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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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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reator-sor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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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론홍보 일을 합니다. 공공기관과 출판사를 거치며 기획하고, 쓰고, 고쳤습니다. 독립출판을 합니다.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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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30T05:5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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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난 양말을 버리지 않는 이유 - 저를 버리지 마세요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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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9:41:23Z</updated>
    <published>2019-11-25T09: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저물어 가는 나른한 일요일 오후, 뭘 할까 두리번거리다가 테이블 위에 던져두었던 양말 한 짝이 눈에 들어왔다. 마른 빨래를 개다가 '아 이거 빵꾸났었지' 하고 빼 놓았던 검은 목양말이다. 서랍에서 자고 있던 휴대용 반짇고리를 꺼내 조그만 바늘에 심혈을 기울여 실을 끼운다. 할머니가 가르쳐 준대로 실 끝에 침을 묻혀 두 번 돌려묶으면 준비 완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s%2Fimage%2FDWuUD5NcKJ27x0J9b-yO9WQRi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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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팩토리 로스터리 카페에서 - &amp;lt;우럭 한 점 우주의 맛&amp;gt;, 박상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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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9:41Z</updated>
    <published>2019-04-28T15: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 휴가를 왔다. 지도를 찾아 로컬에서 핫하다는 카페에 왔다. ​ 전통적인 베트남의 정서와는 하나도 맞는 게 없어 보이는 전형적인 서구 스타일의 로스터리 카페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며 어쩌면 이것도 다 트루먼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여기가 베트남이 아니라 서울이래도, 일본이래도, 미국이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베트남에서 미국인 척하는 모습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s%2Fimage%2FjYIQISHVla7weFjmpKWvmzGS7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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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의 내향인 친구다 - &amp;lt;내향인입니다&amp;gt;, 진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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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08:15:30Z</updated>
    <published>2019-04-15T11: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지 내가 이 책을 통해 하고자 하는 말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건, 무엇을 좋아하건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혼자도 아니고, 틀리지도 않았다. 다르다는 이유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숨기고 부끄러워하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은 없다. 영화 &amp;lsquo;족구왕&amp;rsquo;의 대사다.&amp;nbsp;- &amp;lt;내향인입니다&amp;gt;, 진민영   엊그제 만난 동생은 내가 언젠가부터 성격이 변했다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s%2Fimage%2FF6U8FxbVdYeZ_z3hpIuEs650b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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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어도 말해보고픈 '나'라는 사람 - &amp;lt;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amp;gt;, 순천 할머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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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08:05:48Z</updated>
    <published>2019-04-15T04: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   얘, 너 어릴적에 돌아가신 네 할아버지가 나를 어찌나 괴롭게 했는지 모른다. 나는 이렇게 가만히 앉아있다가 문득 슬플때면, 찔레꽃 피고 지이는~ 남쪽 나라 내 고향~ 하면서, 찔레꽃이나 이렇게 부르면서 이제나 저제나 세월이 어떻게 가나 했다.   우리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찔레꽃입니다. 우리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함께 6.25때 북쪽에서 왔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s%2Fimage%2FOFhfCxH5biFkwbsLMAyKbdOPi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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