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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을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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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을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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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2T04:5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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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  - 소문에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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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5:40:24Z</updated>
    <published>2026-05-01T05: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늘 진 마음끼리 모인 어느 모퉁이  어두침침하게 뒤로 이야기한다  &amp;ldquo;야,이거는 비밀인데&amp;rdquo;  &amp;ldquo;사실은 그 사람 말야&amp;rdquo;  그냥 툭 던져본 돌멩이  그 작은 돌이 걷집을 수 없는 불길이 되었다  불길이 지나간 자리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마음을 태우고 고통조차 다 태워 재만 남았다   그늘진 그는 &amp;ldquo;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냐!&amp;rdquo;며  화를 냈다. 그들은 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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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교양인  - 교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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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0:37:28Z</updated>
    <published>2026-04-18T05: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천연색 과학이 발달한 21세기  ​ 요즘 교양있는 애들은  다 들고 다니는 것. 스마트폰  이 요물덕에 더 똑똑해지고  더 진화한 우리  ​ 전 인류를 아울러 가장  교양있는 요즘 사람들  ​ 요즘 교양있는 애들은  다 한다는 것. 손절  손실을 줄이기 위해 판다는  주식용어  ​ 소중한 내가 손해보지 않을  최고의 방법  ​ 전 인류를 아울러 가장 쿨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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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 푸른 물과 나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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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2:45:19Z</updated>
    <published>2026-04-09T11: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어느 깊은 굴  애린 손 꽉잡고  두 눈을 감는다   &amp;ldquo;여기 온 지 얼마나 되었지?&amp;rdquo;  여기 온 이유도 목적도  가물가물한 날   희미한 시야에 생각나는 사람들 마을 사람들과 가족들   한 숨 한 번 쉬고, 더 깊이 더 깊게  추락한다  그 끝에 펼쳐진 푸른 영혼의 바닥 터지고 솟구쳐 철철 흐르는 것   오늘도 마을 사람들은 그 푸른 것을  나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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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간다  - 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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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7:56:08Z</updated>
    <published>2026-04-04T07: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 얼음물에 얼굴을 헹구면  녹은 빙판 아래  새파랗게 흐르는 봄   봄은 지독히 아름다웠던 망국의 유물이다  옹기종기 꽃망울 틔우고  하얀, 노란, 빨간이 작은 폭죽으로 피어난다   제 이야기 한 겹씩 펼치는 꽃과  바람에 휘날리는 꽃이 춤춘다  꽃잎의 보드라운 숨결과 빛나는자태  이 모든 걸 담은 추억의 사진 &amp;ldquo;찰칵&amp;rdquo;   꽃이 가면 축제도 가고 봄도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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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 - 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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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1:34:19Z</updated>
    <published>2026-04-02T11: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날 개울가처럼 투명한 유리 한장  청명하게 푸른 하늘 품은 창   어느 운수 나쁜 날, 송곳같은 햇살이  돌진해오면 잔주름 마냥 난 상처들   누구도 알지 못하고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아주 작은 실금들   서서히, 안에서 밖으로, 선에서 더 굵은 선으로  흘러가는 침묵의 행진   어느 맑은 아침 눈 떠보니  산산조각난 유리   한 번에 무너지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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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름  - 봄과 주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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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5:06:40Z</updated>
    <published>2026-03-19T11: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주름   깔깔한 바람이 퍼덕이는 봄  눈 떠보니 또 생겼다  어느 날 갑자기 왔다   지난 겨울 살얼음 진 개울이  봄따라 내게 오면  굽이굽이 흐르는 세월의 강   그 강 앞에 홀로 선 이의  서러운 한숨소리   천진한 산수유만 노랗게 반짝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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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호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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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7:11:54Z</updated>
    <published>2026-03-07T07: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수호신   노을 진 하늘  빨갛게 익어가는 시간  그림자조차 어깨 굽은 날   &amp;quot;아무도 없다&amp;quot;  단정하는  너의 옆자리에 앉아있는 신   너를 지키고 따끈한 소망과  희망 이루어주는 행운의 신   땅나라로 내려 온 수호신  애달픈 자여.  희망이 없음을 아무 것도 없음을 쉽게 단정하지마라.  너의 확신이 칼날되어 누군가를  해한다면 그는 너를 져버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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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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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8:42:41Z</updated>
    <published>2026-01-17T07: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동통 빨간 두 볼이 온다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말하며  까르륵 웃는다  너는 마치 신의 축복 받은 듯 뽀얗다   회색도시 위, 평범한 사람 하나  판판한 표정으로 서있다  겨울철 바다 속처럼 조용히 숨쉰다  마치 신의 축복을 다 써버린 짐승처럼   어른이 된 당신은 알겠지  마음을 내어주는 일은 끊임없이 서로 대화하는 것  세상 사는데 필요한 말은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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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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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5:17:31Z</updated>
    <published>2026-01-10T07: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입은 말 한 마리가 앉았다  세상 무너지듯 꺾인 무릎  철퍼덕하며 먼지를 일으킨다  ​ 말에 베인 짐승은  저 멀리서 도망쳐 여기까지 왔다  아무도 없는 길, 홀로 왔다  ​ 처음부터 원한 건 따스한 침묵과 포옹  말이 아니었다  ​ 그러나 기꺼이 끼어든 말은 솔직하게  모든 걸 해체했다  ​ 상처투성이가 되고 도망치는 줄도 모르고  솔직히 쏟아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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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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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4:58:19Z</updated>
    <published>2025-12-20T07: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량한 겨울 얼결에 지난 작은바다   노을이 기우는 그 앞에 하염없이  앉아있어본다.   아주 오래 전 옛날  그 자리를 함께 앉아 준 사람   이제는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남. 남   그저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 것 같은 남   괜시리 젖어오는 마음   애꿎은 파도만 넓게 출석표를 폈다가  넓게 지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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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_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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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3:22:21Z</updated>
    <published>2025-11-29T07: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속 사랑채우려  누군가와 인연 맺는 그대여   인연은 한 번에 딱 맞는 어떤 것이 아니다 인연은 도자기처럼 굽는 것이다  하나의 자기가 완성되려  수 많은 것이 깨지듯 그렇게 깨지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의 인연에 너무 아파하지 말아라. 그저 한 번 부서진 자기일 뿐  조급하게 인연을 찾지말고  시간이 갈수록 강인해지는 자기처럼   튼튼해져라   견고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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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씹어삼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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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7:01:25Z</updated>
    <published>2025-11-01T07: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린 숙제처럼 너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염증처럼 곪은 나를 발견하고 너를 씹어 삼키기로 결심한다.  말린 육포인양 너를 씹으면 비쩍 말라 죽은 순간들이 나풀나풀 춤추고  목구멍가득 너를 삼키면 웃으며 작별하는 너  쉬이 없어지지 않는 기억을 씹으며 생각해본다  너를 삼킴은 내 심장을 집어 우드득 우드득 소화시키는 것 그렇게 니가 옅어진 자리  내가 아주 느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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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적인 그림?_에두아르 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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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6:35:27Z</updated>
    <published>2025-10-26T06: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이 부쩍 가까워지는 요즘입니다. 기술의 발달과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이 쏟아집니다. 기업과 정부에서는 혁신적인 인재를 구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함께 혁신적인 무엇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 잠시 서서 생각해보면 혁신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이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amp;ldquo;묵은 풍속,관습,조직,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 새롭게 하는 것&amp;rdquo;입니다. 사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S%2Fimage%2FP4CunRPgSd2OrFdQrMj87D-TI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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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하는 여성에게?_에드가 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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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6:35:27Z</updated>
    <published>2025-10-26T05: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미국에 사는 한인 여성이 길을 가다가 이유없이 맞았다고 합니다. 두개 골을 맞아서 머리에 찐덕한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폭력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남에게 상처를 준 것 입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저는 혐오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대한민국도 혐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가니까요. 예전에 유행했던 된장남,김치녀도 혐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S%2Fimage%2FHC2RfOqJsx7Gzli7egYWV1G7F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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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쉿! 튀면 안 돼!_피테르 브뤼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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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6:35:27Z</updated>
    <published>2025-10-26T05: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잠시 이슈가 되었던 단어가 있습니다. 너무 밝은 사람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병. 가면 우울증입니다. 처음 이 단어를 접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이 갈 만한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모두가 괜찮아 보이지만 누구도 괜찮지 않으니까요. 이런 사회를 보면 생각나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화가 피테르 브뤼헐입니다.  다소 생소한 이름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S%2Fimage%2FooaX5ZRcTLwxbMvp2RyhPwPIv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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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의 반전?_장 프랑수아 밀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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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5: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힘들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합니다. 각종 미디어와 sns에 여유로운 취미생활과 멋진 해외여행 그리고 유명인사의 화려한 일상이 별처럼 떠오릅니다. 그에 비해 당신은 아주 작고 초라해 보입니다. 당신의 일상은 평범할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색채도 없고 대단한 역사적인 사건도 없을 것 입니다. 마치 달력 속 쉽게 볼 수 있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S%2Fimage%2FkWNX8-zb5trCwv6JLhRwhQ0j3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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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외롭다면?_에드워드 호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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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5: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대를 표현하는 단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sns와 개인화일 것 같습니다. 일상을 공유하며 누구나 쉽게 친구가 되는 풍요의 시대, 혼자 밥을 먹는 것이 익숙해지는 개인의 시대 , 텅 빈 공갈빵처럼 마음이 허전하지는 않나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면 아무리 음식을 많이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짐...... 현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S%2Fimage%2Fg3e-QnMK9n90g6oBEI4iAXl1R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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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상처받았다면?_에드바르 뭉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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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5: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을 살며 상처 하나쯤 가지고 삽니다. 아쉽게도 세상에 태어난 이상 아이부터 어른까지 상처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남은 나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가끔은 가장 가까운 가족조차 무심합니다. 이 상처를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 어떻게해야 이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럴 때 저는 화가 에바도로 뭉크를 추천합니다. 절망 안에 빠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S%2Fimage%2FafzF5AB_UbFfQ6v-2hiMEb8xm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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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무엇이냐 묻는다면?_ 앙리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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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5: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꿈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누군가는 화려하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겠지만, 꿈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나가는 것입니다. 꿈을 실천하는 일도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만만치 않죠. 그래서  꿈을 이룬 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됩니다. 오늘은 꿈을 이룬 화가 앙리루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S%2Fimage%2F5NTaFaZvuwbyuC_q_iDWgGzCj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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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이 사라지면?_ 프란시스코 고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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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6:35:27Z</updated>
    <published>2025-10-26T05: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질문을 해왔습니다.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반복하며 문명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가장 궁금해 한 질문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이야말로 가장 큰 화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가장 큰 차이는 이성의 유무입니다.  이성이란 생각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이성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의 원리와 이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S%2Fimage%2FeMifY8OsdDYd9dFjGeSYjZH91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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