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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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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as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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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쌍둥이 자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도 성장하는 일상을 기록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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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7T12:3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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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개월 쌍둥이 자매의 어린이집 적응기_1주차  - 첫 주는 정말이지 가정보육보다 힘들었다고 한다&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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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8:15:55Z</updated>
    <published>2024-04-25T04: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쌍둥이를 32개월까지 가정보육 했다고 하면 다들 깜짝 놀라곤 한다. 특히 엄마들 사이에서 더욱. 실제로 지인들 중엔 아직까지(늦게 태어난 다른 아이들이 먼저 기관에 갈 동안) 기관에 보내지 않고 혼자 애둘을 보는 나를 보며 위안 아닌 위안을 받기도 했단다. 나보다 최악은 저쪽이라며. 우리 아이들보다 더 어린아이 한 명을 키우고 있는 내 친구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23ZjYv68IX2YxEi7bpbkkl_0H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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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개월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것 10가지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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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5:08:46Z</updated>
    <published>2023-12-02T08: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8개월 차는 확연히 눈에 띄는 성장이 보이는 시기다. 키도 발도 훌쩍 큰 게 눈에 보이고 안아보면 무게감도 꽤 나간다. 외형적인 성장도 물론이지만 뇌 활동도 활발해짐을 무시할 수 없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놀이와 일들이 늘어남으로 인해 엄마도 아주 살짝 편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1. 이제 스스로 양말을 신고 벗는 일을 할 줄 안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Godv7LzF5GCw2LoHqlX2DVD_L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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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예쁜 것  - 놓치고 싶지 않은 25개월 쌍둥이 자매의 귀여움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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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0:31:32Z</updated>
    <published>2023-10-03T17: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개월 만에 쓰는 글이다.   그동안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사도 했고, 개인적으로는 프리랜서로 번역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쁘게도 번역일을 할 시간이 주어지니 짬나는 대로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100% 육아에만 쏟던 시간과 체력을 내 일과 취미에 할애할 수 있다니 인생이 좀 더 다채로워졌다고 할까? &amp;lsquo;엄마가 되었지만 나도 소중합니다&amp;rs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OoiMED1iCICCOC6HZhtvP9zSA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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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플 때  - 소아과에서 엄마는 죄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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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7:18:20Z</updated>
    <published>2023-05-16T10: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로 아이들이 병원을 찾은 건 지난주 화요일이었다.    지난 주말부터 잦은 기침을 하기 시작하더니 한 명은 콧물까지 나와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았다. 둘 다 상태가 심각하진 않아 보였고, 아무래도 월요일 아침 병원은 엄두가 안나 그날은 스킵하고 화요일에 부랴부랴 데리고 나갔다. 보통 병원 시간은 점심시간 전인 12시 정도를 선호하는 편이다. 오전에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nIpa9CSIzyoJO2SauuGTAOXJ4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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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거울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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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6:08:38Z</updated>
    <published>2023-05-09T16: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1개월 아이들을 살짝 혼내고 나서 쓰는 반성문이다.   나는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할 것 같아, 하며 아이를 낳기로 결정한 사람은 없겠지만 막상 아이라는 존재를 키우다 보면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때때로 찾아오는 것 같다. 사실 나도 내가 만 2세도 되지 않은 아이에게 내 감정조절에 실패해 화를 내게 될 줄은 몰랐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qi0-0wgWMstkWd4VW6isLO0I4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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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지기 남사친과 함께한 쌍둥이 육아  - 21개월 쌍둥이 자매는 의외로 낯을 가리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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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03:58:49Z</updated>
    <published>2023-04-21T13: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만에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   따지고 보니 내 결혼식 이후로 처음이다. 보통 한국은 결혼식 후 참석해 준 이들에게 고맙다며 밥을 사곤 하는 문화가 있는데, 난 부랴부랴 신혼여행 후 남편과 호주로 대학원을 가는 바람에 못했다. 그 이후엔 또 미국에 가느라 못했다. 사실 미국에 살면서 자주 연락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이번에 한국에 와 있으면서 연락이 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8azPBeGePCTrc_Jt9mRIF0k3z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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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개월 아이들의 어휘력  - 말할 수 있는 단어가 늘었고, 엄마는 의욕이 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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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5:44:01Z</updated>
    <published>2023-03-24T15: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말할 수 있는 단어가 늘어나고 있다. 하루하루 크고 있고, 또 이만큼 컸다는 거겠지. 아직 단어에 불과한 의사소통이지만, 낯선 외국 여행에서 아는 단어 몇 마디로 통하듯 너희들과 나도 점점 핑퐁핑퐁 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아직 답답한 때도 있지만, 말귀를 어느 정도 알아듣고 필요한 단어를 내뱉는 시기임은 분명하다.   1. 가족 관련 어휘 아이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QKrpqlEaJN_tC2reFmo_OJXwT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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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600일 차 쌍둥이 자매의 하루  - 한국에 온 지 벌써 7개월 차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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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4:17:40Z</updated>
    <published>2023-03-16T16: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학기 문화센터 수업의 2회 차 날이었다.   지난주 첫회 문화센터 수업은 엄마의 걱정보다 선방했기에 오늘은 걱정보다는 기대가 살짝 컸다. 낮잠시간과 맞물려 있는 2:40-3:20이라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발 빠른 위례신도시 맘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남은 수업이 트니트니 키즈챔프였다. (한국에서 영유아 체육수업으로 유명한 것 같다.) 14개월 차에 3주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ygV-uB0h0Eu6PFMzZZmguE3lU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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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개월 쌍둥이 자매의 세계  - 오로지 엄마의 시선으로 담은 너희들만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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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07:32:02Z</updated>
    <published>2023-02-22T07: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이 개월수가 되면 1818 한다던 그 18개월이다. 19개월 차를 지나고 있는 지금 시기에 돌아보면 그 시기가 딱히 더 힘들었다고 생각되진 않는 것 같다. 쌍둥이 육아는 한 번도 힘들지 않았던 적이 없었기 때문일까. 유난히 힘들었다기보다 아이들이 이 시기에 좀 아파서 힘들었던 기억이다. 18개월이 되도록 일주일 넘게 아픈 적이 없었던 둥이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CH0fatYz0-3HMHM--pBtQJXie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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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개월 차 쌍둥이 자매의 귀여움 모먼트  - 각자의 귀여움, 공동의 귀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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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22:06:03Z</updated>
    <published>2023-02-02T15: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까지 고민이 두 아이의 걸음마였고, 작은 꿈이 두 아이의 손을 나란히 잡고 공원에 가서 걷는 거였다. 걸음마 문제는 첫째가 걷자 좀 마음이 놓였고, 둘째도 어느새 금방 따라 걷게 되었다. 둘 다 걸어 다니자 육아가 다음단계로 나아간 기분이었달까. 확실히 좀 수월해진 면이 컸다. 발달 단계의 한 코스를 통과했기 때문이어서일까, 내 육아도 한 단계 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8W30ebf7XlqG2Q_Lizofs6wR0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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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개월 쌍둥이 자매가 귀여운 이유  - 고슴도치도 내 새끼는 함함하다고 하는 법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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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0:03:16Z</updated>
    <published>2022-12-22T07: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갓 17개월이 되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하루 차이로 재롱이 늘고, 표현도 늘고, 감정도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엄마인 내가 느끼기로 16개월부터 그 귀여움이 정점을 달한다고 생각해서 부지런히 기록하고 영상으로 담아두고 그랬던 것 같다. 확실히 그 전의 귀여움과는 비교하기 힘든 레벨이 업그레이드된 귀여움이라고 할까.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EKXlAKbidYxLX9jc2bxZ6RPE6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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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자매 첫째의 첫걸음마  - 생후 16개월의 기적같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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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4:14:06Z</updated>
    <published>2022-12-13T12: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발달이 좀 느리다는 자각은 중학교 친구를 통해서였다.   8월 10일 한국 입국 후 일주일을 시댁에서 보낸 뒤 친정에 왔다. 거의 1년 만에 보는 친정 엄마였고, 1년 반 만에 보는 아빠였다. 뒤이어 3년 만에 보는 중학교 동창, 1년 반 만에 보는 고등학교 동창이 회사 휴가를 내고 둥이들을 보러 와 주었다. 그리고 곧 나보다 한 달 먼저 결혼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77NdErKnziAXQCDM7PsfqnFbS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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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500일이 된 쪼꼬미들의 기념사진 촬영  - 소소하게 시작해서 시끌벅적하게 끝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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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3:09:15Z</updated>
    <published>2022-12-07T14: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벌써 태어난 지 500일이다.   여느 날과 같은 평일이었고, 엄마가 오전에 볼 일이 있으시다고 했다. 둘째와 같이 느지막이 10시경 일어난 나는 별 계획 없이 아이들을 보고 있었는데, 준비를 마치신 엄마가 &amp;ldquo;한 명 데리고 갔다 올까?&amp;rdquo; 하셨다. &amp;ldquo;그래 주면 좋지, 어제 첫째는 외출 못했으니까.&amp;rdquo; 로 시작해 부지런히 첫째의 외출복을 입히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fBiKfHblyddAikEYQVQYUjokY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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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499일 쌍둥이 자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 내 육아일기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오늘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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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2:35:45Z</updated>
    <published>2022-12-06T15: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오전 7시 반에 출근한다.   요즘 나는 둘째를 데리고 자는데 오늘은 9시경에 일어난 것 같다. 남편이 어제 빌려준 카드를 달라고 해서 잠시 거실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아이 옆에서 잠들었다. 깨어나 보니 아이가 먼저 내 눈 옆에와 방긋하는 느낌이 들었다. 조금 더 자고 싶었지만, 내 얼굴 앞에서 방그르르 하는 아이 눈을 마주치면 좋아하는 것을 알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a9DC2x-dss6SWyNUO0XPj0xY7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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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빅토리 노트&amp;rsquo;를 읽으며 다시 시작하는 육아일기  - 작은 도전의 연속인 쌍둥이 엄마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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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21:15:40Z</updated>
    <published>2022-12-04T15: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1일.   아이들이 태어난 지 495일 되는 날이다. 친정 엄마가 오랜만에 오전부터 저녁까지 일정이 있으신 날이었고, 남편도 일찍 퇴근할지 어떨지 장담할 수 없었다. 한파가 시작된 12월의 첫날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계획형 인간인 내게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날이었다.  오전 9시 반부터 혼자만의 육아가 시작됐다.   지금껏 하루 3,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Mh32ghecKKnXTTDweHosn5kZe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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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미역국을 끓여 주셨다  - 내가 태어난 날에 대한 긴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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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9:59:06Z</updated>
    <published>2022-10-01T04: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내 생일이다.  또 곧 오빠의 생일이기도 하다.   나와 오빠는 딱 2년 차이로 생일이 같다. 주민번호 앞의 뒷자리가 같다는 뜻이다. 친한 친구들에게 오빠에 대해 설명할 때 으레 제일 먼저 소개했던 말은 생일이 같다는 거였다. 굳이 물어오진 않았지만 어렸을 땐 생일이 같은 남매가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남매가 생일이 같으면 같은 날 미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I_X2Pq_uPh_1Lhou2D3HGW3hO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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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일 없이 지났지만 기억하고 싶은 하루  - 유퀴즈 &amp;lsquo;박보영 배우&amp;rsquo; 편을 보고 일기를 쓰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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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22:32:39Z</updated>
    <published>2022-04-30T05: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퀴즈의 팬이다.   임신 초기엔 유재석의 면치기 먹방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했고, 유퀴즈 배우 편과 아이들 나오는 회차는 거의 다 챙겨 보았으며, 미국에 거주 중이라 본방 사수가 어려운 지금도 유튜브에서 보는 제일 만만한 클립은 유퀴즈다. 저녁 7시, 조금 이른 육퇴 후 저녁을 먹으며 볼 만만한 프로도 역시 유퀴즈였다. 일기장 특집에 박보영 배우가 나온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75JZT1o-eiDPk5jg_aJh_SMOR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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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7월 25일, 너희들을 만난 날  - 37주에 나는 생애 첫 수술을 했고, 쌍둥이 자매의 생일이 결정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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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07:20:30Z</updated>
    <published>2021-11-08T08: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 임신의 만삭인 37주 0일 차에 수술 날짜가 잡혔다.   단태아의 경우로 따지면 딱 40주 0일 차에 제왕절개를 하는 셈인데, 날짜가 정해져서 그런가 디데이를 세는 하루하루가 더디게 갔다. 정확히 32주 6일 차에 만삭 사진을 찍은 뒤로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몸무게는 이미 10킬로를 훌쩍 넘은 상태였고, 무거워진 배만큼이나 신체의 다른 기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C5%2Fimage%2FIxmnjIevkCdA0V9exa7R3mDqP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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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쌍둥이 엄마가 되었다  - 인생은 늘 그렇듯 예측불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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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7:29:12Z</updated>
    <published>2021-04-14T22: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7일 2차 피검을 마치고 그렇게 임신이 확정되고, 12월 11일 첫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한 후 정확히 일주일 뒤인 12월 18일 2차 초음파가 있는 날이었다.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갔다. 벌써 임신이 확인된 지 2주가 지난 때였지만 병원에 가는 일은 늘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이었다. 초기라 조심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노파심과 더불어 임신 확인 후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DtevzZLrPuxoaKDtu1MilCao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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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임신, 그 이후의 날들  - 임신 사실에 안도하는 마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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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07Z</updated>
    <published>2021-03-24T16: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피검 결과를 마치고 일주일 뒤 병원 진료가 있었다.   12월 11일. 원장님께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네받고 나서야 다시 한번 실감이 났다. 불과 한 달 반 전 폴립 제거 수술 후 눈물을 쏟아낸 내 모습을 상기하시며, 다 잘될 수 있는 상황인데 염려가 많았다며 인사를 건네셨다. 얼마나 많은 난임 &amp;lsquo;환자&amp;rsquo; 들이 원장님을 거쳐갔으며, 그중에 나처럼 한 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E84WSnSJkWMAT7xnCEpMvImX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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