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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인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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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popul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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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찍부터 대중문화 텍스트를 보고 듣고 즐기는 삶을 살아왔어요. 아홉살 터울 두 아들을 키우며 교육, 대중문화와 책,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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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31T00:2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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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기억을 더듬는 골목을 찾아서 - 서촌 기행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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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0:47:59Z</updated>
    <published>2021-10-13T11: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의 대규모 확산으로 선진학교 방문 일정이 취소된 후 자체 기획된 3일 중 하루.  다소 지루했던 어제의 DDP 서울도시건축비엔날에 관람에 이은 이틀째 일정이 시작되었다.  강사 섭외부터 일정 기획까지 섬세하게 예정되는 기왕의 답사 프로그램과 달리, 티몬 카드 결재로 급박하게 선택된 프로그램이기에, 우리의 기대는 간략했다.   더욱 가볍게 시작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w%2Fimage%2FBXGm0dJymFsb1h_xAOH9oDaov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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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사'가 중심인 삶을 산다는 것 - 홍채인식술이 알려준 내 삶의 이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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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3:59:06Z</updated>
    <published>2021-10-13T08: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구의 홍채를 이용해 사람을 인식하는 &amp;lsquo;홍채 인식술(iris recognition)&amp;rsquo;은 이미 우리 삶의 여러 부문에 상용화되어 있다. 당장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앱 카드만 해도 지문 인식과 홍채 인식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방식이 적용되어 있다. 일란성 쌍둥이라도 홍채 형태가 다르고, 생후 18개월 이후 완성되면 평생 변하지 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가능한 기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w%2Fimage%2FLOiN2VVTNbYYI2rMblhs5m6s45I" width="3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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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생태학자를 추억하다 - 글쓰기에 대한 열망과 질적연구를 배우던 한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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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6:52:31Z</updated>
    <published>2021-02-01T11: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적연구를 만나다  유교수에게 수업을 들었던 건 박사과정 2학기 무렵이었다. 전공 특성상 통계 기반의 양적 연구가 주를 이루던 수업들 속에서, 그는 연구자 자신이 연구도구가 될 수 있음을 말하면서 수업의 90% 이상을 연구방법론으로써의 질적연구와, 그런 연구자가 되기 위한 필수 자질인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amp;lt;기업교육1,2&amp;gt; 식으로 명명된 그의 강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w%2Fimage%2FVqAszYliqy_3F3Zqy6HAVEVV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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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이 만드는, 돌아온 무한도전 -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의 홍보 이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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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2:54:06Z</updated>
    <published>2020-06-01T13: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질의 시작 - 아들의 추천 알고리즘에 떠오른 &amp;quot;충 TV&amp;quot;  군에서 휴가를 나온 아들은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다고 하면서 유튜브로 &amp;quot;충주시&amp;quot;를 검색해 보라 한다.  줄줄이 올라온 동영상들은 에피소드마다 적게는 2-30만부터 많게는 80만이 넘어가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어 이게 뭐지? 하는 궁금증이 앞선다.  &amp;quot;장관 VS 주무관&amp;quot;이란 제목의 보건복지부 장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w%2Fimage%2FbACQt__rdXfkCA56ZXMDrWrMI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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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을 보고 &amp;lsquo;맨발&amp;rsquo;을 생각하다 - 향미의 맨발, 너무 큰 슬리퍼 그리고 새 양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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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1:25:03Z</updated>
    <published>2020-01-18T03: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을 정주행했다.   모바일 앱 wavve의 다시보기 서비스에는 2회분을 1시간으로 묶은 세미 다이제스트 버전이 올라 있었다. 풀 버전으로 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드라마 종영 후까지도 사람들이  &amp;lsquo;동백이, 동백이~&amp;rsquo; 하는 까닭을 이해하기에는 그다지 모자라지 않다.        총 36부 마지막 특집방송 2회분까지 석 달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w%2Fimage%2Flp7zoMtQWozUUA4ZHKccejBEQ9s.jpg" width="3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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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형혁신교육지구, 오래된 미래를 만나다  - 동부혁신교육지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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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12:51:35Z</updated>
    <published>2020-01-03T16: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대문구와 중랑구 두 개의 자치구로 이루어진 동부혁신교육지구. 보물 1호 동대문부터 동묘-신설동-제기동-청량리 등으로 이어지는 유서 깊은 인문환경을 보유한 동대문구와, 7호선의 용마산-면목-먹골 라인, 경춘선의 상봉-망우-신내 등으로 이어지는 중랑구의 풍성한 자연환경은 동부혁신교육지구 사업의 비옥한 토양이 되고 있다. 올해로 서울형혁신교육지구 3년차에 접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w%2Fimage%2FI4H-4V7v8Ml7WBB5aGlJrgcuw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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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놉시스 중심으로 드라마 읽기 - 다시 보는 &amp;lt;미스터 썬샤인&amp;gt; 이야기-part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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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15:49:00Z</updated>
    <published>2020-01-03T16: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저물어간다.  비슷한 계통이긴 하나 직장을 옮기고 작은 아이는 중학교에 입학하여 나름의 성장통으로 보냈던 다사다난 시간들,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놓을 휴가와, tvn 월 정액권을 신청한다. 좋아하는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 올 해의 마무리는 작년에 종영한 &amp;lt;미스터 선샤인&amp;gt;으로 골랐다.   최고의 드라마작가 &amp;lt;도깨비&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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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 중심으로 드라마 읽기 - 다시 보는 &amp;lt;미스터 썬샤인&amp;gt; 이야기-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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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11:39:19Z</updated>
    <published>2020-01-03T16: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스터 썬샤인&amp;gt;에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향연을 벌인다. 앞서 조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았다면 이번에는 몇몇 주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멋짊을 장착한 쿠도 히나, 예측 가능한 김희성과 고애신  나라든 가족이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팔아 일신의 부와 명예를 챙기는 이완익을 아비로 둔 쿠도 히나(김민정 분)는,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운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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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열기를 더해줄 드라마 &amp;lt;스토브 리그&amp;gt; - 성숙한 대중의 시대, 드라마 성공의 열쇠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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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02:23:19Z</updated>
    <published>2020-01-03T16: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춥지 않은 겨울이다. 눈도 눈보라도 영하의 강추위도 그 무엇도 없는 올 세밑. 하지만 겨울은 겨울인지라 스산한 마음을 녹일 드라마가 없을까 두리번거리다 발견한 것이 sbs 새 주말 드라마 &amp;lt;스토브 리그&amp;gt;다. 제목부터 열기가 느껴지는, 이제 막 4회차 방송을 마친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스토브 주변에서 나누는 뒷담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6w%2Fimage%2F2qbWoHAHbAD09JKK1EdicE0s_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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