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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na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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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aki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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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너는 병원에 고분고분 있을 사람이 아니야&amp;quot;의 '너'를 맡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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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5T14:5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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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연이와 윤아의 목요일 한풀이, 에필로그 - 2022-07-03 일 12:30P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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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05:52:00Z</updated>
    <published>2022-07-14T06: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연이와 윤아의 목요일 한풀이, 에필로그 2022-07-03 일 12:30 PM  주연:&amp;nbsp;유나킴 나 도착했어 천천히 오시오 12:25pm 윤아: 오호 나 녹사평이야! 거의 다옴! 12:25pm  우리는 이 날 오랜만에 얼굴 보자며 안부를 묻는 단순한 점심 약속을 잡았을 뿐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둘 다 예감하고 있었을 것이다. 목요일의 한풀이가 곧 마무리가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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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연이와 윤아의 목요일 한풀이, 프롤로그 - 2022-02-10 목 7:40 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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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11:55:09Z</updated>
    <published>2022-03-16T15: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연이와 윤아의 목요일 한풀이, 프롤로그 2022-02-10 목 7:40 AM  주연: 어떤 일에 대해 실질적인 결정을 할 때 그 결정 요인 하나하나가 때로는 돈이고, 때로는 내가 좀 더 세상에 이바지하고 싶은 게 있고 등등 여러 가지가 있잖아. 그럴 때, 예전에는 비하인드씬에서는 다들 알 정도로 인성이 좋지 못하고 비양심적인 리더들의 업계 성장을 보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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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 계획도 mvp버전으로 - 작은 몰입으로 가볍지만 가볍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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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11:40:14Z</updated>
    <published>2022-01-19T16: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년 계획도 mvp버전으로 - 작은 몰입으로 가볍지만 가볍지 않게    올해 맞이는 평소와 마음가짐이 달랐다. 가볍게, 무조건 가볍게. 회고도 가볍게. 계획도 가볍게. 실행도 가볍게.  계획형 인간인지라 투두 리스트를 적고 하나씩 깨부수어가면서 다이어리에 지우는 맛에 하루를 살아가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연말 회고와 신년 계획이 점점 무거워져 갔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aVXw5a9Nr6tiD-IOdFmyKF7we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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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다니는 간호사, 들어보셨나요? - 병원 밖 소아과 간호사의 도전정신 가득한 커리어 전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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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8:19:01Z</updated>
    <published>2021-11-06T15: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간호사&amp;rsquo;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병원이 연상되죠. 그런데, 간호사는 꼭 병원에서만 일할 수 있는 직업일까요? 답은 &amp;lsquo;아니오&amp;rsquo;입니다! 오늘은 간호사로서, 그리고 한 회사의 브랜드 총괄 매니저로서 병원 밖 세상에서 종횡무진하는 멀티태스커 김윤아, 라이프케어 기획운영총괄님의 파란만장한 모험기를 들려드리려 해요.&amp;nbsp;회사&amp;nbsp;다니는&amp;nbsp;1세대&amp;nbsp;간호사인&amp;nbsp;윤아님의&amp;nbsp;이야기를&amp;nbsp;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dEbYL2dlBmd3H4KVDTuDQmUzA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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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축사는 처음이라서요 -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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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4:52:22Z</updated>
    <published>2021-11-02T11: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축사는 처음이라서요 -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며친구가 결혼을 했다. 가까운 사이인 만큼 손과 발이 되어줄테니 필요하면 말만 하라고 했다가(물론 진심이었지) 결혼 5일 전에 축사를 부탁받았다. 나 참, 이 나이 먹고도 아직 처음인 일 투성이라니. 그렇게 진심을 무기 삼아 써내려간 축사를 이번 글에 담아보았다. 결혼식장에서 읽다가 급발진으로 오열한 나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2HqWVUzVZKc6xoJYeVsmhfFJ9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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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은 스스로를 기만하는 만큼만 손상된다 - 상자 밖의 삶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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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6:07Z</updated>
    <published>2021-08-04T22: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십은 스스로를 기만하는 만큼만 손상된다 - 상자 밖의 삶을 위하여   &amp;quot;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amp;quot; &amp;quot;창피한 일이야. 야 창피한 일이야. 한국 핸드볼이 이렇게 창피하다고.&amp;quot; 같은 시대의 올림픽 무대에서 각자의 팀을 이끄는 사람들이 실점 중인 조직에게 외친 말이다. 전자는 리더로 불리지만, 후자는 그저 관리자라는 자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J33EMQSVaukyg1XFgae3k7DDl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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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일기) 비대면 글쓰기모임 '씨리얼노트' 연말정산 - 03. 나름 FGI도 했다 / 가장 가까이에서 진심이 담긴 목소리 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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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5Z</updated>
    <published>2021-01-06T14: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일기) 비대면 글쓰기모임 '씨리얼노트' 연말정산 - 03. 나름 FGI도 했다 / 가장 가까이에서 진심이 담긴 목소리 듣기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온라인 글쓰기 모임 '씨리얼노트'의 개편을 시작했고, 구글폼을 이용해서 유저서베이도 진행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기 전 11월에 연말정산 모임을 가졌다. https://bru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Us10AcSK358Xys8fknMCmf-XB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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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일기) 비대면 글쓰기모임 '씨리얼노트' 유저서베이 - 02. 회원 작가님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자 / 익명 유저 서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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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07:50:05Z</updated>
    <published>2020-10-21T16: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일기) 비대면 글쓰기모임 '씨리얼노트' 유저서베이 - 02. 회원 작가님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자 / 익명 유저 서베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글쓰기모임 '씨리얼노트'의 개편을 마음먹고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 1편에서는 씨리얼노트의 현황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https://brunch.co.kr/@yunakiim/40 - pain poin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adW8UCFBmAdsk26nSKWLxsFGv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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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일기) 비대면 글쓰기모임 '씨리얼노트' 개편 시작 - 01. 서비스 현황 둘러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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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12:33:53Z</updated>
    <published>2020-10-07T14: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 일기) 비대면 글쓰기 모임 '씨리얼노트' 개편 시작 - 01. 서비스 현황 둘러보기  ​ 개편을 마음먹게 된 계기 지난 2018년 11월, 지인 몇을 꼬셔서 비대면 온라인 글쓰기 모임 '씨리얼노트'를 만들었다. 첫 문장을 쓰면서 실은 2019년이라고 썼다가 사실 확인을 하곤 수정했다. 이 모임이 이렇게 오래됐나 새삼 놀랐네. 어떤 글이든 꾸준히 써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cUUQiAuPylKY1BxauBrV2Ry0o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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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를 좋아하세요? - - 정성은 정량을 이길 수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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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16:17:29Z</updated>
    <published>2020-09-02T14: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를 좋아하세요? - 정성은 정량을 이길 수 없을까   매일 같이 숫자와 데이터에 과학적으로 의존하며 일을 했던 적이 있다. 병원에서. 환자에게 주관적인 데이터를 얻고, 각종 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해서 치료계획과 의사 결정을 내렸다. 그러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니 똑같이 데이터는 데이터고, 숫자는 숫잔데 내가 보던 거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5Hbmj2oBRnT2TNP8BXS9V_XAP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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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여자 혼자 시공 견적을 알아보다가 - 온라인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스타트업 &amp;lt;하우스텝(houstep)&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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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12:04:17Z</updated>
    <published>2020-07-08T15: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여자 혼자 시공 견적을 알아보다가 - 온라인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스타트업 &amp;lt;하우스텝(houstep)&amp;gt; 이용 후기   요즘&amp;nbsp;에어비앤비에서&amp;nbsp;생활하고&amp;nbsp;있다. 외국인&amp;nbsp;게스트를&amp;nbsp;받지&amp;nbsp;못해&amp;nbsp;놀고&amp;nbsp;있는, 우리&amp;nbsp;가족이&amp;nbsp;같이&amp;nbsp;운영하는&amp;nbsp;에어비앤비에서&amp;nbsp;내가&amp;nbsp;잠시&amp;nbsp;지내고&amp;nbsp;있다. 에어컨&amp;nbsp;청소도&amp;nbsp;속&amp;nbsp;시원하게&amp;nbsp;끝내고, 코로나&amp;nbsp;팬데믹&amp;nbsp;이전에는&amp;nbsp;고치고&amp;nbsp;싶어도&amp;nbsp;연이은&amp;nbsp;예약으로&amp;nbsp;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O8bjMLeNhdBy5Iw5bN7AfpKed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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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비앤비 CEO가 전하는 중대발표 - 그리고 그 안에서 전달되는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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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7:17:20Z</updated>
    <published>2020-06-17T14: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비앤비 CEO가 전하는 중대발표 - 그리고 그 안에서 전달되는 진심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다. 학생도, 직장인도, 자영업자도, 프리랜서도, 공무원도, 의료인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기약 없는 바이러스의 행포에 추경을 통한 재난지원금을 풀 수밖에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사들이 휴업 또는 폐업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여행 및 관광산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M0oqOIVJlrcIIYJBKCijF6ol-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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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옹졸한 나를 우연히 직시했다 - 자신을 견지하면 모든 불안함은 사소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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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3:46:56Z</updated>
    <published>2020-05-20T15: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옹졸한 나를 우연히 직시했다 - 자신을 견지하면 모든 불안함은 사소해진다   옹졸한 내 모습을 우연히 직시하고 말았다. 바라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초점을 다른 곳에 두었는데, 거울 앞에 서있는 나는 못난이가 되어 있었다.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문화적 등등 모든 부분에서 타격을 입자 마음의 여유를 잃었고 결국 나는 옹졸해져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K40guUbly8p_qPk0MK7whbzI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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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예찬론자가 찾아보는 지속 가능한 소비 - 이왕 하는 소비, 조금이라도 가치 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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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23:44:48Z</updated>
    <published>2020-05-06T14: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 예찬론자가 찾아보는 지속 가능한 소비 - 이왕 하는 소비, 조금이라도 가치 있게    지난번 [소비 예찬론자가 맞이하는 지구의 날]이라는 주제로 일기 같은 글을 적었더니 몇몇 분들이 내게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면 된다고 조언을 전해주셨다. 그래서 지속 가능한 소비는 무엇이 있는지 예시로 추천해줄 수 있냐고 반문했으나 속 시원한 대답까지는 듣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XxmIweVAAW9ZxDEUScscw64_K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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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예찬론자가 맞이하는 지구의 날 - 지구를 위한 소비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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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3T02:34:56Z</updated>
    <published>2020-04-22T14: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 예찬론자가 맞이하는 지구의 날 - 지구를 위한 소비는 무엇일까   소비는 아름다운 과학이다. 세상살이 팍팍하다가도 돈을 쓰면 행복이 쉬이 찾아오곤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소비가 꼭 필요한 나는 소비 예찬론자이다. 경험이 주는 가치의 힘을 대단하게 여기는 편이며, 이 경험에 적절한 값어치가 매겨지지 않는다면 저평가되기도 쉽다고 생각한다.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W5OCWvOxPpQVDrSvCCY3hzm0b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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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 나의 글쓰기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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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10:08:41Z</updated>
    <published>2020-03-04T13: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 나의 글쓰기 연대기   90년대 말, 나는 교감선생님의 호출을 받고 교무실에 불려 갔다. 교감선생님은 날 보자마자 안부를 간단히 묻고는 점점 목소리를 높여가며 외치셨다. 이것이 그라데이션 호통인가. &amp;quot;너어는! 왜! 글을 안 쓰는 데에! 글을 안 쓰면 똥멍청이된다 윤아야! 똥멍청이!&amp;quot; 초등학교 2학년이었나 3학년이었나. 2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IaHNF4Wa8qYuiTcvtqJrFuiV2C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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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취향에도 분수가 있나요 - 취향에 능동적으로 취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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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9T07:50:59Z</updated>
    <published>2020-02-19T07: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취향에도 분수가 있나요 - 취향에 능동적으로 취해보세요   EP1. &amp;quot;그거 감성값이야. 이쁜 건 비싸. 몰라?&amp;quot; 주말에 홈리빙 소품을 파는 매장에 들렸다. 작은 방 안에 큼지막한 쓰레기통이 있는데 화장대 위에 둘 작은 쓰레기통을 사는 것이 과연 현명한 소비인가 아닌가를 2년 동안 고민했다. 이 정도로 매번 쓰레기통이 있으면 좋겠다고 떠올랐으면 충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5P9f8laSGABzXOxKvcfdwB8F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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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지금 화난 건 아니죠? - 웃음에도 연습이 필요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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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09:30:59Z</updated>
    <published>2020-02-05T14: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지금 화난 건 아니죠? - 웃음에도 연습이 필요하더라   &amp;quot;난 사실 너에게 처음엔 다가가기 어려웠어. 무표정이 무서워서.&amp;quot; &amp;quot;친해지고 나니 아니란 걸 알았지만, 매일 기분이 안 좋은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니까.&amp;quot; &amp;quot;아주 얼음공주셔. 이야기할 땐 그렇게 활짝 웃을 수 있으면서 평소엔 왜 안 웃어?&amp;quot; 초등학교 입학하던 해, 같은 반 친구들에게 들었던 내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VfVBJ-zCeNu-TNrc_aLrnw0vfMA.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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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찍 인간, 당근 인간 - 무엇이든 너를 품어주는 방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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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02:14:17Z</updated>
    <published>2020-01-08T11: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찍 인간, 당근 인간 무엇이든 너를 품어주는 방향으로    앞서 밝혀두는데 이 글은 인터뷰지로 펼쳐 낼 &amp;lt;원동력 레시피&amp;gt; 매거진의 프롤로그가 될 뻔했다. 어쩌면 나중에 다듬어서 에필로그로 들어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인터뷰를 따면서 꼭 하고 넘어가는 몇몇 공통 질문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 즉 당신의 원동력은 무엇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TOesstmdXMNSnvVgoMXK6USM6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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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디로션 바르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 이 글은 뷰티 팁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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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9:56:33Z</updated>
    <published>2019-12-18T14: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디로션 바르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 이 글은 뷰티 팁이 아닙니다    하루 일과를 마쳤다. 얼마 남지 않은 에너지를 쥐어짜서 헬스장에 다녀온 날은 헬스장에서, 어깨 위 피로 곰에게 패배한 날은 털레털레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한다. 물에 젖어 부피가 2배는 더 커진 것만 같은 머리카락을 탈탈 털어 수건으로 대충 올려 묶고 바디로션을 꺼낸다. 이때만큼은 만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Gq%2Fimage%2FWJU925QpaIS2iU3_aMYVVDU7x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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