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별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 />
  <author>
    <name>byulla</name>
  </author>
  <subtitle>일단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누군가 재밌게 읽어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6gF8</id>
  <updated>2018-07-30T02:21:49Z</updated>
  <entry>
    <title>오랜만이에요. - 24년 2월 6일, 오랜만의 아무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41" />
    <id>https://brunch.co.kr/@@6gF8/41</id>
    <updated>2024-02-06T13:11:15Z</updated>
    <published>2024-02-06T11: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셨어요, 오랜만이에요. 중간중간 저장되어 있는 글은 있지만 마지막에 공개했던 글이 3년도 더 지났네요. 마지막으로 공개한&amp;nbsp;글에 취직을 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글을 올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첫 출근을 했었고 작년 11월 말에 퇴사를 했으니 3년 반 정도 일을 했어요. 일하는 동안은 이래저래 멘탈이 갈려서 올릴 수 있을 만큼의 글을 쓸 수가 없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2020년 6월 11일, 어느 목요일. -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39" />
    <id>https://brunch.co.kr/@@6gF8/39</id>
    <updated>2020-06-11T09:04:47Z</updated>
    <published>2020-06-11T07: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일을 시작하게 됐다. 사실 올해 초에 일을 다시 하려고 몇 군데 알아봤었다. 그런데 마음에 들었던 곳의 채용은 취소되고 상황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는 걸 보니 올해도 백수로 놀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지 며칠 만에 갑자기 채용 제안이 왔고, 승낙해버렸다.  시작 전에 일주일 정도 시간이 있어서 '뭘 하고 놀아야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나나!' 하며 많이</summary>
  </entry>
  <entry>
    <title>빗소리가 좋아서 쓰는 글. - 툭, 툭, 투둑, 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38" />
    <id>https://brunch.co.kr/@@6gF8/38</id>
    <updated>2020-05-15T08:57:16Z</updated>
    <published>2020-05-15T02: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사는 집은 비가 오면 투둑, 툭, 소리가 난다. 비가 오는데 빗소리가 나는 거야 당연한 이야기지만 쏴아아-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리도 아니고 타닥타닥, 전 굽는 소리 비슷한 그런 소리도 아니다. 규칙적이고 간헐적으로 툭, 툭, 툭, 투둑 하는 소리가 난다. 거실에서만.  이 집으로 이사를 온 건 지난가을이었다. 비가 많이, 길게 오지는 않지만 짧게, 그</summary>
  </entry>
  <entry>
    <title>20.01.09. - 어떡하긴 뭘 어떡해, '비었구나.' 하는 거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37" />
    <id>https://brunch.co.kr/@@6gF8/37</id>
    <updated>2020-01-09T13:31:22Z</updated>
    <published>2020-01-09T06: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분 정도를 걸어 궁금했던 카페에 왔다. 주문을 하고, 어쩐지 여행 온 기분으로 가게를 둘러보다가 어느 순간. 비었다,는 걸 깨달았다. '공허하다'와 비슷한 느낌. '모자라다'와는 다르다. 그냥 비었어. 텅 비었어. 어떡하지?  _오늘 내 해답은 소제목이다.  어떡하긴 뭘 어떡해. 그냥 '나 지금 어딘가 비었구나?'하고 나온 메뉴나 맛있게 먹어야지.</summary>
  </entry>
  <entry>
    <title>7월의 첫 글. - '게으름'의 중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31" />
    <id>https://brunch.co.kr/@@6gF8/31</id>
    <updated>2020-03-14T09:21:32Z</updated>
    <published>2019-07-25T05: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30일에 세운 7월 계획은 이랬다. '매일 짧게라도 브런치에 글쓰기.' .... 그리고 7월 25일, 오늘 이 글이 7월의 첫 글입니다. 데헷. 5월 30일에 쓴 글처럼 쓰지 않아서 사라진 글들은 수도 없다. 경상도 토박이답게 말하자면- 천지삐까리다. 7월 계획이자 목표는 1일 자정이 지날 무렵 수정했다. '매일 뭐든지 쓰기.' 어차피 매일 일기는 쓰</summary>
  </entry>
  <entry>
    <title>쓰지 않은 글은 사라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28" />
    <id>https://brunch.co.kr/@@6gF8/28</id>
    <updated>2019-05-30T07:45:09Z</updated>
    <published>2019-05-30T03: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당연한 말인데도 매번 새삼 깨닫고, 새삼 소스라치게 놀란다. 아무리 많은 글감을 쌓아놓더라도 번뜩 스쳐간 그 순간, 그 날, 그때를 놓치면 쓰고 싶던 그 글은 사라진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지 모르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브런치에 들어와서 일단 쓰기로 했다. 오늘의 결과물이 무엇이 되더라도, 성에 차지 않더라도, 일단</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 익숙하고 매우 낯선, - 19년 2월의 대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23" />
    <id>https://brunch.co.kr/@@6gF8/23</id>
    <updated>2019-02-02T09:24:41Z</updated>
    <published>2019-02-02T05: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어느새 꽤 많아진 대구의 독립책방 중 시내에 있는 몇군데를 가보려는 거였다. 목적지는 더폴락과 차방책방. 두 곳. 날씨도 따뜻하고 맑으니 걷기 딱 좋은 날씨구나, 했다. 반월당에서 대구역으로 걸어내려오면서 그냥 가게가 생기고 사라질 뿐, 정말 안 변했다는 생각을 했다. 2n년을 살아온 대구고, 시내는 중학생 때부터 우리 집 앞마당마냥 쏘다녔으니 골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8%2Fimage%2FrznlW1_Tw53kilNaO8z3GjIPZ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흘러가는 아무 글. - 19012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22" />
    <id>https://brunch.co.kr/@@6gF8/22</id>
    <updated>2019-01-28T14:42:23Z</updated>
    <published>2019-01-28T09: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뭔가 써야지, 했다. 그리고 분명 아침엔 쓸 게 있었는데. 아니, 아까 필라테스 가기 전까지만 해도 뭔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한 필라테스가 너무 빡셌나?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다. 생각날 때마다 막 적어두었던 글감 메모를 펼쳐본다. ...확실한 건 아까 쓰려고 마음먹었던 건 이 메모 안에 없다는 거다. 일단 생각의 흐름대로 따라가 보기로 한다. 어</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 그런 날들. - 보다가, 읽다가, 쓰다가, 흘려보내다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14" />
    <id>https://brunch.co.kr/@@6gF8/14</id>
    <updated>2018-12-21T05:35:14Z</updated>
    <published>2018-12-21T05: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그런 날들이 있다. 언젠가는 몇날며칠을 넷플릭스만 봤다. 아마도 아무글 대잔치 매거진을 만들던 때, 그 때는 계속 뭔가 썼다. 그 사이의 다른 날들은 그냥 침대 위에서 모바일 웹서핑을 하며 흘려보내기도 했다. 요 얼마간은 책을 읽었다. 꽤 읽었다. 많이 읽은 날은 하루에 서너권 더 읽은 것 같다. (자꾸 읽었다, 하니까 게슈탈트 붕괴가 생겨서 '읽'이</summary>
  </entry>
  <entry>
    <title>'감사합니다'라고 말해주는 상냥함이 필요해. - 11월 22일 @bluebea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12" />
    <id>https://brunch.co.kr/@@6gF8/12</id>
    <updated>2023-02-02T04:08:44Z</updated>
    <published>2018-11-27T04: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갔다 오는 길에 있는지도 몰랐던,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에 들러 봤다. 그간 오가면서 몇 번 봤는데 늘 손님이 없었는데, 어쩐지 오늘은 가게에 손님이 많다. 그리고 그런 것 치고는 조용하다. 물론 조용한 건 가게의 독특한 구조 덕분인 것 같지만.(골목의 작은 가게를 두 개 나란히 쓰고 있다. 오른쪽이 책장도 있고 해서 궁금했던 쪽인데 대부분의 손님이 그쪽</summary>
  </entry>
  <entry>
    <title>의식의 흐름대로, 아무 글 대잔치의 시작. - 무슨 글이든 써보자(8월). 내보여도 보자(11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gF8/1" />
    <id>https://brunch.co.kr/@@6gF8/1</id>
    <updated>2018-11-22T06:07:44Z</updated>
    <published>2018-11-22T02: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은 다짐을&amp;nbsp;적어보았습니다. 무슨 글이든 써보자.  아주 어린 시절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집안 사정에 밀려, 현실에 치여, 게으르고 싶은 스스로에게 잡혀, 글을 쓴 적이 없었습니다. 아니, 그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되돌아보면 일기가 되었든 블로그가 되었든 그냥 버린 낙서가 되었든 글을 쓰지 않은 날은 없었네요.  글로 써보고 싶은 이야기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