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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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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urioushs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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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하기 위해, 생각한 것들을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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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6T23:0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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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MY ARTIST - 아빠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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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3:55:03Z</updated>
    <published>2025-12-19T03: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장기하의 산문집을 읽다가 음악 스트리밍 앱의 내 취향 추천 기능이 상당한 적중률을 보인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귀가 솔깃해져 바로 내 멜론 앱에 들어가 For You 를 눌렀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 이적을 필두로 내 취향에 맞을 여러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이 나와야 하는데  관심가는 아티스트 : 꼬마버스 타요 매일 새로운 내 취향 믹스 : 응가송, 구해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hl%2Fimage%2Fdtq_q7UKcZ_v26ZhQFeXFHtBa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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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양치질 도우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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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8:20:28Z</updated>
    <published>2025-09-19T08: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매워요&amp;lsquo;에 이어 양치질에 관한 두번째 에피소드. 이번 얘기는 일종의 육아 팁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해인이는 양치질을 싫어했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해보면, 엄마 아빠가 해주는 양치질을 싫어하고 자기가 하는 건 좋아했다. 다만 그저 칫솔을 물고 빤다는 게 문제였지만. 결국 억지로 손을 잡고, 입을 벌리고&amp;hellip; 꽤 불편한 시간이었다. 아이는 찡그린 채 우는 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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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워요 - 아빠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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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1:00:15Z</updated>
    <published>2025-09-07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자기 전, 침대에 누운 해인이에게 칫솔을 건넨다. 아직 칫솔질을 잘 할 수 없어 엄마 아빠가 도와줘야 하지만 &amp;ldquo;핸이가 할꺼야&amp;rdquo; 외칠 때는 주지 않을 도리가 없다. 그나마 &amp;ldquo;양치, 안 할거야&amp;rdquo; 할 때도 많으니 하겠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고. 그렇게 양치를 빙자한 칫솔 물기를 몇 분 하고 나면 그제서야 겨우 &amp;ldquo;어, 치카벌레가 있네!&amp;rdquo; 하며 양치를 시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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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육아일기 :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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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3:09:33Z</updated>
    <published>2025-04-21T02: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5.4.20 일 성북구에 있는 밀곳간이라는 빵집에서 아침을 먹고, 그 근처에 있는 길상사에 갔다. 백석 시인의 연인이었던 김영한이라는 여성이 법정 스님의 무소유 사상에 감화되어 그 큰 부지와 건물 일대를 보시하였다 한다.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생각들을 했다.   해인이 너는 수풀과 바위에서 악어를 발견한다. 돌로 된 담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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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사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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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9:21:54Z</updated>
    <published>2025-04-09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도 막바지에 이른 요즈음, 하루하루 늘어가는 너의 말이 큰 기쁨이다.  여기, 안아요, 해인이, 물 줘요 같은 말을 새로 하게 되어 점차 언어로 하는 소통의 신비를 느끼고 있다. 큰 돌을 &amp;lsquo;엄마&amp;rsquo; 작은 돌은 &amp;lsquo;아기&amp;rsquo;라고 지칭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게 어떤 건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다음은 며칠 전 아침 우리의 대화. 해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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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육아일기  - 최근 기록해 둘 만한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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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4:44:41Z</updated>
    <published>2025-03-19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조심 또 조심  지난 일요일 밤, 엄마와 거실에서 이야기하던 중 방에서 끙끙대는 네 소리를 들었다. 무슨 일일까 들여다보고 비명을 질렀다. 해인이 네가 엄마 화장대 위 눈썹칼을 들고 놀다가 오른쪽 관자놀이 위로 10cm가량 얼굴을 그어버린 것. 자세히 보니 엄청난 상처는 아니었지만 피를 보고 놀란 내 비명에 같이 놀라 울어버린 너. 이럴 때 부모가 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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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육아일기 : 아가의 말 - 아빠의 육아휴직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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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2:19:16Z</updated>
    <published>2025-03-1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아기의 말에 관해 기록해 본다. 세상에 온 지 20개월 18일. 어렴풋한 기억으로, 약 한 달 전부터 말이 부쩍 늘고 있는 것 같다. 엄마, 아빠, 멈머(멍멍이), 무(물), 빠(밥), 꼬(코), 기(귀), 곰, 악어(악어 발음만은 어찌나 정확한지) 정도를 말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 단어를 새로 익히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 한 번 알려주면 금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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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육아일기 : 어린이집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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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4:15:56Z</updated>
    <published>2025-03-10T07: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 등원 2주 차 첫날. 오늘부터는 한 시간 떨어져 있기 연습이다. 아침 9시쯤 유모차를 태워 10여분 거리. 물론 처음부터 즐겁게 유모차에 타지 않을 걸 예상해 10분은 잠시 바깥 산책을 했다. 주말 내내, 월요일부터는 한 시간 혼자 있게 되며 아빠가 데리러 갈 거라는 말은 해주었다. 그렇지만 지난 한 주 간 선생님, 친구들과 그리 가까워지지는 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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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날의 육아일기 : 책이 육아를 도와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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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2:04:34Z</updated>
    <published>2025-02-2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인이가 달라졌다. 기저귀를 채우거나 벗기려 하면 거부가 심하다. 옷도 마찬가지다. 땀을 흘리는 와중에도 외투며 윗옷을 벗지 않으려 한다. 오늘도 셋이 밤중에 누워 잠을 청하다가 윗옷은 한 벌 벗기고 내복 바지는 입히려는데 어느 것도 하지 않으려 했다. 아내와 의아하게 여기다가 문득 이건가 싶어 물어봤다. &amp;ldquo;해인아. 해인이가 위에 옷 직접 벗을까?&amp;rdquo; 확고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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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날의 육아일기 : Freed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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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20:33:34Z</updated>
    <published>2025-02-06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뮤 2집 앨범에 실린 Freedom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제목에 걸맞게 자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가사와 멜로디를 지닌 곡이다. 코드도 어렵지 않아 기타로 연습해서 종종 부르곤 했는데 작년에 처음 해인이 네게 들려주어 보았다. 이제 막 서는 걸 연습하던 네가 흥에 겨워 몸을 들썩이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소리를 질렀다. 나와 눈을 맞추며 내 노래에 몸과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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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날의 육아일기 :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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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9:07:40Z</updated>
    <published>2025-02-05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인아, 티라노 사우르스 어디 있어? (손가락으로 그림을 콕 집는다) 프테라노돈은 어디 있지? (콕) 프테라노돈은 어디에 있어? 어디를 날아다니지? (&amp;hellip;) 하늘을 날지. 하늘은 어디 있어? (&amp;hellip;)  하늘을 알려준 적이 없던가? 불현듯 깨달았다. 하늘을 함께 보며 제대로 말해준 적이 없었구나. 어떻게 하늘을? 하늘 천 따지의 그 시작인 하늘을 잊었지? 그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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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날의 육아일기 : 이 기쁨을 꼭 적어두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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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4:14:17Z</updated>
    <published>2025-02-04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 해인아! 오늘 아침에 아빠는 조금 피곤했다. 엄마도 연휴에 푹 쉬지 못한 여파인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네가 보육에 가기 전, 놀아주는 둥 마는 둥 놀이매트에 누워있다가 짐짓 자는 척을 했다. 혹시 피곤한 아빠를 자게 놔두려나? 그럴 리가 없지. 툭 툭 아빠를 건드려 깨운다.  다시 잠든 척. 어라? 내버려 두나? 실눈을 떴는데  기다렸다는 듯 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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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날의 육아일기 : 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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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6:43:53Z</updated>
    <published>2025-01-10T06: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꼭 일기로 남겨야지 생각했던 것이 있다. 너의 과일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해인이 너는 무척 딸기를 좋아한다. 엄마가 널 임신했을 때, 그러니까 네가 4-5개월쯤 되었을 때일까. 그 겨울에 엄마는 딸기를 무척이나 찾았다. 그 탓일까? 그 다음해 겨울, 네게 처음 딸기를 주었는데 어찌나 잘 먹던지 모른다. 과즙망에 넣어주는데도 워낙 열심히 빨아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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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날의 육아일기 :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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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1:00:39Z</updated>
    <published>2025-01-03T01: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 이사 이후 네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 중이염을 앓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아직 새로운 집이 낯설게 느껴지기 때문인 듯하다. 계속 밖에 나가고 싶어 하고, 나가서는 집에 들어오기 싫어한다. 시간이 필요하겠지? 그래도 일주일 전보다는 훨씬 익숙해진 듯싶다.  엄마 아빠는 한참 집을 정리 중이다. 그래도 이제는 조금 틈이 생겨 오랜만에 육아일기를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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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날의 육아일기 : 9월 1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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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0:29:30Z</updated>
    <published>2024-11-21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 엄마 아빠는 네 이름을 이렇게 줄여 부르곤 한다. 일종의 별명, 애칭인 셈이지. 네가 이 글을 읽게 될 때쯤에도 이렇게 부르고 있을까? 혹시 잊혀질까 싶어 적어본다.  오늘은 만만찮은 하루였다. 여느 때와 달리 종일 안아달라 떼를 쓰더구나. 떼? 맞는 표현일까. 몸이든 마음이든 무언가 불편했으니 짜증을 냈을 텐데. 짐작 가는 바가 없으니 종일 안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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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날의 육아일기 : 9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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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23:32:04Z</updated>
    <published>2024-11-11T06: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 두꺼운 책을 떨어뜨렸다. 매트 위였기에 어쩌면 (깨지 않을지도)&amp;hellip; 하고 기대했지만 네가 잠에서 깨고 말았다. 다행히(?)  많이 피곤했는지 잠시 안고 토닥이자 다시 스르륵 잠든 너.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누워 얼굴을 보고 있자니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순간 나는 나의 부모님이, 너는 내가 된듯한 기분이다. 부모님도 어린 나를 이렇게 보셨겠구나 생각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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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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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6:26:36Z</updated>
    <published>2024-11-11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면 아기를 재우기 위해 함께 누워있고는 한다. 엄마와 아빠를 번갈아가며 치댈 때는, 살결 맞대는 그 시간이 참 행복하다. 그런데 요즈음 내 옆에는 통 오지 않고 엄마에게만 꼭 붙어있다. 그럴 때면 아기가 잠드는 시간만 기다리게 된다. 얼른 잠에 들어 내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 그냥 엄마랑 둘이 자게 둘까 하는 생각을 하며. 오늘은 잠시 옆에 누워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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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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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5:32:48Z</updated>
    <published>2024-11-09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소 상담을 위해 어린이집에 처음 들렀다. 자연친화적인 교육방식도 마음에 들었지만 원장이 교사의 몸가짐을 얘기하던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책상이 삐뚤어져 있다 하면, 발로 대충 밀기보다는 손으로 조심스레 가지런히 정돈하는 그런 것을(태도와 자세) 지향한다고 했다. 스스로도 아이를 돌볼 때 종종 생각하는 점이라 확 와닿았다. 부끄럽지만 아이를 돌보다 보면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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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날의 육아일기 : 9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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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2:16:28Z</updated>
    <published>2024-10-16T14: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넌 완전히 엄마 껌딱지가 되어 있다. 코로나로 지난 4박 5일 내리 붙어있었던 탓인지 아직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다. 최근 회사일에 바빠진 엄마의 평소보다 늦은(그래도 6시지만) 퇴근이나 줄어든 수유량을 통해 단유를 앞두고 있음을 예감한 탓일지도 모르지. 어떤 이유에서든 오늘 넌 종일 엄마 품에 안기려, 젖을 찾으려 했다. 토요일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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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노력의 배신&amp;rsquo;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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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0:07:06Z</updated>
    <published>2024-10-13T06: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제목 &amp;lsquo;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다 잘할 수 있을까?&amp;rsquo;를 보고 뽑아들었다. 제목처럼 노력의 수 많은 배신 사례를 다룬다. 노력이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들을. 나 역시 5년 가까이 노력한 시험을 결국 불합격으로 끝낸 경험이 있어서인지 단숨에 읽혔다. 십 수 년 전 수능의 경험이나 그밖에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모든 재능 대 노력의 경험들이 떠오르기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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