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학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 />
  <author>
    <name>starinsea82</name>
  </author>
  <subtitle>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웃음과 눈물을 보며 교육과 학습, 학부모와 학생들의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글을 남기려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iXM</id>
  <updated>2018-08-04T00:13:52Z</updated>
  <entry>
    <title>금강 - 곰주 곰강 위령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26" />
    <id>https://brunch.co.kr/@@6iXM/26</id>
    <updated>2024-08-22T06:50:04Z</updated>
    <published>2023-07-30T15: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분으로 한양을 떠난 사람들은  비단 같은 강물에  마음을 씻고 산성을 쌓았더라  다시는 잃지 않겠노라 흙을  날라 날라 산 언덕을 높였을 것이다  다시  모든 걸 잃은 이들은  숨죽여 살면서도  조금씩 흙을 쌓고 돌을 쌓았다  나라도 잃고 가족도 잃고 천년의 성벽도  잃어도  곰강에 흘러온 곰강에 흐르는 곰강에 흘러갈  어린 자식의 삶은 잃을 수 없어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수업량유연화를 마치고 - 방탄조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25" />
    <id>https://brunch.co.kr/@@6iXM/25</id>
    <updated>2023-11-25T19:38:46Z</updated>
    <published>2023-07-30T15: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몸담은 사람이다. 아이들과 지지고 볶는 일상이 아직은 다행히 어느 정도는 즐겁다.  아이들과 치열한 1주일간의 수업량유연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힘들어하는 학생도 있지만 즐거워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선생님들도 아이들과 다를 바는 없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모든 일은 내 마음 같지가 않고 내 마음과 함께 마음 써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 그런지 않은</summary>
  </entry>
  <entry>
    <title>벌레의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24" />
    <id>https://brunch.co.kr/@@6iXM/24</id>
    <updated>2023-11-06T07:17:09Z</updated>
    <published>2023-03-28T13: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아한 소리로 밤하늘을 영롱하게 만드는 벌레 도 아닌  반짝이는 껍질로 세상 모든 색 담아내는 벌레 도 아닌  오늘 일 내일 할 일 몇 해 전의 후회와 몇 해 후의 걱정이라는 검디 검은 흙을 걷고  걷고  갈아먹는    나라는 벌레는   세상 다 비칠 얇고 작은 날개가 두껍고 완고한 껍질 속에 숨어있기를 간곡히 기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e5jEGZ9_YASPTuOpsfwJobsdqv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흙 두드리는 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23" />
    <id>https://brunch.co.kr/@@6iXM/23</id>
    <updated>2023-07-02T18:01:15Z</updated>
    <published>2023-02-19T04: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볓에 밀려난 눈이  겨우 남은 얕은 산  흙다지는 삽 소리 탁탁 탁 탁  이곳에서 그곳으로 가겠노라 문 두드리는 소리  남은 겨울의 바람이  그 소리를  산 가득 휘감아 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ej3oWjERAKyhrv9fcJbxPIGQDK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을 내던지고 내일로 달리는 시침보다 느린 발걸음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22" />
    <id>https://brunch.co.kr/@@6iXM/22</id>
    <updated>2023-07-20T14:55:40Z</updated>
    <published>2022-12-11T04: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숨을 질질 끌며 아파트 입구에 선다  풀벌레 소리가 요란했다  한층 또  한층 또  걸음은 층수만큼 무게를 더했고 소리는 경쾌하게 따라붙었고 기여코 함께 집에 들어왔다.  참았던 숨을 겨우 내쉴 때,  그 소리는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는 듯 세상 모든 소리란 소리는 모두 거머쥐고 구름을 비집고 올라  달빛이 되었다.  그리곤 시끄럽게 빛났고 나는 조용히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aralcw3Ai6fMMuFNAUS9HEblH_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벗꽃이 되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21" />
    <id>https://brunch.co.kr/@@6iXM/21</id>
    <updated>2023-03-28T23:51:14Z</updated>
    <published>2022-11-26T00: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벗꽃이 되거라 늦은 밤 여린 달빛에도 달빛보다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벗꽃이 되거라 비오는 날 울고 있을 그 여인의 눈물을 감싸주고자 꽃잎 떨구는  벗꽃이 되거라 뜨거운 나날 시끔달큼한 열매를 맺기위해 자리를 내어주는  이듬해 소녀의 재잘거림으로 만개할  벗꽃이 되거라   예전 어느 여고에서 근무할 때였습니다. 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U-5UriNoiBCcJjvNreCLR7Wwo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20" />
    <id>https://brunch.co.kr/@@6iXM/20</id>
    <updated>2023-02-03T01:06:13Z</updated>
    <published>2022-11-23T09: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나는 내가 기억하던 아버지가 되었고 자식은 기억속 나가 되었다.  무덤을 지키라 심긴 배롱나무는   어느덧  우리 모두보다 커버렸다.  봄날의 성묘는  그렇게 다가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wlKVWtSLulHIQ7_doaREK1rms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만(傲慢)의 계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19" />
    <id>https://brunch.co.kr/@@6iXM/19</id>
    <updated>2023-07-20T14:55:43Z</updated>
    <published>2022-11-22T09: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장(殉葬)의 어둠 속에서 겨울을 살아낸 뿌리는 안다.  하이얀 가벼움의 압살(壓殺)하는 무게감이 소리의 흐름으로 변모하는 그 순간을 분주함이 다시 시작되는 그 시간을  뿌리는 안다.  하늘이 높아 높아지는 것들 하늘이 넓어 넓어져 가는 것들  이 오만(傲慢)의 계절이 지나고 섬유질의 뼈다귀마저 하얗게 질려가는 그 순간 비로소 하늘의 무서움을 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15l8N2P5h8Ocu1B7g8omHyRBOT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 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18" />
    <id>https://brunch.co.kr/@@6iXM/18</id>
    <updated>2022-11-23T06:17:47Z</updated>
    <published>2022-11-21T14: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살이  세상  가장 슬픈이름 하루를 살아  받은 이름  가로등 아래 귓가에  귓속으로   파고든 한 하루의 삶  파르르 후회없이 날개짓 하였노라 파르르 친구들이 많아 가는길 외로지 않노라  파르르 파르르 파르....ㄱ 넌 오늘하루 잘 살았냐  귓바퀴를 거세게 털어내며 못들은 척 듣지 못한 척  세상 가장 슬픈 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jOZVjNV5B90N_YHhfmHovOzDj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딘는] 우리말 맛있는 우리글 #13 - 단어와 단어 사이엔 '와'가 아닌  조사가 있다. 조사에 다가가기 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17" />
    <id>https://brunch.co.kr/@@6iXM/17</id>
    <updated>2022-11-22T14:05:27Z</updated>
    <published>2022-11-18T01: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관계언이라는 진열대로 넘어왔습니다. 관계언 즉, 조사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관계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관계라는 단어를 넣어 말을 만들어보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동물의 관계, 이 물건과 저 물건의 관계, 이 개념과 그 개념의 관계처럼 복수의 상황을 떠올리게 됩니다. 즉 관계언은 혼자서 기능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k3X1QCAwjzlNpE4KIl6Ma-8Cgw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갈등 그리고 다짐 - 마음 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16" />
    <id>https://brunch.co.kr/@@6iXM/16</id>
    <updated>2022-11-23T12:57:57Z</updated>
    <published>2022-11-15T09: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다가가자 했던 하지만 나날이 깊고 복잡해지는 생각과  그보다 더 꼬이는 단어와 단어들  깊게 배운자의 글은 쉽다던 자애로왔던 교수님의 말씀  부족함에 포기할까 생각하지만 다시 다짐 다시 다짐</summary>
  </entry>
  <entry>
    <title>[마딘는] 우리말 맛있는 우리글 #12 - 글의 풍미를 올리는 단어들 - 수식언(관형사, 부사)에 대한 탐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15" />
    <id>https://brunch.co.kr/@@6iXM/15</id>
    <updated>2022-11-18T01:39:28Z</updated>
    <published>2022-11-15T07: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는 꾸며주는 기능을 하는 단어들이 모여 있습니다. &amp;lsquo;꾸며주는 기능&amp;rsquo;이라는 말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품사가 혹시 형용사가 아닌가요? 국어 문법보다 영어 문법에 더 익숙한 학생들이 많은 요즘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꾸며주는 기능을 한다는 말만 하면 형용사를 떠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잠시 알아본 것처럼 국어 문법에서 수식언에 포함되는 품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cq3y_P-kdwFid7eCBq3Qeu7I8z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딘는] 우리말 맛있는 우리글 #11 - 첫 진열대 -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에 대한 탐구 그리고 반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14" />
    <id>https://brunch.co.kr/@@6iXM/14</id>
    <updated>2023-08-24T05:07:46Z</updated>
    <published>2022-11-15T06: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진열대는 체언입니다. 여기에는 명사와 대명사 수사라는 단어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문장을 만들기 위해 어떤 재료가 적합할지 체언 진열대를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명사는 말 그대로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들입니다. 그래서 이름씨라고도 하지요. 세상에는 수많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이름도 있고, 책상이나 책 같은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SzqosPJNyPRkJmin8unuTdzgrz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딘는] 우리말 맛있는 우리글 #10 - 진열대에 놓인 단어들 - 형태소와 단어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13" />
    <id>https://brunch.co.kr/@@6iXM/13</id>
    <updated>2022-11-16T06:04:44Z</updated>
    <published>2022-11-12T12: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요리하기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재료를 활용해보고 새로운 시도로 익숙한 음식을 색다르게 변화시켜 보기도 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래서인지 장을 보러 시장이나 마트에 가는 것도 소풍처럼 느껴집니다.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하나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 요리를 만들기 위해 어떤 재료들을 사야 할지 고민해 보세요. 가령 스테이크를 만든다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2F_PHN6jYuqp--qqvUWQouEJNy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딘는] 우리말 맛있는 우리글 #9 - 받아쓰기와 나머지 공부 그리고 음운 변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12" />
    <id>https://brunch.co.kr/@@6iXM/12</id>
    <updated>2022-11-13T13:52:08Z</updated>
    <published>2022-11-02T00: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했던 기억 다들 있으실 겁니다. 받아쓰기를 못하면 나머지 공부를 해야 했고 나머지 공부의 기억이 저의 어린 시절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을 보면 참 공부 못하는 학생이었나 봅니다. 저의 딸아이도 받아쓰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받아쓰기를 해야만 할까요? 소리 나는 대로 그대로 적는다면 받아쓰기도 필요 없을 텐데 말이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A0HE3YXEIWqLDg5x8tTpGPHmI7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딘는] 우리말 맛있는 우리글 #8 - 엄마 소리 아들 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11" />
    <id>https://brunch.co.kr/@@6iXM/11</id>
    <updated>2023-01-29T02:33:31Z</updated>
    <published>2022-10-25T15: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가 없다면 자식이 태어날 수는 없겠지요. 우리의 말소리에 있는 자음과 모음도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amp;lsquo;ㄱ&amp;rsquo;을 소리 내어 볼까요? &amp;lsquo;기억&amp;rsquo;이라는 답을 하셨다면 &amp;lsquo;ㄱ&amp;rsquo;의 이름을 말한 것이지 소리가 아닙니다. &amp;lsquo;그&amp;rsquo;나 &amp;lsquo;가&amp;rsquo;로 답을 하셨다면 그 역시 &amp;lsquo;ㄱ&amp;rsquo;만의 소리는 아닙니다. 이처럼 &amp;lsquo;ㄱ&amp;rsquo;은 혼자 소리를 내지 못하지요. 어머니 소리인 모음이 없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2F9fYl7iCMcPAnq37_a1ZAwcje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딘는]우리말 맛있는 우리글 #7 - 비슷한 것들 구분하기-음운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8" />
    <id>https://brunch.co.kr/@@6iXM/8</id>
    <updated>2023-01-29T02:33:28Z</updated>
    <published>2022-10-24T13: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시꽃을 아시나요? 접시꽃 당신(1985)이라는 도종환 시인의 시가 있습니다.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에 사랑하는 이의 아픔을 노래하는, 속으로만 울며 손을 잡고 접시꽃 같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시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답니다. 접시꽃은 큰 키를 자랑하고 이름처럼 접시같은 꽃이 사방으로 달린 그런 꽃이지요. 아름답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6e-AyR-qr-dlM7NwxATWjDklX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딘는] 우리말 맛있는 우리글 #6 - 한마디 말을 위한 노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7" />
    <id>https://brunch.co.kr/@@6iXM/7</id>
    <updated>2022-11-12T00:57:38Z</updated>
    <published>2022-10-22T00: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어렸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저는 할아버지께서 자전거 태워주시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모두 각각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면 떠올린 그 장면에서 여러분은 말을 할 수 있는 아이인가요? 아마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떠올릴 것입니다. 이처럼 말한다는 것은 우리의 기억의 시작과 함께하는 것이라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여기고 우리가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NAlrQezy9cz2xnWj4mnQphtrg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온라인에 대한 통찰 - 온라인 오프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9" />
    <id>https://brunch.co.kr/@@6iXM/9</id>
    <updated>2022-11-21T13:57:36Z</updated>
    <published>2022-10-21T16: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끊은 지, 끊었다는 말이 갖는 중독성은 차치하고 이야기를 진행하고 싶다 sns를 끊은 지 시간이 꾀 흘렀다  다시금 시작한 브런치 단순히 내 생각과 지식을 정돈해 남길 수 있는 공간이자 숨었던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했다  밤에 모두가 잠든 밤에 익숙한 거리를 돌며 깨달았다.  관계의 정의가 변했음을.  사실 간절히 원했던 것이다. 의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26R3Pd_41uY4aMZ8FK4QSB84n-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딘는] 우리말 맛있는 우리글 #5 - 우리말을 적기 위한 처절한 노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iXM/6" />
    <id>https://brunch.co.kr/@@6iXM/6</id>
    <updated>2022-11-07T14:46:56Z</updated>
    <published>2022-10-21T05: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먼저일까 말이 먼저일까? 대답을 정하셨나요? 말이 먼저인 것이 정답입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답이 뻔한 질문 같지만 사실 이 질문에 아이들은 말이 먼저야 글이 먼저야 하면서 핏대를 세우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말과 글을 구분하여 생각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말을 글로 쓰고 글을 입으로 말하기에 어떠한 어려움도 겪지 않기에 누가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XM%2Fimage%2FKaTdwbEJwZGM9jgfAF6WwfKrt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