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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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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eresa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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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오래된 작은 가게 이야기&amp;gt; 와 &amp;lt;내 가게를 위한 브랜딩은 달라야 합니다&amp;gt;의 저자. 작은 가게 이야기를 쓰는 마케팅 에세이스트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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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1T07:0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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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쏟아지는 세상의 끝, 살롱드북 - 그리운, 그 밤의 단골 서점 '살롱드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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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2:10:48Z</updated>
    <published>2023-08-16T01: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고, 지상에 잠시 머물다 또 날고, 이젠 버스로 한참을 달려서야 내 삶의 터전으로 돌아왔다. 24시간을 꼬박 날고, 걷고, 달리고를 반복해야 올 수 있는 이 먼 이국땅에서 이제야 느긋해진다. 시차 적응의 주간을 지나고 제법 편안해진&amp;nbsp;어느 금요일 밤, 큰아이가 어울리지 않게 칭얼댄다.  &amp;quot;아, 살롱드북 가고 싶어요.&amp;quot;   가족 중 가장 미국 생활을 즐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AAbRo5XGcscKC1IPN-U1hGMtb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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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맛있어요'라는 한 마디 -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긍정적인 한 마디에서 힘을 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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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1:58:15Z</updated>
    <published>2023-08-05T15: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여름은 더위를 타지 않는 내게도 숨이 막힐만큼 더웠다. 그늘 하나 없는 길을 걷던 어느 덥고 습한 날, 나는 여느 때보다 열심히 빙수집을 찾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검색하자 근방에는 수없이 많은 카페가 빙수를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는 그 중 이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가게로 방향을 잡았다.   자그마한 규모에 테이블 몇 개가 놓인 평범한 가게였다. 밝게 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exn3iN8VSF95AbwQIp_3MGkUJ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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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브런치 - 내 아이가 쓴 가게 이야기를 지켜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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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6:25:32Z</updated>
    <published>2023-07-12T11: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다 보니, 또 어느새 긴 여정이 끝나고 기분 좋은 무료함을 즐기고 있다.  무명의 작가를 알아본 '눈 밝은' 출판사와 펴낸 두 번째 작은 가게 이야기가 수정과 보완의 긴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왔다. 이제 세상에 무사히 나와 서점에서 사람들을 마주하고 있는 나의 두 번째 책을 뿌듯하게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퇴고가 반복되면서 때로는 무료하기도, 때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fqR7fmiG5oAgFXPgW0jvecS9Cy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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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amp;lsquo;눈 밝은&amp;rsquo; 브런치 단골 독자들께 - '눈 밝은' 출판사를 만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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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7:13:19Z</updated>
    <published>2022-11-30T19: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를 취소하고 응모했던 원고 또한 모두 내렸다. 최근 나의 부족한 원고를 출판해주시겠다는 고마운 제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알게 됐는데 친절한 출판사들은 답을 보낼 때 이런 말을 덧붙인다.  &amp;ldquo;눈 밝은 출판사를 만나셔서~&amp;rdquo;  눈이 밝다. 거절의 이메일에서도나는 유독 저 말이 입가에 맴돌았다. 듣기에 좋은 말이다. 부드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wyfqSR8toOGKY9_4qRVj_VB3w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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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 이야기:  드라마 &amp;ldquo;커피 한잔 할까요&amp;rdquo; - 가게가 주인공인 드라마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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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22:08:10Z</updated>
    <published>2021-11-19T14: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작은 가게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드디어 우리나라 미디어에 등장했다. 가게가 주인공이고 가게를 드나드는 이웃들이 주인공인 드라마라니. 이 드라마는 마치 소시민을 위로하는 &amp;lsquo;심야식당&amp;rsquo; 같기도 하고, 이웃에 이웃을 더하며 커뮤니티가 돈독해지는 &amp;lsquo;카모메 식당&amp;rsquo; 같기도 하다. 동네 어귀의 작은 커피집의 역할을 이렇게 잘 묘사한 드라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sT5lml-kvAIzJQHM2ZC4GjXfS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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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고객인지 알아야 한다: 타겟팅 ② - 독립서점 컨설팅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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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22:24:41Z</updated>
    <published>2021-10-13T14: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목표 시장? 그럼 다른 소비자들은 어쩌고요?&amp;rdquo;  소비 성향과 특징이 비슷한 목표시장, 즉 타겟 소비자들을 골라야 한다는 내 조언에 운영진 몇몇의 눈빛이 흔들렸다.  그럼 우리 서점에 오고 싶은 다른 소비자들은 어쩌죠? 운영진 중 한 명이 조심스럽게, 그러나 매우 우려가 된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그들은 이타적인 사람들이었다. 내 사재를 털어 서점을 운영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7-oM4HKfcu4by0T6iEqxQd43UxQ"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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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고객인지 알아야 한다: 타겟팅 ① - 독립 서점 컨설팅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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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22:24:37Z</updated>
    <published>2021-10-10T10: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적인 동네 서점을 꿈꾸다  요즘 말로 &amp;lsquo;돈쭐&amp;rsquo;이 나라면 이런 독립 서점이 나야할 것이다. 내가 만난 독립 서점 O (실명이 아닙니다)는 법이 없어도 살 법한 운영진들이 사재를 털어 운영하는 서점이었다. 매혹적인 공간을 갖고 있어 각종 미디어에 등장하기도 하는 인디 서점이자 인디 공간이다. 운영진은 본업에 충실하다 시간이 날 때면 이곳에서 서점 주인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tNQPDQVkm8jHTHHN3URH8RXfGaA"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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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가게 이야기가 오래된 가요와 어울리는 이유 - 오늘은 글을 쓰다 문득 주절주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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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05:08:45Z</updated>
    <published>2021-10-09T13: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면서는 도통 음악을 듣지 못하는 나였다. 한 장을 쓰려면 몇 시간씩 문장 하나하나를 붙들고 쓰고 또 쓰고, 읽고 또 읽고 해야 하는데 음악을 듣는 것은 사치였다. 그런 내가 오늘은 문득 대학 시절 듣던 오래된 가요를 틀어놓았다. 나는 작곡가 오태호씨의 노래를 좋아했다. 늦은 새벽까지 공부를 하는 날이면 늘 오태호씨가 작곡한 음악을 듣고는 했다. 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1jEsayRlN9eJZz-mkEhft4QoU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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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서점에 컨설팅하러 갑니다. - 독립서점 컨설팅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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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22:24:17Z</updated>
    <published>2021-10-07T03: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서점 컨설팅  독립서점 컨설팅 제의가 들어왔다.&amp;nbsp;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귀국 이래 늘 바라던 일이었다.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사업 이야기를 듣고 마케팅 조언을 건네는 일. 소상공업에 관심이 있는 마케터라면 누구라도 설레일 일이 아니겠는가. 서울시평생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이번 독립서점은 내게 세 가지 주제에 대한 컨설팅을 의뢰했다. 북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Sxi5uUJl5loGveQNY3XAdbI-u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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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가 성공하는 단 한 가지의 비결 -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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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4:07:05Z</updated>
    <published>2021-10-02T18: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들을 만나다  2019년의 어느 날, 내 책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과 북토크를 가졌다. 책을 출간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겨울이었다. 유난히 추운 날이었다. 시린 손에 따뜻한 커피 한잔을 감싸 들고 강연장에 들어서니 열 명 남짓한 독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추운 날씨를 마다않고 자리를 찾아준 고마운 독자들과 커다란 테이블에 둘러 앉았다. 둘러 앉은 그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8eShbQLeScPxjR3O9zm6IHObPzw.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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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서점이 부활한다 - 라파엘리 교수의 3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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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18:49:17Z</updated>
    <published>2021-08-10T17: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서점이 부활하다  미국의 중소 도시로 이사를 가니 독립 서점들이 눈에 띄었다. 더 작은 도시로 가면 독립 서점의 수는 더 많아졌다. 이사를 가 처음 자리잡은 도시는 인구 십 이만인 미국 남부의 대학 도시였다. 이 조용한 중소 도시에서는 책을 사려면 독립 서점을 가거나 대형 체인 서점을 가면 됐다. 물론 온라인 주문도 가능했다. 독립 서점은 당당히 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oE8a688SnqamRq13Pi6d0XrPI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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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가게 이야기를 쓰세요? - 사람들은 빠짐없이 내게 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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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6:01:37Z</updated>
    <published>2021-08-08T16: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한 이후로 나는 줄곧 작은 가게 이야기를 썼다. 처음에는 미국에서 경험했던 가게들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가게 이야기를 쓰는 데에는 그 어떤 구체적인 목표도, 계획도 없었다. 어느날 문득 나는 낯선 이국땅에서 만났던 단골 가게 이야기들을 써내려갔다. 쓰려고 하니 마치 오래 전부터 마음을 먹었던 양 글이 써졌다. 작은 가게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7%2Fimage%2FQCyUdVB0iz4VpitR42N_RWAQV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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