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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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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yeongy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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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화 연결자 한나입니다. 네, 한나 아렌트를 존경해요. 세상의 주변에서 사랑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세상의 중심에만 사람이 살지는 않으니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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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31T14:15: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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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퀴벌레는 저도 싫거든요?(201호) - '우리 애기' 랑 같이 사는 바퀴벌레 퇴치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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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9:37:01Z</updated>
    <published>2024-08-19T14: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애가 바퀴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그러는데 좀 잡아주시죠.&amp;quot; 몇 살이 되면 혼자 부동산을 계약할 수 있을까.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보자면 나는 스물 다섯 살에 대학교 들어갔을 때&amp;nbsp;처음으로 부동산을 이용해봤다. 그 전에는 부모님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편하게 컸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다.  우리 건물에 사는 학생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OExZOYABAfABbG9iunqW2Emhk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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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입자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105호) - 세 안 살아본 어떤 유부녀 실습생 덕분에 뒷목잡은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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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20:24:38Z</updated>
    <published>2024-08-13T14: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징징이요? 지금 징징이라고 하셨어요?&amp;quot;  우리는 지방국립대 의대 캠퍼스가 있는 곳에서 임대업을 한다. 세입자는 주로 의대, 보건대, 간호대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과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이들인데 학사 일정에 따라 세입자가 들고 나는 스케줄이 매년 반복된다.  학생들은 3월 입학 및 개학을 맞아 주로 2월에 방을 얻으러 다니는데 임대업자들은 이때 방을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V36qh5qtS5RCKaG92WrBsr_M3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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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_건물주가 직업인 남자 - 임대업자는 백수가 아니라 자영업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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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2:29:20Z</updated>
    <published>2024-08-05T22: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앞으로는 쌤을 따로 만나면 안 될 것 같아요.&amp;quot;   인터뷰를 하러 갔던 야학에서 발이 묶였다. 솔직히 내가 내 발을 담갔다고 하는 게 맞겠다.  사회적자본으로서의 봉사활동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러 간 야학에서 10년 넘게 어머님들을 가르쳐 온 두 분의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으면서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니까. 그리고 고맙게도 내게 야학에 나와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RcpQezeO6a62chC--wS1Ma3Lo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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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민, 민들레의 홀씨가 되다 - 2021년 2월 1일, 미얀마 다시 군부 쿠데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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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14:46:35Z</updated>
    <published>2021-02-04T03: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83%. 선거에서 한 정당이 득표할 수 있는 수치라고 볼 수 있을까. 흔히 북한에서나 가능한 숫자라고 알고 있지만 정당한 투표 절차를 거치고도 이런 득표율을 기록하는 곳이 있었다. 관광대국 태국과 인구대국 인도 사이, 미얀마(옛 명칭 버마)다.  아웅산 수치 여사는 아웅산 장군의 딸이다. 공교롭게도 아웅산 수치 여사가 한국 언론에 회자되던 시기는 박근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w3ilz3VfREQgecR64bzl374As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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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를 대신해서... - 좀 더 나은 인간이 되어 보자는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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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31:16Z</updated>
    <published>2020-11-01T05: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들은 한국 사회를 문화다양성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들여다보며 쓰는 글들이기 때문에 마무리가 따로 없다. 주기별로 계속 당대의 세상을 미디어를 통해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2년 정도 써온 글들 중 차별현장에 대한 내용, 문화다양성 측면에서 공론화시킬 수 있는 글들의 목차를 뽑아보니 내용은 많지 않다. 게을렀다는 말도 되고 오지랖 넓게 여기저기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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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다양성 이전에 그냥 다양성 - 지금은 21세기,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상식이고 교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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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23:38:36Z</updated>
    <published>2020-11-01T04: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법에는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이라는 법이 있다. 이 법률의 용어 정의에서 문화다양성은&amp;nbsp;&amp;lsquo;집단과 사회의 문화가 집단과 사회 간 그리고 집단과 사회 내에 전해지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된 것&amp;rsquo;을 말하며, &amp;lsquo;그 수단과 기법에 관계없이 인류의 문화유산이 표현, 진흥, 전달되는 데에 사용되는 방법의 다양한 예술적 창작, 생산, 보급, 유통, 향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jHhaxKzsAgM2a94zash6LKUMH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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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하든 무지하든, 아무튼 껍데기 - 연극&amp;lt;심사&amp;gt;의 제목은 왜 &amp;lt;아라베스크&amp;gt;로 바뀌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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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31:16Z</updated>
    <published>2020-10-19T13: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비대면 상황이 지속되면서 2020년 가장 큰 타격을 본 곳은 공연계다. 여기에 버금가는 곳이 여행업계지만, 그래서 너무너무 속상하고 슬프지만 일단 오늘은 공연에 대한 이야기니 이것부터 쓰자.  음식업계도 물론 타격을 입었다고는 하지만 의식주는 어쨌든 사람 사는 데 필요한 필수적인 부분이 아닌가. 문화생활 잠깐 안한다고 죽는 게 아니니까 '그깟'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tfybGKjzBOvN8KFQpjAPDph4b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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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떠날 자유? 떠날 이유? - 『여성들 이주하다』나나 오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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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31:16Z</updated>
    <published>2020-08-04T00: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모님은 고향이 부여이고 서울에서 만나 결혼하신 후에는 대전에 정착하셨다. 나는 학창시절을 대전에서 보냈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서울에서 결혼한 후&amp;nbsp;대전에 내려왔다.  나의 형제 자매들과 내친구들의 형제 자매들 역시 비슷했다. 태어난 곳과 살던 곳, 연애시절과 신혼시절이 각각 달랐으며 그렇게 각기 다른 인생의 교차점들에서 새로운 인연들이 만들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GYCJc79IPI3b64x75cViICPF3e0.jpg" width="4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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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적 차별에 대한 기본적 이해 - 사랑하는 아빠에게, 뒤늦은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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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31:16Z</updated>
    <published>2020-06-03T07: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버지는 칠순을 몇 달 앞두고 돌아가셨다.  1월의 어느 월요일, 출근 후 점심을 먹은 후에 동료의 근무 초소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아빠의 초소로 걸어가는 길, 그 위에서 '스르르' 무너져 내리듯 쓰러지셨다.  현장을 목격한 인근 상가 주인이 어설프게나마 인공호흡을 시도했고 3분 거리에 있던 소방서에서 구급차가 출동해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20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3xGvUz2zBV7Az1EsoTYRtrocV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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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차별, 그땐 그랬더라도 - 차별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단지 차별 이후의 태도가 다를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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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31:16Z</updated>
    <published>2020-04-28T14: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설명하는 키워드를 몇 개 정리해 보면 이렇다. 국적은 대한민국, 성별은 여성. 서울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초-중-고를 졸업했으니 유년과 학창시절을 모두 지방에서 보낸 지방민. 결혼 후 아들 하나를 낳고 키우느라 21세기에 흔하디 흔한 '경단녀'의 반열에 올라 10년의 인고 끝에 사회적 관계를 새로 모색하고 있는 상황. 그러니까 정리하면 한국 국적의 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v7nJ1P7bDHscgtwj9Nf3akSA_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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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족 없는 국가 vs. 국가 없는 민족 - 쿠웨이트 vs.&amp;nbsp;바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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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31:16Z</updated>
    <published>2020-04-18T11: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가 선형적으로 발전한다는 입장에서 본다면 개인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그 사회가 법 체계를 갖춘 조직으로 나아가다가 국가로 형성된다는 논리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역사는 발전한다? 과연 그럴까.  피카소의 &amp;lt;게르니카&amp;gt;의 공간적 배경이 1937년 스페인 내전 중 프랑코 총독의 공습으로 무차별 학살이 벌어진 바스크 지방이라는 것까지는 배경지식으로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6wfboS6wjDg7f4YKjDpmEgwO-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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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만은 아니었으면 좋겠지만요 - 숨겨진 두려움과 불안을 투사한 이미지에 대한 거부는 정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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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31:16Z</updated>
    <published>2020-04-13T11: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에서 다뤄지는 이주민 관련 프로그램을 모니터한 지 8년째다.  한국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2012년 처음으로&amp;nbsp;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측정했는데, 결과에 앞서 이 조사를 실시하게 된 배경이 중요하다. 한국은 다문화국가일까? 아니, 다민족국가일까? 아니다. 이런 질문은 이미 의미가 없다. 한국인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알아보려고 했다는 것은 이미 한국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5Tcpw2zJ3uC9WsY3we2ziYsap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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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부부는 왜 변기 때문에 싸울까 - 숙제와 청소는 인과 관계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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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31:16Z</updated>
    <published>2018-09-15T17: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그랬지만) 초등학생인 아들은 숙제를 미리 하지 않는다. 작년에는 숙제를 전혀 안 하길래 1학년은 숙제가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침 독서 시간마다 교실에서 했단다. 2학년이 된 후로는 스마트폰에 깐 어플로 알림장이 오기 때문에 그날그날 숙제를 미리 확인하는데 양이 많진 않아도 보통 월요일에 가져가야 할 숙제가 꼭 있어서 일요일 밤이면 전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_Xgbkui7I_Nbzi9LPvLFhIWoG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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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원시사회 이후로, 남자의 적은 여전히 남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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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8-16T03: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희정의 비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재판 결과가 무죄로 나오면서 연일 규탄시위와 법리 분석 방송으로 온오프라인 세상이 시끄럽다.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한국 사회에서, 아니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이 헌법에도 명시된 법 앞에 평등을 누리지 못하고 있음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법적 해석과 사회적 분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LD-uJUk2nJK3tTzfgDv3wdnar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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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자와 김지양 사이 - 편견은 사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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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31:16Z</updated>
    <published>2018-08-14T07: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인 아들이 요즘 수영을 배운다. 내년이면 생존수영 배울 텐데 뭘 벌써 배우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생존수영은 전국의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기 중 일주일 동안 수영장에서 잎새 뜨기를 배우는, 아주 짧은 기간에 진행되는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수업이라 간신히 목숨만 부지하는 기술을 습득한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난이도로써 구분하는 자유영, 배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_7w1T5P3K4WmKEgRz-9_6UFV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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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편견을 조장하다 - 어느 나라 사람일 것 같은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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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7:41:53Z</updated>
    <published>2018-08-14T07: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드라마를 보느라 약속도 잘 잡지 않을 때가 있었다.&amp;nbsp;TVN의 &amp;lt;미스터 선샤인&amp;gt;을 보느라 그랬고 그 전에는&amp;nbsp;&amp;lt;도깨비&amp;gt;가 그랬다. 특히 &amp;lt;미스터 선샤인&amp;gt;은 &amp;lt;도깨비&amp;gt;의 빈자리를 완벽하게&amp;nbsp;날려버리는 그야말로 신박한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많은 연기자들 중에 이정현이라는, 츠다 하사를 연기한 배우에 대한 기사를 봤다. 영화 「박열」에서도 나왔다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nu%2Fimage%2F7oqnP1CeJylcZrSa8mFXjvQFz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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