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HIISU</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 />
  <author>
    <name>hiisu</name>
  </author>
  <subtitle>20 여 년 간 디자이너로 살았고, 또 몇 년은 마케터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뼈 속까지 문과인 딸과 딸과 똑 닮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hiR</id>
  <updated>2018-07-31T10:10:31Z</updated>
  <entry>
    <title>전쟁과 브랜드 - 전쟁이 아니었으면 이 브랜드도 없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74" />
    <id>https://brunch.co.kr/@@6hiR/74</id>
    <updated>2025-06-16T07:50:32Z</updated>
    <published>2022-07-30T09: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끝날 듯 끝나지 않고 있다. 전쟁으로 인해 우리의 경제도 삶도 팍팍해졌지만 전쟁은 가끔 브랜드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일반인들에게 전쟁은 아픈 기억과 상처로 남지만 사업가들에게 전쟁은 많은 부를 안겨다 준 기회의 순간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승리하는데 크게 기여했던  브랜드 중에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oN6cCL4gttx23RmOxZ7VItzd8T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여줄 것인가, 숨길 것인가 - 디자인의 핵심은 강점을 잘 보여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73" />
    <id>https://brunch.co.kr/@@6hiR/73</id>
    <updated>2022-11-23T08:03:58Z</updated>
    <published>2022-07-26T00: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같이 일했던 디자이너중에 유난히 마음이 약하고 착한 직원이 있었다. 그 친구는 솔직하고 배려심도 많아서 동료들 간에 신뢰도 있었다.  하지만, 그 디자이너의 성품은 신뢰가 갔지만, 디자인 실력은 그렇지 못해서 늘 불안했던 기억이 있다. 왜? 착하고 솔직하고 배려심 많은 디자이너가 디자인은 잘 못할까?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말이다. 디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MsMwGWLoJfeA4_O96PMSNgkBeu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치를 잘 지키는 디자인 - 국립 익산 어린이 박물관 MI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70" />
    <id>https://brunch.co.kr/@@6hiR/70</id>
    <updated>2025-04-01T22:52:34Z</updated>
    <published>2022-01-14T02: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3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난 건 백제의 문화유산이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미륵사지에 위치한 국립 익산박물관에서였다. 예전에는 같이 일하는 회사 동료였지만, 이제는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경희대학교 박상희 교수님과의 만남은 열정 넘치는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언제나 나에게 즐거움을 준다. 익산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 MI프로젝트'를 함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apaZYXXS_gdg0J5QcvB8j54bx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나도 이제부터 달면 삼키고 쓰면 뱉겠다&amp;quot; - 문과생 딸과의 동고동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69" />
    <id>https://brunch.co.kr/@@6hiR/69</id>
    <updated>2024-01-14T20:02:40Z</updated>
    <published>2022-01-12T00: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한문시험은 다 찍었어. 성적은 기대하지마.&amp;quot;  웃으면서 당당하게 말하는 중학생  딸아이를 보며 어이가 없었다. 국영수에 비하면 한문과목이 중요도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어휘력의 기본이 되는 한문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과목이다.  책이나 한글로된 지문을 읽다가 잘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한문을 많이 알고 있으면 뜻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ObSF5bLOD9cOqUYkzPE1YpYAcv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터뷰를 마치며 - 개인의 생각이 트렌드가 되는 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68" />
    <id>https://brunch.co.kr/@@6hiR/68</id>
    <updated>2023-03-25T03:24:17Z</updated>
    <published>2021-05-05T22: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트렌드는 무엇일까?  내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은 무엇인가? 늘 이런 고민을 하며 살았었다. 나보다는 우리가 중요했고, 개인보다는 모두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디자이너로 살면서도, 마케터로 살면서도 내 제품이나 내 디자인 속에 나의 모습은 담지 못했다. 트렌드를 반영하고, 소비자들의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bLwBsxGBa-xpKBql3-iPZflqJX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자인도 착해지는 게 먼저다 - 착한 기업, 착한 브랜드, 그리고 착한 디자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64" />
    <id>https://brunch.co.kr/@@6hiR/64</id>
    <updated>2023-03-25T03:24:33Z</updated>
    <published>2021-02-21T05: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고 보니 이번 명절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명절이었던 것 같다. 가족들도 못 만나고, 명절을 간소하게 지내니 좋은 점도 많았지만 아쉬움도 컸다. 난 가족들에게 보낼 선물을 고르느라 정신없이 바쁜 명절을 보냈다. 오랜 기간 선물세트 디자이너로 일했던 내가 선물을 고를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  바로 '착한 디자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V3xMQXk0BzPhwYJYiuEw-arJl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 받는 디자인, 팔리는 디자인 - 나는 어떤 디자인을 하고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61" />
    <id>https://brunch.co.kr/@@6hiR/61</id>
    <updated>2023-09-13T17:06:17Z</updated>
    <published>2021-01-21T01: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패키지디자인을 시작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작은 패키지디자인 안에 다양한 디자인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제품의 네이밍과 샐링 포인트가 되는 B.I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콘셉트의 이미지를 보여줘야 하는 비주얼은 일러스트나 포토그래피, 제품의 외형을 보호하고 패키지의 원형이 되는 지기 구조와 용기 디자인, 패키지의 전면과 후면 등을 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2T8LK1ho3_bqsF-it6mR7dtOC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rag&amp;oslash;r에서 배우는 디자인 - 나 다움이 주는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60" />
    <id>https://brunch.co.kr/@@6hiR/60</id>
    <updated>2021-04-17T00:15:16Z</updated>
    <published>2021-01-18T06: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어는 배우기가 참 어렵다. 보기에는 영어의 알파벳과 비슷하게 생긴 것 같지만 뜻도 발음도 차이가 많다. 특히 발음만 들었을 때는 정말이지 도대체 무슨 말인지 감을 잡을 수&amp;nbsp;조차 없다. 말을 하다 만 것 같기도 하고, 발음이 잘 들리지도 않는다. 흉내조차 내기 어려워 덴마크어는 마치 뜨거운 감자를 입에 물고 하는 발음과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QP1UILvcjdUbPthFuerQfdNeZ7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들의 두 번째 집, 썸머하우스 - '쉼'이 주는 가치를 디자인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59" />
    <id>https://brunch.co.kr/@@6hiR/59</id>
    <updated>2024-01-20T13:35:18Z</updated>
    <published>2021-01-15T03: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 사람들은 잠깐이라도 쉬는 날이 생기면 자신들의 썸머하우스로 휴가를 즐기러 가곤 한다.  한국에서는 별장이라고 하면 호화롭고 비싼 곳을 생각하겠지만 덴마크에서 썸머하우스는 진정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이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을 말한다. 바이킹의 후손인 덴마크인들의 전통문화를 그대로 간직한 썸머하우스를 가본 적이 있었다. 덴마크 최북단에 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yQ4AFckYzg0PqzHpOGQj175QK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 스토리를 담은 이미지, 이미지가 보이는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58" />
    <id>https://brunch.co.kr/@@6hiR/58</id>
    <updated>2021-08-21T06:28:00Z</updated>
    <published>2021-01-13T01: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아침부터 햇살이 가득한 날이다. 산이 없고 국토의 대부분이 평지여서 바람이 많이 부는 덴마크의 날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변덕을 부린다. 오전에 햇빛이 가득해서 오늘은 날씨가 좋겠구나 하는 날도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바람이 먹구름을 몰고 와서 비가 내리기도 하고, 오전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다가도 어느새 바람이 비구름을 저만치 몰고 가버려서 오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7uioxUNv7Di3fkQ_M43P4Ac0zX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감으로 맛보는 북유럽 음식 - 게임의 룰을 바꾸는 창의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57" />
    <id>https://brunch.co.kr/@@6hiR/57</id>
    <updated>2023-03-30T23:25:12Z</updated>
    <published>2021-01-12T11: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덴마크 음식들의 조리법은 과장을 좀 보태면 2가지 조리법 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하나는 오븐에 굽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생으로 먹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볶고, 튀기고, 찌고, 굽는 복잡한 방식이 아니라 대부분의 요리가 오븐 하나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우리는 생으로 잘 먹지 않는 호박이나 버섯 같은 채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6rZYffRipoYCbtbmEuwGbDndh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냥팔이 소녀가 반한 디자인 - 추위와 어둠을 이기는 디자인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55" />
    <id>https://brunch.co.kr/@@6hiR/55</id>
    <updated>2023-11-03T03:04:07Z</updated>
    <published>2021-01-09T05: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데르센의 동화속에 나오는 성냥팔이 소녀가 얼어 죽을 만큼 춥고 외롭고 어둡기까지 한 덴마크의 겨울밤. 불 꺼진 상점들과 띄엄띄엄 오는 버스들, 그리고 좁은 골목길에는 가로등조차 없어서 거리는 온통 어둡고, 사람들도 잘 다니지 않는다. 6시가 되면 상점들은 문을 닫고, 직장인들도 4시가 되면 서둘러 퇴근을 해서 집으로 향한다. 밤늦게까지 야근을 시키는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AYqFKsywQyoHGC_xzuAnu51ehp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의 나라, 동화의 나라 - 국가의 이미지는 누가 디자인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54" />
    <id>https://brunch.co.kr/@@6hiR/54</id>
    <updated>2024-01-30T01:31:00Z</updated>
    <published>2021-01-08T00: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20여 년간 디자이너와 마케터로 일하면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는 일을 끊임없이 해왔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때 만들었던 브랜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amp;nbsp;지금까지 일관되게 가져가고 있는 브랜드는 거의 없다.&amp;nbsp;담당 디자이너가 바뀌고, 브랜드 매니저도 바뀌고, 때로는 기업의 경영진도 바뀌면서 여지없이 브랜드의 정체성도 이미지도 바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b0_bUIgtyq1-ib6bp6mN5FleT8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캘린더 디자인은 왜 필요할까? - 지루함을 이기는 디자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53" />
    <id>https://brunch.co.kr/@@6hiR/53</id>
    <updated>2023-11-03T03:03:36Z</updated>
    <published>2021-01-07T02: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참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 새해가 되면 일 년이 금방 지나가버린 것처럼 느껴진다. 일 년은 참 길게 느껴지는데, 또 십 년은 훌쩍 지나가 버려 어느새 10대가 된 딸의 모습을 보면서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 가족이 덴마크에서 살았던 3년의 기간 동안은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더디게 간다고 생각했었는데, 한국에 와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yrVT6qD8Mc1vsmru9gIc9-9jiM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0년 마지막 날, 첫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 디자이너가 마케터로 산다는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52" />
    <id>https://brunch.co.kr/@@6hiR/52</id>
    <updated>2023-11-03T03:01:22Z</updated>
    <published>2020-12-31T07: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2020년 3월 브런치에서 첫 글을 썼습니다. 그 후 몇몇 출판사들에서 출간 의뢰를 받았고, 좋은 출판사를 만나 드디어 2020년 마지막 날 첫 번째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20여 년 간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노하우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시작한 글이었는데 책까지 내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제목은 '디자이너가 마케터로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rrEXy-wH2n_FRXLx297wSaTPCo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만 원짜리 원숭이 인형 -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디자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51" />
    <id>https://brunch.co.kr/@@6hiR/51</id>
    <updated>2021-05-26T22:30:50Z</updated>
    <published>2020-07-23T02: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Kop&amp;amp;Kande' 덴마크에서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소품들을 파는 샵의 이름인데, 내가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들리던 곳이다. 휘게 문화가 잘 발달한 덴마크에 살다 보니 집으로 손님을 초대하는 날들이 점점 많아졌다.   처음 몇 번은 외식도 하고 레스토랑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도 했었는데, 덴마크 사람들은 손님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것이 가장 큰 예우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vx_63E1YxJtnl3dvOHUeqDhauz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 감동은 강요할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50" />
    <id>https://brunch.co.kr/@@6hiR/50</id>
    <updated>2021-08-09T17:54:31Z</updated>
    <published>2020-07-18T06: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아름다운 미술관들은 참 많다. 그리고 이곳보다 더 화려하고, 더 웅장하며, 더 유명한 그림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미술관과 전시장들이 전 세계에, 특히 유럽에는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다. 처음 이곳에 방문했을 때는 생각보다 작아 보이는 건물을 보며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프랑스의 루브르나 오르셰 미술관, 바티칸 미술관, 이탈리아 피렌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IYqcGLpxJzfTRsSk0ZQ8hkBE_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이 주는 선물, 유기농 - 빨간 동그라미와 초록색 하트를 찾아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49" />
    <id>https://brunch.co.kr/@@6hiR/49</id>
    <updated>2022-03-24T08:44:01Z</updated>
    <published>2020-07-15T23: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쁜 소녀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집 근처 마트로 자주 장을 보러 다녔다. 그곳에는 난생처음 보는 채소와 과일들도 많았고, 수십 가지의 유제품들과 다양한 빵들, 그리고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러 종류의 간편식들까지 참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한국과는 기후도 다르고, 먹는 음식의 종류도 다르니 마트의 풍경이 다른 건 당연하다. 덴마크는 낙농 강국답게 우유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CpkMZGs0qfhMRuV66TzZ3ja30e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습지대에서 발견한 디자인 - 감동을 주는 디자인은 항상 자연 속에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48" />
    <id>https://brunch.co.kr/@@6hiR/48</id>
    <updated>2022-03-27T01:27:12Z</updated>
    <published>2020-07-14T02: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차를 타고 서쪽으로 4시간가량 달리면 도착하는 곳이 있다. 내가 덴마크에 3년간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했던 여행지이자 나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던&amp;nbsp;곳이기도 하다. 덴마크에 오랜 기간 살면서도 이 곳을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시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그만큼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야 하는 곳이며, 훌륭한 맛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UnZ4C3B1LMTnI99TwY-LDy1mFQ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나 둘이 아닌 셋이라는 숫자 - 행복을 주는 세 가지 교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hiR/47" />
    <id>https://brunch.co.kr/@@6hiR/47</id>
    <updated>2021-04-27T03:35:49Z</updated>
    <published>2020-07-13T01: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간&amp;nbsp;덴마크 코펜하겐에 살았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amp;nbsp;많은걸 포기하고 선택한 길이다. 그래서 우리 세명의 가족 중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으면 이렇게 먼 이국땅에 온 의미가 없었다. 3년간 누구도 아프거나 힘들어하지 않아야 했고, 우리가 선택한 길이 후회로 남지 않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 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항상 서로를 챙겼고, 스스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iR%2Fimage%2FwfWiz0oySWaTnSH-Dqnn71Jg_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