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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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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nzz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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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는 모두 우주의 먼지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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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6T15:1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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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은 왜 그대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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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4:34:46Z</updated>
    <published>2025-07-16T13: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온다. 매년 찾아오는 장마는 늘 이런 생각을 갖게한다.  AI가 지브리스타일로 그림도 그려주는 세상에 왜 우산만은 그대로일까?  그렇다. 내가 태어나서 우산을 쓰고 지낸이래, 우산의 형태는 변함이 없다. 가끔 좀 더 볼록 올라온 우산, 살이 더 많은 우산, 똑딱이를 채우지 않아도 되는 우산, 거꾸로 접히는 우산 정도가 있었지만 결국 큰 틀을 벗어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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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브가 바닥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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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6:46:20Z</updated>
    <published>2024-01-22T07: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아질 땐 글로 풀어내거나, 온종일 게임을 한다. 글로 풀지 못할 만큼 복잡할 때는 게임을 켠다. 보통 게임에 빠질 때는 잡생각을 없애기 위해 한다지만, 나는 반대다. 반복적인 손놀림 위에 잡생각을 얹어 오히려 엉킨 실타래를 풀게 해준다. 티비를 보는 행위도 마찬가지다. 한길은 왜 티비에 집중을 못 하냐고 하지만 나에게 있어 TV, 게임은 집중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b81gvJolur_28zdxp_AVmxbdc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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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티 커피. 그 작디 작은 우물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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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8:43:29Z</updated>
    <published>2024-01-15T13: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많은 산업 군 중, 하필 식음료, 그중에서도 커피, 바리스타였다. 그리고 좁디좁은 '스페셜티 커피'라는 작은 우물에서 일했다. 이 바닥이 얼마나 좁냐면, 스페셜티 카페에 가서 앉아 있으면 아는 사람 5명씩 들어온다. 누구누구 아세요? 하면 대부분 지인들이 겹친다. 그 사장님의 지인이 그 매장 사장님이고, 또 그분의 지인이 내가 아는 바리스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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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전자 같이 생긴 그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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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4:49:23Z</updated>
    <published>2024-01-13T13: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영화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주인공이 토스트를 먹으며 하얀 커피잔에 커피를 조르륵 따르고 있다. 그 순간 내 눈에 띈 은색 주전자. 주전자인데 커피가 나오네...? 저건 뭐지...?  모카포트였다. 커피 만드는 주전자. 커피를 &amp;quot;끓인다&amp;quot;라 표현이 참으로 잘 맞는 커피 기구.  브랜드도 종류도 많았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모양과 소재를 골라 결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LKV-dE8_0Z29RBDsHONTRSC7A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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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자벨라의 라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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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4:17:34Z</updated>
    <published>2023-12-28T08: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사람이 못나 보인다고 생각하는 과거에 대한 발언들이 있다.  - 얼마나 많은 이성들을 만났는지 / 인기가 많았는지 - 네 나이 때 나는 술을 이만큼 마셨어! 하는 주량 자랑 - 남녀 불문 '과거' 몸매 자랑. 덧붙여, 너보다 더 날씬했었어! - 얼마나 잘 놀았는지, 이틀에 한 번 집에 들어갔어!  듣는 사람은 어떨까? '와? 진짜요? 멋있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iBxOP2hpONc08qWv810C56orT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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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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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1:07:24Z</updated>
    <published>2023-12-24T14: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람들과의 기억은 진하고 진할까.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 않는 얼굴들과 그날의 기억들, 감정들까지. 각자 자기만의 '빌런' 한 둘 쯤은 있을 것이다. 두 번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죽일 놈의 '빌런'들 말이다.  여기, 아주 유명한 유사과학이 있다.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이다. 김범준 교수님 한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r4dZbbuxk_E0lwf3pcoAPc_c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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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밍밍했고 지금은 고소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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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04:20:18Z</updated>
    <published>2023-12-21T12: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가 한국에 들어오고 한국의 커피 프랜차이즈도 늘었다. 주로 모임이나 약속은 카페에서 만나기 시작했다. 약속 장소였던 카페에서 올려다 본 메뉴판엔 잘 모르는 메뉴가 있었다. '카페라테'였다. 카라멜 마끼아또나 카페모카는 커피에 뭐가 들어가는지 짐작이 가는 이름이었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라테'가 뭔지 몰랐고 무작정 호기심에 따뜻한 카페라테를 주문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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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커피나 안 드시겠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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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7:39:49Z</updated>
    <published>2023-12-15T09: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3년 차 바리스타. 솔직히 13년 차인지, 14년 차인지 정확하지 않다. 어느샌가 경력 세는걸 까먹었다. 연차 쌓이는 거. 그거 별로 소용없는 일이기도 하고.  다른 업계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amp;quot;커피 오래 하셨으면 아무 커피나 안 드시겠네요?&amp;quot; &amp;quot;저 스벅 골드에요. 저가 커피도 잘 마십니다. 초코에몽도 좋아해요.&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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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둘둘둘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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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1:39:52Z</updated>
    <published>2023-12-15T08: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삐-익 주전자 끓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는 붉은 덩굴 장미가 그려진 커피잔에 툭툭툭 커피, 프림, 설탕을 넣는다. 뜨거운 물을 붓곤 티스푼을 나에게 건넨다. 나는 숟가락을 찔러 넣고 가만히 젓는다. 동글동글 돌아가며 점점 작아지는 커피 알갱이를 구경하며 달큰하고 꼬수운 그 향을 느낀다. 그리곤 엄마 몰래 숟가락에 묻은 커피를 맛본다. 윽, 쓰다. 쓰고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jKAsudRtiUeEwTY6R4Brf3CI_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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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함'이라는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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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1:22:08Z</updated>
    <published>2023-12-12T11: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친한 동생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quot;옷 잘 입는 건 하나도 손해 볼 일이 아니야. 적어도 깨끗하고 멀끔하게 다니면 너의 태도도, 너를 대하는 태도도 다를 거야.&amp;quot; 외적인 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고?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한다. 사람을 오래 겪지 않고 판단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준은 그 사람의 외적인 부분이다. 수준에 맞지 않는 비싼 옷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3lgAQn_HUl3NjXvhnHLc7YPDnfU.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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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favorite t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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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49:46Z</updated>
    <published>2023-12-09T06: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사운드 오브 뮤직&amp;gt;은 좋아하는 영화 TOP5위 안에 항상 들어가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넘버는&amp;nbsp;My favorite thing. 천둥 번개 치는 날 무서움에 가정교사의 방에 옹기 종기 모인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 두려운 것도 나쁜 기분도 달아난다고 좋아하는 것을 떠올려 보자고 하는 내용의 노래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였나? 친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i1ovL9gss3RVBtH9K3AklPjns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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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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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52:51Z</updated>
    <published>2023-12-09T05: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언니는 잠꼬대가 심한 편이었다. 시험기간에 30분 뒤에 깨워달라고 해 놓고 깨우면 &amp;quot;건드리면 혼난다. 깨우지마.&amp;quot;라고 했다. 그리고 그다음날 안 깨웠다고 혼났다. 괜찮아. 그래도 잠은 푹 잤을테니까. 나는 절대 잠꼬대가 없을 줄 알았다. 곤히 자는 줄 알았던 나의 잠버릇은 남편의 증언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1. 꿈에서 내가 다른사람과 싸우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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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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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4:41:53Z</updated>
    <published>2023-12-07T12: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 :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예전에는 &amp;quot;평생직장&amp;quot;이라는 개념이 존재했었다. 공무원은 철밥통이고, 탄탄한 회사 들어가서 착착 승진해서 그 회사에 뿌리내리는 일이다. 퇴사는 사형 선고나 다름없었고 오직 회사의 네임밸류와 그 안에서의 위치만이 한 사람의 모든 걸 대변해 주기도 했다. 평생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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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주체가 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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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05:17Z</updated>
    <published>2023-12-06T03: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때부터 고3까지 운동만을 바라보던 반 친구가 있었다. 도내 투포환 학생부 대표였고 부모님은 체육학과 교수님, 타고난 피지컬에 뛰어난 운동신경과 머리까지. 바른 인성과 성실한 그 친구는 돌연 고3 2학기, 운동을 그만두었다. 그리곤 자기가 꿈꾸던 호텔경영학과로 진학했다. 충격이었다. 그런 사례는 종종 발생했다. 미술을 하던 친구가 뜬금없이 간호학과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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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피우지 않아도 나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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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1:57:12Z</updated>
    <published>2023-11-04T08: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장을 접은지 한 달, 이제 노는것도 슬슬 지겹고 좀이 쑤시기 시작했다. 느즈막히 일어나 아점을 먹고 슬슬 노트북을 켰다. 유튜브를 보다가 슬쩍 알바몬을 들어갔다.&amp;nbsp;심심한데 알바나 해볼까? 카페말고, 서비스직 말고 되도록이면 혼자 콕 처박혀서 할 수 있는거면 더 좋고 단순노동이면 더 할 나위 없을 것 같다. 사람이랑 부딪히면서 하는거 말고 조용한 일로 찾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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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들여다보기#14.하루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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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3:43:44Z</updated>
    <published>2022-12-21T09: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있을 &amp;ldquo;내 이름으로 된 책 내기.&amp;rdquo; 어려워 보이는 &amp;lsquo;작가 되기&amp;rsquo;를 시원한 설명과 함께 출간 프로세스를 알려준 책이다. 실제로 제목 그대로 &amp;lsquo;하루 1시간, 8주 동안 매일 써서&amp;rsquo; 나온 책이다. 그리고 이렇게 결과물이 손에 쥐어졌다. ​ 작가는 꾸준히 매일 쓰기를 권한다. 쓰지 않으면 태어날 문장도 없다는 것. 많이 쓴 문장 속에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s4Z20EVBcMuxOoAWE9zNri_jf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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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들여다보기#13. 야생의심장가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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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14:54:02Z</updated>
    <published>2022-11-29T13: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제공  내겐 기쁨 그 자체도 악만큼 큰 기쁨을 주진 못했어, 그녀는 놀라며 생각했다. 그녀는 모순들과 이기심과 활기로 넘실대는, 자기 안의 완전한 짐승을 느꼈다.    [본문 21p]  &amp;ldquo;네가 제일 좋아하는 건 뭐니?&amp;rdquo; 선생님이 다시 시도했다.   주아나의 얼굴이 환해졌다. 그녀는 말할 준비가 되었으나, 곧 그걸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른다는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kT0unM_V92Z2q3K1LaAhCm6SN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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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들여다보기#12. 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 퇴근하고 낭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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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11:00:53Z</updated>
    <published>2022-10-25T03: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듭되는 구매 경험에도 살 때마다 짜릿하게 자각한다. 아 이게 어른이구나. 그래, 나는 이것을 위해 돈을 벌어 온 것이었다. [본문 - 6p] 가끔은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나의 조각들을 그러모아 보며, &amp;lsquo;하여간에 나는 이런 인간인가&amp;rsquo; 투명하게 읽히는 것만 같아 실소를 짓는다. 어쩜 내 물건들은 죄다 나 같은 걸까. 내 가방과 옷가지, 컴퓨터와 각종 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2WNR-eo4Caq2LSJlmdFLxNhY-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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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들여다보기#11. 도널드노먼의 인터렉션디자인 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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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4:42:54Z</updated>
    <published>2022-10-04T09: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의사결정 과정에 들어가는 모든 요소를 기계가 완전히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지능형 기계들의 도움을 거부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기계가 점점 더 통제권을 가질수록 사회화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소통하고 교류하는 법을 개선하고 한계점을 인지해야 한다. 그래야만 온전히 유용해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주제다.&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lPb4_YvqF51b4mj-5Df-yMJof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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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들여다보기#10.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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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4:38:23Z</updated>
    <published>2022-09-29T11: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변치 않고 좋아하려면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한다. 그 책임은 단순하다. '계속'하는 것이다. 어떤 방법이든 어떤과정이든 끝이 보이지 않아도 멈추지 않고 걸어가는 것. [본문 - 33p] 이제는 성취가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다. 예전에는 그저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 한때 성취감에 취할 때도 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bg%2Fimage%2FhJjIUWcaYOTkjw16m9Q-pm_cJ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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