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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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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 세계를 사유하고 서로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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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8T07:3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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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무게중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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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7:24:30Z</updated>
    <published>2025-02-03T06: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생각하는 타인의 의미에 비해 타인에게 나의 의미가 그리 대단하지 않을 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값으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지만, 그냥 함께 있는 공기만으로도 느껴져 버리는 애정의 기울기. 예전엔 이게 참 슬펐다. 나는 왜 그 사람에게 가닿지 못하는 걸까.  이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로 한다. 그 무게만큼 그 시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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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이 설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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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6:49:38Z</updated>
    <published>2025-02-01T03: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정말 기다렸던 갓세븐 콘서트 사실 티켓팅 실패해서 나는 갈 운명이 아닌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실패한 팬들이 너무 많았는지 하루 더 연장돼서 오늘 운 좋게 성공해서 갈 수 있었다  (추후 콘서트에서 뱀이가 자신들의 긴 공백기로 둥지를 떠난 새들(팬들)이 꽤 많을 거라 예상해서 콘서트장을 작게 선택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사실 나도 티켓팅이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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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일기를 쓰며 생각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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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9:36:29Z</updated>
    <published>2025-01-28T05: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8월 처음 감사일기라는 것을 쓰기 시작하며 내가 배운 것은 아무리 괴롭고 슬픈 일도 그 반대편의 이면을 유심히 바라보면 그 시간을 딛고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힌트가 숨어있다는 사실이었다. ​ 누군가에게 말로 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어려워 의사소통 수단으로 글을 사용하다 보니 글쓰기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두려움 없이 나의 이야기를 전달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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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내가 해내기로 결심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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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9:01:24Z</updated>
    <published>2025-01-20T05: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가 타인에게 너무 의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했는데 잠이 오지 않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다시 이 생각이 떠올랐다.  ​ 내가 내린 결론은 정리였다.  이 생각의 시작이 작년 수많은 헤어짐을 경험한 것이었는데 너무 안전하고 싶어서 계속 안주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수정이가 작년에 해줬던 '네가 생각한 안전한 것들이 더 너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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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나아가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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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1:09:16Z</updated>
    <published>2025-01-06T08: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에 시작했던 미션캠프 출판 지원 선정작 발표 날에 떨어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선정된 작품은 미션캠프의 지원을 받아 책으로 출간될 수 있어서 많이 기대했었기 때문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반드시 여기를 통해서만 책을 출간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나의 글이 선정되지 않은 것이 선정된 글보다 확연히 부족한 것이 아니라고 믿기에 좌절하지 않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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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나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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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6:43:17Z</updated>
    <published>2024-10-26T09: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민정 시인님 별마당 도서관 강연 소식을 접하고 갈까 말까의 고민이 아니라 몇 시에 출발하면 되지?를 생각했다.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는 전혀 상관없었다. 김민정 시인 그 이름 하나만으로 충분했다. 나에게 민정 시인님은 상대를 대하는 진심의 자세를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새고서림에서 단 한번 민정 시인님의 강의를 들은 후 두 번째 만남에서 정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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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상이 부서져버린 당신에게 - 끝까지 날 놓지 말아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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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05:36Z</updated>
    <published>2024-10-26T09: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지 않아 거친 정글 속에 뛰어든 건 나니까'  성인인 내가 가져야 하는 삶의 자세지만 자존감이 박살 난 나에겐 너무나 잔인한 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지만 자꾸 비수처럼 박혀서 요즘엔 외면하는 노래다. 더 듣다가는 나 자신이 산산조각 나서 짙은 흔적만을 남긴 채 사라져 버릴 것 같아서.  '하늘의 끝을 향해 뚫고 올라가는 계단을 바라보며 오를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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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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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05:37Z</updated>
    <published>2024-10-26T09: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존 수단으로 감각을 무의식적으로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이라서 언제나 말로는 설명하지 못하지만 좋은 느낌의 것들을 수집하는데 이번 맥파이앤타이거 신사쇼룸에서 진행한 인터뷰하는 법 북토크가 그랬다. 그렇다고 감각이 백퍼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건 아니라서 (나의 감각은 오로지 내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판단하기에 틀린 판단을 할 때도 종종 있다. 그럴 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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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사람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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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05:37Z</updated>
    <published>2024-10-26T09: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분들 말씀하실 때 굉장히 공감하며 들으시던데...  오랜만에 봤던 면접에서 나에게 던져진 첫 질문은 경청과 공감이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이라 당황해서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나의 두 번째 강점은 '공감'이다. 강점 검사에서 공감 키워드가 나왔을 때 나의 반응은 역시나였다. 전혀 이상할 것 없는 나도 잘 알고 있던 나의 모습들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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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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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05:37Z</updated>
    <published>2024-10-26T09: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한 것들이 짖는 거야 강하면 짖지 않아. 무서울수록 눈을 뜨고 똑바로 바라봐'  유튜브에 올라온 킬러들의 쇼핑몰 영상 속 인상 깊었던 진만의 대사를 보며 잔인함은 약한 자들에게서 나올 때가 많다. 세상에는 울면서 강하게 사는 자가 많다. 얼마 전에 수집했던 황현산 선생님의 책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속 문장이 떠올랐다.  7월과 8월을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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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긋남 속에서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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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05:37Z</updated>
    <published>2024-10-26T09: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애정하는 연남동의 동네책방 '무슨 서점'은 8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그린북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울제로마켓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친환경적인 서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데 그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그린북 나눔'이다. 매달 출판사로부터 파본을 받아서 무슨 서점에서 구입하는 책 한 권 당 한 권씩 파본을 증정한다. 10월은 1984B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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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은 반드시 전달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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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05:37Z</updated>
    <published>2024-10-26T09: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음 기회에 다시 지원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amp;quot; 어제 문의하고 받았던 서류심사 탈락 확인 DM에 적혀있던 형식적인 문장이 계속 맴돌았다. 지원했던 업무들 중 유일하게 정규직이 아닌 파트타이머였지만 제일 하고 싶었던 일이었다. 만약 또다시 나에게 이 업무에 지원할 기회가 생긴다면 나는 지원할까? 대답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아니요.  그렇게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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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꿈꾸게 만들어주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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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05:37Z</updated>
    <published>2024-10-26T09: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8월 두 달간 '사람'을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공부를 했다. 그중 나를 가장 행동하게 만든 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나는 I가 100이 나오는 극내향형 인간이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보다는 뭐든 혼자서 하는 게 너무나 편하고 익숙한 사람. 밥도, 커피도, 영화도 그 무엇도 혼자서 매우 잘 해내는 그런 사람.  그래서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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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사람을 향하는 나의 마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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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09: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을 싫어했는데 좋아졌다고 하셨잖아요. 그 기준이 무엇인가요?&amp;quot; 난 나에 대해 특히 나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원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이 질문을 듣고 생각해 보니 한 번도 어떤 기준으로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는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한 건 그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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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나라서 나는 내가 정말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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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09: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질적으로 굉장히 예민하네요. 굉장히 잘 놀라고, 소심하고요. 시끄러운 거 정말 싫어하고 오구오구 해주는 거 너무 좋아하고, 눈치도 굉장히 많이 보네요.&amp;quot; 성격 검사 결과 같지만 놀랍게도 검안 결과다. 검사할 검檢 에 눈 안眼 자를 사용하는 그 검안이다 1분 정도 기기로 내 눈을 보고 나서 원장님께서 이야기하시는 내용들을 듣고 있으면 눈을 통해 내가 탈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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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에서 애정은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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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09: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혜지 님 여기서 또 뵙네요!&amp;quot; 세상에 오은 시인님이다! 오은 시인님과는 한 달에 한번 꼴로는 만나는 사이가 된 듯하다. 절반은 그의 북토크에서, 나머지는 나에겐 좋아하는 시인이자 그에게는 좋아하는 지인들의 북토크에서. 오늘은 유희경 시인님의 북토크로 후자였고, 내가 처음 오은 시인님을 만나게 된 것도 최현우 시인님의 북토크로 후자였다.  시인들의 연예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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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것들은 꼭 품으며 살아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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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09: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을생이시네요:) 목기운이 가을을 만났으니.. 잎사귀가 단풍이 들 때이네요:) 제품, 상품, 서비스를 자꾸 설명하는 걸 하심 성공합니다.&amp;quot; 무료로 사주 한 줄을 봐준다는 스레드에 혹해 나의 명리학 기질분석 결과 사진을 올리고 받았던 결과였다. 제가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정말 열심히 이것저것 영업하고 다녔던 내 모습이 하나씩 떠올랐다.  나는 취향이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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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인연은 소중하다. - 다시 만나야 할 운명이라면 어디서든 다시 만나게 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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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08: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매니저님!&amp;quot; 길에서 이전 회사 매니저님을 우연히 만났다. 나는 운동 끝나고 올리브영에 들렀다 집에 가는 길이었고, 그녀는 치과 진료를 마치고 올리브영에 들르는 길이었다.  우리가 함께 일하던 센터는 여성, 공예, 장애, 아동 키워드의 예산 삭감을 목표로 한 서울시의 정책에 의해 올해 2월 말로 운영이 종료되며 문을 닫았다. 작년 말에 운영 종료 통보를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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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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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06: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매니저님은 글씨가 참 예뻐요!&amp;quot; 지난 회사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칭찬의 말이었다. 글씨를 못쓴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씨를 잘 쓴다는 생각 또한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 얘기를 연속해서 여러 번 듣게 되면 굉장히 겸손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나조차도 스스로 &amp;quot;저는 글씨를 잘 써요!&amp;quot;라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경지에 오른다. 타고난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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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기세다. - 꾸준함의 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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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06: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민정 시인이 그렇지 않아도 그 얘기했었는데 산문이 뭔가 맥락을 만들어가고 있는 거 같은데 그거는 꾸준히 쓰기인 거 같다. 출근인사 때 매일매일 그걸 쓰니까 나름의 요령이 손에 익은 거 같아요. 만년필도 그렇거든요? 내 필기 방식에 얘가 익숙해져요. 제 산문이 제가 생각하는 바를 싣는 데 좀 익숙해진 거 같다는 생각? 확실히 오래, 많이 쓰는 거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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