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방심소녀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7o" />
  <author>
    <name>yukigon</name>
  </author>
  <subtitle>영화밖에 모르는 바쁜 인간으로 살다가 放心한 후 제멋대로 살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k7o</id>
  <updated>2018-08-06T12:39:26Z</updated>
  <entry>
    <title>영화와 음악, 세상의 모든 소리풍경 - 01. 뉴욕 스트립걸들의  덜 화끈한 케이퍼 무비 &amp;lt;허슬러&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7o/17" />
    <id>https://brunch.co.kr/@@6k7o/17</id>
    <updated>2022-09-09T14:04:27Z</updated>
    <published>2021-08-18T09: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슬러(Hustlers.2019. 미국) 감독 : 로렌 스카파리아 주연 : 콘스탄스 우 조연 : 제니퍼 로페즈, 릴리 라인하트, 줄리아 스타일스       &amp;lt;허슬러&amp;gt;는 미국의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 주연, 스트립 걸들의 범죄 실화를 바탕으로 한 화끈한 케이퍼 무비(작당해서 사기 치고 강탈하는 그런 영화)로 포장되어 관객을 찾아왔다. 하지만 웬걸? 기대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7o%2Fimage%2FojnuJR6lxAO6RBsWRKC8lVHN_y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영 홀릭 - 03. 수영하면서 사색이라니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7o/16" />
    <id>https://brunch.co.kr/@@6k7o/16</id>
    <updated>2023-07-20T09:23:38Z</updated>
    <published>2020-06-20T02: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수영을 하면 몸에 쌓인 피로가 풀리고 긴장한 근육도 풀어진다. 물속에 들어가면 다른 어떤 곳에 있는 것보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1주일에 이틀, 30분 정도의 수영으로 그는 몸과 정신의 균형을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물속은 사색하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했다. 일종의 선 수행 같은 것이다. 일단 운동 리듬을 타면 사고를 아무런 속박 없이 자유롭게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7o%2Fimage%2F9bbuVBbikvFhQa2F7d58hPuBPO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맛있게 비린 맛, 그리운 바다의 맛 - 작은 항구 마을 가족의 밥상을 지킨 은빛 &amp;lsquo;멸치&amp;rsquo;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7o/15" />
    <id>https://brunch.co.kr/@@6k7o/15</id>
    <updated>2020-07-07T07:56:03Z</updated>
    <published>2020-06-09T03: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문득 깻잎쌈과 멸치젓갈 장이 떠오른 건 어느 해 여름 뜨거운 오후였다  여름이라고 딱히 입맛을 잃은 것도 아니었고, 그게 먹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다. 특별히 즐기는 음식도 아니었다. 깻잎을 씻어 데치고 멸치젓갈을 종지에 퍼 담는 할머니의 모습이 갑자기 떠올랐다는 게 더 정확할까? 어느 해 여름이었는지, 그 많던 식구들은 다 어디 가고 할머니와 단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7o%2Fimage%2FSOxxCkSneEbPfcjd8l9Y06u33E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영 홀릭 - 02. 강습 수영인의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7o/14" />
    <id>https://brunch.co.kr/@@6k7o/14</id>
    <updated>2020-06-26T02:33:47Z</updated>
    <published>2020-06-02T05: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이가 출연하면 경계경보부터 울리는 중년 여인들의 세계  강습 첫날은 나의 짧은 수영 인생을 통틀어 가장 우스꽝스러운 날이었다.  수영 강습이 처음이라 수영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강습 시작까지 정보를 찾아 계획을 꼼꼼히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탈의실에서부터 강습이 끝날 때까지 내 뜻대로 흘러간 것은 하나도 없었다. 나는 강습 수영인의 세계에 대해 너무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7o%2Fimage%2Fvu2KpWyHv8qJ0q7EqM77HqlDrA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영 홀릭 - 01. 어쩌다 너를 만나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k7o/13" />
    <id>https://brunch.co.kr/@@6k7o/13</id>
    <updated>2020-06-26T02:36:27Z</updated>
    <published>2020-05-26T06: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록 사랑하고 그리워하게 되었을까  수영장이 문을 닫은 지 3개월이 흘렀다. 매일 아침 그곳에 모여 수영을 하고 수다를 떨던 활기 넘치는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굳게 닫힌 수영장 출입문엔 출입금지를 알리는 빛바랜 공고문만 남았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은 인간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고, 작은 동네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한 인간의 수영하는 즐거움마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7o%2Fimage%2Fep2fWXHK2XH4gnbG2Ntk73p8G3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