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망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 />
  <author>
    <name>yourloveisminee</name>
  </author>
  <subtitle>나를 위로하기 위해 인생의 조각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밖에 모르기에, 타인을 쉽게 위로할 수 없습니다. 다만 내 마음따라 가는 길이 곧 세상을 위한 길이기를 바랍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f2a</id>
  <updated>2018-07-26T14:02:16Z</updated>
  <entry>
    <title>2024서울국제작가축제 어두운 밤들의 세계 참여 후기 - 이장욱, 손보미, 천쓰홍, 한소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61" />
    <id>https://brunch.co.kr/@@6f2a/61</id>
    <updated>2024-09-20T15:11:42Z</updated>
    <published>2024-09-20T15: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때인데요. 창밖으로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가을이 오긴 오려나 봅니다. 가을은 또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하죠. 축제는 끝이 났지만, 독서는 이제 시작인 거죠. 행사 참여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원래 강연을 듣고 난 후에 바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요. 게으름을 피우다 늦어버리고 말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DVyDBrLeHVmWL7hpoY9qMu5Skt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 서울국제작가축제 프로그램 소개 - 작가, 마주 보다 | 작가들의 수다 | 독자 참여형 융복합프로그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60" />
    <id>https://brunch.co.kr/@@6f2a/60</id>
    <updated>2024-09-07T09:33:45Z</updated>
    <published>2024-09-07T03: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2024 서울국제작가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축제의 주제와 방향성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서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작가와 만나는 프로그램들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 마주 보다 반복, 기록, 각인: 해당 프로그램은 쥴퓌 리바넬리 작가님의&amp;nbsp;건강상의 사유로 취소되었습니다. 죽도록 사랑해: 9월 7일 토요일 16:00 ~ 18:00&amp;nbsp;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2dyJKCqYXWK-N99FYTRSFJ8-r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두운 밤들의 세계 | 천쓰홍 | 귀신들의 땅 - 2024서울국제작가축제 작가들의 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59" />
    <id>https://brunch.co.kr/@@6f2a/59</id>
    <updated>2024-08-30T15:16:48Z</updated>
    <published>2024-08-30T15: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500페이지가 넘는, 꽤나 두께감이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인물과 에피소드가 다양하기 때문에 지루함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되려 이 정도의 인물과 서사라면 책이 더 두꺼워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책은 소설의 중심이 되는 천 씨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 하나의 불행이 쌓여 거대한 덩어리가 된 비극은 귀신처럼 천 씨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vfeXy59zbzmQuAhbQ72GIlr8XM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 서울국제작가축제 SIWF, 입자와 파동 - 2024년 9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어지는 문학의 축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58" />
    <id>https://brunch.co.kr/@@6f2a/58</id>
    <updated>2024-08-24T12:32:40Z</updated>
    <published>2024-08-24T06: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문학을 애정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제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서울국제작가축제입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글로벌 문학 축제로, 2006년에 시작해 올해 2024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독자와 작가가 교류하는, 깊은 사유와 위로, 웃음이 존재하는 축제입니다.    2024 서울국제작가축제의 주제는 '입자와 하동(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rVYKRnPiszXPMvLUDIzgZP-Zn9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에 들고 온 수영이야기 - 그런데 사진은 고양이뿐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56" />
    <id>https://brunch.co.kr/@@6f2a/56</id>
    <updated>2024-07-20T09:16:45Z</updated>
    <published>2024-07-20T06: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는 수영을 거의 못했다. 글 쓰는 과제가 많아서 밤을 새우는 일이 많았기에 아침 수영은 무리였다.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 운동으로 정신을 깨우고 책상 앞에 앉는 게 더 낫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쓰는 걸 시작하는 것도 어렵지만 멈추는 것도 어려워서 밤늦게 쓰기 시작해 새벽을 지새우는 일이 잦았던 것이다. 덕분에 과제들은 꽤 좋은 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mN-FpGN6EarFicubdWFW07DHfG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5월 마지막~6월 첫째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51" />
    <id>https://brunch.co.kr/@@6f2a/51</id>
    <updated>2023-06-17T15:25:19Z</updated>
    <published>2023-06-17T09: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29일 월요일  자동차 창문 너머로 엄마의 무릎에 앉아 있는 아이가 보였다. 한 손에는 노란 막대사탕을 들고 있었고 나머지 한 손은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내가 그 자동차 바로 옆에 다다르자 아이는 나를 바라보았다. 나의 눈을 바로 보았다. 손을 흔들면서 온 얼굴로 웃었다. 나도 그에 화답하여 손을 흔들며 웃어주었다. 신호가 바뀌고 차는 유유히 떠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mR60P3ktiJtfV-W9nvCq8Ioouv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정함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 명랑하게 살아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50" />
    <id>https://brunch.co.kr/@@6f2a/50</id>
    <updated>2024-07-20T06:12:12Z</updated>
    <published>2023-05-29T06: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22일 월요일 꽃다발을 들고 가는 사람에게 흥미가 생긴다. 저 꽃 한 다발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제 멋대로 상상해 본다. 성별도 연령도 다 다른 사람들의 손에 들린 꽃들은 모두 다른 꽃말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며칠 전에는 한 손에는 작은 케이크 상자를 들고, 한 손에는 하늘색 포장지로 싸인 꽃을 들고 가는 중년의 남성을 보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uzqMciD_lqro-F6vsRC0u1bbd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 이 마음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49" />
    <id>https://brunch.co.kr/@@6f2a/49</id>
    <updated>2024-07-20T06:13:17Z</updated>
    <published>2023-05-22T06: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5/15 월요일 살을 빼야겠다는 마음이 들다가도 굳이 그럴 필요 없다는 마음이 반복된다. 대개 전자로 시작해 후자로 끝나기 때문에 살이 찐다. 내일부터는 정말 다이어트다!라고 외치지만 어느새 머릿속에는 내일 먹을 메뉴들이 떠다닌다. 겨우 뱃살 따위를 걱정하며 살아가서 다행이다. 소소한 근심이 가능한 것은 아주 커다란 불행이 없다는 의미일 테니까.  5/1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bG9Hxtkmq6DzeeL1jTbYLhxkO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도를 기다리는 서퍼의 마음 - 편지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48" />
    <id>https://brunch.co.kr/@@6f2a/48</id>
    <updated>2023-11-10T07:27:35Z</updated>
    <published>2021-01-28T23: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한 교수님께서 수업의 마지막 날 학생들에게 해 주었던 이야기가 기억나는 요즘이야.   &amp;quot;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의문을 가질 때가 많을 거예요. 뭔가를 하면 할수록 꿈에서 멀어지는 것 같고, 친구들은 벌써 사회에 진출해서 나보다 앞서 가고 있고. 열등감에 휩싸여 좌절하고, 꿈을 포기하고 싶어 질 때도 있을 거예요.   세상에는 나와 비슷한 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tLFAzjC6LXzs10t35D1vC0DjK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애하는 너에게 -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47" />
    <id>https://brunch.co.kr/@@6f2a/47</id>
    <updated>2023-05-26T04:15:24Z</updated>
    <published>2021-01-27T15: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 늘 평가받고 점수 매겨지는 글들만 쓰다 보니 어떤 글이든 잘 써야만 할 것 같은 강박에 휩싸일 때가 있어. 글을 쓰면서 스스로를 치유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그게 나를 옭매었던 것 같기도 해. 나 너무 괴로웠어, 너무 외로웠어, 이걸 써야 해, 다 털어내야 해. 이게 진짜 내 본모습이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썼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는 장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45" />
    <id>https://brunch.co.kr/@@6f2a/45</id>
    <updated>2023-05-26T04:13:19Z</updated>
    <published>2021-01-27T00: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았어&amp;quot;라고 말하는 장면을 자주 상상한다.   아주 어렸을 때는 엄마의 삶이 싫다고 생각했고, 조금 더 큰 후에는 슬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은 엄마 같은 삶을 살 자신이 없다고 생각한다. 엄마의 삶을 물은 적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의 역사가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다른 삶을 사는 우리지만, 결국에는 같은 뿌리로 연결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BJBDJ_uA-uKa8sFbAXKnFPdhX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 잊히지 않는 기억들이 말을 가로 막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43" />
    <id>https://brunch.co.kr/@@6f2a/43</id>
    <updated>2023-05-26T03:53:42Z</updated>
    <published>2021-01-26T01: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말문이 막히고, 선을 긋고 싶은 순간들이 더러 있다. 사람들에게 나를 어디까지 보여주어야 할까?라고 친구에게 물으니 보여 주고 싶은 만큼이라는 답을 받았다. 보여 주고 싶은 만큼. 그런데 사람들이 그보다 덜 보거나, 더 보면 어떡하지? 내가 보여 준 것은 보지 않고, 보여주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MUhRXp_7uyqhpJvfStZCvrmSJ3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이 없는데요, 집이 있습니다. - 영화 &amp;lt;소공녀&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42" />
    <id>https://brunch.co.kr/@@6f2a/42</id>
    <updated>2021-01-24T13:51:37Z</updated>
    <published>2021-01-22T11: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주인공 미소의 가계부는 단순하다. 수입은 오늘 일당이 전부이고, 밥, 세금, 약, 집, 위스키, 담뱃값이 고정지출로 나간다. 플러스인 일당은 오르지가 않는데, 날이 갈수록 마이너스 값들만 커진다. 담뱃값이 4500원으로 오르고, 월세가 5만 원 오르자 하루 순수익이 마이너스가 되는 지경에 이른다. 계산기를 두드리던 미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MZimctgIRnkzVoE3X7Sm4Lr8Gi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그런 것과 그러지 않은 것의 합작 - 김박은경,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문학동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41" />
    <id>https://brunch.co.kr/@@6f2a/41</id>
    <updated>2022-05-14T08:57:28Z</updated>
    <published>2021-01-14T13: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진 적 없는 것을 잃을 수도 있나요 기억나지 않는 기억도 있나요 우리는 서로를 모르고 있나요 예, 혹은 아니요 하지만 겨울을 알면 겨울을 보게 됩니다 거울을 알면 거울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바라본다 해도 변해갑니다 바라보는데도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은 곁에 있어요 영원히 영원은 아니니까요 좋아요오늘의 영원&amp;nbsp;中  나는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kgT4KvbgGsMP1OqteQMn8iO50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극 인생이라도 살아, 사랑하면서 - 나에서 우리로 나아가는 영화, '꿈의 제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39" />
    <id>https://brunch.co.kr/@@6f2a/39</id>
    <updated>2022-03-27T18:01:15Z</updated>
    <published>2021-01-13T16: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의 제인감독: 조현훈 / 배우: 이민지, 구교환, 이주영개봉: 2017.05.31   나는 인생이 시시하다고 생각하거든.처음부터 끝까지 불행이 이어지는데,행복은 아주, 요만큼, 드문드문 있을까 말까.이렇게 개 같은 인생, 혼자 살아서 뭐 하니.아무튼 그래서 같이 사는 거야.-제인  찰리 채플린은 &amp;lsquo;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amp;lsquo;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6Mx-DdrkNXQgrw1k38bo5rQap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일어난 변화 - 자연스러운 삶을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36" />
    <id>https://brunch.co.kr/@@6f2a/36</id>
    <updated>2023-12-09T01:18:50Z</updated>
    <published>2020-09-10T16: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허리까지 길러서 찰랑찰랑 긴 머리를 휘날리고 다닐 것이라는 다짐이 무색하게 숏커트를 했다. 동네 미용실에 가서 '아무렇게나 아주 짧게 잘라주세요'라고 말했고 싹둑 잘라져 나가는 머리카락들을 거울을 통해 보았다. 이상한 전우애를 느꼈다. 그동안 붙어있느라 고생했던 머리카락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뜯어 가며 빗기느라 고생했던 나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bIXjLktUDosjZNlTuKvC2wWJIp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 잎 클로버만 보면 마음이 설레는 이유 - 그저 행운이라는 꽃말때문만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33" />
    <id>https://brunch.co.kr/@@6f2a/33</id>
    <updated>2021-01-25T15:10:19Z</updated>
    <published>2020-08-26T13: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를 걷다가 콘크리트로 빼꼼 고개를 내민 클로버들을 보았다. 저 작은 것들이 여간 지독한 게 아니구나 싶으면서 회색 세상에서 푸른빛을 내느라 고생이 많다 싶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세 잎 클로버들 사이에서 네 잎 클로버를 찾았다. 행복의 꽃말을 가진 세 잎 클로버도 소중하다는 소리를 귀가 아프게 들었는데도 결국 나는 순간의 행운을 찾는 쪽을 택했던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foaoNZCAxK6_u6Xf9DAy-yJtZ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요가 온 내 인생 - 요요가 와서 요요한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34" />
    <id>https://brunch.co.kr/@@6f2a/34</id>
    <updated>2026-01-14T23:01:53Z</updated>
    <published>2020-08-21T21: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다. 내 몸뚱이는 아주 제대로 요요를 맞았다. 요요가 뭐가 좋다고 이리 자주 몸에 들어앉게 하는지. 참 정직한 몸이다.  갑자기 왜 요요 이야기를 하고 싶었냐 하면 얼마 전에 '요요하다'라는 단어의 뜻을 알게 돼서다. 장미의 빛깔이 요요하다는데 내가 아는 '요요'로는 해석이 안되었다. 미천한 어휘 수준이 드러난 것 같아 살짝 부끄럽지만 아무튼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XBvp5v6xVz3FgQRlnsBWe1Vow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등만 기억하는 세상에서 1등으로 살기 - 기억될만한 삶을 살고 있으니 굳이 애쓸 필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25" />
    <id>https://brunch.co.kr/@@6f2a/25</id>
    <updated>2023-05-26T04:03:23Z</updated>
    <published>2020-08-19T22: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일등?  ㅇㅇ초등학교 3학년 1반 문을 열고 들어선 나를 보며 한 아이가 인사를 건넸다. 반 등수가 적힌 종이가 칠판에 붙어있었고 각자의 이름을 확인하려는 아이들로 교실은 시끌벅적했다. 그때 아이들의 눈이 일제히 나를 향했다. &amp;ldquo;쟤가 1등이래. 이번엔 쟤야.&amp;rdquo; 심장이 쿵떡 쿵떡 뛰었고, 얼굴은 벌게졌다. 속은 설레어 미칠 지경이었다. &amp;lsquo;내가 진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U-3_NKmL9lUenE3eIIdY5VgJYg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당장, 한 명의 예술가를 살리는 방법 - 죽어가던 예술가에게 산소 호흡기를 씌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f2a/23" />
    <id>https://brunch.co.kr/@@6f2a/23</id>
    <updated>2023-05-26T04:21:17Z</updated>
    <published>2020-08-16T19: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태어날 때 모두 예술가로 태어난다. 예술가가 되지 말아야 할 수많은 이유가 아니라 되어야만 하는 단 한 가지 이유가 예술가를 만든다.&amp;ldquo;예술해서 뭐하려고?&amp;rdquo;라는 악마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자. &amp;ldquo;음, 재밌어서. 나만 재밌는 거 해서 미안.&amp;rdquo;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 just do it.-김영하 작가의 ted 강연-  꿈이 없는 사람은 불안하다. 다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2a%2Fimage%2FmQEnRVYZPmeOEWGoLvsYOEshX2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