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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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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ling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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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수아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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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1T00:52: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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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의 향연  - 캐릭터가 작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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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57:23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드라마, 영화에서 다양한 인물을 많이 봤지? 특정한 속성을 갖고 있는 극 중 인물을 캐릭터라고 부르지. 캐릭터에 관련된 작법서 있을 정도로 상업 작가에게 캐릭터는 정말 중요하고, 어려운 작업이야. 이때도 타로 카드를 활용할 수 있어.  우선 타로 카드에서 인물만 나온 카드를 추려 내. 내 주인공과 가장 닮은 카드가 있어? 그럼 고민하지 말고 그걸 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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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의 모험 - 본격적인 스토리텔링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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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51:57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타로 일기 쓰고 있지? 알아. 나도 안 쓰고 있어. 며칠 쓰다 그만두게 돼. 그래도 다시 써 봐. 타로 카드를 놓고 왔다고? 타로 카드 봐주는 어플도 많더라.  소울 넘버 카드도 찾아봤고, 오늘의 카드도 뽑고 있고, 나만의 카드도 만들어봤다고? 그럼 글도 쓰고 있는 거지? 분명히 말했다. 작가는 쓰는 사람이라고. 아직도 자료 조사만 하고 글을 안 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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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타로 카드&amp;nbsp; - 테마별로 즐기는 타로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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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5:11:47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타로 카드가 있다고 했던 거, 잊지 않았지? 벌써 온라인 타로 카드 판매점에 들러본 거 알아. 정말 종류가 다양하지? 취미와 관련된 타로 카드, 내 관심사와 비슷한 타로 카드가 있다면 에세이 글감이 더 풍부해져. 허브도 있고, 쿠킹도 있고, 야구도 있고, 요가도 있고, 개, 고양이, 요정, 해골까지 다 있어. 다 사고 싶다니까.  요즘 SNS는 이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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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타로 카드 일기&amp;nbsp; - 글로 남기면 작품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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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2:00:14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 쓰지? 모닝 페이지 쓰지? 와- 아직도 이런 걸 안 쓰는 사람이 있어? 뭔 상관이냐고? 뭘 모르는 사람이구만. 글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서 적어 놓으면 둘 중 하나야. 작품이 되거나 부적이 되거나.  무슨 말이냐면 작품이 별 게 아니야. 끝을 맺은 글이 작품이야. 일기는 끝맺기 얼마나 쉬어? 일기는 50 페이씩 쓰는 사람은 없잖아?  부적이란 말은 소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vt%2Fimage%2FnIuo8DLjcHJPoZPinmBjZMgpMfI.pn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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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발견한 나 - 타로카드로 에세이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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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05:21:36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에세이 작가가 정말 많지? 나도 한 권 즈음 내고 싶고. 사실 에세이가 쉬워 보여도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 나를 잘 파악해야 매력적인 글을... 앗, 미안. 우린 아직 책을 논할 단계는 아니니까.  자, 본격적으로 타로 카드로 글쓰기를 시작해 보려고 해. 우선 '나'에 대해 써보려고 해. 처음 만난 사람에게 날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까? 가까운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vt%2Fimage%2FVzVfuOeVRCN3jx9uLJ5ktSGttSU.jpg" width="2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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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재능이 없어요 - 비겁한 변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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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21:27:42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이제 가장 쉬운 글쓰기부터 시작해 볼게. '글쓰기'라고 하니까 혹시 겁나?  작가의 재능은 날 때부터 타고난다던데.  맞아, 타고나. 난  엄청난 재능을 갖고 태어났잖아. 그런데 그거 알아? 너도 갖고 태어났어.&amp;nbsp;모두 글쓰기 재능은 타고 태어났는데, 그걸 직업으로 삼느냐 안 삼느냐의 문제야. 잘 생각해봐라. 글쓰기가 어렵다면 왜 학교에서 모두에게 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vt%2Fimage%2FI3E895phYTwroe-SF_sDBChmo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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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카드, 일단 쉽게 배우기  - 아직 거액은 쓰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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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05:21:20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 카드에 흥미가 생겼어? 그림 보니까 왜 이탈노 칼비노가 카드를 섞어가며 이야기를 짰는지 상상이 가?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타로 카드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이유는 상징이 풍부한 '이미지'이기 때문입니다. 자, 생각해 보자. 자기소개서를 쓴다고 해보자. 노트의 새 페이지를 펼쳐 놓거나, 워드 파일 빈 화면을 띄워 놓았다고 치자. 바로 글을 써지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vt%2Fimage%2F95B-l53CPY_ICyvjM6YAph4Gp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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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략한 타로 카드 역사 - 진짜 간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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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05:21:14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 카드가 궁금하다고? 맞아, 아무리 카드의 그림에 집중하라고 해도 타로 카드가 뭔지 궁금할 거야. 나도 그랬거든. 호기심도 많고, 궁금증도 많아서&amp;nbsp;이 책, 저 책 다 샀어. 나는 작가지 타로 마스터가 아니라서 자세히 설명은 못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타로 카드 관련 서적이나, 수업을 들어봐. 요즘은 무료 동영상도 많으니까 참고해. 정말로 간략한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vt%2Fimage%2FuBTHs7xsZTRj9DOpVtSf5DWt-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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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카드 배우기 - 점술이 아니라 글쓰기 위한 거란 걸 잊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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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45:28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 카드를 그림처럼 읽으면 된다고 했지만, 분명 타로 카드 낱장이 갖고 있는 의미가 너무 궁금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당장 타로 카드 책을 사러 서점에 갔지만 원하는 책이 없을 수도 있고,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했는데 내일까지 기다리다가 현기증이 날 것 같은 이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을 남겨두겠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타로 카드의 뜻은 한 가지로 정해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vt%2Fimage%2F7TRWOCWHDtuw02umgmTydy7Nx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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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카드로 소설 쓰기  - &amp;lt;마담 타로&amp;gt; 창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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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03:41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타로 카드를 이용해 소설도 써보지 않고 타로 카드를 활용해 글을 써보라고 하면 신뢰가 있을까? 그럴싸하게 말할 수는 있겠지만 당당하게 주장하지는 못 할 거야. 타로 마스터에게 수업을 들으면서 &amp;quot;와- 타로 카드로 소설도 쓸 수 있대요!&amp;quot;라고 말했더니, &amp;quot;그럼요, 한 번 써보세요!&amp;quot;라고 말씀하시더라고. 써보고 싶죠... 하지만 어떻게 쓰죠? 정말 난감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vt%2Fimage%2FSXKUoKuTHvL60CjuSLII7EdbMvg.PN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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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카드는 글 쓰는 기계라고? - 타로카드와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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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05:20:48Z</updated>
    <published>2022-03-27T14: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 카드 본 적 있어?  내가 타로 카드를 직접 본 건 쇼핑몰 구석에 마련된 작은 타로 가게였어. 책상 하나 달랑 놓여있고, 나이 지긋하고 온화해 보이는 아줌마가 타로 마스터였어. 그땐 타로 카드도, 타로 마스터라는 명칭도 몰랐을 때야. 작가로 살기 막막해서 충동적으로 타로 카드 점을 봤거든. 물론 사주풀이로 끝났지만.  그리고 두 번째는 무더운 여름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vt%2Fimage%2FJqfMEpxnxX31DXIW21xBQleE410.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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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전의 TIP - 지극히 주관적인 요령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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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12:31:22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많은 지원서를 썼고, 정말 많은 공모전에 당선됐다. 낙선도 수 없이 했다. 그 사이 나는 기획안에 익숙해졌고, 피칭이 무섭지 않은 작가가 됐다. 공모전 때문에 새로 쓴 작품들도 생겨났고, 공모전 때문에 인연이 닿은 드라마 감독님도 계시다. 수년간 공모전을 하다 보니 내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겼다. 별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니 몇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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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국제영화제 E-IP피칭 - 사극 작품 피칭에는 한복이 제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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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11:40:23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5월에 웹소설 &amp;lt;탐정 홍련&amp;gt;을 론칭했다. 위즈덤하우스에서 운영하는 플랫폼 저스툰(현재 코미코)에 연재를 시작했다. 첫 웹소설이라 떨리기도 했다. 웹소설 연재를 하니 공모전을 할 필요가 없었다. 우선 손에 쥔 작품을 잘 써야 했다.  어느 날,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마켓에서 E-IP피칭을 한다는 공고를 봤다.&amp;nbsp;일단 'E-IP'라는 용어가 낯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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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닝포인트가 된 스토리공모대전 (2) - 다행이다, 구슬 서 말이 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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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08:41:52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심에는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2015년에 다시 이 파일을 꺼내 읽었다. 고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몸조리 시간과 맞바꾸며 열심히 쓴 작품인데. 솔직히 쳐다보기도 싫었다. 2015년도 봄에 스토리공모대전 간담회를 했었다. 작년 심사위원장은 '사극 쓰지 마세요'라고 강하게 말했다. 사극 무용론자였다. 취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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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닝포인트가 된 스토리공모대전(1) - 다행이다, 구슬 서 말이 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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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1:53:49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대한민국에 상금 1억짜리 공모전이 생겼다. 바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스토리공모대전이다. 지금은 &amp;lt;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스토리 부문&amp;gt;으로 공모전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 공모전은 소설, 드라마, 영화처럼 완성된 형태로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형태만 제출하면 됐다. 생소한 공모전이었다. 한국의 해리포터를 찾겠다는 말에 공모전을 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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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계를 위한 공모전 - 나를 키운 건 8 팔의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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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1:02:11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때는 편의점 알바 (그때 시급이 1900원, 2100원이었다), 호텔 연회장 알바, 은행 텔레마케터(지금도 TM 전화를 아주 공손하게 받는다, 아웃바운드는 힘들어), 동화책 윤문, 한국갤럽 리서치 요원(밥으로 주는 김밥 한 줄은 정말 맛있었다) 정말 다양하게 했었다. 스포츠 신문의 대학생 기자, 학보사 기자, 여름 방학 때는 학교에서 뽑은 해외 자원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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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드라마 공모전 - 떨어져도 잘 쓰는 작가는 누군가 알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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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11:36:17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수업은 재밌었다. 창작 이론, 문학사 이론, 미학 이론뿐만 아니라 시 창작, 소설 창작, 극작법이 매 학기 열렸다. 문제는 학생수가 많지 않은 학과라는 점이다. 한 과목이 폐지되면 다시 개설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 전공이라고 시만 들을 수 없고, 소설 전공이라고 소설만 들을 수 없다. 누가 강요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분위기였다.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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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한 고교부! 어떻게든 튀어야 심사위원에게 보인다 - 더이상 취미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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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1:53:26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백일장은 개인의 입신양명에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입상자가 모두 문예창작학과나 국어국문과 계열을 희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고교 백일장은 다르다. 전국 단위의 백일장은 대학입학에도 직결되기도 한다.  중학교 때부터 국어와 영어를 좋아했고,&amp;nbsp;크고 작은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그런데 막상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이과를 선택했다. 이과를 좋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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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됐으면 분량을 늘려봐야지 - 원고지량도 근육도 쓰는 만큼 늘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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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9:31:13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는 각종 글짓기 대회 참가가 숙제인 때가 있었다. 스승의 날 편지글 쓰기, 통일 글짓기, 표어, 시, 시조 등 다양했다. 특히 과학의 날, 한글의 날, 호국 보훈의 달에는 대회가 더 많았던 기억이 있다. 그중 잘 쓴 작품을 반 대표로 뽑아서 학교대회, 지역 대회에 나가곤 했었다.  참가했던 대회 중에서는 '과학 상상 글짓기'대회가 기억난다.  국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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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구역은 내가 접수한다! - 초등학교 글짓기 대회의 핵심은 '실력'이 아니라 '참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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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9:30:55Z</updated>
    <published>2021-10-24T14: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고 자란 곳은 농촌이다. 당시&amp;nbsp;초등학교(사실은 국민학교)는 전교생이 600명이고, 한 학년이 2반 뿐인 작은 학교였다. 그때 학생 수가 너무 많아 의정부의 초등학교는 오전반, 오후반을 시행하던 때였다.  양주군이 양주시가 되었지만, 여전히 장흥'면'인 곳이다. 물론 더 작은 학교도 많겠지만 아무튼 작다.  관내에는 통학할 수 있는 중학교가 없어 의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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