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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우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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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우맘의 브런치입니다.유튜버 : 계인의 취향http://www.youtube.com/@%EA%B3%84%EC%9D%B8%EC%9D%98%EC%B7%A8%ED%96%A5</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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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5T13:4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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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어려운 중립, 호흡  그리고 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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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51:44Z</updated>
    <published>2025-10-26T04: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배를 움켜 잡으며 기상했다. 만성 변비환자라 이런 신호를 느낀 적이 없어 이상했다.'어제 뭐 잘못 먹었나?  뭐 다른 거 했나?'  변기에 앉아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아! 월요가랑 필라테스를 연달아했구나...!새로운 운동자극이 필요해서 중단했던 어제부터 월요가와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 선생님은 중립과 코어힘을 계속 외치면서 자세를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uZd27jFuvoaP7Y8ZDwlkLOUzL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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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와 운동의 상관관계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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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18:16Z</updated>
    <published>2025-10-22T09: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서 겨울로 점프한 요즘 날씨.그래도 꿋꿋하게 요가원으로 출근했다. 수업시간은 다가오는데 나 혼자 매트 위에 우두커니 앉아  사람들이 제발 오기를 기다린다. &amp;quot;추워지니까 회원님들 오기 싫은가 봐요...&amp;quot;원장님이 멋쩍게 웃으며 얘기했다.다행히 2명이 더 와서 셋이 오순도순 사이좋게 땀 뻘뻘 흘려가며 요가했다.요가원을 나서는 순간 찬 공기가 금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ZbDQcmECMG5663XXLjGT3aWah3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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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알긴 아까운 운동 케틀벨 스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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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9:05:32Z</updated>
    <published>2025-10-21T09: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은 된 거 같다. 저 돌덩이가 내 집으로 굴러들어 온 게. 처음 택배를 받았을 때 무거운 무게에 깜짝 놀라 택배기사님께 죄송했다.바로 케틀벨!(8kg 사용 중) 유튜브에서 처음 접하고 유산소 운동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하길래 다이어트 목적으로 냉큼 구입했다.동작도 크게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다리를 골반간격 정도로 벌리고 그 사이로 흔들어대기만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H8oM-mnjB1iEjMAfMoRJqPJ4f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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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널 지켜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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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4:32:38Z</updated>
    <published>2025-10-19T04: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3분 부동합니다.&amp;quot;'3분?  오케이! 가보자고!'허벅지 앞쪽이 찌릿찌릿했지만 참을만했다.&amp;quot;1분 지났습니다.&amp;quot;겨우 1분?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내려올까 말까 살짝 고민하던 그때,&amp;quot;성희님 좋아요!  성희님은 할 수 있어.&amp;quot;할 수 있다는데 해야지, 어떡해...선생님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완벽한 자세는 못해도 끈기 하나는 끝내주는 독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6i8puEs6Qs5vfZFDCON6v5oy3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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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힘들게 하는 PT선생님. - 더 힘들게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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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8:08:14Z</updated>
    <published>2025-10-15T07: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땀이 나지 않으면 운동을 한 거 같지 않다. 흘린 땀의 양이 내가 열심히 노력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대한 어렵고 힘든 운동을 찾아서 한다. 같은 시간 움직인다면 내 안의 에너지와 땀을 쥐어짜서 주룩주룩 흘려야 만족감이 든다.  그래서 요가원에서도 힘들어 헉헉대는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그렇다고 모든 동작을 완벽하게 하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더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qIKkpDVBefAtoqJjWQCLxEIQJ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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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아무 방해가 없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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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21:52:23Z</updated>
    <published>2025-10-11T07: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시 16분이다. 미쳤어!!! 늦잠이다.거의 1년 이상을(심지어 여행 가서도) 새벽 4시 기상 중이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운동을 하기 위해서다.  오늘 10시에 또 저녁에도 요가수업이 있지만 그때 가서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아침에 미리 하루치 할당량을 어느 정도 해두는 것이다. 달리기, 요가를 번갈아 매일 하지만 하기 직전까지도 하기 싫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LcGoBheVwhz6toD4sF-KlT6pV7o"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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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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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9:28:35Z</updated>
    <published>2025-10-06T09: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남들에겐 안 하는 척하면서 몰래 집에서 혼자 연습하는 게 핸드스탠딩이다. 머리서기만 성공하면 요가원 끊으려고 했는데 머리가 아닌 손으로 지구를 드는 게 얼마나 멋져 보이던지!   난관은 두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것조차 되지 않았다. 등 뒤에 있는 벽에 발을 대보기라도 하는 마음으로&amp;nbsp; 공중으로 뻥! 차 올렸지만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vvDw3h5Z_hZcQewF1f499wFZWrQ"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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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마라톤?  아니,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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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1:05:18Z</updated>
    <published>2025-10-03T10: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공주백제마라톤 10킬로 기록이 1시간 3분으로 나왔다. 와! 대박이다!1년 전 같은 대회-내가 처음  나간 마라톤에서는 1시간 22분대였다. 1년 동안 주말마다 달리는 연습을 한 효과가 빛을 발했다.기쁨의 눈물까진 아니더라도 하늘의 빗줄기가 불꽃놀이의 폭죽처럼 쏟아지는 듯했다.(이날은 정말 상당히 많은 비가 왔다.) 기뻤다. 정말 기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l3por7WFChchC0Gd-WJvbcJa2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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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ow Long Distance  - 2025 공주백제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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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2:42:36Z</updated>
    <published>2025-09-21T06: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달리기 하고 먹고 요가한 유튜브입니다.) http://www.youtube.com/@%EA%B3%84%EC%9D%B8%EC%9D%98%EC%B7%A8%ED%96%A5 드디어 구했다! 어제 2025 공주 백제 마라톤 티켓을 당근마켓에서 샀다. 그래서 한동안은 헬스장 러닝머신에서만 달리다가 오늘 아침부터 다시 야외러닝을 하기로 했다. 새벽 5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NL-X5yA8a93j_9cWvCzuRiVbu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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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걷기 - 지금 당장 나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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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9:23:27Z</updated>
    <published>2025-09-01T09: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기나는 차가 없다. 엄밀히 말하자면 면허증이 없다.직장도 집 근처이고, 최대한 집 가까이에 있는 직장을 구하려고 한다. 그리고 걸어 다닌다.지금 다니고 있는 일터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린다. 일을 마치고 나면 걸어서 45분 정도 떨어진 요가원에 간다. 당연히 두 발로!버스 타고 가기가 무척이나 아깝다.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못 걷는 게 아깝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W1tjLTISEwU1bMf3t-eCEj_Mg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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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는 자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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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3:20:22Z</updated>
    <published>2025-06-17T07: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 담임을 맡고 있는 5학년 반에서 하는 말 중에 절반 이상은 요가수업시간에 원장님이 하는 말을 따라 한 것들이다. 심지어 억양까지도!  &amp;quot;누가 벌써 연필(다리) 내려놔?&amp;quot; &amp;quot;척추 세워! 몸 정렬 바르게 해요!&amp;quot; &amp;quot;힘든 거 압니다. 어려운 거 아는데 버티세요. 고통은 지나갑니다.&amp;quot; &amp;quot;인내! 버티세요!&amp;quot;  요가도 공부도 힘들고 어렵다. 요가할 때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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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도 삶도 예열이 중요하다. - 아니 모든 과정이 다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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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2:24:13Z</updated>
    <published>2025-06-12T01: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을 구울 때 오븐 예열은 중요한 요소이다.미리 원하는 온도 설정을 해놓고 기다렸다가 반죽한  것을 넣어야 모양도 이쁘게 나오고 맛도 더 풍성해진다.요가도 인생도 그러하다.요즘 하루 3시간 요가 수련을 하고 있다.처음 한 시간은 하기 싫고 몸도 아직 뻐근한 게 이제 좀 할만하니까 수업이 끝나버린다. 슬슬 예열된 몸과 정신으로 두 번째 수련은 땀이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l8HfKAwGgYtgAr3VBjz6-dBt1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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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수련 31 - 느린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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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0:43:16Z</updated>
    <published>2025-05-31T06: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선이 이뻐 보인다.2년 전보다 몸무게는 늘었지만 근육도 붙어가고 엉덩이도 업되었다.이 모든 게 요가 덕분이다.차투랑가 단다, 플랭크, 시르사 등의 동작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몸이 달라진 기분이다.나만 느끼는 게 아니라 요가 학원원장님, 선생님, 회원님들이 보며 칭찬해 준다.당장은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이렇게 천천히 바뀌니까 더 해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qip_3tciYy7fyjqhT-0usl3-K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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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수련 - 하프 마라톤 후 머리서기 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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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5:25:07Z</updated>
    <published>2025-05-04T21: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6km 지점부터 결심했다. 완주 후 물구나무를 서겠다고.뱃속에서는 물을 많이 마셨는지 출렁거리는 소리가 나고 허벅지는 이제 그만하면 됐다고 걸으라고 울부짖는데 내 마음은 단호했다.제자리 뛰기를 해서라도 달려서 완주하고 꼭 시르사아사나를 해보기로 말이다.그렇게 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하프의 영역에 도착했다.기쁨도 잠깐 미뤄두고 잔디밭에 매트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RVxKmdztm-tKOfS-hCdQhBGvw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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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수련 29 - 예상은 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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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9:38:44Z</updated>
    <published>2025-04-16T07: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 하루 종일 머릿속이 요가생각으로 꽉 차서 빨리 일끝내고 가고 싶은 날이 있고, 오늘 같은 날은 가긴 가야 하는데 하품과 피곤이 밀려들어와 발길을 막는 날도 있다.  하루쯤 쉬어도 될 텐데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이 일주일, 그리고 영영 푹 쉬게 될까 봐 서두르는 듯 주저주저 주섬주섬 요가원 갈 준비를 하고야 만다.  내가 정한 기준과 한계치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hz8O-WaFAzNIst13PIGUQedw4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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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수련 28 - 요가원 옆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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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1:06:31Z</updated>
    <published>2025-04-08T19: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엄마는 연우 믿어!&amp;quot; 딸이 오후 4시에 엄마 회사로 도시락과 문제집을 받으러 왔다. 아침까지만 해도 가방 무겁고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지만 쨘! 하고 오셨다! 내가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요가를 하는 화요일에는 딸이 바로 옆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쓸쓸히... 저녁도시락도 혼자 먹는다. 그 시간 엄마는 신나 하며 요가를 하고 있다. 딸은 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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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수련 27 - 겨우 꼬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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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23:40:43Z</updated>
    <published>2025-03-31T19: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등 떠민 건 내 딸이었다. 출퇴근으로 오가던 길에 눈에 띄는 요가원.그때당시 별다른 취미도 재미도 없이 살던 나.그런 엄마를 위해(?) 요가 한번 해보라고 선심 쓰듯 권유해 준 딸!이렇게까지 깊이 들어갈 줄 모르고 나는 풍덩 빠졌다.요가의 바다에!공부는 계획표 체크와 모르는 문제 같이 풀어주는 정도, 밥은 원볼 간단식, 청소는 각자 충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0F6dd9yY4cOxmorh_R1i3F0zr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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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수련 26 - 요가는 나를 칭찬해 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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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3:55:45Z</updated>
    <published>2025-03-30T10: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후굴 많이 좋아졌어!&amp;quot;&amp;quot;정말요? 다 원장님 덕분입니다.~&amp;quot;&amp;quot;열심히 하잖아!&amp;quot;요가 학원만 가면 칭찬을 많이 듣는다.&amp;quot;우리 학원의 롤모델이야! 처음에는 대나무처럼 뻣뻣했는데 지금은 전문가야&amp;quot;옆에 서있던 남성 회원이 묻는다.&amp;quot;요가한 지 얼마나 됐어요?&amp;quot;&amp;quot;1년 8개월 정도요? 그런데 평균 하루 2번 수련했어요&amp;quot;&amp;quot;오케이! 나도 2년은 해봐야겠네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eyHEAff6JMbqkAU0d6dvSzV1x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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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수련 25 - 내일은 출근... 발리로 출근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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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1:38:55Z</updated>
    <published>2025-03-02T23: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쯤 발리 요가 리트릿에 다녀왔다.내 인생의 큰 사건.한국에서 한 번도 하지 못했던 것들을 원없이 다하고 왔다. 매일 요가 5시간, 고젝 오토바이 타기, 서핑, 짐 가기, 플라잉 요가, 비키니 수영복 입기, 호텔 독방 쓰기, 베이킹 클래스, 바투르 산 등반, 처음 만난 사람들과 어울리기, 마사지샵, 등등. 아난드 선생님에게 수료증을 받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roU4jJS-Tm7fFEgGjfZ56SxUr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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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수련 24 - 하루에 2시간만 운동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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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0:51:26Z</updated>
    <published>2025-02-27T07: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갈비에 금이 간 게 확실하다. 병원에 가봐야 하는데 확인하기 싫다. 금이 가거나 큰 부상인걸 의사 선생님에게 듣고 나면 운동을 안 할 핑곗거리가 생겨버리니까.요가할 때, 기침할 때, 눕거나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오른쪽 옆구리 갈비뼈 쪽이 욱신욱신 아프지만... 오늘도 요가 2시간 수련하고 지난주에는 대구마라톤도 10킬로를 완주했다. 다운독, 업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E6%2Fimage%2FWnY5VtOYWA9H96NAm2RM68u4o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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