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팜므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 />
  <author>
    <name>ong0311</name>
  </author>
  <subtitle>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상상력을 더하는 하루를 보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f0L</id>
  <updated>2018-07-26T12:59:49Z</updated>
  <entry>
    <title>보고 싶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12" />
    <id>https://brunch.co.kr/@@6f0L/12</id>
    <updated>2026-02-18T07:49:12Z</updated>
    <published>2026-02-18T07: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그곳은 어떤가요? 당연히 잘 지내고 계시겠죠? 저희는 모두의 평안이 당신 덕분이라며 모든 좋은 일에는 당신을 떠올리며 함께 하고 있어요. 당신이 하늘의 별이 되신 후에 엄마는 다니지 않으시던 교회에 나가시고, 이제는 추운 겨울, 샛별을 보며 예배에 나가고 계세요. 늘 말끝에 &amp;quot;에휴&amp;quot; 하시던 당신을 그대로 닮은 엄마도 &amp;quot;에휴&amp;quot; 하고 한숨을 쉬곤 해요.</summary>
  </entry>
  <entry>
    <title>42년 만에 엄마랑 단둘이 1박 2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11" />
    <id>https://brunch.co.kr/@@6f0L/11</id>
    <updated>2026-01-10T06:40:57Z</updated>
    <published>2026-01-10T06: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이브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 길에 아빠에게 안부 전화를 했다. 꽉 막힌 도로를 보고 있자니 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아빠 생각이 갑자기 났다. 아빠에게는 살가운 딸은 아니고 통화도 자주 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법 친하다. 전화를 하자마자 아빠가 엄마랑 크게 싸웠다며 나보고 좀 달래주랜다. 백 프로 아빠 잘못이다. 엄마는 아빠에게 잘못하는 일이 없으니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0L%2Fimage%2FtqH9T73rXw3T15XBEK0Ihi9YIp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비중등맘 이란 이런 건가요? - 또 반성모드, 아프니까 엄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10" />
    <id>https://brunch.co.kr/@@6f0L/10</id>
    <updated>2026-01-10T05:11:46Z</updated>
    <published>2026-01-10T05: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예비중등이 된다. &amp;quot;예비중등&amp;quot;이라는 말이 참 재미있다.  예비중등이 된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모든 공부들이 과목으로서의 공부로 전환되고 (심지어 독서까지도) 일반 학원에서 내신학원, 입시학원도 기웃거리게 되고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입시설명회, 입학설명회라는 것도 가게 되는 마법 같은 단어이다. 지금까지 나름으로 &amp;quot;쿨&amp;quot;한 엄마를 지향한 나에겐 그렇다.</summary>
  </entry>
  <entry>
    <title>마냥 슬퍼할 수만은 없었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9" />
    <id>https://brunch.co.kr/@@6f0L/9</id>
    <updated>2025-12-18T08:46:03Z</updated>
    <published>2025-12-18T08: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러운 부고문자를 받았다. 요즘에는 카카오톡으로 미리 편집된 이미지에 이름만 변경해서 조의금을 보낼 수 있는 계좌번호와 함께 전송되기 마련인데... 에밀리가 보낸 그 문자는 정성스러웠고, 계좌번호도 없었으며 아주 정제된 느낌으로 문자로 전송되었다. 그녀답게 발인 날짜는 틀렸지만 꽤나 고민한 흔적이 보였다.  아버지의 장례였다. 어머니가 아니고?? 며칠</summary>
  </entry>
  <entry>
    <title>SNS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8" />
    <id>https://brunch.co.kr/@@6f0L/8</id>
    <updated>2025-12-04T15:08:23Z</updated>
    <published>2025-12-04T15: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인스타그램을 몇 번이나 들여다보는 걸까? 숏츠니 릴스니 하는 것들을 습관처럼 들여다보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지극히 평범한 루틴이지만 나는 그런 것들을 쳐다보는 것 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영상을 만들어보고, 피드를 올리고, 뜨개질을 하는 (스토리를 올리는 것을 뜨개질을 한다고 하지?) 시간들이 무지하게 많은 것 같다. 어느 순간 찰나찰나에 영상과 사진</summary>
  </entry>
  <entry>
    <title>또다시 시간이 흘렀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7" />
    <id>https://brunch.co.kr/@@6f0L/7</id>
    <updated>2025-12-03T15:07:16Z</updated>
    <published>2025-12-03T15: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하나를 진득하게 해 본 적이 없다. 어렵게 모은 스타벅스 프리퀀시로 교환했던 다이어리는 결국 &amp;quot;수학의 정석&amp;quot;의 집합 마냥 앞부분만 빼곡했고, 나의 블로그도 그랬고, 여기 브런치도 그렇고, 영상을 찍겠다고 온갖 장비를 샀다가 결국 몇 번 하고 말기도 했고, 쇼핑몰은 또 어떠한가!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은 것도 손에 꼽히는 것 같다. 러닝이 유행하기 시작하</summary>
  </entry>
  <entry>
    <title>싸이월드가 부활한다고? - 나의 20대 속에 들어있는 그 아이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6" />
    <id>https://brunch.co.kr/@@6f0L/6</id>
    <updated>2021-11-15T15:11:43Z</updated>
    <published>2021-02-06T06: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2005년에 머물러 있다는 어느 유튜버가 인기이다. 그 영상을 찾아보다가 익숙하게 들려오는 기타 연주로 시작하는 그 노래... 프리스타일의 Y. 내 나이 또래라면.. 누구나 아는 그 노래에 어찌나 가슴이 쿵쾅거리듯 설레든지. 정말 오랜만에 가슴이 쿵쾅거렸던 것 같다. 내 20대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싸이월드의 BGM 이였다. 아마도 나뿐만은 아</summary>
  </entry>
  <entry>
    <title>학부모와 상담을 하면서.. - 나는 어떤 학부모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5" />
    <id>https://brunch.co.kr/@@6f0L/5</id>
    <updated>2023-11-10T07:18:12Z</updated>
    <published>2020-08-08T05: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군이라 할 것도 없고, 부모의 교육수준이나 교육열이 높지 않은 아주아주 작은 소도시의 대형어학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영어강사를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간다.  촘촘하게 짜여진 커리큘럼과 소속강사들을 위한 가이드가 너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초보영어강사도 수준높은 영어수업을 할 수 있고, 역시나 대형어학원답게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기엔 안성맞</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나의 꿈 - 너의 꿈, 나의 꿈, 그리고 나의 그녀의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3" />
    <id>https://brunch.co.kr/@@6f0L/3</id>
    <updated>2022-02-15T05:29:52Z</updated>
    <published>2020-01-09T02: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무엇이든 되고 싶을 나이인 우리 딸의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의사가 돼야 할지, 아니면 작곡가가 되어야 할지 결정하는 일이다. 둘 다 너무 되고 싶은데, 둘 다 모두 해내기는 힘들 것 같다면서 아주 심각하고 진지하게 고민을 한다. 그 모습을 보면 너무나 사랑스럽고, 하마터면 아이에게 &amp;ldquo;엄마는 의사!! &amp;ldquo;라고 말할 뻔했다.   어느 날,  나의 딸이 나에</summary>
  </entry>
  <entry>
    <title>자존감에 대해  - 부부싸움후 깨닫게 된 내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2" />
    <id>https://brunch.co.kr/@@6f0L/2</id>
    <updated>2023-08-22T19:40:12Z</updated>
    <published>2018-08-17T18: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이 너무 많이 떨어져있다. 엄마로서의 역할도 아내로서의 역할도 잘 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불만뿐 아니라 내 스스로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내 존재가 한없이 작게만 느껴진다.최근에 나는 내 자존감이 떨어졌으니깐 여보가 나에게 칭찬을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며 눈물바람을 했다. 제발 좀 장난스럽게라도 나에게 그만 좀 지적했으면 좋겠다고 소</summary>
  </entry>
  <entry>
    <title>어쨋든, 결론은 내려놓기.  -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 목욕했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0L/1" />
    <id>https://brunch.co.kr/@@6f0L/1</id>
    <updated>2020-01-09T03:24:49Z</updated>
    <published>2018-08-06T07: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랑은 항상 내게 말한다. - 좀 내려놓는게 어때??  그럴 때마다 도대체 뭘 내려놓으라는건지 나는 의아함을 넘어 솔직히 불만스러웠다. 내가 남편에게 혹은 아이에게 갖는 관심은 당연한거 아닐까? 가족과 살림말고는 딱히 다른 일도 없는 전업주부인 내게 자꾸 내려놓으라는 잔소리처럼 들리는 조언은 뭐랄까...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처럼 서운하게 들릴뿐이다. 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