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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 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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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잊혀지기 싫은  나의 일상속 내 마음, 내 생각을 씁니다.                           # 스스로 아티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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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2T03:0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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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방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다 -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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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1:49:01Z</updated>
    <published>2026-01-18T01: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찌는 듯한 더위가 가고 가을이 왔다. 에어컨 없이  베란다에 그냥 앉아만 있어도 좋은 날씨다.  시공이 필요 없는, 이*아에서 산 바닥타일을 살포시 깔고 집에 있는 작은 테이블을 가져다 놓았다.  커튼이 있으면 더 좋겠다.  동네 모던*우스에서 무겁지 않은 느낌에  가을을 닮은 노란 커튼을 골랐다. 커튼고리는 빨래 건조대에 꼽고 건조대를 제일 위로 올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KGnq_x76p7fps7GDOR3FY26gJ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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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 안녕! 나의 아지트 - 매거진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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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9:10:33Z</updated>
    <published>2026-01-10T06: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의 아지트는 나의 공간을 꾸민 이야기 라기보다는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공간이 변화되는 이야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조명을  새롭게 켠 날 - 액자를 바꾼 날  - 안방에 나만의 작은 공간을 만든 날 등  소소하지만, 나의 공간이 나의 아지트가 되어가는 빛나는 작은 순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연재의 주기는 따로 없고 마음이 닿을 때 인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uXHVOxLefOSSe1NO1nlAhj8ap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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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일년살이 연재를 마치며 - 다시 일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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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3:16:08Z</updated>
    <published>2026-01-01T12: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7월 말에 시작된 미국 일 년 살이는 올해 7월 26일 귀국 비행기에 오르며 막을 내렸다.   숨이 턱턱 막히는 한국의 찌는 듯한 날씨가 우리 가족의 무사귀국을  환영해 주었고  속성으로 일주일간 시차적응을 마친 후 회사에 복귀해서  나는 언제 미국에 다녀왔냐는 듯 회사-집-회사-집의 일상을 살아 내고 있다.  40대 중반 많은 준비 없이 떠난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_zwYRthh6uZIkFJPGVDWTMK5P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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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개 사진 속 미국 풍경 보기(2) - 한 달에 한 개씩 엄선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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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4:09:16Z</updated>
    <published>2025-07-03T13: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6. 12월: 내셔널 트리를 보아요 매해  워싱턴 DC에 있는  &amp;lsquo;엘립스(The Ellipse)&amp;rsquo; 공원에는 &amp;quot;내셔널 트리(National Christmas Tree)&amp;quot;로 불리는  대형 트리를 설치한다. 12월 초에 설치하여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한 달간 상시 개방해 두는데  트리 점등식에는 대통령과 영부인이 참석하고 전국에 생중계를 해주는 등 1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k4_qcmkKj9MU_TFHpqtvs8XTO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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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개 사진 속  미국 풍경 보기(1) - 한 달에 한 장씩 엄선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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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9:48:56Z</updated>
    <published>2025-05-29T13: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5월 핸드폰을 바꾸었다. 미국 일년살이를 위한 나의 중요한 준비 중의 하나로  미국생활의 생생한 모습을  용량 걱정 없이 담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그런데 지난주 핸드폰에서 알림 메시지가 뜬다. '저장용량이 부족합니다. 필요 없는 파일이나 사용하지 않은 앱은 지워주세요' ' 엥? 벌써?!' 1년 만에 핸드폰 용량이 다 찾다고? 처음엔 놀랬지만  그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7b9HzgI0X0wXHid1iZwlAIDH4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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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싱턴 DC에서 만난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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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3:21:02Z</updated>
    <published>2025-05-22T14: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버지니아 집에서 30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미국수도 워싱턴 DC가 나온다. 미국 땅이 워낙 넓다 보니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도 수도를 못 와본 사람들도 많을 텐데 워싱턴 DC가 집에서 이리 가까이에 있다는 건 미국생활의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은 우리 가족이 그간 워싱턴 DC를 방문하면서 미국수도에서 만난 대한민국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uEc4q9fQ7gxhjUAVd6vrf5Lj6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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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대하여 알아야 할 패치  - 불편함과 답답함 미리 보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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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1:11:32Z</updated>
    <published>2025-05-10T02: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귀국할 날이 3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 작년 미국 출국을 준비하며 짐을 꾸렸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언제나 그렇듯 물 흐르듯 지나가 버린다. 하지만 달리 생각을 해보면 아직 80여 일이 남아 있다. 회사를 다닐 때  연달아 3일만 연가를 내려고 해도 연가 중에 업무 관련 이슈가 없을 것, 대무자가 연가가 아닐 것 등을 고려해서 귀하게 얻어낸 3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lu1GIFQYv6u51-NuuCBq5LJHL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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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나의 동심을 부탁해 - 올랜도 디즈니 월드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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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3:58:11Z</updated>
    <published>2025-04-24T11: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생영화 3편을 꼽으라면 그중 두 편이  만화일 정도로 만화영화를 좋아한다. 특히 극장에서 디즈니 만화영화를 볼 때 디즈니 성을 배경으로 '따라라 라라라~' 하면서 오프닝 배경음악과  함께  폭죽이 터지고 별이 성뒤로 날아가며 반원 모양의 포물선을 그리면 세상 모든 근심은 스크린 밖에 잠시 접어 둔 채  만화 속 상상의 세계에 바로 뿅! 빠질 준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JWoZgoiXTLl2vh-GrxQN-xG_s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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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니 경기가 준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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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6:29:27Z</updated>
    <published>2025-04-18T00: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인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 경기장에서 LA 다저스가 4월 초에 경기를 한다.  남편은 집 가까운 곳에서  생애 첫 메이저 리그 야구 경기를 볼 기대감에 경기표 예매를 시작하는 순간 발 빠르게 가족티켓 4매를 예매하였다.   남편은 경기 시작 한 달 전, 2주 전, 1주 전부터   '우리 티브이에서만 보던 메이저 리그 보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nh8nSTJr0T6rzznwtmcAx_RyB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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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집에도 봄처럼 손님이 왔다 - 봄처럼 반갑고, 짧아서 아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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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9:48:53Z</updated>
    <published>2025-04-10T02: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촌언니 Y는 미국 조지아주에 살고 있다. 언니는  형부가 미국으로 발령이 나면서 3년 전부터  미국에서 살고 있다. 미국에는 부활절 봄방학이 일주일 정도 있는데 내가 사는 버지니아 주와 달리 조지아 주는 다음 주가 일주일 봄방학이단다. 언니는 조카들 봄방학 맞이 우리 집에서 30분 거리인 워싱턴 DC여행 겸 나와의 만남을 위해 지난 주말에 비행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OuaMl_vh_Vlas1G8kFRkuHIeD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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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강아지가 키워보고 싶어졌어 - 우리 퇴직 후에 꼭 키우기로 한 거다 맞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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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2:21:04Z</updated>
    <published>2025-04-03T09: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강아지파' 딸은 '고양이파'이다. 나는 지나가는 강아지만 보면 고개가 돌아가도록 쳐다보고  딸은 한국에 있을 때 주말에 친구들과 고양이 카페에 가는 걸 좋아했다.  나의 강아지 누렁이  고등학교 1학년 여름까지 주택에 살았던 나는 어릴 적  집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웠다. 나의 유년기에  많은 강아지들이 우리 집을 거쳐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강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ILdi0qlPYIwFuV6oRBbdl5019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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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 마트에서 웃다  - Laughing  at H-ma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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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5:22:09Z</updated>
    <published>2025-03-27T09: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집에서 차로 20~30 분거리에 H- 마트, 롯데마트, K 마트 등  한인마트들이 있어 나는 외국에서 사는 것치곤 가까운 거리에서 그리운 한국 식재료를 쉽게 공수할 수 있는 편이다.  하지만 미국 정착 초기에는 운전이 서툴러 가까운 거리여도 한인마트에 선뜻 쉬이 가지 못하고 어떻게든  더 가까운 미국 마트에서  먹거리를 사 오는 것으로 장보기 방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2jgb9ndFM8A1F30ZS2ztYAQ07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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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저트 천국 미국에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 에이, 그래도 이건 먹어봐야 하지 않겠어? (이미 끄덕끄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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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21:53:34Z</updated>
    <published>2025-03-20T09: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배가 나온 건 다 회사 탓이야  나는 내가 출근만 하지 않는다면 살을 쫙 뺄 수 있을 줄 알았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못하는 것도 회사 탓, 금요일마다 와인을 마실 수밖에 없는 이유도 회사 탓, 와인을 마시면서 치즈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도 회사 탓이라 생각했기에 회사를 쉰다면 나는 오전에 나를 위한 운동을 하고 식단관리를 조금만 하면 내가 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YCU9c4kyi-h4GXM9fK2P4MfhX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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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밥만 하다 갈 거야? - 나도 맛있는 거 사 먹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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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2:19:13Z</updated>
    <published>2025-03-13T09: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작년 7월부터 미국 버지니아에 거주 중이다. 가족이 생활하기에 한국과 미국이 각기 장단점이 있으나 미국생활의 대표적인 단점 중의 하나는 외식물가가  한국에 비해 높고 만족도는 낮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외식을 하면 세 가지에 놀라게 된다는데 첫째가 가격이고 둘째가 맛이고 셋째가 팁이라고 한다.  만족스럽지 않은 미국 첫 외식의 기억  우리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DpWbm-lsAm_lOGOmWndvX5d9W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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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안경닦이는 어디 갔을까? - - 우리 집에 안경닦이 먹는 하마가 살고 있나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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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9:08:21Z</updated>
    <published>2025-03-09T05: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안일 중 빨래 개기가 제일 싫다. 빨래하기는 세탁을 하지 않으면 당장 입을 옷이 없으니 평균 주중에 두 번 주말에 한번 열심히 세탁기를 돌리나 세탁 후 건조를 마친 빨래를 개는 일은 그야말로 나에겐 귀찮은 일이다.    회사를 다닐 땐 건조가 끝난 빨래를 거실에 펼쳐놓으면 가족들이 거기서 그냥 옷을 찾아 입기도 했고, 거실에 가져다 놓는 것조차 못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RwOPBEX2tF9XFmioQSKEjFGmo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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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생 딸과 스케이트를 배우다 - - 딸과 친해지길 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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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9:41:56Z</updated>
    <published>2025-03-07T13: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째 딸은 고등학교 1학년이다. 중학생 때까지는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 친구와의 이야기도 엄마인 나에게 곧잘 이야기해 주는 딸이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나와의 대화는 점차 줄어들었고 학교생활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짜증도 점차 늘어갔다.  딸은 집을 좋아하는 집순이 여서 별다른 일정이 없으면 잠옷을 입고 하루종일 밖에 나가지 않는다. 걷기도 등산도 싫어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9o%2Fimage%2FKFaQig3ShQO0KBYRD6uGSBEoE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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