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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라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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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yon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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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이자 글쓰는 사람. ■ 인스타그램 : @rorayun ■ 《무너지지 말고, 무뎌지지도 말고》, 문학동네,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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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9T07:5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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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목 - 당신을 알아본 나의 안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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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2:13:59Z</updated>
    <published>2024-10-15T00: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독서모임 글쓰기 주제 &amp;lsquo;안목&amp;rsquo; 안목  글을 쓰기에 앞서 안목의 정확한 뜻이 뭘까 싶어 그린색의 네모칸에 검색했다. 당연히 안목의 뜻과 한자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부산 광안리의 안목 국밥이 나온다. 밑으로 내려봐도 모두 안목 국밥이야기다. 이쯤되면 어떻게 이 키워드가 점령이 되었나 싶어 자세히 들여다보게 된다. 안목 국밥 뒤에는 &amp;lsquo;미슐랭&amp;rsquo;, &amp;lsquo;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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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이유없는 시간이 흘러가기도 한다. - 한 여름 밤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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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23:51:23Z</updated>
    <published>2024-09-01T09: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여름.  지금까지 나는 여름을 제대로 몰랐다.  남들이 머리에서 방울 방울 맺히던 땀방울이 뭉쳐 흘러 내릴 때쯤이 되서야 &amp;lsquo;좀 덥네&amp;hellip;? 너 땀 왜 이렇게 많이 흘려?&amp;rsquo;라고 말했다. 한여름에도 얇은 긴팔을 입고 다녔고 카페에서의 에어컨 바람이 너무 춥게 느껴져 외투를 꼭 입고 다녔다.  그랬던 내가 올해는 땀을 주륵주륵 흘리다 못해 눈에 들어가 따가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NEgyfuCqkTU001NOgIvcR1cw2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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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팝나무 가득한 밤 - 독서모임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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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5:37:07Z</updated>
    <published>2024-04-29T14: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식년 1년만 갖고 싶다. 혼자&amp;quot;라는 말에 이끌려 오늘은 '혼자'라는 글을 시작해본다.  나는 어렸을 때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대학을 들어간 순간부터는 부모님께 의지하고 싶지 않았다. 수능을 보고 나서부터는 아르바이트를 2개 하며 나의 등록금과 입학금을 벌어서 냈다. 이후에는 장학금을 받았고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벌어 학기 중을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Nx8lsNIQ57G5p6-qzCOeLO7Hj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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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칼코마니 - 독서모임_첫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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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4:06:34Z</updated>
    <published>2024-04-22T14: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쪽양쪽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자 하니 이 단어가 굉장히 모호하게 느껴진다.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네모난 초록창에 '양쪽'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본다. 창이 화면을 바뀌어 검색의 결과를 알려주었지만 더욱 모호해졌다. '두쪽'이라고 나왔기 때문이다. 모호한 이 주제를 갖고 오늘의 글을 써내려가보고자 한다. 양쪽이라는 단어는 두개에서만 사용되는 단어인듯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4MA89_NYExL76c4vxUkICB0tt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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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흠뻑 젖은 봄 - 교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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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4:10:57Z</updated>
    <published>2024-04-15T14: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체 '사람이나 사물을 다른 것으로 대신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 2~3년 전부터 생각만 했던 책장을 교체했다. 책장을 교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까닭은 이사를 생각 해야 했고, 어느 정도 높이에 어떤 디자인을 살건지 꽤나 고심했기 때문인데 그 전에 책장은 키가 낮았지만 한 단에 겹쳐서 여러권이 들어갈 수 있었다. 그렇기에 내가 어떤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6czmJ9JZ59P5cM-j2Sscv9pUK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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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의 로또 -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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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5:07:45Z</updated>
    <published>2024-04-01T15: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꿈을 잘 꾸지 않는다. 꿈을 꿀 때면 태몽이라던지 바로 앞에 상황을 예견하는 꿈을 꾼다. 그래서인지 꿈을 꾸고 나면 꿈 내용을 잘 기억하는 편인데 집에 불이 난다던지, 내가 나의 장례식장에 참석하는 등의 꿈을 꿀때면 나는 복권을 사러 떠났다. 가까운 곳에서 사는 복권은 성에 차지가 않았다. 정말 1등이 많이 나왔다고 하는 곳에만 찾아가서 복권을 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O9Udq-x1axGAQxxRszArDzSI_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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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눈 밝은 밤  - ME:M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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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9:46:42Z</updated>
    <published>2024-03-25T14: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독서모임 글쓰기 주제는 '길눈'(처음에 길눈이라는 단어를 듣고 너무 오랜만에 들은 단어라 내가 제대로 이해한 단어가 맞나? 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했다)길눈.한 번 가본 길을 잘 익혀 두어 기억하는 눈썰미.살면서 이 단어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 '왜 없을까?'하고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는 운전하는 아빠 옆에 지도를 펼치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zVO-jA_w76gaiol9TzHe2I84c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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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_MORY 술 - 독서모임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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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4:27:09Z</updated>
    <published>2024-03-18T13: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독서모임의 15분 글쓰기 주제는 '술'스무살이 넘어서 합법적으로 술을 먹게 되는 날부터 술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오해가 많은 단어다. 술자리에서 처음 본 사람들은 내가 술을 잘 먹지 못한다고 말할 때면 &amp;quot;네가? 에이 거짓말 하지마. 말술 먹게 생겼는데?&amp;quot;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리고 몇분 후, 나는 한모금 밖에 먹지 못했는데 &amp;quot;술 얼마나 마신거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YC87SqN89J2eJRVIqCwnm4F4I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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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유산] 버킷리스트 설산 등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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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23:03:15Z</updated>
    <published>2023-02-05T15: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버킷리스트가 있으신가요?  저는 그 버킷리스트 중에 한라산 등산, 설산, 패러글라이딩이 있었어요!  한라산은 작년에 다녀왔죠  이번에는 설산 입니다! 실은 패러글라이딩도 도전했는데 말이죠.. 예약까지 완료했는데 당일 날 우박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설산 등산하기 전 준비물 초코 물,그리고 사탕 그리고 바나나 아이젠, 등산스틱, 핫팩  아무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eNZnwHFAum6pwluoLO9OHXKam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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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몇 번의 초를 더 불 수 있을까? - 엄마의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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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8:42:40Z</updated>
    <published>2022-12-18T13: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엄마] 이번 주는 맘 졸이는 한 주였습니다. 요양원에 계시던 외할머니가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고 산소포화도도 떨어져서 병원을 옮긴다는 소리에 일하는 내내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혔죠.  엄마가 3남 1녀인 외동딸이라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는 각별했는데요. 그런 엄마가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할까봐 발을 동동 굴리며 엄마에게 계속 전화를 걸어 빨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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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생각보다 강하다 - 한라산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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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8:40:50Z</updated>
    <published>2022-11-05T13: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생각보다 강했다'  등산의 경험이 많지 않았다. 해발 고도에 따라 날씨가 다를 거라고는 고려해보지 못했다. 그저 운동해서 열이 나면 한 겹씩 벗으면 된다고만 생각했을 뿐.  MBTI가 ENTJ인데, J형의 사람으로서 나는 만반의 준비를 다했었다. 소화제, 해열제, 가글, 손 소독 물티슈, 비옷, 등산스틱, 경량 패딩, 물 1.5리터와 따뜻한 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xJwpS5uM1h9VMK60bx3jittKB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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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린이의 한라산 정복 - 자신만의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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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2:33:26Z</updated>
    <published>2022-11-02T22: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부터 '꿈노트'를 쓰기 시작했었어요 최근에는 갑작스러운 부서이동으로 제 꿈에 대한 의문이 생겨 잠시 보류한 상태였는데요.  신기하게도 제가 꿈노트에 적어뒀던 버킷리스트들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뤄가고 있더라고요..  한라산 설산 등산이 있었는데 문득, 지금 날 좋을 때 가보자 해서 바로 비행기표 끊고 숙소 예약했더니 어느덧 제가 한라산 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2LKS8Kvynn_7QIAQm95rFzthV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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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 2022. 07.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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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21:41:26Z</updated>
    <published>2022-07-11T12: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7. 11&amp;lsquo;슬럼프&amp;rsquo;약 2년 전 나는 꽤나 깊은 슬럼프가 왔다. 그 친구는 1년 6개월 정도 나를 괴롭혔다. 20대에 내 이름으로 된 책 쓰기, 임상경력 5년 채우기의 목표가 끝나자 더 이상 이룰 목표가 없었던 나에게 찾아왔다. 거기서 벗어나고 싶었던 나는 매일 앉아서 글을 썼고 그 글은 책 한 권의 분량이 되었다. 출판사에 투고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9r_TiaYTlYbVOzCS6joHwHGh2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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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 - 2022. 07.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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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3:44:03Z</updated>
    <published>2022-07-06T13: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7.05 &amp;lsquo;다른 사람&amp;rsquo;  살다가 한 번씩 나의 모습이 &amp;lsquo;다른 사람&amp;rsquo;으로 느껴질 때가 있을까? 나는 사회 초년생 때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적잖이 받은 적이 있다. 이게 나인가?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나인가? 그 두 사람 다 나인 것인가?라는 혼란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내가 마주하는 다른 사람 같은 나. 그 모습을 나라고 인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oektqjFvAN-UikkeNHOP58yHK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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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MORY 7월 5기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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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17:52Z</updated>
    <published>2022-06-26T04: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5기 모집이라니]3월에 1기 모집을 시작으로벌써 5기 모집을 시작합니다!&amp;lt;왜 주제 글쓰기를 하나요?&amp;gt;매일 글을 쓴다는 것은 일기와 비슷하죠. 일기는 오늘 있었던 일들에만 집중하지만 '주제' 글쓰기를 하게 될 경우는 그 주제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쓰기에 저의 관점이 '과거'로 갈 수도 '미래'를 향해 갈 수도 '현재'를 쓸 수도 있게 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BsZudTC0WL3u9oXsi7p7MUzHc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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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 - 2022. 06.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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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1:11:12Z</updated>
    <published>2022-06-19T14: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사막&amp;rsquo;평소 여행에 흥미가 없다. 그래도 꼭 가고 싶었던 곳은 사막. 몽골의 사막. 우유니 사막. 나에게 로망 같은 곳이다. &amp;lsquo;코로나&amp;rsquo;라는 말이 생기기 전 나는 그다음 해에 몽골의 사막을 보러 가기 위함 꿈을 가졌었다. 그리고 약 3달 후 하늘의 길은 다 닫혔다. 그리고 잊고 살았다. 나는 그곳에서 웨딩포토를 찍고 싶었고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서 자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625tgyV0YPSv_fRiHASkIX6Vf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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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외감 - 2022. 06.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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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11:25:53Z</updated>
    <published>2022-06-16T13: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MY WAY라고 생각했다. 소외감 따위는 잘 이겨내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다. 남들의 시선 따위?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최근 여러 상황에 놓인 나를 돌이켜 봤을 때 나는 꽤 주변 상황 눈치를 많이보고 소속되고 싶어 하는 본능은 있다는 게 느껴졌다. 최근 업무가 바뀌면서 나는 한 부서에 소속되어 있으나 일하는 공간은 떠돌아다닌다. 그 부서에 있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tJRMKAPyOaIgsv2NA7mAHU1H2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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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 2022. 06.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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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00:54:28Z</updated>
    <published>2022-06-13T13: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차  &amp;lsquo;흘러가다&amp;rsquo;  요즘처럼 하루에 해가 이렇게 많이 떠져있는 날들을 본 적이 없다. 내가 눈을 뜰 때면 까만 하늘만 나를 반겼다. 그렇지 않은 날이면 해가 중천을 넘어서야 눈을 떴고 일이 끝나고 나면 다시 어두운 밤길로 나와 집으로 향했다. 그런 생활에서 벗어난지 어느덧 11일 하고도 19시 51분이 흘러가고 있다. 아침에는 해가 뜨고 밝은 햇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H6e6Bqscx3qZmdNwH7Qp-Bw4n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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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 2022. 06.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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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14:28:53Z</updated>
    <published>2022-06-07T08: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오래&amp;rsquo;오늘 오랜 시간에 걸려 새로운 직무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하루의 반 이상을 소요한 이 시간이 나는 오늘 짧게 느껴졌다. 이제까지 해 왔던 것과는 완전 다른 것을 적응하느라 짧게 느껴졌을 수도 있고 내가 이 과정에서 얻고자 하는 지식이 있어 짧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 평소에 보수교육을 들을 때면 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IcnQ0etjApz2NIgrzwewOnKZj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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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 2022. 05.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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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23:42:31Z</updated>
    <published>2022-05-25T14: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일차 '이름'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점점 이름이 잊혀져 간다고 느껴진 적이 있다. 2년 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나에게 할아버지는 늘 '할아버지'로 불렸다. 장례식을 치르는 내내 할아버지의 이름패가 익숙하면서도 낯설어 종종 한참을 쳐다보았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엔 누가 할아버지의 이름을 불러줬을까? 아기가 태어나고 이름을 지어주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lf%2Fimage%2FOviJFzeIfS7sCcss3y9QxHdzV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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