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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없는선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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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대 마케팅 팀장. 아직 조직 생활을 하고 있다. 3-40대에 암환자가 되어보았다.. 방황하는 인생과 즐기는 인생은 어쩌면 한 끗 차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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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5T01:5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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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에 혼자 마드리드에 도착하다 - 마드리드 인 리스본 아웃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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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02:51Z</updated>
    <published>2026-04-13T13: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을 떠난 지 약 15시간 만에  나는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비행기 창 밖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비행기 착륙 후, 비행기 안에서 e심 세팅을 한다. 내가 의지할 곳은  구글지도와 온갖 바우처, 일정표가 있는 이메일,  그리고 핸드폰이다. 여러 번 시도 끝에 데이터가 잡히고,  나는 그제야 맘이 놓인다.  로밍을 하고 해외에 도착하면  그 도착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Q2C1hJH-XGuFb9YblZ5GT45A2c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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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국, 인천공항 2 터미널 - 마드리드 인 리스본 아웃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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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를 자주 나가는 편은 아니고 1년에 한 번 정도. 그것도 근래에는  동남아나 아니면 해외출장 차 대만으로. 그래서 인천공항 1 터미널이나 김포공항을 갔다. (물론 지금은 아시아나가 대한항공과 합병되며  제2터미널로 옮겨갔지만) 오랫 만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제2터미널로.  김포에 이사 온 후로 인천 공항이 막 멀진 않지만 딱히 대중교통이 편하지는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1m_kc3yT_DN_T4zX2PZ0v4gbc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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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출국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 마드리드 인, 리스본 아웃 EP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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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3:58:35Z</updated>
    <published>2026-04-11T03: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 스타일은 많이 걷고, 많이 보는 편이다.  내가 짠 이번 여행 동선과 일정은  내가 가고자 하는 여행 스폿에 맞춰져 있다. 건축물, 성당,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절경.  나에게 현지 맛집 투어는 카페에 가는 것은 한정된 시간에 사치 같았다. 여유가 없었다. 즉, 몸이 힘든 여행이라는 결론이 나오지만 못 간 성지순례길 걷는 것보다는 낫겠지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J5gcQ1q2CimcBUgrTAbRNz_kn9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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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혼자 해외여행하기 2탄 - 마드리드 인 리스본 아웃 EP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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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33:02Z</updated>
    <published>2026-04-06T13: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혼자 여행하기 도전 2탄  2019년, 40대에 혼자 런던과 에든버러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그리고 환경은 변하고 나에게 여행은  자유롭게 언제나 떠나는 것이 아닌 큰맘 먹고 가야 하는 큰 투자이며 일상의 정지이기도 했다. 어느 순간 여행은 약간 사치 같다. 인생에서 오십에 사회생활은 거의 불투명한 막차를 탄 느낌에 그렇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T10Hs8PwGTpB4-Nr-chLp7ttR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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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ping Down - 권고사직의 또 다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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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4:04:13Z</updated>
    <published>2025-10-08T14: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마지막으로 브런치에 글을 올린 건 5월. 그리고 6월부터 8월까지는  나에게 또 다른 힘든 시간들이 다가왔다. 서울에 온 나의 상사는 카페로 나를 부르더니 자신의 reflection이라며,  나의 1년 동안의 힘든 시간을 충분히 이해하며 자신이 뽑았기에, 더 책임감을 느끼고,  내가 더 좋은 곳에서 일할 수 있게 팀장에서 stepping down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2_kXfDALgy3NG-R-lTNX5MouWN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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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임 팀장과 옆 팀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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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7:08:32Z</updated>
    <published>2025-05-19T15: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임 팀장의 팀이 해체 분리되고 내가 후임 팀장이 되었다. 나는 아무런 전후 사정도 모른 채 입사했고 전임자가 있음에도 입사 후 업무 인수인계도 없었고, 한 달 동안 자리를 마련해 주지도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었다. 나는 그 사람이 저질러 놓은 일들을  수습하는 자리였다.  (흔히 누가 싸 놓은 x 치우는 자리)  왜 직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x3vTjWJJmCttdHGPauEjBXqg0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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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상사와 일하기 - 나의 첫 외국인 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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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1:34:20Z</updated>
    <published>2025-05-17T00: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돌려 깎는 표현 - &amp;ldquo;I am not criticizing you&amp;hellip;&amp;rdquo; 근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내가 입사하기 전 내용이니 내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니저로서 해야 되는 일기도 하니 언젠가는 해야 하는.. 해내야 하는.. 표면적으로는 내 잘못이 아니지만 포지션으로는 내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냥 못 알아들은 척 패스하자.  - &amp;ldquo;I am not s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3JuLM4pRKLg-9JA_2928hXrNz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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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갑 상사와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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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0:42:41Z</updated>
    <published>2025-04-30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A라는 사람을 동갑으로 만났다. 내 상사로. 상사와 부하직원은  친해지기 어려운 관계. 전 직장에서는 나이 어른 상사를 모시기도 했지만, 모든 상사-부하직원의 관계는 어려운 게 아닐까 싶다.  회사에서 B라는 사람을 동갑으로 만났다. 직장 동료로. 정확히 직장 동료이기보다, 팀장급은 아니지만 곧 팀장급 대우를 받을 것이다. 자주 회의에 같이 다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rL6pKa6TXT7A6dmTV0cRkYA9z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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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면접. 면접은 언제나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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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3:02:46Z</updated>
    <published>2025-04-28T08: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애 첫 임원 C-레벨 면접을 보았다. 현재 회사에서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 때 이직제안 오퍼를 받고 많이 준비도 못하고 면접에 임했다. 그리고 나 조차도, 이 포지션에 적합한지에 대한 확신도 없었다.  일주일 만에 나는 당연히 면접에서 떨어졌다. 그래도 기분이 안 좋은 것은 사실이다.  면접 당일 집에 가는 길에 나는 이런 메모를 남겼다.   면접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oPa3hnzB0e1EskITNSYl1Sf3b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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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단조로운 일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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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6:59:41Z</updated>
    <published>2024-12-05T01: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 아침,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덧, 브런치에 글을 쓰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소재의 고갈보다는 기획에 대한 방향성이  나 자신에게도 뚜렷해 보이지 않았다.  오늘같이 날씨가 춥지만 건조하고 해가 잘 들고, 겨울바람이 불면 따듯한 집의 온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세상은 어수선하다.  갑자기 어느 누군가에 의해 무엇이든 준비하던 미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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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이 있음을 증명해라 - 40대 후반 여자직장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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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3:23:45Z</updated>
    <published>2024-10-31T11: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직으로 입사 후 최대 난이도는 성과 창출이다. 7개월째 나는 별다른 성과를 못 내고 있다. 전체적인 매출 저성과가 큰 문제이기도 하고, 그 과정에 마케팅으로 뚜렷한 성과를 견인하지 못했다. 마케팅이 sales driven 하지 못한 것이 정말 문제일까.  디지털 마케팅을 함에 있어 유저 단계별로 팀이 쪼개져 있어 어느 프로세스에서 효율이 떨어지는지 세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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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딜 가나 똑같다는 직장생활 - 40대 후반 여자직장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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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4:13:15Z</updated>
    <published>2024-08-29T12: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모레면 오십. 지금까지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직장에 다니고 있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이 길만을 고집해 온 것이  오히려 내 삶을 힘들게 한 건 아닐까 생각도 했다.  여러 번 이직을 하면서 동경하던 워라밸이 되는 조직. 하지만, 성장이나 동기부여가 전혀 되지 않는 조직. 아이러니하게도 좋은 근무 조건이지민 자칫하면 본인이 도태될 수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eXGLXG0RWBetC1e8XSD4GYm2K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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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전환에 대한 고민 - 40대 후반 여자 직장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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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08:37:33Z</updated>
    <published>2024-07-26T11: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매번 어렵고 쉽지 않다.  인스타나 sns에서 다른 마케터 분들은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 등을 논하거나 채널을 키우는 데 성공한 노하우나, 아니면 콘텐츠 적으로 히트 친, 뭐 나름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직무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뭔가의 자신감이 있다.  내가 다시 이직을 하고 지치는 건 단기적인 성과가 보이지도 않고 안 된다는 제약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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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여곡절의 2개월 경력직 수습기간 - 40대 후반 여자직장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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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23:50:40Z</updated>
    <published>2024-06-14T13: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후 두 달째, 극심한 스트레스 경력직이지만 3개월의 수습기간 무게가 어느 때보다 컸다.  팀의 명확한 방향성이 잡혀 있지 않았고 입사 전 우려했던 내 상사와의 합(?)이 역시나 맞지 않는 게 제일 큰 문제였다.  한국말을 하지만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 전문 용어,  기존 회사에서의  언어들이 혼재되고 문장에는 한글보다 영어가 더 많다. 섞어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BaZsigvFP9zM-i4QFaRhmaVus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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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출근, 한 달 후 - 40대 후반 여자직장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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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6:16:48Z</updated>
    <published>2024-04-21T10: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8개월의 긴 여정 끝에 첫 출근. 사기업이 아닌 곳에서의 첫 출근.  너무 긴장한 나머지 첫 출근 전 날 잠을 못 자서  출근 첫 주부터  몸 컨디션이 최악이 되었다. 왼손 검지를 칼에 배어 3주 동안 밴드를 해야 했고, 머리는 무겁고 어지럽고, 혈변도 보았다.  긴 휴식기 동안의 루틴이 아니었기에 나의 최대 광건은  &amp;lsquo;체력적으로 내가 직장을 버틸 슈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MQt35rBWmpBOFVBsrauZbWJT-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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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후반에도 이직은 가능하다 - 40대 후반 여자 직장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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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0:47:54Z</updated>
    <published>2024-02-28T12: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 7개월 차, 5개월 동안 병원을 내 집처럼 드나들던 치료의 시간이 끝나고 나는 2024년을 맞았다.  새해부터 다시 이력서와 경력기술서(포트폴리오)를 다듬어본다. 추적관찰을 3/6개월 단위로 하겠지만 어찌 보면 이제야 진정한 휴식을 해야 하나 싶지만 직장을 다시 구하지 않으면 불안하여 제대로 쉬지도 못할 것 같은 기분.   24년이 되니 채용공고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1l5WT3MioFceB3zQ8qUgFBGtC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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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후반에 경험한 두 번째 영어화상면접  - 40대 여자직장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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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6:37:34Z</updated>
    <published>2024-02-23T04: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첫 100% 영어화상면접을 진행하고,  우여곡절 끝에 2차 면접으로 이어졌다.  이번에는 과제 발표. 서류전형 진행 되기 전부터, 과제가 있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마케팅 직무여서 그런지, 유독 현장에서 인터뷰 시 또는 1차 면접 후 과제 제안을 진행했던 적이 지금 포함하여 벌써 3번째이다. 그렇다고 나는 이번을 제외하고는 포트폴리오를 만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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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에 첫 영어화상면접 - 40대 여자직장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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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19:53:50Z</updated>
    <published>2024-02-13T13: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첫 영어 화상면접. 코로나 시국에도 zoom으로 화상회의 하는 게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갑작스럽지만 적응하는 수밖에. 좋았던 건 정장을 차려입고 긴장하면서 면접을 가지 않아도 되는 점. 회사 분위기를 알 수 없는 점은 아쉽지만 탈락할 수도 있는데 왔다 갔다 진 빼는 것 보다야 나은 것도 같다.  면접관 변경으로 외국인이 들어와서 100프로 영어 면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eqgHY5q75JybncyCxZN7MsvrA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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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4개월, 잠시 쉬어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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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3:11:56Z</updated>
    <published>2023-12-02T12: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라도 좀 해!뭐라도 좀 해보고 그때 이야기 해. 제삼자의 시선에서 해 줄 수 있던, 너무나 쉽고 어쩌면 뻔하고,  내가 남에겐 그렇게 조언하던 말.  당사지로서는 어쩌면 제일 하기 힘든, 뭐라도 하고 고민해야 하는 삶. 그게 지금의 나다.   뭘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데, 단지 이 작은 꿈틀거림이 일상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변화를 가져온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PZzcoQNlWuchkXOGIJctzVmfF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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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상 - 왜 퇴사했어? - 40대 후반 퇴사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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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2:49:18Z</updated>
    <published>2023-11-14T14: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퇴사했어?&amp;rdquo;라는 질문에, &amp;quot;아파서 퇴사했다&amp;quot;라는 명분을 가지고 싶지는 않았다. 왠지 프로페셔널해 보이지 않고 약해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럼에도, &amp;quot;더 참으면 아플 것 같아서 퇴사했다&amp;quot;가 더 명확하다. 나를 위한 선택,  병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닌. 또 그때는 그게 맞았다.  하지만, 4개월째, 접어든 지금.  나는 '암환자'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ob%2Fimage%2FVXvwR_QDiDCCQgPDecyvZfYQM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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