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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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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eun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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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478; 삶을 콘텐츠로 만드는 워킹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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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4T21:4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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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아침 식사를 준비해준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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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1:09:53Z</updated>
    <published>2025-12-14T01: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거의 밤샘 작업하고 기절한 날인가였다. 4시반인가..잠들었는데 새벽에 아들의 깨우는 소리가 들렸다. 비몽사몽 아침 무슨 메뉴 먹고 싶다고 얘기하다, 자기가 만들어볼까?했던 것 같다. 그러라고 하고 기절해서 다시 잠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들이 깨워 일어나니 치즈 파스타가 요리되어 있었다. 소스도 없는데 자신이 올리브유, 소금, 추후, 굴소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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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명품 자녀교육은,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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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7:29:35Z</updated>
    <published>2025-12-10T17: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의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들과 싸우는 중이다. 이 와중에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모든 것은 정체성에서 기반된다는 것이다.  같은 상황이라도 내가 나를 어떻게, 누구냐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상황을 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이다. 조건없는 사랑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게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지지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서 안정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66NDOnS2IUltX-9P2Qs98J-5b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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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 다하는 사람들은 글을 잘 안쓴다 - # 글쓰기의 마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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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8:40:53Z</updated>
    <published>2025-12-08T08: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은 자기 표현에 대한 욕구가 있다. 그게 패션이든, 글이든, 영상이든, 성취든, 소비든, 나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다.  표현은 나 자신의 자율성의 직접적 구현이며, 아웃풋하는 위의 과정들은 나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한마디로 표현욕구는 단순 취향이 아닌 심리적 생존 기제와도 가깝다 볼 수 있다.  평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5anbW-PM8PSSApoEc96sh5mUd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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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에서 우는 아이 한큐에 멈추게 한 비결 - (ft.소통의 핵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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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8:16:58Z</updated>
    <published>2025-12-05T08: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여행 갔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 비행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막판에 엄청 우는 아이가 나왔다.  한 2-3살 남짓쯤 되는 아이였는데, 내리 30분을 목이 터져라 울어댔다. 뭔가 귀가 아프거나 먹먹한 느낌의 고통스러운 울음은 아니었고, 뭔가 불편한 느낌이긴 했었다.   바로 우리 옆 라인이었기 때문에, 부모님을 봤다. 뒷자리엔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어른들이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MdPOYQIUc3nbJBgvbhs5jLdiX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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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집보다 좋은 영화 한편을 보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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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6:00:03Z</updated>
    <published>2025-11-25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미디어를 보는 날은 이틀이다. 수요일과 일요일.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소화하는 날이다. 그날 선택하는 영상들에 있어서는 개입하지 않는다.(슬쩍 봤더니 초딩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영상, 또는 좋아하는 동물, 곤충 영상 등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이가 좋은 명작 영화를 보는 날이 없다. 같이 극장가서 볼 때는 있지만, 옛날 영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LBVjkcLh9d-QXM5adIXh23UJb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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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학교를 그만두라고 말했다 - (ft.학교가 재미없다는 아이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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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8:16:23Z</updated>
    <published>2025-11-25T04: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게 재미없다고 학교 가기 싫다고 했다. 학교를 왜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몇 주에 한번씩 그런 이야기를 하길래, 차에서 둘이 있을때 얘기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다니기 싫으면 말하라고. -그 후 네가 뭘 배워보고 싶고, 잘하고 싶은지 얘기하라고. -그러면 그 쪽으로 배우는게 낫겠다고.  아이는, 그래도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SA5dHGaO59IOFVBNiCwP4MKMk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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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없을땐, 아예 다르게 키워야 된다 - (ft.2028 ai 시대 대중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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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1:08:51Z</updated>
    <published>2025-11-24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8년이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대중화된 ai 시대가 열린다고 한다. 몇년전부터 한국은 코딩교육이 유행했었다. 하지만 학교들을 다니면서 강의해봐도, 한국 학교 이대로는 정말 미래가 없다고 느껴진다.   강의하러 다니면 다닐수록, 아이가 학교 다니는게 학습적인 면에서는, 자립적인 면에서는 큰 도움 안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오히려 상위0.1%학교는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HK3BLIZYdnE4jh5D0V4yLS8aD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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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천원도 있는데 몇 만원짜리 다이어리를 쓰는 이유 - #시간관리 007 | 내 맘에 쏙 드는 다이어리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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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5:30:04Z</updated>
    <published>2025-11-16T05: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면 각종 다이어리, 플래너들이 쏟아진다. 다*소에 가면 저렴한 다이어리도 겟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마음에 쏙 안들거나 가성비로 산 노트는 그만큼 대충 쓰게 되었다.   그렇다고 무조건 비싸기만 한 노트나 플래너가 좋았느냐? 또 그건 아니다. 남들이 좋다고 해도, 내게 맞는 레이아웃과 활용도가 맞아야 오래 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2fQw6ttVRdVxD9vih8_-wIbL3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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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말하던 정답이, 내겐 독이었다|시간관리의 역설 - #시간관리 006 | 나에게 맞는 리듬으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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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1:00:08Z</updated>
    <published>2025-11-12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번에 하나씩 하세요. 멀티 태스킹 안됩니다.&amp;quot;  시간관리 관련 콘텐츠를 보면 종종 듣는 얘기다. 머리론 다 안다. 하, 누가 모르냔 말이다. 뇌는 숏츠같은 짧은 호흡에 길들여져있고, 불안 지수는 높고, 각성상태 유지하려고 커피도 많이 마시고, 집안일과 아이도 키우고 나도 키우는게 극 P가 된 내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새벽에 외주 업무부터 시작하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vAI4fwkSqHqx-aCSmxwxytQD8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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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아이 사이, 가장 어려운 균형의 시간&amp;nbsp; - #시간관리 005 |&amp;nbsp;엄마로 일하고, 일로 엄마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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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3:00:25Z</updated>
    <published>2025-11-11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 아이와의 퀄리티 있는 시간, 질적인 활동, 아이 성향과 기질에 맞게 적기에 맞는 성장 활동도 잘 키워주고 싶고, 강점은 더 발달시켜주고 싶고, 세상에 독립적인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게 키우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일을 해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 이유는 2가지.  -일 하는게 재미있고 -내가 재미있고 즐거울 때 -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6ZX4Uuj_TEIgGPU1hFs7q0Duq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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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갑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했더니.. - #시간관리 004 | 내가 원하는 삶의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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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3:00:20Z</updated>
    <published>2025-11-10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것과 버릴 것을 곰곰히 생각해봤다. 스케줄 관리, 목표관리는 하고 싶은 것과 돈을 벌겠다_는 단편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것이었지, 내가 어떤 삶을 살고싶다_의 좀 더 넓은 그림은 아니었다.  년도별로 쭉 숫자를 쓰고, 그에 따른 내 나이를 적어봤다. 환갑때까지 시간을 계산하니 생각보다 얼마되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시간들도 빠르게 느껴졌기 때문에, 그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jbNejBlL4ekm5e3u2DWP87amm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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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렌버핏이 시간관리 할 때 꼭 챙긴 3가지&amp;nbsp; - #시간관리 003 | 내 기준 시간관리 레전드 명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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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3:00:38Z</updated>
    <published>2025-11-09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에 대한 명언들이 많지만, 내 기준 가장 임펙트 있었던 것은 워렌버핏이 자신의 전용기 조종사에게 알려준 메세지였다.  -원하는 목표를 25가지 쓴 뒤 -그 중 가장 중요한 5가지를 추리고 -나머지 20가지는 쳐다도 보지 말라고 한 것이었다.  나는 20개들_로 상징되는 것들까지 붙들고 있었던 것 같다. 무엇이 5가지 안에 들어가야 할지 몰랐고, 급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XX5e296W9CXNzzQcBWMwFMTua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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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다이어리를 아무리 사도 시간관리가 안되는 이유 - #시간관리 002 | 사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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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00:07Z</updated>
    <published>2025-11-09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일상적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은 일종의 관용구같은 문구가 되어 습관적으로 인식되곤 한다. 시간이 특히 그런 요소가 아닐까 싶다.  '시간은 돈이다','시간관리의 중요성','돌아오지 않는 시간','시간을 금같이' 등_많이 쓰는 말들이 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 이 '사실'에 대해 깊이있게 팍 깨닫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 걸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fXe1bAY4r89d75edN6EeEzp0c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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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 후에 시간이 더 없어진 이유 - #시간관리 001 | 시간을 달리는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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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8:06:09Z</updated>
    <published>2025-11-09T07: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퇴사를 했다. 아이와의 시간이 좀 필요한 일들이 있었다. 때를 놓치면 안될것 같아, 몇달간 고민하다 퇴사했었다.  퇴사 후 처음에는 좋기만 했다. 정해진 틀로부터 자유로운 여유가 좋았다. 일하고 싶을때 하고, 쉬고 싶을때 쉬는게 좋았다.  때마침 강의도 콘텐츠 수입도 뭔가 몰려들 때였다. 그런데 이상했다. 일이 많아질 수록, 뭔가 실타래처럼 더 복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2_athypxS714ylMxYSm0atB4A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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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조금 용감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 #엄마의 인사이드 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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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0:02:24Z</updated>
    <published>2025-11-02T10: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어질 때마다, 어려움이나 난관에 부딪힐때마다 휘둘리고 좌절하고 자책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약간 배짱이 생겼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심적인 부분에서 생기는 변화인데, 이걸 미세하게 느끼는 이유는 내 상태에 대해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특히 실패나 진행과정에 대해 느끼는 답답함들에 여유가 생겼다. 이건 꾸준한 진행이라기보다, 진행을 머리잡고 싸매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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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가 예술이 아닌 산수인 이유 - #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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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22:00:28Z</updated>
    <published>2025-10-26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마트 워치 하나 사세요&amp;quot;  필라테스 선생님께서 초반에 얘기하셨던 이야기였다. 스마트 워치. 그러면서 해주신 말씀이 &amp;quot;저는 데이터만 믿습니다.&amp;quot;  이상하게 이 멘트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 나는 직감이 발달한 타입이고 숫자, 산수에 약하다고 생각하는 면이 있어 데이터/정리에 약한 편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다이어트의 모든 과정은 데이터였다. 체중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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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평생 사랑하고 용서하는 과정이다 - #다이어트 | 몇 번이고 용서하는 것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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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0:57:27Z</updated>
    <published>2025-10-22T00: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하는 시간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아니, 사실 나를 직면하고 사랑하는 과정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바쁨과 분주함, 생산적인 것들로 도피하기 딱 좋은 일상 아니던가. 불안함과 함께 자란 환경에서 나에게 불안, 슬픔, 냉소적, 공허함은 본연의 내 밝음과 함께 어우려져 또 하나의 내 부분조각이 되어 자랐었다.  돌이켜보면 그런 나를 괴롭히는건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Yl09fAzCrYwQpjMgAzEeLySsW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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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의 진짜 뜻은, '운을 움직이는 행동' - #030 다이어트를 하면 누구나 철학자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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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8:45:53Z</updated>
    <published>2025-10-19T08: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창옥씨의 영상에서 인상깊었던 표현이 있었다. 운동이라는 단어의 진짜 뜻이었다.  運(운): 움직이다, 나르다, 운명, 흐름 動(동): 움직이다, 행동하다  즉, 운동(運動)이란&amp;nbsp;&amp;lsquo;운명을 움직이는 행동&amp;rsquo;, 또는 &amp;lsquo;흐름을 변화시키는 움직임&amp;rsquo;이란 의미였던 것이다.  체육시간을 싫어했던 나로서는 매우 놀랍고 역동적인 표현이었다. 힘든 상황에서 운동부터 해야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BGXjN4hIMVZHJ76_GZ_NZCsjc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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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게 살고 싶지 않아서 해본 것들 - #029 익숙한 것들로부터의 결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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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8:48:25Z</updated>
    <published>2025-10-19T08: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은 좀 익숙해졌는데,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는게 참 어려웠다. 특히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꾸 옛 습관들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선생님과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amp;quot;회원님, 그럴수 있어요. 당연한거에요.&amp;quot;라고 얘기해주셨는데, 그때 내 안의 속마음을 직면하게 되었다.  &amp;quot;선생님, 저 이제 당연하게 살고 싶지 않아요.&amp;quot;  이거였다. 오.. 그래서 그랬구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PBrrXDj1I2i8TsvoDpYmwx0MN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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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동기부여는 달라야 한다 - #028 날씬해질 수 있다는 말이 아무 힘이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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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8:52:49Z</updated>
    <published>2025-10-19T04: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나는 좋아하는 일이 아니고서는 일을 못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억지로 시키면 길어야 3개월, 짧게는 한달도 버티지 못했다.  좋아하는 일로, 내가 성장할 수 있거나, 배우고 싶은 파트여야_하는 등의_내가 원하는 목적과 니즈가 맞아야 했다. 그래서 일하는 과정에서 힘든 적은 있었지만, 일 자체가 재미없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늘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jt%2Fimage%2FYlbtwM2ZseTwbaTxyUOSlKcOT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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