오늘 에너지 얼마나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32" />
    <id>https://brunch.co.kr/@@6eva/32</id>
    <updated>2023-06-17T15:17:09Z</updated>
    <published>2023-03-11T13: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날짜를 세어보니 기관지염을 달고 다닌 지 한 달 하고도 일주일이 지났다.  2월 초, 며칠 전부터 몸이 으슬으슬했지만 컨디션은 영 괜찮아 등산을 했다.  그리고 그다음 날부터 바로 목소리가 안 나오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목에서 소리가 안 나오는 것이다. 병원에 가 주사도 맞고 일주일 치 약을 타왔다. 병명은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염이라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1C8wkho2m-znZE7BRyZa6RZ6E7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 - 올해 휴가 중 제일은 교통사고였다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31" />
    <id>https://brunch.co.kr/@@6eva/31</id>
    <updated>2023-04-02T07:09:43Z</updated>
    <published>2022-12-23T07: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16일, 100:0 과실로 4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5차선 중 맨 끝 차선으로 달리고 있던 우리에게 5돈 트럭이 실선을 위반하며 들이받았고, 우리 차는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가드레일을 박고서야 멈췄다.  아 물론 과실 100은 트럭이다.  내 인생에 이렇게나 큰 교통사고는 2번째다.  첫 번째 교통사고는 2017년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불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8pPYHgw9Dl96yWLzA2hWK-GkrP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리 -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 건 약한 마음이 아니라 그냥 게을러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30" />
    <id>https://brunch.co.kr/@@6eva/30</id>
    <updated>2022-12-12T18:32:11Z</updated>
    <published>2022-12-12T12: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책상, 심지어 가방 정리도 잘하는 내가 유일하게 못하는 정리는 '관계'다 우선 나는 좁고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타입에 속하는 사람이다. 누군가와 깊고 두터운 관계를 맺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한번 연이 되면 소홀히 흩날려 버리지 않는 의리가 있다. 하지만 이 특징을 '일'이라는 필드에 대입시키면 아주 취약한 단점이 된다.  맞다. 난 잘 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qwDOBWG1gXJ7HS9KphE93d9wBc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스턴트형 인간&amp;nbsp; - 욕구 해소의 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29" />
    <id>https://brunch.co.kr/@@6eva/29</id>
    <updated>2022-11-07T02:03:06Z</updated>
    <published>2022-09-10T14: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번 3~7일 정도 꼭 미니 번아웃이 온다. 번아웃이 거창하다면 요즘 흔히 말하는 인생 노잼 시기가 오곤 한다. 삶의 목적도 일의 의미도 인간관계에도 냉소적이다. 내 에너지를 태워 사회성에 불 지르는 행위들에 역함을 느끼는 것이다. 나의 완벽주의 성격에 연관된 강박증상인데 이를테면 작은 일이나 큰 일에나 쓰이는 신경 강도가 비슷하다. 계획대로 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34trNGrMLqtbU4x1eqL816lM-X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28" />
    <id>https://brunch.co.kr/@@6eva/28</id>
    <updated>2022-12-08T00:57:40Z</updated>
    <published>2022-09-05T05: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장에 목말라 있는 사람이었다. 외적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흘러넘쳐 어쩔 줄 몰라했다. 더 좋은 회사, 더 좋은 커리어, 나를 더 괜찮아 보이게 하는 장치에 쫓겨 다녔다. 돌아보면 23살부터 28살까지가 가장 피크이지 않았나 싶다. 다이어트도 외모에도 가장 신경을 썼고 무엇보다 영어공부를 꾸준히 했으며,&amp;nbsp;어렵게&amp;nbsp;마케팅으로 직무 전향을 했다.&amp;nbsp;정말</summary>
  </entry>
  <entry>
    <title>버릇 - 지랄머리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26" />
    <id>https://brunch.co.kr/@@6eva/26</id>
    <updated>2022-11-07T02:03:27Z</updated>
    <published>2022-06-24T12: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두 가지 안 좋은 버릇을 갖고 있다. 하나는 머리카락을 뽑는 것 그리고 입술을 뜯는 것이다. 이 행동들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꼈을 때 즉각 나타나는데, 머리카락을 뽑는 버릇이 조금 더 심하고 외상에 치명적이다.  머리카락을 뽑는 버릇에도 나름 규칙이 있다. 머리카락 중 심히 꼬불꼬불한 일명 '지랄 머리'라 불리는 빌런을 찾아 뽑는 것이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OqxDzQYj55XpUGrxc9e0vAsfI7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미라클 모닝에 집착할까?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속담에 당한 가스 라이팅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25" />
    <id>https://brunch.co.kr/@@6eva/25</id>
    <updated>2022-06-24T23:48:42Z</updated>
    <published>2022-05-25T06: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러 가지 강박을 안고 있는 예민 형 인간이다. 그중 하나는 '일찍 일어나 시간을 실용적으로 쓰는 생산성 있는 인간이 되자'라는 마음속 구호가 있다. 강박이네 구호네 거창한 단어를 붙인덴 이유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여적 '일찍 일어나 시간을 실용적'으로 못쓰고 있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침형 인간이다. 각종 시험을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7dD7PBN00y4igCyeQbS44Srgsg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본과 강박  - 기본과 강박 그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24" />
    <id>https://brunch.co.kr/@@6eva/24</id>
    <updated>2022-09-27T18:10:26Z</updated>
    <published>2022-03-28T14: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그 사람의 손톱과 귀 속을 보는 버릇이 있다. 손톱이 깔끔하지 않으면 과장 표현해 비위가 상하곤 한다. 반대로 정리된 손톱을 갖고 있으면 왠지 신뢰가 가고. 귀 속을 보는 행위는 조금 기괴한 것 같아 몇 년 전부터 강박을 지우려 노력했다. 그 결과, 이젠 신경 써 굳이 보려 하지 않으면 남의 귓속은 보지 않는다.   이렇듯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jXj4HQQn8_xx2i26cjfOcb4mE9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녁 - 오늘의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23" />
    <id>https://brunch.co.kr/@@6eva/23</id>
    <updated>2022-04-03T11:43:39Z</updated>
    <published>2022-01-31T10: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저녁 시간을 좋아한다. 24시간 중 그나마 죄책감 없이 길티 플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사회 필요 인력이 되기 위해 애쓴 나에게, 귀가 후 저녁 시간은 다이어트는 하루쯤 미뤄도 되는 관대함 또 떡볶이로 토닥여 줄 수 있는 배려심을 보일 자격이 있다. 뒤뚱거리며 부른 배를 침대에 뉘고 잠들기 전까지 오롯이 즐기는 나만의 은밀한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D4KDXH6FixgblbexR8yald8C0l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숨 - 오늘의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22" />
    <id>https://brunch.co.kr/@@6eva/22</id>
    <updated>2021-11-18T23:53:14Z</updated>
    <published>2021-11-18T14: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7살 무렵 우리나라는 IMF로 경제 고난의 시기를 맡고 있었다. 건축회사에서 근무하시던 아빠는 고작 33살 나이에 명예퇴직 선고를 받으셨고 그때부터 아빠는 한숨을 자주 쉬셨다. 바로 내 앞에서 쉬지는 않으셨지만 안방에서 혹은 거실에서 들려오는 아빠의 한숨은 유난히 깊고 길었다. 7살이었던 나는 IMF가 뭔지는 몰라도 우리 집 가계에 위기가 왔단 것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H64QU-pBllu8Iy2M9Wz7LiPcoH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해 - 오늘의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21" />
    <id>https://brunch.co.kr/@@6eva/21</id>
    <updated>2021-11-15T12:00:22Z</updated>
    <published>2021-11-14T12: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 나는 이유도 기억 나지 않을 정도의 사소한 이유로 친구들과 자주 다퉜다. 가끔은 울면서 집에 오기도 했던 것 같다. 그러다 밤이 되면 늘 감성에 젖었고, 친구와 다퉜던 순간을 되뇌다 곧장 침대에서 일어나 형형색색 펜을 집고는 꾹꾹 눌러 사과 편지를 쓰곤 했다.  다음날 아침, 교복을 입으며 또 아침밥을 먹으며 친구에게 사과 편지를 어떻게 건네야 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43tpX51GWz8QkG1L5mMk_tfwK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니 근데. 그럼 나는 누가 지켜. - 클라이언트의 무례함을 마주할 때 요긴하게 쓰는 찌질한 나만의 주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20" />
    <id>https://brunch.co.kr/@@6eva/20</id>
    <updated>2022-09-10T14:08:28Z</updated>
    <published>2021-07-19T13: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말문이 막힐 정도로 황당한 요구를 하며 꼭 나를 대감집 일 봐주는 사람 대하는 말투로 말하는 클라이언트(들)를 만나곤 한다. 처음엔 너무나 당당하게 무례함을 선사하는 그들 앞에서 오직 말문을 막은 채 벙찌는 것이 나의 최선이었다. 혹은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꼭 돌아서면 그들의 언행이 무례함이었다고 200% 깨닫게 되는데, 어쩔지 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FxfQfnypTJDeG6PprFYi_Xd7xI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는 무기력증에 대한 이야기. - 가볍게 살자 뭐 어때 tlqkf.</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16" />
    <id>https://brunch.co.kr/@@6eva/16</id>
    <updated>2022-09-10T14:08:43Z</updated>
    <published>2021-04-24T07: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amp;nbsp;클라이언트와&amp;nbsp;정기&amp;nbsp;주간&amp;nbsp;화상&amp;nbsp;미팅이&amp;nbsp;있는&amp;nbsp;날이었다. 오후&amp;nbsp;12시에&amp;nbsp;시작해&amp;nbsp;3시가&amp;nbsp;넘어서야&amp;nbsp;끝난&amp;nbsp;기나긴&amp;nbsp;회의. 끝날&amp;nbsp;것&amp;nbsp;같으면서도&amp;nbsp;다시&amp;nbsp;또&amp;nbsp;말의&amp;nbsp;물꼬가&amp;nbsp;트고, 마무리가&amp;nbsp;될&amp;nbsp;것&amp;nbsp;같으면서도&amp;nbsp;얇은&amp;nbsp;말&amp;nbsp;줄기가&amp;nbsp;사라지지&amp;nbsp;않는&amp;nbsp;무료한&amp;nbsp;시간을&amp;nbsp;보내는&amp;nbsp;중&amp;nbsp;자연스레&amp;nbsp;북마크&amp;nbsp;탭에&amp;nbsp;놓인&amp;nbsp;브런치를&amp;nbsp;눌렀다.  언젠가 하루를 꼬박 무기력증에 빠져 밥도 일도 미루고 어둠이 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PPrIP6ujg3Io_FNVAEsFajcQXk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 로망은 싸구려 처방전이었단 걸, 정말 몰랐어? - 솔직하게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17" />
    <id>https://brunch.co.kr/@@6eva/17</id>
    <updated>2022-09-10T14:09:38Z</updated>
    <published>2020-09-17T15: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부터 불안감은 나의 고질병이었다. 여러 유형의 불안감이 공존했고 동시다발적으로 발현되었다. 처음엔 울타리도 고정급여도 심지어 일감도 없다는 사실이 나를 힘들게 했다. 후에 먹고 살만 해지니 능력치에 대한 불안감이 수면 위로 올랐다.  마음이 자주 넘어질수록 '그냥 포기하듯' 다시 회사에 입사해 능력치를 키우는 것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Nl6cwlC8MbFG1marB4jkKUFelS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다페스트 한 달 살기 비용 총정리 - 부다페스트에서 숙소를 싸게 구했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12" />
    <id>https://brunch.co.kr/@@6eva/12</id>
    <updated>2024-06-13T00:53:33Z</updated>
    <published>2020-04-16T11: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다페스트 물가는 한국의 1/2 정도로 저렴하다. 처음 한 달 살기로 생각했던 나라는 포르투갈이었는데, 부다페스트로 급 변경했던 이유 역시 물가가 한 몫했다. 만약 유럽 한 달 살기를 계획 중인데 첫 번째 고려사항이 '물가'라면 부다페스트를 추천한다.  허나 사견을 곁들이자면, 한 달 살기는 보통 살아보고 싶은 도시에서 지내는 것이기 때문에 '물가'가 최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ye00FykkuO0GMmJJbvvQGnYMO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냈던 노마드 루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11" />
    <id>https://brunch.co.kr/@@6eva/11</id>
    <updated>2022-09-10T14:09:10Z</updated>
    <published>2020-04-09T09: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다페스트에서 지낼 기대도 잠시, 앞서 가장 큰 걱정거리는 '일'이었다. 프리랜서 생활도 이제 갓 1년이 넘었는데 타지에서 리모트 워크라니.. 생각만 해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첩첩산중 이었다. 가장 먼저 클라이언트에게 부재를 알리고 안심시켜 드리는 것이 첫 번째 임무라 판단했다. 사실상 한국에 있어도 재택으로 일을 진행하기에 나의 부재가 크게 와 닿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sxD8d-1-kur6qldwlI8upMDyy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보 프리랜서가 버텨낸 1년. ssul - 기승전 돈 머니 MONE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8" />
    <id>https://brunch.co.kr/@@6eva/8</id>
    <updated>2021-02-02T23:39:21Z</updated>
    <published>2019-11-12T06: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간다 2019년, 잘 가라! 내 서른 살! 나는 나이를 먹는 것에 따갑도록 예민함을 가진 사람이다. 글쎄 아무 저항력도 통하지 않는 대우주의 진리대로 늙는다는 사실에 무력감을 느끼고, 무엇보다 젊음이 좋고 아쉽고 또 아쉬웠다. 돌아보면 매년 12월엔 유난히 다른 달 보다 더 즐기지 못했던 것 같다. 나이 먹는 게 그렇게 싫었는데 슬프게도 올해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va%2Fimage%2FSYbxNhtte0hWsSkHBvb6uGF0pO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해도 괜찮지? 괜찮아. - 디지털노마드로서의 삶 그리고 불안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eva/7" />
    <id>https://brunch.co.kr/@@6eva/7</id>
    <updated>2022-07-13T10:36:05Z</updated>
    <published>2019-10-30T12: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과 기력의 경계를 넘나들며 살고 있다. 힘이 불끈 났다가 이렇게 살아도 될는지 불안했다가 그런다. 지난여름엔 프리랜서를 시작한 이래로 여느 때 보다 감정의 폭이 컸고 얕지만 지속적으로 예민한 나날을 보냈다. 일이 많아도 없어도 불안해하며 늘 쫓기듯 카페로 뛰어나가 일을 했다.  불안감은 꼭 고질병 같았다. 나의 능력치에 대한 불안감이 제일 컸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BloyBDWizu7M-9dJ5zzfso3Hn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